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국제관광포럼과 손잡고 관광객 1500만 시대 연다
2026-04-02 16:13:10
-
TOP STORIES
-
전자영 의원, 갈곡초 '상상형 놀이터' 개장 축하
-
김재훈 의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 '맞춤형' 해법 제시
-
경기도교육청, '4U 체험중심 미래인성 캠프' 15기 운영
-
분당 매송2교 방음터널 설치 추진, 이서영 도의원 '환영'
-
경기도, 중앙기관 손잡고 ‘셀프 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추진
-
경기도, 2030년까지 관광으로 62조 경제 효과 노린다
-
GTX-C 노선 공사비 갈등 해결, 경기도 '전폭 지원' 약속
-
경기도의회, 세계기자대회 외신기자단 맞이…지방자치 성과 공유
-
평택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개소, 지제역 중심 노선 효율화 기대
MORE NEWS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펼쳐진 한국 다큐영화의 힘
경기도
[충청뉴스큐]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인천다큐멘터리포트,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지난 18일 저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한국다큐멘터리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세계적인 다큐영화제로 손꼽히는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간 중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캐나다 핫독스, 영국 셰필드 다큐멘터리영화제 등 주요 다큐영화제의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국내외 감독 및 프로듀서, 제작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다큐멘터리의 밤’은 2018 IDFA의 주요부문에 초청된 한국다큐멘터리의 활약을 해외에 알리고, 전 세계에서 모인 다큐관계자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2018 IDFA의 공식 초청 한국다큐멘터리는 총 4작품으로 ‘장편경쟁’부문에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인 홍형숙 감독의 "준하의 행성"이, ‘프론트 라이트’부문에는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 ‘센트럴 피치’ 부문에는 정윤석 감독의 "눈썹", 그리고 ‘러프컷 프로젝트’에는 한국계 입양아로 스웨덴 국적의 선희 감독의 "포겟 미 낫"이 상영된다.
2011년 "달팽이의 별"로 IDFA 장편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승준 감독의 신작 "부재의 기억"은 지난 11월 8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됐던 뉴욕다큐멘터리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31회를 맞는 IDFA는 실험과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200여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축제로 10만 여명 이상의 영화인과 관객들이 영화제를 찾으며 IDFA의 마켓과 포럼은 영화산업 종사자들이 빠질 수 없는 중요한 행사다.
홍형숙 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영화제, 마켓, 그리고 영화산업 지원기관이 함께 해외에서 한국다큐멘터리를 알리는 첫 번째 행사가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며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전 세계 다큐관계자들이 꼭 찾고 싶어 하는 중요한 영화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21
-
농기원, 2018년도 시험연구사업 결과평가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행한 2018년도 농업과학기술개발 시험연구사업 44개 과제, 175개 세부과제에 대한 결과평가회를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에는 대학교수, 전문농업인,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관 등 내·외부 전문가 100명이 참여해 연구설계의 합리성, 추진방법의 타당성, 연구성취도, 결과의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농업현장에 보급할 실용화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농업기술원이 R&D를 통해 개발한 산업재산권 기술이전 28건과 신품종을 비롯한 영농현장 활용기술 및 정책제안 86건 등 146건의 우수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신품종개발 분야 우수성과로는 콩, 장미, 선인장, 다육식물, 버섯 등 농업기술원이 새로 육성한 32종이 발표된다. 32종의 신품종들은 이번 결과평가회의 심의와 품종 출원, 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특히 저장성이 우수한 백색느타리와 수확이 빠르고 다수성인 잎새버섯, 장류 및 두부용 콩, 장미, 선인장 등 수출용 화훼류 등은 농가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포켓형 조미밥 제조기술’과 ‘물만 공급해주면 팽창해 화분이 완성되는 초간편 압축배양토’ 등 산업재산권 기술이전을 완료한 28건의 성과도 발표된다.
이밖에도 경기도 육성 대표 벼품종인 ‘참드림’ 재배 매뉴얼, 폭염기 인삼 비가림재배시 고온피해 경감기술, 토종채소 도시텃밭 확대, 도시농업공원 확산 운영방안, 빌트인 수경재배기, 여왕벌 위치 추적기, 비점오염 경감을 위한 파종상비료 지원, 농업인을 위한 자료발간 8건 등도 공개돼 전문가들의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결과평가회에서 우수성과로 도출한 실용화 과제들을 시군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 새해영농설계교육 등을 통해 널리 보급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경기도 쌀, 화훼, 버섯, 특작 품종과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 지역농산업 발전 촉진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1
-
도, 하반기 보육발전 유공자 259명 도지사 표창 수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어린이집 보육종사자 259명을 선발해 2018년도 하반기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도는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에 매진하고 있는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고자 다음 달까지 하반기 도지사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표창인원은 모범보육교직원 126명, 경기도형보육컨설팅 모범교직원 및 우수컨설턴트 65명, 열린어린이집 유공자 31명, 공공형어린이집과 0세아전용어린이집 교직원 25명, 부모모니터링단 9명, 공보육 확충 유공자 3명 등이다.
도는 시장군수 추천자를 대상으로 경기도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공적을 심사, 수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해당 시장군수가 월례조회나 연말 시상식 등에서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남상덕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안정적 보육은 저출산 시대의 인구절벽 현상을 해결할 중요한 요소인 만큼 보육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소중한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2018년 9월말 현재 총 1만1,680개의 어린이집이 있으며, 원장과 보육교사 등 9만710명의 보육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8-11-21
-
경기도 육성 VR/AR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 데모데이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 5월 VR/AR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오디션 3기 31개팀의 데모데이를 오는 30일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다. 데모데이는 투자자를 상대로 스타트업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행사로 31개팀이 6개월 간의 NRP 육성프로그램을 마치고 그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NRP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VR·AR 기업육성 프로그램으로 구글, HTC Vive, KT 등 국내외 VR·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총 36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도는 올해 오디션 주제를 ‘스마트 리얼리티’로 정하고 게임, 엔터테인먼트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 및 관광, 의료, 제조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VR/AR 콘텐츠를 선발 지원했다.
31개팀은 AR기술을 활용하여 장례 추모 서비스를 개발한 웨이 등 아이디어 기획 단계 17개팀, 또봇 IP 기반의 VR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을 개발한 리얼리티 매직 등 상용화 단계 9개팀, 그리고 7개의 의료용 안과 검사를 VR기술에 적용한 ㈜엠투에스 등 킬러콘텐츠 단계 5개팀이다.
이들 31개팀은 최소 2천만 원에서 최대 1억5천만 원까지 개발자금과 입주공간, VR/AR 테스트베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등의 지원을 받았다.
또한, 도는 해외 파트너와의 지속적 협력과 연계 행사 개최를 통해 도내 VR/AR 기업들의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번 데모데이에는 중국의 대표 VR/AR 개발자 연합회인 ‘VR 코어’사와 개발사들이 특별 초청돼 31개 팀의 발표를 지켜보고 도내 VR/AR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성호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글로벌 VR/AR 시장은 최근 중국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면서 “경기도 기업과 중국 기업이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도내 VR/AR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VR/AR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VR 코어’가 주관하는 2018년 ‘VR 코어 어워드’에 11개 개발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업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 한중 산업협력을 위한 패널 토론 등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8일에는 모바일 VR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중국 놀로사와 기술간담회를 열고 도내 기업들에게 기술지원과 비즈미팅을 진행했다. 오는 29일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VR기기 제조사인 피코사를 초청해 기술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데모데이는 VR·AR 관련 업계 종사자는 물론 투자사, 일반인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로 하면 된다.
2018-11-21
-
휴식과 지식문화의 새로운 조화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오픈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충청뉴스큐] 평화의 땅 ‘경기북부’를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식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마련된다. 경기도는 ‘경기평화광장’ 개장에 맞춰 오는 23일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내에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경기평화광장’과 연계해 도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복합 문화휴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과거 북부청사 본관 1층에 있었던 행정도서관 보다 약 5배가량 커진 850㎡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는 1만5천권의 장서와 100석의 열람석을 갖추고 있으며, 북월 형태로 도서를 비치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은 물론, 북 콘서트와 공연 등이 펼쳐질 소무대, ‘천년의 역사 경기도’ 기획전시 공간, 화제의 도서를 소개하는 ‘지금 서점가!’, 보드게임, 수유실 및 독서대 등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을 위한 실내구성으로 더욱 그 흥미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북카페 전면을 투명한 유리벽으로 구성, 아름다운 경기평화광장을 조망하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게 해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 공간에도 안성맞춤이다.
북카페 개장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이며, 대출은 광장 개장축제가 끝난 이후 27일부터 가능하다.
북카페 내 열람은 평일·주말 관계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누구나 가능하며, 관외 대출은 경기도민에 한해 최대 10권으로 대출 후 14일 이내에 반납하면 된다. 단,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도 관계자는 “자료보존 및 행정자료 중심 도서관에서 벗어나 도민에게 유익한 최신 정보만을 선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공연을 마련하겠다”며 “도민 분들이 내 집 서재와 같이 편안하게 휴식과 지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회계담당관 청사관리팀 북카페 담당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21
-
코 앞으로 다가온 ‘경기평화광장’ 개장 축제, 어떻게 즐길까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 ‘경기평화광장’의 개장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광장 개장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서 열릴 ‘경기평화광장으로 가자’는 도민들이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경기평화광장 개장 축제 ‘경기평화광장으로 가자’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우선 축제 첫날인 23일, 오후 2시부터 열릴 ‘경기북부동아리 예술제’는 북부지역 13개 동아리가 참여해 사물놀이, 하모니카, 밸리댄스, 한국무용 등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축제의 백미는 24일 열릴 ‘경기평화광장 개장식’이다. 이날 오후 1시부터는 육군 제3군사령부 의장대와 군악대 퍼레이드, 경기도무형문화재 광명시립농악단의 흥겨운 한마당, 9인조 아이돌 그룹 ‘SF9’의 공연 등으로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유공자 표창식을 통해 경기평화광장 조성에 이바지한 시민위원회 위원, 공사관계자 등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당일 2시부터 진행될 ‘광장 개장 선포식’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시·군 단체장 등 주요내빈과 광장조성 100인 시민위원, 이북도민, 주한미군, 민주평통자문회의 등 특별초청 도민이 참여해 경기평화광장 개장에 의미를 부여하는 세리머니를 펼칠 예정이다.
식후에는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여자친구’, 국민 배터리 ‘홍진영’의 흥겨운 무대가 진행되며, 이어서 가족과 함께하는 ‘경기 거북이 가족마라톤 대회’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대학교 동아리가 참여하는 대학문화축제와 버스킹이 이어지며, 폐막으로 ‘선녀와 나무꾼’ 광장 공연이 경기평화광장 개장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사흘간의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 및 상설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파빌리온 북카페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꿈꾸는 놀이터’ 브릭 체험 공간이 마련되고, 파빌리온과 이어지는 문화공간에서는 ‘경기 새천년 유라시아에서 길을 찾다’ 사진전이 열린다.
이 밖에도 광장 곳곳에 다양한 문화 체험 부스가 차려지고, 야간에는 일루미네이션 장식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및 참여 부스에는 개성공단 입주 기업이 참여하는 제품 판매 부스와 전국한우협회 서울인천경기도지회의 한우 홍보 및 시식코너, 의정부예술공장의 문화예술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평화광장 개장에 맞춰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경기평화광장이 경기북부의 랜드마크로서 도민들을 위한 열린 광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
성준모 의원, 원아 10명 미만의 병설유치원 휴원 고민해야
성준모 의원
[충청뉴스큐] 성준모 경기도의회 의원이 정원대비 원아가 현저히 적은 병설유치원은 아이들의 사회관계형성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면서 휴원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2교육위원회 소속 성준모 의원은 지난 19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고양·동두천양주·연천교육지원청’에 대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교육지원청의 대책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질의에서 “고양시 내유초 병설유치원은 26명 정원에 원아가 9명, 동두천시 동두천초 병설유치원은 20명 정원에 원아가 5명, 생연초 7명, 은연초 6명 등 원아가 10명 미만인 병설유치원이 있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원아가 적으면 3~5세의 누리과정을 운영하는데도 문제가 있으며, 특히 3~5세는 성장발달의 중요한 시기로 또래집단과의 많은 접촉을 통해서 사회관계성을 배운다. 원아가 적은 유치원의 어린이는 이 시기에 2살 터울 형과 동생이 같이 배우는 현상이 생기고, 적은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 사회관계성 발달에 문제가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있다”며 원아가 10명 미만인 병설유치원의 휴원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답변에 나선 교육장들은 성 의원의 의견에 공감을 하면서도 학급수가 줄면 폐교의 위험성이 있다는 점과 유치원 간 거리가 멀어 폐원이 어렵다는 입장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에 성 의원은 “교육 당국의 이해 관계에 의해 중요한 유아시기의 원아들은 발달상의 장애를 겪을 수 있다며 유아들의 성장발달을 도와 주는 것이 중요하지 학급수 줄어든다고 폐교 운운하는 것은 기성세대의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일침을 가하고 교육지원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18-11-20
-
박세원 의원 대표발의, 신설학교 개방 설계자문위 운영 조례 입법예고
박세원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박세원 의원이 학교신설 시 지역주민들이 학교시설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주민이용편의를 고려해 처음 설계단계부터 주민친화형으로 학교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교육청 신설학교 개방 설계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학생 교육을 위한 학교를 설계단계부터 주민이용 편의성을 고려하여 설계한다는 획기적인 개념 전환으로 전국 최초의 조례제정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신도시 조성 등으로 인해 인구유입이 계속되고 있어 해마다 30여개의 초중고가 신설되고 있으나, 보안과 교육상의 이유를 들어 개교한 학교가 시설물 개방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학교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주민과 갈등이 지속되어 왔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박세원 의원은 “학교는 마을의 중심이자 학교와 마을이 별개가 아닌 하나의 생활권으로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교육공동체”라고 말하고, “학교 하나를 신설하기 위해선 500억원이 넘는 사회적 비용이 들어가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학교시설이 오직 학생들만 이용하게 하는 것은 사회적 낭비”라며, “학교 시설물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도 “신설학교부터 학교개방을 전제로 한 학교설계가 이루어진다면 학교로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학교 시설물 개방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사회적 비용으로 건립되는 학교시설물이 주민의 복리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도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의 조례안은 26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이번 회기에 접수될 예정이며, 제2교육위원회에서는 안건이 접수되는데로 심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조례가 통과되면 경기도에서는 모든 학교가 신축시 신설학교 개방 설계자문위원회의 자문을 얻어 주민친화형 학교로 설계를 마쳐야만 한다.
박 의원은 “학교에 이어 경기도에서 신축하는 모든 공공건축물에 대해서도 주민이용 활성화를 전제로 한 설계를 강제하는 조례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국민의 세금으로 지어지는 공공건축물의 주인은 주민들로, 주민들이 다양하게 공공건축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함이 없도록 지어짐이 옳다”고 강조했다.
2018-11-20
-
박성훈 의원, “道 20년 이상 공동주택에너지절감 관련 사업부재”지적
박성훈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성훈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 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20년 이상 공동주택에너지절감 관련 사업부재’를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주장했다.
박성훈 의원 자료에 따르면, 도내 공동주택은 2017년 말 기준 6,322단지, 2,705,791세대로 집계되며, 그 중 도내 20년 이상 공동주택 단지 수는 2,638단지, 동수는 12,582동, 세대수는 773,228호로 나타났다.
박성훈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구시의 경우 20년 이상 경과된 150세대 이상의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감 컨설팅을 실시해 공동주택 내 공용부문 전기요금을 15% 정도 절감할 수 있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성훈 의원은 “경기도 공동주택 전체의 약 28.5%가 20년 이상 아파트인데, 이들 공동주택에 대한 에너지 절감 관련 사업이 없으며, 이는 에너지 절감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부정적”이라고 주장하고, “에너지기금을 적극 활용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검토하고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2018-11-20
-
황진희 의원, “지속적인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과 확대” 촉구
황진희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은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자체와 긴밀한 협약관계를 유지하고 지역만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만들고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해 혁신교육지구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제1교육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은 지난 19일 부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부천·김포·파주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2016년도부터 부천지역이 혁신교육지구 지정되어 많은 예산 확보와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가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부천시만의 특화된 특성화교육시범지구로 선정되어 다른 시·군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특성화교육과정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자체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교육에 대한 부분들을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교육공동체라는 의식이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 혁신교육지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여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교육인력·시설인프라 발굴하여 학생과 학교, 지역과 주민이 함께 행복한 교육 실현을 목표로 협약기간은 5년으로 매년 70억원이 투입되며, 교육청이 사업비의 30% 정도를 부담한다. 시는 부천아트밸리, 부천씨앗길센터, 꿈의학교 등 11개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중이다.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