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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1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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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4차 산업혁명 대응 산업고도화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전라북도는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21일 전북대학교 농생명대 본관 시청각실에서 "스마트 농생명산업 육성 및 고도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전라북도 4차 산업혁명 대응 산업고도화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해 5월부터 4차 산업혁명 대응 포럼을 기획 추진하여 5회차를 맞은 이날 포럼은 농생명 분야 도내 이전공공기관, 혁신기관, 관련기업, 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날 행사는 스마트 농생명 분야 전문가들의 발제에 이어 전문가들과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등 궁금증 해결 및 정보공유의 장이 됐다.
이번 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 대응 스마트농생명분야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전북의 스마트농생명 산업 가속화 및 나아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정보공유와 산·학·연·관의 지속적인 정보 교류, 협업 네트워크 구축 및 제4차 산업혁명 대응할 도민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 기획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정경숙 팀장의 ‘스마트농생명시스템 동향 및 실용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부의 스마트 농생명 동향 및 현황, 스마트팜 기술 현황 및 현지 적용사례, 스마트팜 ICT 기술 표준화 방향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고, 두 번째로는 충남대학교 서현권 교수가 ‘진화하는 첨단 농업 기술’이라는 주제로 네덜란드 스마트 농업 기계 실용화 연구사례 소개 및 한국형 농기계 산업 발전 방안 전략을 발표했으며,
마지막으로 농업회사법인 어의당 이영찬 연구소장의 ‘스마트 농생명 산업의 해외 및 국내 적용 우수 사례를 통한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스마트 팜 실증 적용사례, 국내외 스마트팜 현황, 우수 적용사례를 통한 전북 농생명산업 육성방안에 발표했고, 이어서 참석자 질의·응답시간을 가져 스마트 농생명 분야 사업 전략과 전문가 양성,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전북은 전국 최고의 농생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국가혁신클러스터와 농생명 SW 클러스터사업 등은 전북의 농생명산업을 성장시킬 엔진이다”면서 “도내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오늘 포럼이 4차산업혁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 증진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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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지방산단 ㈜OCI 특별점검 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최근 군산지역의 연이은 화학물질 누출사고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정밀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산지방산단에 입주하고 있는 ㈜OCI는 지난 2015년 6월 다량의 사염화규소 누출사고 이후, 올해 7월 황인 누출사고에 이어, 14일에는 액화질소 누출로 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21일에는 사염화탄규소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18년 11월 말까지 화학사고 대비, 대응, 복구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익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의 환경팀, 산업안전팀, 가스안전팀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합동 정밀점검을 추진한다.
기관별 주요 점검내용은 도는 ㈜ OCI의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 등 사업장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익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화학물질관리법 준수여부, 위해관리계획서 이행실태여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점검 등을 점검하며,한국환경공단은 환경관리 및 주변 시설의 안전진단을 실시하게 된다.
전라북도 김용만 환경녹지국장은 ”화학사고는 인명사고는 물론이고 대규모 재난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재발방지를 위한 철저한 진단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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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경기북부지역 노동취약계층 네트워크 형성 사업 추진 계획안 논의
경기북부지역 노동취약계층 네트워크 형성 사업 추진 계획안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지난 20일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북부비정규직지원센터 이명원 대표와 함께 경기북부 노동취약계층 네트워크 형성 사업 추진 계획에 관한 설명을 듣고 현안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경기북부비정규직지원센터 이명원 대표는 경기남부와 경기북부사이에 제반 환경 격차에 따른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적 배려와 경기북부지역의 산업적 특성을 반영하는 노동정책의 수립과 맞춤형 정책이 필요한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주요 요구사항으로 ,경기북부지역 노동취약계층 비중이 높은 사업장에 대해 우선적으로 노동현황 파악과 대책을 수립할 수 있게 모니터링 사업 추진 ,경기북부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는 노동취약계층 당사자간 네트워크 형성 ,경기북부 노동취약계층 지원단체간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 등 도의회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사업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원기 부의장은 “노동취약계층인 비정규직에 대한 정책적인 배려와 예산 편성 지원이 세워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비영리단체에 대한 공익사업 공모 참여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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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의원, 원칙 없고 영혼 없는 교육행정 질타
황대호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지난 20일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총무과, 행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폭주하는 업무에 내몰리는 기술직 공무원의 현실, 임기제한 없이 무한정 유임되고 있는 고문변호사, 경기교육의 비리는 적발하지 못한 체 학교운동부만 교육 비리온상으로 지목하고 여론몰이 표적감사하고 있는 감사실태 등을 지적했다.
이날 질의에서 황대호 의원은“기술직 공무원들이 너무나 많은 공사입찰 등 업무과중으로 인해 타 기관으로 전출이 많다”고 지적하고, “경기도교육청이 기술직공무원의 무덤일 정도로 업무가 폭주하고 있지만 정작 도교육청 총무과에서는 인원 충원을 안일하게 진행하고 있어 문제”라고 질타했다. 이어 황의원은 “기술직 공무원 1인당 5천만 원 이상의 공사를 30건 이상 발주하고 있는 상황이고, 기편성한 예산도 집행을 하지 못해 이월액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는 기술직 공무원들의 업무소홀이 아닌 과중한 업무로 판단하고 빨리 인원 충원에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고 지적했다. 답변에서 최병룡 총무과장은 “행정관리담당관실과 협의하여 의원님의 우려가 없도록 연간 채용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황의원은 무한임기로 장기간 근무하고 있는 고문변호사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질의에서 황의원은 “조례에 따르면 교육감 고문변호사는 15명 이내로 위촉기간이 2년이지만 연임제한 규정이 없어 10년 넘게 계속 활동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육청의 소송업무가 대외적 관계의 소송도 있지만 상당수는 경기교육가족에게 칼을 겨누는 경우가 많고, 이 분들이 오래 근무하면서 교육가족이 아닌 사측의 입장만을 두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진정 경기교육공동체를 보호하는 진정한 의미의 고문변호사단을 구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황의원은 운동부를 운영하는 1학교에 1감사관을 배치하여 학교 운동부를 교육비리의 온상인 것처럼 여론몰이하는 감사관실에 직격탄을 날렸다. 질의에서 황의원은 “불법찬조금, 선수폭행 등이 만연된 곳이 학교 운동부인 것처럼 포장하고, 특히 야구부와 축구부를 운영하는 곳에만 감사관을 파견하여 학교장을 겁박하고, 운동부를 운영하는 것이 죄도 아닌데 학교장으로 하여금 운동부 운영에 회의감을 갖게 만드는 일련의 행태가 정당한가?”라고 질타하고, “정작 경기교육의 부조리는 성추행, 횡령, 음주운전 등 도처에 널려 있고, 청렴과 부패지수도 최하위권인 경기교육이 어디서 어떻게 표본 추출을 했길래 마치 청렴도 하락의 원인이 운동부에 있는 것처럼 마녀 사냥을 하는가?”고 지적했다.
덧붙여 황의원은 “미래의 꿈을 위해 땀 흘리는 학생선수들을 한순간에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시키고, 이건 오로지 감사관실의 실적 올리기에 악용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말하고, “감사결과 밝혀진 실적이 고작 3개교의 부정이라면 애초부터 아이들을 볼모로 잡지 말았어야 했다”며, 즉각 학교 운동부에 대한 마녀사냥을 중단할 것을 격앙되어 촉구했다.
답변에서 이재삼 감사관은 “학교운동부에 대한 감사방향을 전면 재조정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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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큰 폭 증가세 지속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2018년 지난 10월 전라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44.1% 증가한 2억 6.584만 달러로 5개월 연속 수출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율 44.1%는 전국 농수산식품 수출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전국 9개 도부 중 수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부류별로는 가공농식품과 축산물의 증가폭이 컸으며, 신선농산물은 양파의 큰 폭 증가에도 파프리카 및 장미의 수출 감소로 전년 동기대비 9.3%가 감소했다.
축산물은 닭고기가 축산물 수출 비중 1위 품목으로 對 베트남과 미국 시장 수출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베트남과 대만으로의 수출이 축산물 수출 확대에 큰 기여를 했다.
가공농식품은 올 해 들어 對 중국으로의 라면 수출이 급증하면서 면류가 상승세를 주도하여 전년 동기대비 176.9% 증가했다.
수산물은 마른김이 주 수출 시장이었던 태국과 러시아 수출이 늘었음에도 일본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감소하여 총 3.1%가 감소했다.
조미김은 미국, 일본, 호주의 증가세에도 그간 수출 비중 1위를 차지하였던 중국이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수출 비중 2위의 자리를 면류에 물려주고 3위를 차지했다.
對 중국 수출이 면류의 증가에 힘입어 최근 전북도 농식품 수출국 1위를 차지했던 태국을 제치고 중국이 1위의 자리를 회복했다.
마른김 수출의 주춤세로 태국이 중국과 자리를 바꾸어 2위를 차지했으며, 감소세가 둔화된 가운데 對 일본 수출은 일본은 여전히 수출액 기준 3위를 차지했다.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 조호일 과장은 농식품 수출의 큰 폭의 증가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는 없으나 도차원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수출 품목의 다변화와 시장 다각화 전략을 장기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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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의원, 차질 없는 학교 공사 추진 주문
조광희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조광희 위원장이 지난 20일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총무과, 행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학의 시설공사가 석연치 않은 계약과 늑장공사로 인해 학생 피해로 이어진다고 지적하고,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도교육청에 사립학교 시설지원전담팀 신설을 제안했다.
이날 질의에서 조광희 위원장은 “현재 시설공사 추진 시 학교는 사업집행계획서를 도교육청 학교지원과로 제출하는데, 학교지원과는 자체 시설검토인력이 없기 때문에 도교육청 시설과로 보내 검토하게 된다. 검토가 끝나면 다시 학교지원과를 거쳐 일선 학교에서 시설공사가 진행되는데, 이 기간만 해도 최대 44일이나 걸린다”고 지적했다.
특히 “더 큰 문제는 준공금입금기간이 공립은 7일 이내인 반면, 사립은 최대 3주나 걸려 공사업체의 민원이 생기고, 마무리 작업이 늦어지고 있다”며 “이는 사립학교의 공사를 관리할 전담인력이 없어 정상운용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조 위원장은 “이런 매뉴얼 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투명성과 효율성을 담보하기 위해선 학교지원과에 사학 시설공사를 전담할 팀이 필요해 보인다”며 조직운용 검토를 제안했다.
이어 조 위원장은 “각 교육지원청의 시설과 직원현황을 보면 직접 공사에 투입할 수 있는 7급 인력이 매우 부족하다”며 “학교는 여건상 시설공사가 주로 방학 때 집중되는데, 공사관리 인력이 부족한 것은 결국 공사 지연으로 이어져 학생에게 피해가 발생된다”며, 시설직 공무원의 인력운용이 미흡한 점을 지적했다.
조 위원장은 “방학에 한정된 공사기간, 사학 시설공사의 매끄럽지 않은 업무프로세스는 시급히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며 도교육청이 학교 시설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안 마련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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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위원장,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산하기관 제반 문제점 지적
박옥분 위원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박옥분 위원장은 지난 12일 평생교육국에 대한 감사를 시작으로 20일 평생교육진흥원까지 6일간의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먼저 지난 12일 평생교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박 위원장은 평생교육국이 사업 수행시 체계성 없는 백화점식 운영을 하고 있으며, 업무 대부분이 위탁사업이고, 위탁업체도 한정적이라 조직의 발전이 어렵다고 지적하고 2019년도에는 국 목표를 명확히 설정한 후 체계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민주시민교육 추진에 있어 담당자들이 정확히 민주시민에 대한 이해를 한 후 사업을 추진할 것을 지적하였으며, 대표도서관의 경우 안전행정위원회의 2019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 당시 광교신도시로의 대표도서관 신축여부를 두고 보류 판정되었는데 경기도 대표도서관의 중요성과 위상을 위해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
13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감사에서는 조직과 사업의 방만 운영과 신임진흥원장의 전문성 결여 및 직원들의 안일한 업무추진 등을 지적하고 신임 원장의 업무이해 부족 및 제출자료의 오류 등을 이유로 감사를 중단했다.
이로 인해 16일 김희겸 행정부지사가 위원회를 방문하여 위원장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였으며, 19일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화통화로 사과한 후 향후 기관장 임명 시 보다 심사숙고 하겠다고 했다.
또한 16일 여성가족국 감사에서는 경기도 예산편성에 있어서 성별영향평가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원활한 성별영향평가를 위해서는 여성가족국에 젠더전문가의 필요함을 강조하였으며
경력단절여성이나 여성일자리와 관련해서 일자리재단과 여성가족국, 여성비전센터 등에 중첩되는 부분이 많아 각 기관 간의 업무조정을 주문했다.
19일 복지여성실 감사에서는 현재 복지여성실이 정책기능보다 집행기능이 강해서, 경기북부의 실효성 있는 정책 수행을 위해서는 권한과 책임을 줌으로써 기능을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향후 산하기관장 임명시 보다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전문가를 임명하여 기관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도지사의 약속을 받아, 향후 이러한 사례를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집행부와 산하기관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를 명확히 숙지하고 이해하여 정책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과 행정사무감사 이후 3개월 마다 감사결과 이행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원활하게 업무가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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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아모집 미정 사립유치원에 대해 즉각 조치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1월 20일 기준 원아모집 예정인 사립유치원은 944개원이라고 밝혔다.
‘처음학교로’ 참여한 사립유치원은 지난 15일 499개원보다 101개원이 증가된 600개원이다. 이와 관련하여 ‘처음학교로’미 참여 유치원에 대한 즉각적인 재정 배제 조치를 단행하고, 현재까지 유아모집 계획을 공개하지 않은 유치원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진행한다.
‘처음학교로’ 미 참여 사립유치원에 대하여 2018년 12월부터 학급운영비와 원장기본급보조 전액 배제한다.
또, 유아모집 미정 107개 유치원에 대해 10% 정원감축과 행정조치를 실시한다. 추후 시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유아모집 일정을 확정하지 않을 경우, 단계별 행정절차를 거쳐 2019년 1월 9일 10% 정원감축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유아모집 미정 유치원에 대한 정원 감축을 하더라도 유아배치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며, 정원감축 이후에도 일정확정을 하지 않을 시에는 이번 행정조치 등을 포함하여 더 강력한 제재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19일부터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17개 사립유치원 중 끝까지 감사자료 제출을 거부할 경우 정원감축, 차등적인 재정지원 등의 행정적 조치와 강력한 법적 조치를 강구한다.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유치원에 징계 요구 및 부당 집행액에 대한 보전 조치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할 것이며 감사 결과 또한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감은 “‘처음학교로’에 참여하고 유아모집 계획을 공개한 사립유치원 944개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유아모집 미정 유치원이 조속히 투명한 유아모집을 시행하여 학부모님의 걱정을 떨쳐 달라.”며 “경기도교육청은 유아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학부모님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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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 게임하고 토론하며 즐겁게 배워요
경기도 초중고 총 633교 통일시민교과서 활용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2일 2018학년도에 초중고 633교가 통일시민교과서를 채택하여 다른 과목과 결합한 주제중심의 융합수업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이 발행하여 보급한 통일시민교과서는 초등학교 389교, 중학교 113교, 고등학교 131교에서 채택하였으며, 교과내, 교과 간, 창체 교육과정 간 융합을 통해 통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기존 ‘통일교육은 딱딱하다’라는 이미지를 벗고,‘생각을 나누고 즐기는 통일교육’으로 전환한 결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도내 초등학교 통일교육의 주요특징은 통일 관련 체험장 활용, 학교 안 교육환경 조성,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통일교육 등으로 학교와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진행한다.
통일 관련 체험장으로는 통일교육원, 임진각 평화누리, DMZ 생태평화공원, 파주 평화통일 체험장,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 평화통일과 관련된 다양한 장소를 체험하면서 통일에 대한 열망을 키우도록 했다.
또, 학교 안 공간을 통일관련 학생 작품을 게시한 갤러리, 통일 관련 책들을 모아놓은 도서관, 남북한 특화작물을 재배하는 텃밭 등을 구성하여 학교 안 일상생활 중에 평화와 통일을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파주의 용연초등학교는 통일감성 놀이체험교구를 자체 제작하고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즐기는 통일교육을 진행한다. 또, 석곶초등학교는 북한음식과 통일문패 만들기, 북한말 단어와 통일 윷놀이 등 다양한 북한 문화의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주입식 평화통일교육은 자칫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면서, “학생들에게 생각의 기회를 주고, 서로 이야기하게 했을 때 통일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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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꿈의학교, 벨기에 학습공원과 만나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전국시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 시민을 대상으로 ‘2018 경기꿈의학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꿈의학교의 지난 4년 간 도전을 중심으로 미래교육과 마을교육에 대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전국의 500여 명의 교사·학생·학부모 마을주민이 참여한다.
경기꿈의학교 포럼은 김경관 교장의 경기꿈의학교에 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토론이 이어지며, 벨기에‘인게에셀렌’교수의 ‘미래교육 2030 학습공원’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을 좌장으로 진행하는 패널토론에는 교육부 서용선 연구사, 장슬기 미래교육연구자, 김영진 경기꿈의학교 운영자, 꿈의학교 참여 중인 양채린 학생이 함께하며 논의 주제는‘경기꿈의학교로 그리는 마을교육공동체’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벨기에 ‘학습공원 2030’ 보고서의 공저로 참여한 인게에셀렌 교수를 초청하여 세계적인 미래교육 방향과 학생주도의 교육활동인 경기꿈의학교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 조창대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장은“경기꿈의학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처음 시작해서 지금은 전국적으로 확대됐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서 경기꿈의학교를 중심으로 미래교육과 마을교육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