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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19년 장애학생 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019년 특수교육대상 장애학생들의 인권보호 및 교육 관련서비스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장애학생 대상 인권침해 사안의 예방과 사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하여 소속 특수학교는 연 2회 이상, 일반학교는 월 1개교 이상 현장점검과 지원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을 위해 매년 학생 대상 연 2회 이상, 교육청 소속 모든 기관의 교직원 대상 연 1회 이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또, 학교장 및 교사 자격연수 등에 장애학생 인권교육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 과정을 마련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특수학교가 부족한 지역의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의 집중적 특수교육 지원을 위해 6개 학급 규모의 복합특수학급을 4개교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장애로 인해 학습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등 2차적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의 치료지원 바우처 사용의 자율성을 확대하여 치료지원 대상학생의 특정 시기 집중치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치료지원 편의도 넓혀 나가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장은 “장애의 유무와 경중에 관계없이 누구든 법률이 보장하고 있는 보편적 교육활동이 보장되어야 한다.”면서,“무엇보다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관련서비스를 확대 지원하여 모두가 행복한 경기혁신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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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의왕시에서 감사패 받아
의왕시 감사패 수상(왼쪽부터) 김상돈 의왕시장,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은 3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연말 시민 표창 수여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연말 시민 표창 수여식’은 지난 1년간 의왕시를 위해 노력한 시민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 자리에서 박근철 위원장은 헌신적인 열정으로 도정 발전과 의왕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친 노력을 인정받아 의왕시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됐다.
박근철 위원장은 감사 인사를 통해 “경기도와 지역을 위해 땀 흘린 노력을 많은 의왕시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의왕시가 살기 좋은 도시, 사람 중심의 도시, 약자를 배려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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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통합체육교육 지원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일반 초·중·고 체육교사를 위한 통합체육수업 가이드북을 개발하여 각 급 학교에 보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자료는 장애학생과 비 장애학생이 함께 하는 통합교육에서 장애학생들의 개별적인 특성 때문에 그동안 체육교과의 통합수업에 어려움을 겪은 체육교사들을 지원하여,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체육수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개발됐다.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과 지원 체계가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교과목의 특성에 따라,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한시적이며 형식적인 참여만 진행하고 있는 것이 현재 교육 실정이다.
이번에 개발 보급하는 통합체육프로그램에는 현장에서 체육교사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장애학생의 장애 영역과 특성에 대한 이해, 장애영역과 특성에 따른 체육수업 지도방법, 교육과정의 수정과 조절 절차가 포함된 사전 수업설계, 수업사례, 평가, 생활기록부기재 요령 등이 자세하게 담겨있다.
한편, 이 통합체육프로그램은 활용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1년여의 연구과정을 거쳐 개발됐다. 교육경력이 많은 체육교사와 특수교사들이 함께 체육교과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장애영역별 특성에 따른 교육과정 수정과 조절을 통한 체육수업설계, 사전 수업연구 등을 거친 결과이다.
경기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장은“통합교육을 받고 있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체육수업에서 소외되지 않고 의미 있는 체육수업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며, 비 장애학생들에게는 교육과정 속에서 나눔과 배려를 익히고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프로그램 개발·보급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한,“일반체육교사들에게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도 사전 신체활동능력을 측정하고 수업환경을 수정하면 비 장애학생들과 함께 체육활동을 수행할 수 있으며, 학생의 성장과 발전을 장애학생의 요구에 맞게 평가 할 수 있다는 인식의 변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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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현장의 응급상황 대처할 강사 양성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019년 1월 7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응급처치강사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계 법령에서 규정한 강사요건에 부합하는 응급처치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강사활동을 희망하며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도내 교직원 6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응급처치 필요성과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환자 반응 확인,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활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상황별 및 심리적 응급처치 등 대한적십자사 경기지부와 연계하여 이론과 실기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의 수료평가에 합격한 교육생은, 대한적십자사에 발급하는‘응급처치법 강사자격증’취득과 동시에 인력풀에 등재되어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에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윤효 재난예방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도내 강사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현장에서의 실제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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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학생안전관리 종합계획’ 시행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019년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관리 종합계획’을 4대 분야 11개 과제 중심으로 2019년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2019 학교안전관리 종합계획’은 학생의 꿈과 희망을 가꾸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4대 분야 주요 내용은 학교안전사고 예방체제 구축, 학교안전교육 내실화, 안전한 교육활동 여건 조성, 안전한 학교문화 확산 등이다.
‘학교안전사고 예방체제 구축’은 재난·안전 위기대응 체계 구축, 학교안전 조직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학교 및 학교주변 안전 시스템 구축 중심의 3개 과제로 추진한다.
‘학교안전교육 내실화’의 과제는 현장중심 경기도안전교육과정 운영, 체험중심 안전교육 기반 내실화, 학교공동체의 안전역량 강화이다.
‘안전한 교육활동 여건 조성’은 안전한 학교 조성, 교육활동 안전강화, 피해회복 지원 강화 등 3개 과제로 추진한다.
‘안전한 학교문화 확산’은 학교안전문화 혁신, 학교안전사고 평가 환류 체계 구축 등 2개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2019 학교안전관리 종합계획’은 학교교육기관의 학교안전사고예방 조직체계와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의 역할을 구체화했으며, 학교안전사고 시 신속한 피해 보상지원을 위해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의 학교배상책임공제 보상범위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오덕환 안전정책과장은“2019년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 시행을 통해 경기교육공동체의 안전을 강화하고 학생의 꿈과 희망을 가꾸는 행복한 학교를 실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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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일반직공무원 훈·포장 전수식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31일 남부청사 사일륙홀에서 2018년 하반기 일반직공무원 훈·포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번 전수식은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행정에 봉사하고 헌신해 온 일반직공무원의 공을 기리고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다.
영예의 수상자는 녹조근정훈장 15명, 옥조근정훈장 19명, 근정포장 7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18명, 교육부장관표창 37명 등 총 101명이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영광된 오늘이 있기까지 수십 년을 하루 같이 경기교육의 발전과 국민을 위해 성실히 봉사해온 일반직공무원들의 퇴임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퇴임 후에도 경기교육과 함께하며 높은 경륜과 풍부한 전문성을 아끼지 말고, 경기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퇴직자를 대표하여 정광연 지방서기관은 “여러 선배들의 보살핌과 배려, 동료 및 후배의 도움으로 행복하게 공직 생활을 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경기 교육가족의 일원이었음은 큰 영광이자 앞으로의 삶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며, 깊은 자부심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조광희 위원장, 경기도문우회 권영일 회장 등 내·외빈과 수상자의 가족, 그리고 함께 했던 직원들이 참석하여 명예롭게 퇴임하는 일반직공무원들을 축하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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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새경기 준공영제 등 ‘새로운 경기’ 교통정책 ‘본격 시동’
저상버스
[충청뉴스큐] 기해년 새해 민선7기 ‘새로운 경기’의 교통 분야 예산 6,769억 원이 도의회에서 확정 의결됨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재명 도지사가 강조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둔 이번 예산 편성으로 교통편의를 통한 도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새경기 준공영제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 등 민선7기 도민의 교통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공공성 강화 사업’에 4억7천만 원을 편성하고, 대중교통수단의 통합관리·운영을 전담할 ‘교통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비로 2억 원을 편성했다.
이와 관련해 2020년 1월 교통공사 설립에 앞서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우선 도시공사 내 교통본부를 설치, 시범 사업추진 상 문제점 등을 보완해 향후 동 사업을 직접 수행할 교통공사에 모범 사업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저상버스 도입보조 및 운영비 지원에 58억 원, 특별교통수단 도입 및 운영 지원에 160억 원을 편성했으며, 광역버스 입석문제 완화를 위한 대용량버스 도입 지원에도 64억 원을 투자한다.
그간 특별교통수단의 시·군별 운영으로 운행지역·방법·요금 등에 차이가 있어 불편이 제기됨에 따라, 관련 시·군과 협의체를 구성해 특별교통수단 매뉴얼 마련 등 도내 전 지역에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벽지지역 공영버스 확대 추진 1억1천만 원, 교통소외지역 맞춤형버스 사업 20억 원, 경기도 수요응답형 택시 사업에 9억 원을 편성하고, 신규사업으로 도시 및 농촌형 교통모델 93억 원을 포함시켜 대중교통 취약시간대 도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통정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심야시간대 이동하는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경제적인 대중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도내 심야버스 운행손실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심야버스 운행결손금 지원 사업’에도 14억 원을 투입한다.
내년 7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근로시간이 주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됨에 따라 버스업체의 운전인력 부족문제 등 업계 부담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버스운수종사자 양성 사업’에 올해 대비 25억 원이 증가한 40억 원을 편성, 버스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운전인력 부족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내 시내·외 버스업체의 ‘일반 및 재무현황 조사’ 용역비에 3억 원을 편성해 운송수지 분석과 비수익 적자노선 지원금을 산정하고, 각종 버스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업체의 경영 효율성 개선을 유도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광역급행버스 환승할인 지원, 경전철 환승할인 지원 등 각종 환승손실 보전금을 지속 편성해 도민들의 환승편의 제공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도민의 교통안전과 운수종사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에도 예산이 집중 편성돼 사고 예방 및 교통서비스 향상을 도모한다.
우선 대형 버스·화물 차량의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버스 첨단안전장치 및 비상자동제동장치 장착 지원 예산 16억 원이 편성됐다.
또한, 택시 운수종사자 근로환경 개선과 이를 통한 사고예방 및 도민 친절서비스 제고를 위한 ‘택시쉼터 건립 지원 사업’에 5억6천만 원을, 2층버스 안전운행 제고를 위해 전방높이 경보장치 시범 설치를 지원하는 ‘2층버스 안전장치 설치지원비’로 1억 원을 들일 예정이다.
수도권 내 교통정보 서비스의 안정성 확보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통정보시스템 노후장비 교체 사업’에도 25억 원이 편성돼 돌발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정보를 원활히 제공받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공영주차장 조성 및 주차장 무료개방 지원 사업에 126억 원을 편성해 구도심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주민불편 해소 및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김준태 교통국장은 “이번 민선7기 새로운 경기 교통분야 예산은 공공성 강화를 위한 새경기 준공영제 추진을 비롯해 도민 교통복지 향상, 교통편의 증진 및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면서 “이번 본예산에 편성되지 못한 부분은 향후 추경을 통해 보완해나갈 계획이며,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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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 수록한 사례집 발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건전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감사 지적사례를 모아 감사사례집을 발간했다.
경기도는 31일 공동주택관리 감사사례집 4,500권을 발간, 경기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4,165개 단지와 31개 시·군, 관련 기관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감사사례집에는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도와 시·군에서 실시한 공동주택관리 감사 지적사항 중에서 엄선한 10개 분야 106건의 사례가 수록됐다. 도는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 시·군 공무원들이 관련 법규와 지적내용을 한눈에 보고 알 수 있도록 분야별로 분류해 사례집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공동주택관리와 관련한 국토교통부·도의 질의회신과 법제처의 법령해석, 감사항목도 수록해 공동주택관리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사례집을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 홈페이지나 경기도 전자북에서도 볼 수 있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감사사례집을 통해 아파트 관리의 잘못된 관행과 비리가 많이 사라졌으면 한다”면서 “효율적이며 건전한 공동주택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자료집을 발간한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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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부터 신규 도시재생사업지 대상 문화영향평가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새로운 정책 사업이나, 개발 계획을 추진할 때 실시하는 문화영향평가를 건축과 도시계획분야로 확대한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부터 도내 건축·도시계획에 문화적 영향을 고려할 수 있도록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한다.
문화영향평가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각종 계획과 정책을 수립할 때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비슷한 제도로는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등이 있지만 문화영향평가는 이들 제도처럼 규제사항이 아니라, 정책 추진 시 참고하는 일종의 컨설팅으로 강제성이 없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경기도 대표 도서관 건립’ 사업을 선정해 현재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재정 2조원, 공기업투자 3조원, 기금 5조원 등 매년 10조원씩 5년간 50조원을 투입하여 전국 500개 쇠퇴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경기도에서는 현재 부천 7개, 평택 7개, 성남 17개, 안양 7개, 수원 6개, 포천 3개 등 7개시 50개소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이다. 도는 내년에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되는 지역 가운데 문화적 가치의 접목이 필수적인 지역을 선정, 문화영향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안동광 경기도 문화정책과장은 “도의 계획이나 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사업지의 문화적 특성과 지역주민이 원하는 콘텐츠를 발굴·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문화영향평가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문화적 재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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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농어촌상생기금 활용해 지역주민 편의제고에 앞장
안호영 의원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27일 안호영 의원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내 4대의 스쿨버스에 졸음운전 방지시스템을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졸음운전 방지시스템 설치는 완주군 내 스쿨버스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향후 교통안전공단과의 협의과정에서 대상 버스가 추가될 수 있다고 안 의원은 전했다.
이에 앞서 안 의원은 한국수력원자력의 출연기금을 활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완주 지역아동센터에 승합차량 3대를 제공했다.
안 의원은 또한 기금 출연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건의, 완진무장 지역아동센터에 5,000만원 지원을 이끌어냈다.
이밖에 올 6월에는 LX와 함께 용진읍과 상관면에서 사랑 나눔 한방의료봉사를 진행,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호영 의원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농어촌에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기금의 본래 취지와 농어촌 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일이다”며 “앞으로 이 기금을 통해 완진무장에서 다양한 복지와 교육 사업 등이 이뤄져 농촌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따라 피해를 보거나 볼 우려가 있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민간기업과의 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만들어졌으며, 사업추진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맡고 있다.
201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