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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동계방학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가 ‘2019년 동계방학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2019년 1월 7일부터 18일, 1월 21일부터 2월 1일 등 두 번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영어캠프의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6학년생이며, 모집은 오는 12월까지 기수별로 각 90명씩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Fairy Tales and Fiction’을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영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고루 학습하는 것은 물론 신화와 전설을 주제로 하는 캐릭터 제작, 신화 속 캐릭터 모양의 빵 만들기 수업, 실제로 신화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드라마 수업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 및 야외·그룹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12일부터 체인지업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20만원으로 경기도민은 10만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콜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영어 실력 향상 및 글로벌 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개최되는 영어캠프는 방학마다 새로운 주제로 운영되며, 캠프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생활지도교사를 배치하고 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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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 협동조합 창업교육’ 교육생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6일까지 ‘2018년 여성 협동조합 창업교육’ 무료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협동조합 설립에 관심 있는 도내 여성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교육생들은 협동조합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부터 체계적인 실습교육까지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 소재 여성능력개발본부에서 실시되며 사회적 경제와 기업가 정신, 협동조합의 이해와 7원칙, 협동조합의 비즈니스 모델, 협동조합 설립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실제 운영하고 있는 여성 창업자의 특강을 마련해 교육생들에게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극복 노하우 등을 전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경기도 거주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여성능력개발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능력개발본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역량개발2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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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을 달린다, 남한산성 스카이 러닝 대회 열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가 오는 11일 남한산성 역사문화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2018 남한산성 스카이 러닝 대회’ 행사를 개최한다.
남한산성 스카이 러닝 대회는 남한산성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대회로 트레일 러닝은 아스팔트나 조깅 트랙 등 편한 길이 아닌 산길 등 험한 길을 달리는 것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한 500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10km, 25km 두 개의 코스로 진행된다. 10km는 남한산성 전통공원에서 출발해 전체 성곽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제한시간은 4시간이다. 25km는 남한산성 전통공원에서 출발해 성곽 및 한양 30리 누리길을 달리는 코스로 제한시간은 6시간이다.
러닝대회와 함께 취고수악대 등의 다양한 전통 공연 및 체험부스 운영 등의 부대행사가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펼쳐진다.
스카이러닝대회는 병자호란 당시 산길에 지쳐 잘 걷지 못하던 인조를 등에 업고 안전하게 피신시켰던 서흔남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가족 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됐다. 도는 남한산성 지형에 적합한 트레일 러닝 코스를 개발한다면 세계유산 남한산성을 홍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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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 성황…우리 마을 축제는 어디에서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난달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민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펼쳐지고 있는 ‘2018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이 오는 11일까지 안산, 시흥, 광명, 성남, 화성 일대에서 계속된다.
지난달 30일과 31일 군포와 평택에서 진행된 ‘베트남 캐슈넛 생산자와 함께하는 공정무역 이야기’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 포트나잇은 부천, 하남, 수원 일대에서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8일 안산에서는 두레, 아이쿱, 아름다운 가게 등의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안산 우리동네 컨퍼런스’ 행사가 열리며, 오는 9일 시흥에서는 ‘공정한 식탁’을 주제로 글로벌 푸드 시스템과 공정무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9일 광명에서는 ‘광명, 우리동네 포트나잇’을 주제로 국내 연사들의 강연 및 공정무역 노래 공연이 펼쳐지며, 10일에는 성남과 화성에서 각각 ‘마을에서 만나는 공정한 일상, 페어트레이드’, ‘페어시티, 화성을 만나는 공정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도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지역별 자세한 일정은 ‘2018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정무역 포트나잇은 카페, 생협, 매장, 학교, 동아리, 종교단체 등 지역공동체가 모여 공정무역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등 공정무역을 알리고 나누는 2주간의 캠페인이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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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스랜드주 대표단 경기도 방문, 교류협력 활성화 기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호주 퀸스랜드주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총리가 오는 9일 경기도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와의 자매결연 21주년을 맞아 민선7기 경기도와 지속적인 자매결연관계 재확인과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퀸스랜드주의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집무실에서 팔라셰이 총리와 약 1시간 가량 면담을 갖고 양 지역의 주요과제, 4차산업혁명, 스타트업, 인적교류 분야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퀸스랜드는 호주에서 2번째로 큰 주로 경기도의 170배에 달하는 면적을 갖고 있다. 경기도와는 지난 1997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5번에 걸쳐 액션플랜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이어왔다.
2004년과 2005년에는 농업과 산림분야 공동연구를 진행했으며 2008년 열린 경기국제보트쇼에 해양산업대표단을 파견하기도 했다. 경제분야와 양 지역 공무원 교류를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4차산업혁명, 스타트업, 일자리교육, 인적교류 등 5개 분야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액션플랜에 합의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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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이미 ‘어린이집 무상교육’ 중 … 내년에도 전액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어린이집 무상교육’을 앞장 서 실시하고 있는 경기도가 내년에도 차질 없이 누리과정 차액보육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8일 도에 따르면 도는 ‘만 3~5세’ 자녀를 가진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을 덜고, 누리과정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2019년도 본예산에 누리과정 차액보육료로 사용할 도비 231억여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지원 예산인 200억여 원보다 31억 원 가량 증액된 금액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민 중 도내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들 모두는 내년에도 보육료 부담 등의 차별 없이 누리과정을 배울 수 있다.
도는 지난 3월부터 누리과정 보육료 중 정부가 지원하는 보육료 22만원 이외에 만3~5세 아동을 가진 부모들이 추가로 자부담해야하는 보육료인 ‘차액보육료’ 월 6만원~8만5천원을 전액 지원해왔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전액 지원을 통해 보육시설 간 격차를 해소하고,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 ‘제로화’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명 도지사는 “국공립 어린이집에 가고 싶어도 경쟁률이 높아 못 들어가는데 보육료까지 더 내라면 얼마나 억울하겠나”라며 “공정한 기회가 보장받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무상교육은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인 지난 2015년부터 경기도 최초로 누리과정 차액보육료를 전액 지원하는 등 ‘어린이집 무상교육’을 앞장서 시행해왔다.
한편,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지원은 도비와 시·군비 매칭사업으로 진행되며 2019년 예산은 총 870억여 원이다.
이밖에 경기도에는 전국 29.8%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보육예산은 도 전체 예산의 12.8%에 달한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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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89%,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도입 찬성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이 도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도입’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달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도정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찬성’과 ‘대체로 찬성’을 포함해 응답자의 89%가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도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반면, ‘반대한다’는 의견은 7%에 불과했다.
이어 민간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도입확대에 대해서도 ‘매우 필요하다’가 56%, ‘어느 정도 필요하다’ 32%로 응답자의 88%가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린이집 보육서비스’에 대해서는 ‘어린이집은 공공성에 대한 고려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77%를 차지한 반면, ‘어린이집은 민간자율성에 대한 고려가 중요하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업계전반의 회계처리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재무·회계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다’는 응답은 12%에 그친 반면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81%에 달했다.
이어 회계관리시스템 도입에 반대하는 유관단체들의 집회에 대해서는 ‘특정단체 이익만을 주장하는 집회로 공익적 측면에서 자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61%로 나타난 반면, ‘관련단체 생존권이 걸려있는 문제로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보장해야한다’는 응답은 33%인 것으로 확인됐다.
어린이집의 재무·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는 비리행위 처벌 또는 행정처분 강화, 회계처리 전산시스템 도입 및 재무·회계 제도 정비, 회계처리 상시감사 강화, 비리 보육시설 실명공개 등이 꼽혔다.
최근 부정운영 사립유치원의 실명공개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87%로 이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밖에 부정운영 사립유치원 실명공개에 대한 적절성을 묻는 질문에는 87%가 ‘적절하다’고 답했고, 사립유치원 비리행위에 대한 처벌 수준에 대해서는 96%가 ‘형사고발,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결과는 어린이집 운영에 있어 자율성보다는 공공성의 가치가 우선 고려되어야 하며. 현재 대부분 어린이집에서 이용하는 민간 회계프로그램 대신 재정운영 실태를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는 도민들의 공감대가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도는 올해 9월부터 어린이집 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부터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도입·시행중이다.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자율적으로 시스템 사용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어린이집 재정운영 실태 관리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이 원만히 도입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학부모 등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27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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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견, 더 가까운 곳에서 입양하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반려견, 보다 더 가까운 곳에서 입양하세요!”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마다 수원 올림픽공원 반려견놀이터 및 광교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에서 ‘반려견 입양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을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민선 7기 경기도의 반려동물 정책의 일환이다.
입양행사는 1·3번째 주 목요일엔 광교호수공원, 2·4번째 주 목요일은 수원 올림픽공원 반려견놀이터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경기도에서 직영하는 도우미견 육성, 반려견 훈련 및 분양 전문기관으로, 선발된 유기견들의 신체검사, 백신접종, 중성화수술 및 등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들을 필요한 가정에 입양해주고 있다.
센터를 통해 입양된 반려견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입양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으나, 화성시 마도면 산업공단 근처에 위치한 지리적 한계로 인해 입양을 희망하는 많은 도민들이 방문을 다소 힘들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는 매주 목요일 가장 번화한 지역이자 교통의 요지인 광교 신도시와 수원시청 인근 반려견놀이터에서 입양 행사를 진행해 반려견 입양 희망자들의 좀 더 손쉽게 입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반려견을 새로 키우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곳을 방문해 입양을 문의할 수 있다. 입양신청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거쳐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현장에서도 반려견 입양이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정기적인 입양 캠페인을 운영, 유기견 입양율을 높이고, 도민들이 건강하고 사회성이 좋은 유기견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기견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동물등록제, 산책매너 등 반려동물인이 지켜야 할 ‘반려동물 에티켓’도 홍보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노기완 경기도 동물보호과장은 “반려견 현지입양 캠페인을 통해 도민들이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유기동물이 발생되지 않도록 동물등록제 정착 등 성숙된 시민의식을 당부할 계획”이라며 “동물과 함께 행복한 사회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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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의 어른되기 도울 ‘경기도청소년자립지원관’ 개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위기 청소년들의 주거안정과 안정적 자립을 지원할 ‘경기도청소년자립지원관’이 오는 9일 의정부시 녹양동에 문을 연다.
‘청소년자립지원관’은 청소년쉼터 또는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의 지원을 받았지만,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할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자립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을 말한다.
쉼터 입소 청소년의 68%는 가정폭력·가정해체 등 가정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여 시설 퇴소 후에도 쉽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없는 위기 청소년들이 대다수인 상황이다.
‘경기도청소년자립지원관’은 이 같은 만 24세 이하 위기 청소년들이 주거안정과 독립적 생활을 위한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기 청소년들의 개별 거주지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청소년들이 안정된 주거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비와 생필품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각종 상담·의료 서비스 지원, 취업지원과 독립생활기술교육, 지역자원·후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LH의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이나 청년 전세임대사업 등과도 연계, 청소년이 지속가능한 주거안정을 통해 안정적인 성인기 이행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김복자 복지여성실장은 “그간 쉼터 퇴소 후에도 가정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청소년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없어 다시 방황하는 경우가 많았다. 경기도청소년자립지원관의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가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의 안정적 성인기 진입을 향한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9일 오전 10시 열릴 개관식에는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권재형 도의원, 이영봉 도의원, 최경자 도의원, 위탁운영 기관인 청소년문화공동체십대지기의 김용선 이사장, 관내 청소년쉼터 소장단, 경기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개관 행사는 현판 제막식, 시설라운딩, 청소년쉼터 소장단과의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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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창순 의원, 풍등 안전 대책 마련 촉구 등 도정질문 진행
박창순 의원, 풍등 안전 대책 마련 촉구 등 도정질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창순 의원은 7일 제33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재명 도지사를 상대로 지역 문제들과 도정 현안 등에 대해 도정질문을 진행했다.
박창순 의원은 이날 도정 질문을 통해 공무원들은 징계를 비롯한 인사 처분에 대해 소청심사를 하고, 근무여건과 인사관리 문제에 대해 고충심사도 신청할 수 있는 반면, 경기도 내 출연기관과 공공기관 직원들은 이와 같은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음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고양시 저유소 화재 사건의 원인이 된 풍등 관련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화재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전문인력과 장비 확충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31개 시·군에서 자체 필요에 따라 운영 중인 149개 기타 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이"사회복지사업법"에 명시되지 않은 시설이라는 이유로 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의 경력 인정, 처우 등에서 차별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박창순 의원은 이번 도정질의를 통해 “2019년도 예산 편성 등을 통해 본격적인 민선 7기 경기도정의 운영을 앞두고 오랫동안 지적되어 온 문제, 주목받지 못한 공공기관과 출연기관 직원, 기타 시설 사회복지사들의 어려움을 대신 전달하고자 했다” 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안전,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며 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