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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관심 있는 사람, 여기 모여라∼
경기도
[충청뉴스큐] 블록체인 관련 전문가와 개발자, 예비창업자 등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교류를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오는 10월 1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블록체인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 3인의 릴레이강연, 패널토론, 참가자들의 네트워킹 세션으로 진행된다. 릴레이 강연 내용은 에스토니아 탈린공대 카티 코르베 교수의 ‘에스토니아 공공서비스에 적용된 블록체인 기술 사례’, 그라운드엑스 이종건 박사의 ‘블록체인 소셜임팩트’, 황성재 파운데이션X 대표의 ‘블록체인 유망 사업분야 및 기업현황’ 등이다.
도는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받고 있으며, 희망자들은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류인권 경기도 공유시장경제국장은 “관련 정보를 얻고 싶어도 마땅한 자리가 없어 고민하는 블록체인 관련 종사자에게 이번 행사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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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업사이클 관련 산업육성과 문화 확산의 구심점이 될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개관을 앞두고 공방에 입주할 기업·개인·협회 등을 모집한다.
‘업사이클’이란 버려지는 물품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도는 수원시 서둔로에 위치한 구 서울대 농생대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업사이클플라자를 설립하고 내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모집 대상은 업사이클 및 관련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업·개인·협회이며, 제품 제작 및 디자인, 연구, 교육 등 업사이클 산업 관련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로, 심사는 1차 서류 평가, 2차 발표 평가로 진행되며 사업 계획의 충실성과 발전가능성, 자원순환 정책 부합 등 공공성 등을 평가하여 고득점 순으로 총 5개소 공방 입주자를 선정한다.
한편, 선정된 업사이클플라자 입주자에게는 회의실·공동작업장·나눔부엌 등의 공용 시설과 3D프린터·레이저커터 등 시제품 제작 장비 및 업사이클 관련 장비 활용을 지원하고, 다양한 디자인 및 아이디어 제공 등 다각적인 산업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입주신청에 필요한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도는 다음달 12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입주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현장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입주모집과 관련한 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 문의하면 서류작성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한성기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를 통해 우리 사회 전반에 업사이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개인, 기업, 단체들의 입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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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 레고와 함께하는 ‘영메이커 팩토리’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시흥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레고와 함께하는 영메이커 팩토리’를 개최한다.
‘영메이커 팩토리’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제품을 만들어봄으로써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미래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10주 간 매주 토요일에 개최하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한다.
경기도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웨어러블 영메이커’, ‘스마트물류 영메이커’, ‘행복한 과학기술 패밀리 메이커’ 등 레고를 소재로 한 다양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제작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웨어러블 영메이커’는 머리에 착용이 가능한 기기를 만들어 작동원리를 배워보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물류 영메이커’는 물건의 이동을 자동화하는 알고리즘을 배워보는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1∼2학년 30명이 참여가능하다.
‘행복한 과학기술 패밀리 메이커’는 초등학교 3학년 ∼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서, 일상생활에서 가족들을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동화장치로 구현하는 프로그램이며, 30가족이 참가할 수 있다.
1차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하며, 경기도 거주자 또는 학부모의 직장이나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가 경기도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또는 학부모들은 경기문화창조허브 홈페이지 ‘예약신청-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는 전통적인 제조업에 최첨단 기술과 문화·콘텐츠적 요소를 접목해 새로운 분야의 제품을 만드는 이른바 융복합 콘텐츠산업분야 스타트업의 창업과 육성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지난 1월 경기도 시흥에 문을 열었다.
입주공간, 코워킹스페이스, 장비실, 교육장 등 창업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고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제품 제작 및 판로 개척까지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전주기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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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의 글로벌 축제, 제2회 ‘경기 게임 글로벌 위크’ 성료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경기 게임 글로벌 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게임의 중심, 판교에서 개최된 글로벌 위크는 지난 17일 제9회 경기게임오디션 글로벌부문 최종본선을 시작으로 18일 제5회 Game Business Day, 19일 글로벌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17일 진행된 오디션에서는 ‘나날이스튜디오’가 개발한 ‘헬로펫하우스’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헬로펫하우스’는 8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헬로펫〉 IP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저택을 꾸미고 펫을 키울 수 있는 캐주얼 육성 게임이다.
이번 심사는 미국, 중국, 태국, 중동 4개국에서 온 해외 퍼블리셔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단과 140여명의 청중평가단이 참여하여 ‘글로벌 성공 가능성’과 ‘일반인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심사를 진행했다.
우승을 차지한 ‘헬로펫하우스’ 게임은 최근 구매력이 증가하고 있는 여성 사용자의 취향을 잘 살려 좋은 평가를 받았다.
18일 진행된 수출상담회는 미국, 중국, 일본, 태국, 중동에서 온 해외 바이어 23개 사와 국내 기업 36개 사가 192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총 2,330만 달러 수준의 수출계약 추진액을 달성하여 전년 대비 약 66%가 신장됐다.
특히 중국에서 방문한 바이어가 높은 관심을 드러내, 최근 판호 문제로 중국내 출시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수한 게임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여전함을 확인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바이어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한국의 다양한 장르의 게임 콘텐츠를 접하게 되었고 게임 완성도도 높았다”고 전하며 “향후 발전적인 방향으로 계약이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19일 진행된 글로벌 컨퍼런스는 ‘현지 글로벌 시장 현황 분석’과 ‘국내 게임 개발 기업의 글로벌 진출기’를 주제로 개최됐다.
6개 강연에서 해외게임전문가와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총인원 150 여명의 참가자에게 최신 게임 트렌드와 글로벌 진출 전략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태국 갓라이크 게임즈의 트리수리 마노패치는 ‘현재 태국 게임시장 동향’에 대해 소개했고, 블루스택의 로젠 샤르마는 ‘글로벌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란 에이비알 스튜디오의 알리레자 나자리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주요 국가의 시장 잠재력과 진출 방안에 대해 조언했다.
모비릭스 이상문 홍보마케팅팀장은 ‘모바일게임 글로벌 마케팅 성공 사례’에 대하여, 키위웍스 장수영 대표는 ‘마녀의 샘 글로벌 진출’ 경험을 나누었고, 이엔피게임즈 이승재 대표는 ‘모바일 광고 수익화 기반의 캐주얼게임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
이성호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게임업계 종사자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판로를 개척하고자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 게임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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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타고 떠나는 경기도 추석여행, 출발∼
경기도
[충청뉴스큐] 민족의 대이동이 일어나는 시기인 만큼 자가용보다는 막힐 염려가 없는 전철을 이용해 추석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출퇴근이나 등하교가 아닌 여행을 위해 전철을 타는 일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전철타고 가볼 만한 경기도내 명소를 소개해 본다.
소요산역에서 500m 거리에 위치한 소요산 산림욕장은 울창한 아름드리나무 사이로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숲, 습지원, 화훼원, 잔디광장, 조각원, 미니동물원 등이 조성돼 있다.
특히 지난해 설치한 ‘LOVE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함께 기념촬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소요산 산림욕장 입구에서 150m만 더 가면 소요산 국민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다. 관광지 입구에 위치한 자유수호 평화박물관을 시작으로 건강 오행로,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애틋한 이야기가 스며 있는 요석공주 별궁터, 원효대사가 수도했다는 원효대, 천년고찰 자재암, 청량폭포와 원효폭포 등의 명소가 있다.
정발산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일산호수공원은 아시아 최대 크기의 인공 호수공원이다.
20여 만 그루의 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호숫가를 따라 이어진 4.7km의 자전거도로와 메타세쿼이아 길 등 9.1km의 산책로는 자전거 라이딩족과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시민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메타세쿼이아 길을 지나 만국기가 나부끼는 한울광장은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명소다.
역시 정발산역에서 10분 거리에 자리한 라페스타는 한국 최초의 스트리트형 복합쇼핑몰로 지상 5층짜리 6개의 건물로 이뤄져 있다.
패션 아웃렛과 소품점·테마카페·극장·식당가 등이 들어서 있으며, 300m 보행자 전용도로는 ‘문화의 거리’로 조성돼 거리공연도 열린다.
대공원역에서 내려 1km 남짓 걸으면 서울랜드가 나온다.
서울랜드는 서울대공원 내에 위치한 테마파크로 시속 85km로 급강하하는 ‘샷드롭’, 케이블 하나에 매달려 스카이점프를 하는 ‘스카이엑스’ 등 다이내믹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대공원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는 회화부터 건축·조형·조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 중인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이 있다.
한국에 처음 만화가 등장한 1909년부터 현재까지 100년 넘게 발전해 온 한국만화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만화박물관이 삼산체육관역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있다.
박물관은 애니메이션 상영관과 상설전시·체험전시·열람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만화도서관에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만화책을 마음껏 볼 수 있다.
삼산체육관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는 다이내믹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웅진플레이도시도 자리하고 있다.
웅진플레이도시는 도심 속에서 워터파크, 스파, 골프, 스키 등을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 테마파크다.
워터파크에서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는 워터슬라이드를 타거나 노천스파에서 명절 피로를 푸는 것도 좋겠다.
산성역에서 9번이나 52번 버스를 타고 20∼30분 정도 달리면 남한산성에 도착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남한산성은 성남과 광주에 걸쳐 축조된 조선시대 성벽으로 총 길이가 12km에 달한다.
5개의 탐방로 코스가 있으며 성곽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려면 1코스, 역사의 흔적을 느끼려면 2코스를 걷는 것이 좋다.
야간에 서문 전망대에 오르면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철로 떠나는 바다여행은 보다 특별한 즐거움이 있다.
수인선 월곶역에서 10분만 걸으면 옛 염전터를 등지고 바다와 마주한 포구가 나온다.
짭조름한 갯내음을 맡으며 산책을 하다 근처 횟집에서 회나 조개구이를 즐기는 것도 좋을 듯하다.
어느 식당에 들어가도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상이 차려진다. 인근 수산시장에서는 신선한 해산물도 구입할 수 있다.
전철을 타고 달려 도착한 양평에서 레일바이크로 또 한 번 달리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다.
용문역에서 10분 거리에는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는 곳이 있다.
용문에서 원덕까지 흑천을 따라 편도 3.2km의 철로를 시속15∼20km로 달린다.
산과 개울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페달을 밟으면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 것이다.
2인승과 4인승 바이크가 있어 연인·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평역에서 15분쯤 걸으면 아름다운 꽃과 나비가 가득한 환상적인 공원을 만날 수 있다.
자라섬 안에 있는 이화원 나비스토리는 1만여 평의 부지에 1800여 평의 온실과 320여 평의 나비생태관을 갖춘 세계 최대의 나비공원이다.
연못과 나무 등으로 각종 쉼터를 아름답게 꾸며 휴식하기에도 좋다.
전문 나비 해설사로부터 각종 나비와 꽃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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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귀성길, 안전 수칙 한 번 살펴보고 가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22일과 오는 23일 이틀 간 덕평 자연 휴게소와 매송휴게소를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진행한다.
‘새로운 경기, 가족이 안전한 경기도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생활 속 안전수칙과 감염병 예방 수칙을 담았다.
캠페인은 휴게소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진행되는데 소화기 사용법,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와 지진·화재시 대피방법, 올바른 손 씻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 좋을 다양한 안전예방수칙 정보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안전 운전을 위한 간단한 건강체크와 심폐소생술 배우기, 안전수칙 스티커 만들기 등의 체험이벤트로 귀성객들의 관심을 모을 계획이다.
안전수칙 스티커는 외출 전 꼭 챙겨야할 안전수칙, 가정 내 소화기 사용법 같은 안전정보가 적힌 자석스티커로 가족사진을 붙일 수 있어 우리가족만의 안전 스티커로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손자, 손녀의 모습이 담긴 안전스티커를 고향에 계신 부모님 댁 현관에 부착하면 가족의 추억과 안전의식을 공유할 수 있는 매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도는 캠페인 현장에서 우리가족 안전스티커 부착 인증샷을 개인 SNS에 올리도록 안내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곽윤석 경기도 소통기획관은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추석 명절에 가족의 정 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안전의식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에 추석 안전안심캠페인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이 함께 주변을 돌아보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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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차산업혁명이 가지고 올 대량실업문제, 기본소득이 해법”
경기도
[충청뉴스큐]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차 첫 해외방문에 나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차 산업혁명이 가져 올 대량실업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기본소득을 주장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현지시각 19일 오후 중국 텐진시에서 열린 2018 하계 다보스 포럼 이틀째 ‘일자리의 50%가 사라진다면?’ 세션에 참석해 “자동화로 인한 대량실업은 불가피한 사회현상으로 이에 대한 정책적 개입이 필요하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기본소득은 피할 수 없는 운명과도 같다”라고 말했다.
BBC 월드뉴스 리포터 젠 코프스테이크의 사회로 열린 이 세션에는 이 지사를 비롯해 트롤스 룬 폴센 덴마크 고용부 장관, 공공 서비스디자인기업인 영국 Participle社의 힐러리 코탐 이사,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컨설팅 존 혹스워스 수석이코노미스트가 토론자로 함께 했다.
이 지사는 이어 “많은 사람들이 기본소득제를 실시하면 사람을 게으르게 만들고 노동의지를 꺾는다는 견해를 갖고 있다”면서 “기본소득은 최소한의 소득을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삶의 질을 높이면서도 보다 많이 벌고 싶은 욕구가 생겨 노동유인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부정적 견해에 대해 반박했다.
그러면서 청년배당이 지역 상인들의 매출을 상승시킨 사례를 예로 들며 “실제로 기본소득을 실험한 알래스카, 인도, 나미비아 등의 사례를 보면 범죄율과 실업률, 자살률 등이 크게 감소됐다”고 기본소득제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지사는 특히 “4차산업혁명시대는 소수가 부를 독점하지 않도록 부를 재분배하는 게 핵심”이라며 “불로소득에 대한 과세, 사회인프라 등을 통해 얻은 수익을 공공이 공유하도록 재분배하는 방식 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는 기본소득이 우리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는 부의 재분배와 사회정의 실현을 해법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밖에도 이 지사는 “재원의 한정성 때문에 전국적인 기본소득제 도입은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면서 “경기도에서 우선 시험적으로 시행할 것이며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대하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 같은 이 지사의 발언에 대해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공감을 표했다.
힐러리 코탐 이사는 “최소한의 기본소득 제공이 노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는 데 이 지사의 의견에 공감한다”며 “청년층을 우선으로 공략한 성남시의 사례는 매우 적절했다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트롤스 룬 폴센 덴마크 고용부 장관은 “덴마크는 문화 분야의 실업률이 10%에 이르렀던 적이 있었지만 효과적인 정책 개입을 통해 2%로 줄인 사례가 있다”면서 “덴마크가 복지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유는 사람이 자원이고 곧 미래이기 때문이다”라고 기본소득으로 대변되는 복지확대를 주장한 이 지사와 의견을 같이했다.
하계 다보스포럼은 매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동계 다보스 포럼과 함께 세계경제포럼에서 주최하는 국제포럼이다. 세계경제뿐만 아니라 국제분쟁, 환경문제, 과학기술 등 각종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2007년부터 중국 텐진과 다롄에서 교차 개최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형 사회구축’을 주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리커창 중국 총리와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등 1,500명의 전 세계 장관급과 지자체장, 글로벌 성장기업 CEO, 언론인 등이 참가했다
이재명 지사의 하계 다보스포럼 참가는 이번이 두 번째다. 이 지사는 지난해 성남시장 재임 때도 중국 다롄에서 열린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 ‘사회안전망 4.0’ 세션 패널로 참석한 바 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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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통행료, 10월부터 최대 100원 인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인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의 통행료가 오는 10월부터 조정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오는 10월 1일 오전 00시부터 도 관리 민자도로인 ‘서수원∼의왕 간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차종별로 최대 100원까지 인상한다고 밝혔다.
‘서수원∼의왕 간 고속도로’는 민간투자시설사업 실시협약에 따라, 차종별로 정해진 ‘불변가 통행료’에 전년도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징수가 용이한 100원 단위로 통행료를 조정·징수하게 돼 있다.
이에 따라 1종 차량은 현 800원에서 100원가량 인상된 900원, 2·3종 차량은 900원에서 100원 인상된 1,0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6종 차량은 승용차 인상요금의 50%를 적용해 400원에서 50원 오른 450원을, 4·5종 차량의 경우 인상조치 없이 기존과 동일한 1,200원을 받는다.
도 관계자는 통행료를 인상하지 않을 경우 실시협약에 따라 연간 약 46억원에 달하는 민자도로 사업자의 수입 감소분을 경기도가 재정지원하게 되어 있어 통행료 인상이 불가피 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는 수원 금곡동과 의왕 청계동을 잇는 13.07km 길이의 도로로 2,631억 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돼 지난 2013년 완공됐다.
지금까지 총 3차례의 통행료 조정이 있었으며, 이번 요금인상은 2016년 자금재조달을 통한 통행요금 100원 인하 이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으로 인해 2016년 요금인하 시점으로 환원되는 사항이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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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태양광발전 창업교육 전문과정 운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18 태양광 발전 창업교육 전문과정’에 관심이 많은 교육 참여자를 오는 10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과정은 올해 6∼7월 개최된 일반과정 보다 더욱 심화된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 태양광 발전에 대한 전문지식과 사례공유를 통해 도내 태양광 전문기업 및 발전사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확대에 목적을 뒀다.
참가대상은 도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신재생에너지 분야 설계·감리·시공업체 관계자, 도내 활동중인 발전 사업자, 에너지 분야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다.
참가자들은 이틀간의 교육기간동안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과 운영, 유지관리 등에 대해 전문적인 소양을 키워볼 수 있다.
중점 교육내용은 태양광 발전사업 정책, 농촌태양광 활성화 정책, 태양광 발전사업 기획 및 분석, 태양광 발전사업 설계, 태양광 발전사업 시공, 태양광 발전 및 ESS 연계 운영방안, 태양광 발전사업 운영 및 유지관리 등이다.
특히 태양광 사업자, 시공업체 등 설치자가 다수 참여하는 전문과정인 만큼 태풍·홍수 등 재난대비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 교육내용을 추가해 태양광 설비 점검을 적극적으로 해주길 당부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방법은 오는 10월 5일까지 저녁 6시까지 경기도 에너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북부권 교육은 10월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50명, 남부권 교육은 10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안산 경기테크노파크 5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총 2회 실시하던 교육을 수요자 맞춤형 교육 진행을 위해 일반과정과 전문과정으로 구분해 연 4회로 확대했으며, 올해 개최된 상반기 일반과정에는 4일간 303명이 교육에 참석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전문적 소양을 확충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에너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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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 특별사법경찰단 워크숍 등 참석 격려
특사경 연찬회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은 19일 특별사법경찰단 워크숍과 자원봉사자 재능나눔 경연 페스티벌 행사에 각각 참석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2018 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역량 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우리 주변 생활범죄와 사회 전반에 잠재된 범법행위를 척결하는 정의사회의 파수꾼으로서 특별사법경찰단의 역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업무상 출장이 잦은 만큼 자신의 건강과 안전도 늘 생각해 주기 바란다.”, “저를 포함한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모두가 도민 안전을 위한 특별사법경찰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이필근 의원과 함께 참석한'제4회 2018 경기도 재능나눔 경연 페스티벌'에서 “내가 가진 재능과 전문 지식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면 새로운 보람과 기쁨이 되어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며 “여기 계신 자원봉사자들과 재능나눔 봉사단 여러분 모두가 이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한편,'2018 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역량 강화 워크숍'은 수사관 전문성 제고를 위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특별사법경찰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수사실무 교육 등 특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제4회 2018 경기도 재능나눔 경연 페스티벌'은 분야별 특화된 자원봉사자의 재능 발산을 통해 재능기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행사로 도내 공연·예술분야 재능나눔 봉사단 13개 팀이 참가했다.
201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