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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수원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참석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수원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2일 오후 2시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2019 수원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신년인사회는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의 신년인사, 안혜영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의 신년인사, 축하떡 절단, 떡국시식 순으로 진행됐다
안혜영 부의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노동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는 건강한 중소기업을 위해 정책개발과 조례개정에 앞장서겠다”며, “도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경기도, 그리고 수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기도의회와 더불어 여러분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 중소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엔진으로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민행복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야말로 우리시대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복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년인사회에는 김희겸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박광온·김영진·이찬열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도의회에서는 박옥분·김강식·김봉균·김장일·양철민·이필근·장현국·황대호·황수영·최종현·이애형·오진택 의원 등 여러 도의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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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주역 양성’ 새해 첫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개강
경기도
[충청뉴스큐] 뉴미디어시대 주역을 꿈꾸는 청년들의 디딤돌 ‘제6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가 3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효은 경기도 평화대변인을 비롯한 경기도 및 방송국 관계자, 영상아카데미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해 개강을 축하했다.
‘경기도 영상아카데미’는 경기도가 보유한 영상제작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영상·미디어 분야 취업희망자들에게 미디어 관련 직업 체험과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앞서 지난해 12월 1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모집을 실시한 결과, 20명 모집에 34명이 참여를 희망, 1.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새해 첫 영상아카데미인 이번 6기 프로그램은 개강일인 1월 3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주 2회 2시간씩 총 8주간에 걸쳐 ‘연출 및 기획’, ‘영상촬영’, ‘영상편집’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교육기간 동안 영상 스튜디오 내의 각종 영상 기자재와 편집공간을 무료로 사용하며 자신의 역량을 키워볼 수 있다.
특히 이번 6기는 교육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시간을 기존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했다. 아울러 교육생 모두를 대상으로 영상 포트폴리오 제작·실습 기회와 멘토링을 제공하는 ‘영상제작실습’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이외에도 방송사 녹화현장 견학과 방송 실무자 멘토 교육 기회를 부여하고, 수료증 발급, 케이블 TV를 통한 포트폴리오 홍보 기회,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한 장비 대여 및 편집실 지원 등의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김효은 도 평화대변인은 이날 “무한한 상상력과 첨단 기술이 만나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것이 바로 영상 미디어의 힘”이라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가 뉴미디어시대 리더를 꿈꾸는 청년들의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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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서 꿈 키울 ‘미래 기술인재’를 찾습니다
경기도청사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19년도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상반기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는 도내 산업체에 우수 기술인력을 공급하고,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자 경기도가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 위탁·운영 중인 맞춤형 취업교육기관이다.
2008년 3월 개강 이래 지난 2017년도까지 10년 간 총 1,792명이 수료해 이중 1,677명이 취업에 성공, 93.5%의 취업률을 자랑해왔다.
이번 상반기 교육과정은 오는 2019년 2월 25일 개강해 7월 19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규모는 디스플레이 시스템 운용 30명, 스마트 사물인터넷 30명, CAD&3D 프린팅 응용설계 30명, 웹콘텐츠디자인 30명, 메디컬&스킨케어 30명 등 총 150명이다.
교육생 모집은 1~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모집은 1월 8일까지, 2차 모집은 2월 13일 까지다. 단, 1차 모집 마감 시 인원이 마감될 경우 2차 모집은 진행하지 않는다.
주민등록상 경기도민이면 학력과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다만, 메디컬&스킨케어 과정은 여성만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하며,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하면 된다.
교육훈련비와기숙사비, 식사비는 전액 무료로, 월 최대 20만원의 교육수당도 지급한다.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메디컬&스킨케어 과정 교육생의 경우,피부미용사·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두피모발제품분석상담사 등의 자격증 취득 시 검정 수수료를 지원한다.
2019년도 상반기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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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속 비정규직 577명 정규직 전환 완료 … 산하 공공기관은 상반기까지
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2019년 시무식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1일자로 경기도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267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작업을 완료했다. 도는 올 상반기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도 산하 7개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697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근로자 정규직 전환가이드라인에 따라 경기도와 도 산하 22개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1,835명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 작업을 진행했다.
2017년 7월 정부발표 당시 경기도 소속 비정규직은 1,064명, 도 산하 공공기관 소속 비정규직은 2,252명 등 총 3,316명으로 이들 가운데 도 577명과 공공기관 1,258명이 정규직 전환대상이었다.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1월 1일자로 기간제 노동자 31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지난 1일자로 파견 용역 노동자 267명에 대한 정규직전환 등 직접고용 작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도는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기간제 노동자와 파견용역노동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했으며, 앞으로 민간위탁기관에 대한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나오는 대로 이들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 산하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작업은 현재 진행 중으로 도는 앞서 전환대상 비정규직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22개 공공기관 가운데 경기도시공사 등 5개 기관이 1단계로 145명,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9개 기관이 2단계로 234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올 상반기 정규직 전환 작업이 예정된 인원은 나머지 7개 기관 소속으로 경기도시공사 17명, 경기연구원 57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63명,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7명, 경기도의료원 254명,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22명, 경기문화재단 77명 등 총 697명이다. 이들 가운데 기간제 노동자는 466명, 파견 용역 노동자는 231명이다. 킨텍스는 파견용역 계약이 내년 6월 종료될 예정이어서, 대상자 182명이 계약 종료 시점에 맞춰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경기도 콜센터 상담사 66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약속했다. 이들은 민간위탁기관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로 아직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아 정규직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였다.
경기도는 이 지사의 지시에 따라 이들에 대한 정규직화를 추진하는 한편, 연 초에 민간위탁기관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 정부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는 대로 세부방침을 정해 전환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설치, 노동자 건강주치의제 시행,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이뤄내 노동존중 사회로 한 걸음 더 내딛겠다”며 올해 친 노동자 정책 추진을 약속한 바 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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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야영장, 여성가족부 주관 2회 연속 최우수 수련기관 선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이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8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안전·위생점검 및 종합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3일 도 청소년야영장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에 위치한 수련원, 유스호스텔, 야영장 등 청소년 시설 294곳을 대상으로 건축, 토목, 기계, 소방, 전기, 소방, 가스, 위생 등 7개 분야에 대해 진행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청소년 수련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의거 2008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되다가 2014년도부터 2년 주기로 하고 있다.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2016년도 종합평가를 시작으로 2회 연속 최우수등급으로 선정됐다.
양금석 원장은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최우수 청소년수련시설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청소년 건전육성과 보호를 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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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건설본부, 반복적 안전사고 발생업체 대상 제재수위 높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건설본부가 반복적 안전사고 발생 업체에 대한 자체 제재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도 건설본부는 이달부터 1인 견적 수의계약을 맺거나 특허·신기술을 적용해야 하는 건설본부 발주 공사에서 2회 이상 중대 재해발생 업체를 제외시킨다고 3일 밝혔다.
중대재해란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한 산업재해 중 재해의 정도가 심한 것으로 사망자 1인 이상 발생, 3개월 이상의 요양을 요하는 부상자 2인 이상 발생, 부상자 또는 직업성 질병자 10인 이상 발생한 재해를 말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 건설본부는 특허·신기술이 필요한 공정의 기술보유 업체 선정이나 1인 견적 수의계약 추진에 앞서 KISCON 등을 통해 2015년 이후 반복적으로 중대재해를 발생시킨 업체인지 먼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건설본부 발주공사에 참여하려는 시공사들의 안전책임 의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제재 강화와 더불어 안전교육과 안전점검 등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노력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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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현충탑 참배 후 2019년 경기도의회사무처 시무식 참석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현충탑 참배 후 2019년 경기도의회사무처 시무식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2일 의정부시 자일동 현충탑을 참배하고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한 뒤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2019년 새해 첫 일정으로 경기도의회사무처 시무식에 참석했다.
이날 시무식에 참석한 김원기 부의장은 신년사를 하고 신낭현 신임 의회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신년인사를 했다.
김원기 부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쓴 의원님들과 함께 한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을 격려 하고 “사무처가 행복한 직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에도 1,340만 도민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경기도의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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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평화와 공존의 2019년” 약속
경기도의회, “평화와 공존의 2019년” 약속
[충청뉴스큐]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이 2일 오전 수원시 현충탑을 참배했다.
안혜영 부의장 등은 이날 협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위패실 분향 후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안혜영 부의장은 방명록에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으며 경기도의회의 핵심 비전인 ‘공존’을 기반으로 도의회가 한반도 평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참배 행사에는 장현국 의원, 양철민 의원, 김직란 의원, 권정선 의원, 최종현 의원과 신낭현 신임 의회사무처장, 최원용 전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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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정부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
부처별 창업지원 예산규모와 지원유형별 예산규모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부처별 창업지원사업을 조사하여, 지원대상, 지원규모, 일정 등을 통합 공고 했다.
2019년도 정부 창업지원 사업 규모는 총 1조 1,180억원으로,부처별로는 중기부가 8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지원유형별로는 창업 사업화, 연구개발, 시설·공간 순이다.
지원규모가 전년대비 43.4%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는 조사 대상 부처 및 사업 수 확대, ‘18년 추경사업의 ’19년 본예산 편성 등에 기인한다.
2019년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창업가, 투자자 등 혁신주체가 교류·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개방형 혁신 기반의 스타트업파크 조성, 지역 내 청년창업 촉진 및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향후, 지원내용, 지원조건 등 세부사항에 대한 사업별 공고가 순차적으로 있을 예정이며, 이는 창업정보 포탈시스템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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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도민참여 쉽고 빠르게 … 경기도의 소리 서비스 개시
경기도청사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정책제안·발안·민원·청원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경기도의 소리’ 서비스를 시작, 도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5만 명 이상이 청원한 내용은 반드시 도지사나 해당 부서에서 답변하는 '도민청원제’도 포함돼 있다.
안동광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2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부터 경기도 홈페이지에 ‘경기도의 소리’ 페이지를 개설,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면서 “경기도의 소리는 더 많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직접 민주주의를 확대하고 지방자치의 진정한 주인이 도민 스스로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소리’는 경기넷, 국민신문고, 안전신문고, 규제개혁신문고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15개 제안·민원 접수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경기도의 소리를 누르면 ‘정책제안’, ‘도민발안’, ‘도민청원’, ‘민원’, ‘도민참여’ 다섯 가지 분야별로 도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정책제안’에서는 간단한 제안이나 도에서 하는 아이디어 공모 참여, 평소 느낀 개선사항을 제안할 수 있으며 ‘민원’에서는 불량식품, 안전, 민생범죄 등 다양한 신고와 민원접수가 가능하다.
이밖에 도민청원은 게시된 의견이 30일내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을 경우 해당 청원이 담당부서에 전달돼, 담당 실국장이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접 답변을 하게 된다. 도는 허위 사실 등 부적절한 게시글을 걸러주는 사전 적절성 검토단계, 소셜로그인 기능 지원, 나의 청원 조회기능을 도입해, 청원의 순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민발안은 도민 스스로 조례를 만드는 것으로 도민의 입법참여 문턱을 눈에 띄게 낮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기존에는 19세 이상 도민 10만 명의 동의가 있을 경우 조례안을 발안 할 수 있었지만 이번 개선안은 한 명의 발안이라도 관련 부서 검토 후 조례안으로 작성할 수 있다. 작성된 조례 안은입법예고와 조례규칙심의회의 심의를 거친 후 도지사 명의로 경기도의회에 제출되며, 본회의 통과 시 정식 조례의 효력을 갖게 된다.
경기도의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한 것은 물론 제안의 경우 기존과 비교했을 때 3일 정도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 아닌 국민신문고 등 기존 정부시스템을 활용, 운영과 구축에 별도의 비용이 필요 없는 경제적 시스템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의 소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으로 이 지사는 경기도지사 후보시절 “촛불혁명은 정치권에 온갖 적폐를 깨끗이 청산하라는 임무를 부여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민주주의를 확대하는 것”이라며 도민청원제와 도민발안제 등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