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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2018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 238억 계약 성과
2018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
[충청뉴스큐]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2018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가 238억 원 규모의 현장 계약추진 실적을 기록하고 폐막했다.
경기도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18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경기도가 미래 신 성장 동력 산업인 뷰티산업의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개최해온 국가대표급 뷰티전문 전시회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코트라가 주관했다.
올해 행사에는 도내 기업 153개사를 포함한 국내 430여개사가 참여해 771개 부스를 꾸렸으며, 해외 바이어 250여개사, 국내 MD 24개사 등이 참여함은 물론, 51,440명의 참관객이 다녀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해외 참가 뷰티업체들도 지난해보다 3배가량 이상 늘어나 총 64개 업체가 99개 부스를 설치해 국내 진출의 기회를 엿보기도 했다.
성과면에서 홍콩 사사, 프랑스 세포라, 미국 아이허브, 독일 두글라스 등 40개국 240개의 유력 해외바이어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의 1:1수출상담을 벌였다.
또한 유통 대기업은 물론, 뷰티특화 커머스들이 대거 참여, 총 24개사의 MD가 국내 유망 뷰티기업들과 ‘국내 유통업체 MD 초청 구매 상담회’를 동시에 진행해 B2B 전문 박람회로의 위상을 강화했다.
그 결과 총 3,497건의 수출 상담을 벌여, 1,386건 238억 원의 현장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10월 열린 ‘2017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의 현장 계약실적 187억 원 보다 27% 가량 증가한 규모이기도 하다.
안양 소재의 뷰티업체 ‘더멀매트릭스’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독일 P사로부터 독일 내 병원 및 자사 온라인 쇼핑몰 납품 요청을 타진 받았으며, 최종 136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뷰티화장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상하이의 P사와 폭 넓은 협력관계를 맺기로 하고, 1천만 달러의 계약 체결을 목전에 두게 됐다.
그간 해외 K-Beuty 박람회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둬왔다는 ‘어뮤즈코스’ 관계자는 “바이어 관리가 잘돼 사전 주선된 미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고, 일반 참관객이 많아 효과적으로 제품을 홍보할 수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내년에는 동남아 시장 진출을 도모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태국의 ‘KOMOPOZERS’는 “상상치 못한 많은 바이어들과 미팅을 할 수 있어 놀랐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신의 은혜로 생각한다. 태국에 돌아가 반드시 동종 업계에 이를 널리 알리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올해 케이 뷰티 엑스포는 아시아 7개 도시를 돌며 훌륭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를 뷰티한류의 메카로 육성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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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5년간 4천억 투자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4천 116억 원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활성화에 투입한다. 상권분석부터 지역화폐, 수수료 없는 결재시스템 설치, 사업정리 등 창업은 물론 영업과 폐업, 재기에 걸쳐 가능한 모든 단계별 맞춤형 대책을 담았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박신환 실장은 “이번 대책은 정부가 8월 22일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에 적극 호응하기 위한 도 차원의 대책”이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구하는 공정경기 구현과 골목상권 활성화 5대 공약을 포함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라고 말했다.
박 실장에 따르면 도는 ‘창업’부터 ‘폐업’에 이르기까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창업단계에서는 ‘소상공인의 시장진입 합리화’, 영업단계에서는 ‘소득 증대 및 비용 절감’, 폐업단계에서는 ‘충격완화 및 안전망 확충’, 재기단계에서는 ‘새로운 희망 사다리, 재도전 지원’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도는 먼저 성급한 창업과 준비부족, 과당 경쟁에 따른 조기폐업 문제해소를 위해 준비된 창업에 중점을 두고 지원한다.
도는 ‘경기상권영향분석시스템’을 10월 중 개설해 예비 창업자에게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분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가업소DB, 유동인구, 카드매출정보 등의 빅데이터 정보를 토대로 예비 창업자의 창업 실패 예방과 소상공인의 경영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업종 중복으로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골목상생협의체’를 조직해 상권 스스로 과당경쟁을 조율하는 모델을 구축해 10월부터 성남·안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아울러 ‘유망사업 성공 사관학교’를 통해 좋은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오디션 방식으로 선발해 교육부터 컨설팅, 점포체험, 사업화, 자금연계까지 패키지로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이들 3개 사업에 5년간 16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장단계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는 실질적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경영비용을 절감해 안정적 경영환경을 유지하는데 주력한다.
도는 소득증대를 위해 도내 중·소상공인 사업장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를 내년부터 2022년까지 1조 5천9백억 규모로 발행해 골목상권 자금 선순환을 도모한다.
또 상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통시장 지원사업 추진 전담기관인 ‘경기시장상권진흥원’을 내년 7월까지 설립하고,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조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인공동체’ 육성에도 힘쓴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올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예산을 100억으로 늘리고, ‘소상공인 경영자금’도 융자 보증한도를 1억까지, 지원대상도 무점포 사업자까지 확대했다.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소상공인 간편결제시스템인 ‘제로페이’ 설치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 기반시설 확충, 경기도형 상권활성화 구역 지정, 경기 공유마켓 육성, 골목형 시장 조성 등 전통시장 시설 개선 및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골목경제 활력을 이끌 예정이다.
이를 위해 5년간 총 3,783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소상공인들의 안정적 폐업과 재기 도모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도 힘쓴다.
폐업관리 프로그램인 ‘경기도 사업정리 도우미 사업’을 확대 시행해 폐업 진단부터, 폐업 실행, 업종 전환, 기술훈련까지 단계별 지원책으로 재도전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법정 공제사업인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의 가입장려금 지원으로 사회안전망을 두텁게 만들 방침이다. 내년부터 연매출 3억 이하 대상 3만여 개 사를 대상으로 매월 1만원씩 12개월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5년간 15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재기단계에서는 폐업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희망 사다리’를 놓아 재도전을 지원하는데 주력하게 되며, 총 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그 일환으로 ‘7천 8기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 사업’을 신설, 재창업 교육과 컨설팅, 재창업 자금 지원 등 ‘패자부활전’ 성공에 대한 희망을 심어 주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도는 이 같은 생애단계별 지원사업들 외에도 소상공인들의 안정적 영업환경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기반 확립에도 힘쓸 방침이다.
공정소비자과 신설, 불공정거래센터 기능 강화 등 중소상공인 보호행정 체계를 구축해 공정거래시스템 확립에 힘쓰고, 도내 공공기관 보유재산을 활용해 안정적 임차환경을 선도하기로 했다.
또한 대형 유통기업과 전통시장·소상공인 간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동반성장의 기틀을 다지고, SSM 등 대규모 점포 입정 합리화를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도 차원에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 실장은 “이번 대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시 향후 약 2조 5천 268억 원의 자금이 지역상권 내에서 유통되는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대책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께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 경기도는 앞으로 정부와 협력해 서민경제 활력이 회복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2015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소상공인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65만 개사 139만 명으로, 도 전체 사업체의 83.4%, 종사자의 35.5%를 차지하고 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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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릴레이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이정만 원장은 16일 오전 10시 30분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에서 조영관 부장, 김두형 부장, 소병화 부장과 함께 ‘루게릭병 환우와 그 가족들을 응원하기’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지난 9월에 경기도교육청 강병구 기획조정실장의 지목을 받아 성사됐다.
이정만 교육정보기록원장은 “루게릭 환자 여러분 힘내시길 바란다”며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또, 소정의 기부금을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 재단법인‘승일희망 재단’에 전달했다. 다음 도전자로는 경기도교육청 유대길 행정국장, 김주영 대변인, 이한복 정책기획관을 지목했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김두형 기록운영지원부장은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에서 진행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루게릭병 등 희소질환 환우와 가족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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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고민, 박람회 체험활동으로 해결하세요
2018년 진로직업체험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2018년 진로직업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전문가의 힘, 진로체험에서 찾다’를 주제로 다양한 진로직업 세계와 미래 비전을 체험하고,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수도권 지역 초·중·고등학생 등 6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경기나노드림관, 진로상담관, 재난안전 체험관, 분야별 자율체험관, 직업별 특별체험관, 전문대학 소개관, 기업체험관을 운영한다.
경기나노드림관은 나노기술·가상현실·로봇산업·드론 등의 체험과 진로직업탐색 검사를 통해 미래 진로설계를 돕는다.
진로상담관은 15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교사와 전문상담가들이 청소년들에게 진로 상담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분야별 자율체험관에서는 다양한 학과와 직업을 자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42개의 전문대학이 디자인, 응용공학, 자동차, 뷰티, 간호보건, 교육과 복지, 조리, 방송예술 등 5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업별 특별체험관은 6개의 대학이 앙금플라워, 양식조리, VR, 인공지능 얼굴인식 광고판, 드론조정, 게임콘텐츠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전문대학 소개관은 학생들에게 유용한 전문대학의 입학 전형을 안내하고, 해외의 우수 취업사례를 소개한다.
경기도교육청 정만교 진로지원과장은“이번 박람회는 진로진학과 관련된 도내 기관, 전문대학, 특성화고등학교 및 기업들이 함께 하는 대규모 행사”라면서,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과 교육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디자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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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교육 10년의 성과를 알리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2018 ICER 교육연구국제학술대회’를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등과 공동 주최한다.
올해 19회를 맞는 ICER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이다.
2018 ICER의 대주제는‘민주주의와 사회정의를 위한 교육: 전 지구적, 국가적, 지역적 맥락의 탐구’이다. 학술대회 첫 날인 17일기조세션에는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 멜라니 워커 프리 스테이트 대학교 교수와 함께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기조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재정 교육감은 개회식 축사에 이어 기조강연에서‘세계시민과 민주시민교육’이라는 주제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성과에 대해 발표한다.
학술대회 둘째 날에는‘경기혁신교육 10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하는 경기교육세션이 개최된다. 경기교육세션은 리즈 잭슨 홍콩 대학교 교수의 특별 강연, 백병부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 강연, 리온 티클리 브리스톨 대학교 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경기혁신교육 정책과 이에 대한 실천 모습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선택강연이 이어진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혁신학교의 도입과 성장 그리고 우리의 과제, 장곡중학교, 교사학습공동체를 통한 학교혁신, 혁신교육 10년과 경기도교육과정, 교육과정으로 살아가기, 경기민주시민교육의 실천과 과제,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학교민주주의, 경기꿈의학교-‘史科나무숲’, 가르치고자 하는 것, 우리가 하고 싶은 것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 오산시의 혁신교육 거버넌스, 현재와 미래의 모습이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이번 교육연구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민주주의와 사회정의 실천의 맥락에서 경기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과제를 도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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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대상 만학도 체험수기 공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만학도 체험수기’ 공모를 한다.
이번 공모전은 만학도로서 체험한 학습과정에서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경기도 성인문해교육을 알리기 위해 시행된다. 주제는 ‘가족’으로 분량은 A4용지 최대 7매이다. 공모분야는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과 중학으로 구분된다.
접수는 오는 11월 7일까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에 게재된 지정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11월 14일 10시 진흥원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총 30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수기집으로 제작돼 12월 개최 예정인 출판기념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이필신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공모는 경기도 문해교육 만학도분들이 학교생활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만학도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문해교육에 대한 도민의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수기집이 만학도분들의 창작 활동에 씨앗이 되고 경기도 성인문해교육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진흥원 행복배움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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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버섯 신품종 백색느타리버섯 개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버섯신품종 백색느타리버섯 보급을 위한 현장평가회가 농가와 종균업체 관계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여주시 한아름 버섯농장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평가회는 백색느타리버섯을 실제 재배한 농가를 대상으로 신품종의 재배특성과 보완사항 평가를 위해 마련됐다.
백색 느타리버섯은 갓과 대가 백색으로 갓색이 진회색인 일반느타리버섯과 생김새가 다르고 조직이 쫄깃쫄깃해 식감이 좋다. 또, 병 재배 방법도 가능해 대량생산에 적합하고 저온에서 한 달 동안 저장해도 품질변화가 적어 해외수출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가회에서는 요리 시 진회색의 일반느타리와 백색 느타리버섯을 이용할 경우 색깔의 조화를 이뤄 음식을 돋보이게 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두 제품을 같이 포장해 유통시키면 소비가 증가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지역의 느타리 연간생산량은 4만3천톤으로 전국생산량에 73%를 차지하고 있다.
박인태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국내 버섯농가가 단일 품목재배에 따른 과잉생산으로 가격하락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소비자 입맛에 맞는 다양한 버섯을 집중 육성해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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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진피해 인도네시아에 6억 7천만 루피아 상당 긴급구호물품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달 28일 강진과 쓰나미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6억 7천만 루피아의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한다.
도는 올해 국제개발협력사업 예산 가운데 긴급구호비로 배정된 5천만 원을 지진 피해지역인 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주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전달방식은 10월 중 긴급 사업자공모를 거쳐 인도네시아 현지에 해외사무소를 보유한 민간단체를 선정하고 이들을 통해 6억 7천만 루피아 규모의 텐트, 식수 등 생필품을 지원하게 된다.
경기도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최근 일부 외국 NGO와 봉사자들에 출국 요청을 했지만 현지에 지부를 두고 활동 중인 NGO와는 계속 긴급구호 활동을 추진 중이어서 이런 전달방식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2002년 인도네시아 남부 술라웨시주와 교류협력을 맺은 바 있다. 이 곳은 지진 피해지역인 북부 술라웨시주와 인접한 지역이다.
한편 경기도는 2005년 인도네시아, 2015년 네팔 지진발생 때도 구호물품을 지원했었다. 특히 2015년 네팔 지진 발생 때는 긴급구호자금 20만 달러 지원 외에 1년 동안 지진피해 지역 7개 초중학교 18개 교실의 복구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번 지원이 지진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이재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신속한 복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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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오래된 소규모 아파트 옥상 등 보수 비용 지원 … 최대 4천만 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내년부터 오래된 다세대주택이나 연립, 150세대 미만의 아파트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옥상방수나 보안등, 주차장 같은 공용시설 보수비용을 지원한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준공 후 15년 이상 된 도내 소규모 공동주택은 아파트가 1,728단지, 다세대·연립주택은 4만5,766동이다. 아파트는 150세대 미만, 승강기가 없거나 중앙 집중난방이 아닌 경우는 300세대 미만을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분류한다.
이번 지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 공공주택 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것이다. 도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재정이 취약하거나 관리주체가 없어 주거환경이 열악해지고 있어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원대상 시설은 단지 또는 동 건물 내의 옥상방수, 담장, 보안등, 단지 내 도로, 주차장, 어린이놀이터 등 공용 또는 부대복리시설이다.
도는 우선 내년에 26억3,200만원을 투입해 부천과 안양시 등 19개 시군에 위치한 아파트 37개 단지, 다세대·연립주택 72동의 보수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구도심 지역에 있으면서도 재개발, 리모델링 등 사업추진이 안 되고 있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서민주택 밀집지역이 주로 지원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택별 지원 금액은 총 사업비의 80%을 지원하는데 아파트의 경우 사업비 5,000만원 기준으로 단지당 4,000만원까지, 다세대·연립주택의 경우 사업비 2,000만원 기준으로 동당 1,600만원이 지원된다.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모두 179억2,000만원 투입해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보수를 위한 관리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시장·군수가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사업에 도비를 지원해 시군의 재정 부담도 줄이고 많은 도민이 쾌적한 주택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서민을 위한 주거안정 사업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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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8년 하반기 일하는 청년통장 경쟁률 4.6:1 기록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제적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노동자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의 2018년도 하반기 모집이 경쟁률 4.6대 1로 마감됐다.
지원 대상 청년 3,000명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이번 모집 결과, 1만3,860명의 청년참가자가 신청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1일 평균 2,310명이 지원한 셈으로 여전히 많은 청년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반영했다.
도는 다음달 2일까지 서류 검증과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다음달 28일 최종 대상자를 확정, 오는 12월부터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기존의 청년 취업지원책과 달리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며 목돈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지원정책으로, 참여자가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며 매달 10만원씩을 저축하면 경기도의 지원금 17만2천원을 포함, 3년 후 약 1천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중소기업체에 근무하는 청년 이외에도 비정규직이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청년도 지원 할 수 있으며 적립금은 주거비, 창업·운영자금, 결혼자금, 교육비, 대출상환, 그 밖에 본인의 역량 개발이나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희망자를 포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상반기에는 5,000명 모집에 3만7930명 접수, 7.6: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