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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밀착 연수로 학생중심 미래교육과정 지원
2018 지역 맞춤형 직무연수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연수원은 지난 9월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8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지역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2018 지역 맞춤형 직무연수’는 경기혁신교육 3.0을 실천하고 학생중심 미래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 연수는 지역 특수성 및 필요성을 반영하여 경기도교육연수원과 교육지원청이 협업하여 기획·운영함으로써 연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성남, 구리남양주, 안성, 양평, 용인, 여주, 광주하남, 이천 등 8개 지역이 함께한다.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도록 교원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생태계를 바라보는 통찰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연수내용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치유와 성장 프로그램을 통한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미래교육과 학습공간 재구조화 방안, 삶을 개선하는 체인지메이커 교육, 관계와 소통의 인문학, 교육연극 등으로 구성했다.
경기도교육연수원 이범희 원장은“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상생을 이끌어 내는 지역 맞춤형 연수야말로 진정 모든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라면서,“지역별 밀착 연수를 통해 경기혁신교육이 한 발 더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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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몽실학교 이야기 도서 발간
몽실학교를 말하다 2018년도 하반기 주요 일정 안내문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3일에 ‘몽실학교 이야기’ 도서 발간을 기념해 ‘몽실학교 이야기’라는 북토크를 의정부에 있는 몽실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도서 발간은 2017년 창업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한 출판팀 학생들이 지난 2년의 활동의 결과물이다.
이번 북토크는 몽실학교 청소년들과 길잡이 교사들이 함께 모여 몽실학교의 성장 요인, 청소년 자치 배움터의 의미, 몽실학교의 미래, 지역별 몽실학교에 대한 조언과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했다.
북토크에서 청소년들은 “몽실학교의 성장 원동력은 청소년, 길잡이교사, 마을 사람들이 함께 한 것이다.”고 하면서“몽실학교가 지역사회학습장이 되어 마을이 학교라는 확장된 개념으로 인정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몽실학교가 지역별로 세워지는 몽실학교를 지원하고, 가치와 철학을 유지하여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행과 확산을 동시에 운영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10월 하반기부터 몽실학교의 운영 사례와 교육적 의미를 주제로 한 발표, 전시, 강연 등 행사가 예정돼 있다. 몽실학교는 이를 통해 몽실학교의 과거, 현재를 이야기하며, 몽실학교가 나아갈 미래의 방향을 찾아볼 전망이다.
오는 19일에는 경기도의회 추계 정책토론의 일환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몽실학교 확대 및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회가 열린다.
10월 20일은 광화문에서 교육부 주관 2018 대한민국 ‘시민 in 학생 축제’에 ‘우리가 생각하는 진정한 자치’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10월 26일은 덴마크 에프터스콜레 교사들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덴마크-한국 행복교육 박람회’에 ‘우리 안에도 덴마크가 있다’ 란 주제로 에프터스콜레와 비견되는 몽실학교 교육 활동을 소개한다.
10월 27일은 학생들이 진정한 배움의 주인이 되고 있는 영국의 서머힐 학교 교장 헨리 레드헤드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진행한다. 서머힐에서 추구하는 학생 주도 교육의 사례와 몽실학교의 교육 사례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몽실학교 교육 방향을 고민해 볼 계획이다.
11월 3일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에는 ‘다름&어울림’주제로 발굴한 정책을 시민이나 정책 입안자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제2회 몽실 아동-청소년-청년 정책마켓’을 실시하고 몽실학교 공간 전체를 활용하여 자치‘마을잔치’를 개최한다.
특히, 마을잔치는 ‘대한민국 서로 달라도 부대끼구 함께하면 좋으리’란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생활 정책 제안, 퍼포먼스, 캠페인, 전시, 공연 등의 다양한 활동이 펼쳐진다.
경기도교육청 안창호 운영지원과장은“몽실학교의 하반기 활동에는 몽실학교의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노력이 있다.”고 하면서“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의 자발적 노력이 모여서 새로운 청소년 자치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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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기획하고 만든 미래상상 꿈터로 오세요
2018 경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미래직업교육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안양공업고등학교에서 ‘2018 경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미래직업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중학생·학부모·교사 등을 대상으로 미래기술체험,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육활동 소개, 맞춤식 진로상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 주제는‘특성화고와 베프하자!’이며,‘베프’는 V.E.F.와 베스트 프렌즈의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80여 개교와 국책 기관 등 20여 개 직업교육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하며, 미래직업관, 홍보관, 정책관, 공연관 등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미래직업관은 지능화로봇, 애니메이션 등 특성화고의 경진대회 종목을 직접 제작해보고 시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직업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진로 설계를 돕는다.
홍보관은 특성화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진학정보를 안내하고, 관련 전공에 대한 67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책관은 경기도형 도제교육, 노동인권 및 산업안전실, 특기병 및 병역특례실, 선취업 후진학실 등 4개 분야 16개 주제 부스를 운영한다.
공연관은 부교육감과 함께하는‘생생진로토크’를 진행하고, 특성화고 학생 동아리의 댄스·풍물·밴드 등의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 단계부터 운영까지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행사이다.
경기도교육청 류승희 특성화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중학생들을 위한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 정보 제공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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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진에도 안전한 학교 만들기 노력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8일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내진보강사업 대상학교 관계자 협의회’를 실시한다.
이번 협의회는 내진보강사업의 정확한 이해와 홍보를 통한 추진력 확보 및 공감대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올해 내진보강사업 대상학교 120교 학교장 및 행정실장 240명이 참석한다.
협의회 내용은 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 바로알기, 내진보강사업 필요성 및 향후추진방향 등으로 구성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내진보강사업 대상건물 4,920동 중, 올해까지 1,901동이 보강완료 예정이며 3,019동은 매년 6백5십억원이상 사업비를 확보하여, 2029년까지 보강을 완료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김장영 안전관리과장은 “최근 경주·포항지진으로 지진재해의 사회적 안전망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협의회가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하는데 도움을 주어,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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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 구리시에서 성황리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6일 구리 여성노인회관에서 구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을 개최했다.
올해 8번째로 개최된 ‘일뜰날’은 경기북부 기업들의 구인 수요를 충족하고 구직 여성들에게 직업 정보를 제공해주는 여성취업박람회로 2008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15개 업체가 참여해 웹디자이너, 고객상담원 등 13개 직종 36명의 구인수요에 대한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그 결과 9명이 현장채용됐으며 35명이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해 2차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 경기북부 특화직종인 ‘실버건강관리사’, ‘HACCP 전문가’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도 운영됐으며 이력서 사진촬영, DISC 성격유형검사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윤영숙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앞으로도 여성고용 증진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일뜰날 행사는 11월 8일 연천군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새일2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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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기업 위한 우먼스 굿마켓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홈플러스 영통점에서 17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도내 여성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우먼스 굿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우먼스 굿마켓’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홈플러스가 판로 개척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상생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마련한 행사다.
참가 기업은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한 9개 여성기업으로 3층에 마련된 이벤트 홀에서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판매수수료 부담 없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다.
판매제품은 유아·가사·미용제품으로 미세먼지 마스크 ‘미아스피로’, 초극세사 침구류, 패션잡화 ‘코코낸내’, 유아수제화 ‘키즈웍’, 구체관절 인형 ‘그레이스돌’, 유해성분 없는 립스틱 ‘율립’, 유아용 드론 ‘Aquila’, 라이프스타일 리빙제품 ‘라라허밍’, 핸드메이드 가죽제품 ‘HJ Classic’, 캄포도마, 요리티백 ‘전선생 부엌’ 등이다.
윤영숙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재단에 입주한 여성기업의 판로 확보와 대기업-중소기업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역량개발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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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의 공유경제 경험자 비율 2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유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유단체 및 공유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정하고, 경기도 공유경제 홍보플랫폼 구축, 경기도 공유경제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작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17일 경기도 공유경제의 현황을 살펴보고, 합리적인 공유단체⋅공유기업 지정기준과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한 ‘경기도 공유단체⋅공유기업 지원 및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공유경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유하기 보다는 필요에 의해 여럿이 공유하는 활동으로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위치기반기술,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혁신과 플랫폼기업의 등장으로 인해 공유경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2015년부터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공유단체⋅공유기업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공유경제에 대한 경기도민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공유경제에 대한 인지도는 2016년 46.2%에서 2018년 49.9%로 소폭 증가했다. 공유경제를 인지한 사람 중 공유경제를 경험한 사람의 비율은 같은 기간 동안 34.6%에서 69.3%로 2배 이상 증가했다.
2018년 기준 공유경제 경험자 2,000명이 가장 많이 경험한 공유경제 서비스는 차량공유, 자전거공유, 숙박공유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도에서 추진해야 하는 공유경제 서비스에 대한 질문에 대해 자전거공유, 주차장공유, 차량공유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경기연구원 성영조 연구위원은 “2년 동안 공유경제 경험자가 2배로 늘어났다는 것은 공유경제에 대한 경기도민의 관심이 체험으로 이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개인과 개인, 개인과 서비스를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경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성 연구위원은 경기도 공유단체⋅공유기업 지정 방안으로 공유경제 사업 경험이 축적되어 있고 공유모델⋅공유가치가 우수한 단체나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 공유기업⋅단체 지정 시 Top-down 방식과 Bottom-up 방식 모두 사용, 경기도 공유기업 선정평가 지표를 수요자, 공급자, 공유모델 측면으로 구분하여 제시, 지정된 공유단체⋅공유기업에게 적절한 혜택을 부여하고 경기도 및 시⋅군과의 협업기회 지원 등을 제안했다.
또한, 경기도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경기도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으로써 공유경제 활용, 경기도 공유경제 홍보플랫폼의 구축과 운영, 다양한 공유사업의 기획과 홍보, 경기도 공유기업 발굴 육성 사업의 지속적 추진, 경기도 공유경제 브랜드화 및 주기적인 도민의견 조사 실시 등을 제안했다.
성 연구위원은 “공유경제는 도민의 행복을 증진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훌륭한 방안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공유경제 해법을 찾아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국가별, 지역별로 사회문제의 유형이나 원인 등이 다르기 때문에 경기도의 문제해결을 위해 경기도 맞춤형 공유모델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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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은 경기도 청소의 날, 9개 시군 3천명 동시에 대청소 나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수원, 의정부 등 9개 시군의 민간단체와 공공기관, 군부대, 학교, 지역주민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청소가 실시된다.
도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를 경기도 대청소주간으로 정하고 첫 날인 22일 수원, 의정부와 포천, 평택, 안산, 시흥, 여주, 양평, 남양주시 공동으로 ‘깨끗한 경기의 날’ 특별대청소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청소는 이재명 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8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경기도 전역의 도심골목, 임야, 하천, 바다 등을 대대적으로 청소하는 특별기획을 추진해보자”라고 주문한 바 있다.
22일 ‘깨끗한 경기의 날’ 특별대청소는 9개 시군에서 도로, 임야, 도심 등 7개 테마로 진행된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이날 수원역 주변에서, 김진흥 행정2부지사는 포천시 신북면 신평2리 경로당 인근에서 불법투기 폐기물 청소에 나선다.
나머지 22개 시군은 26일까지 자체적으로 일정을 정해 캠페인과 청소활동을 벌이게 된다.
한편, 이번 9개 시·군 공동주관 청소활동 홍보를 위해 사용된 현수막은 행사취지에 맞게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 재활용 특화사업인 자원순환마을에 전달해 앞치마, 간이돗자리, 에코백 등을 만드는데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춘구 경기도 환경국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깨끗한 경기도가 실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구도심 골목, 임야, 하천 등 도 구석구석이 청결해 지도록 유관기관, 주민 등과 적극 협력해 깨끗한 경기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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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천년 맞아 고국 찾은 고려인예술단, 3일 동안 특별공연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 천년을 맞아 경기도가 다양한 축제를 진행 중인 가운데 특별한 손님이 경기천년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화제이다.
도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대에서 열리는 ‘경기천년 대축제’에 러시아 우스리스크와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인예술단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경기천년 대축제는 1,300만 경기도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생활문화축제로 도내 31개 시·군 소속 32개팀 570여명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고려인예술단은 재외동포 초청자격으로 19일 오후 3시, 20일 오후 5시 40분, 21일 오후 3시 등 총 3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한다. 재외동포 공연단은 고려인예술단이 유일하다.
연해주 우스리스크 고려인문화센터 예술단 20명과 카자흐스탄 고려인예술단 20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은 고려인 4∼5세로 구성됐으며 이번 공연에서 러시아 고려인의 삶과 역사, 전통무용, 고려아리랑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예술단에는 봉오동 전투를 이끈 독립투사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씨도 함께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끈다. 김알라 씨는 러시아 연해주 스파크시에 사는 고려인 3세로, 러시아에서 태어나 축산대학을 졸업하고 35년간 가축 농장 책임자로 일해 왔다. 이번 방한을 통해 자신이 보고 들었던 홍범도 장군의 일화와 고려인으로서의 삶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고려인예술단은 또, 20일 경기도 생활문화 동호회 200명과 함께 천년 아리랑을 공연할 예정이어서 이 공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천년아리랑은고려인예술단과 함께 탈북민, 국내 이주 외국인 등이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각자가 처한 입장에서의 아리랑을 재해석하는 공연이다.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고려인은 1937년 스탈린의 강제이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면서 “온갖 역경 속에서도 민족의 얼과 문화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는 고려인들의 끈질긴 생명력이 새로운 경기 천년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일맥상통하고 있다는 차원에서 초청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고려인은 러시아를 비롯한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에 분포하고 있는 한민족을 일컫는 말이다. 우스리스크는 연해주를 중심으로 펼쳤던 독립운동의 중심지로 이상설 선생 등이 머물렀던 유적지가 남아있다.
경기도는 고려인예술단 초청을 계기로 고려인을 포함한 해외동포들과 다양한 문화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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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사업 지원대상 확대
경기도
[충청뉴스큐] 6개월 미만의 신규 음식점과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경기도가 지원하는 1%의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도는 지난 15일 열린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에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투자비용 융자 대상기준 완화 안건이 통과되어 기존 융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6개월 미만 신규영업소와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저임금제 상향 및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의 시설개선 투자비용 부담을 덜고, 식품위생업소 환경 개선을 통해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도는 영업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농협은행 경기지역본부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 시·군 지부에서 도내 모든 농협은행 지점으로 영업점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대출을 원하는 영업주는 각 시·군 위생부서 및 가까운 농협은행을 찾아 문의하면 된다.
대출한도는 제조가공업소의 경우 최대 5억 원, 접객업소는 최대 1억 원이며 조건은 금리 1%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또 모범음식점의 경우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운영자금을 추가로 융자받을 수 있다.
융자가능금액은 개인금융신용도 및 담보설정여부를 검토해 확정되며, 신용도나 담보가 부족할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담보도 이용할 수 있다.
신낭현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융자 지원대상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보다 많은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의 시설개선 및 영업소 운영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