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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6: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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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지하수 총량관리제 도입해야
경기도
[충청뉴스Q] 지표수 중심의 물 관리 정책으로 소외되었던 지하수 관리체계 강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수 관련 기초자료를 확충하고 중장기적으로 지하수 총량관리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지하수의 개발 및 이용 현황을 분석하고, 지하수 관리와 극한 가뭄 시의 대응체계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한 ‘경기도 지하수 관리체계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기도 내 지하수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지하수 관리가 가장 취약한 민간시설로는 농업용이 5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생활용은 37%, 공업용이 7%를 차지했다.
민간지하수시설의 공공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60%가 ‘매우 필요하다’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방치공 관리가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는 ‘담당인력과 재원부족’이라는 응답이 5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미등록 시설의 등록전환 추진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도 38%의 응답자가 ‘담당인력과 재원부족’을 꼽았다.
최근 우리나라는 강수량 부족으로 관개기인 4∼5월에 거의 매년 농업용수 부족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대책은 가뭄 발생 이후 단기적인 현장지원이나 제한급수 등의 임시방편적 대응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로써 매번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면서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찾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기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농업가뭄이 자주 발생하거나 농경지 물 공급이 중요한 지역은 사전에 지하수 부존량을 조사하여 가뭄 발생 시 지하수 관정개발 위치와 규모 등을 미리 정해 놓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16년 말 기준, 경기도에는 지하수 관측망으로 국가지하수관측소 55개소, 보조지하수관측망 16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하수 수질측정망으로는 국가지하수수질측정망 93개소, 지역지하수수질측정망 26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지역의 지하수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에는 기존의 국가지하수 측정망과 지역의 보조지하수 관측망으로는 부족하다”며 “관측망을 확대하고 관측자료와 지하수 이용현황 자료 등을 정보시스템으로 구축해서 통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 지하수 관리체계 개선방안으로는 지하수 측정망 확충 및 정보화체계 구축, 지하수 오염의 원인이 되는 방치공 실태 파악과 원상복구, 지하수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과 조직 확충, 중장기적으로 지하수 총량관리제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물 관리 정책이 지표수 중심이었기 때문에 그동안 지하수 관리에 인력과 예산을 충분히 투입하지 않았다”며 “지표수에 대한 시설투자가 마무리 단계이므로 향후 지하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미래의 물 부족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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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품목농업인연구회 리더십강화 교육
경기도
[충청뉴스Q]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도쌀연구회 등 도 단위 16개 품목농업인연구회원 및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품목농업인연구회 리더십강화 교육을 6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트렌드에 맞추어 다양한 환경과 상황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도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변화하는 농업트렌드에 맞는 지도자의 역할 교육, 품목농업인연구화 육성방안, 우수연구회를 만든 리더의 운영사례 발표와 연구회별 운영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 및 정보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에 참가한 품목농업인연구회원들은 이번 리더십강화교육을 통해 한층 높아진 리더의 자질과 덕목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타 연구회의 운영방법과 기술 등을 상호 비교분석하여 연구회 운영에 도입하기로 했다.
최미용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도단위 16개 품목농업인연구회는 지난 20여년 간 경기농업을 선도해 나가는 핵심단체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430개의 시군 연구회의 모델이 되는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구회 상호간에 협력소통을 통한 경기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고 농업기술원에서도 이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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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 전기차충전기 설치 … 오는 10월 6일까지 무료 충전 행사
경기도
[충청뉴스Q]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가 남문주차장 2대, 중앙주차장 4대, 센터주차장 2대 등 세계유산센터 소유 주차장 3곳에 전기차 충전기 8대를 설치했다.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6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를 충전기 시범운영기간으로 정하고 1달 동안 무료 충전서비스를 실시한다.
충전요금은 급속충전의 경우 1kWh당 173원, 완속충전은 1kWh당 71원이다. 결제는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만 가능하다.
이밖에 시범운영기간과 상관없이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를 이용하는 전기자동차는 주차료 50%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한산성세계유산에서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 외에 남한산성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도로정비사업도 추진 중이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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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꼭 봐야 할 DMZ국제다큐영화 10편
경기도
[충청뉴스Q] 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연천군 일대에서 열린다.
8일간 39개국 142편의 다큐멘터리와 만나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우리가 사는 세계의 축소판과도 같다. 8일간 이어지는 다큐영화 축제의 장, 놓칠 수 없는 10편의 작품을 조명진 프로그래머의 추천으로 미리 만나보자.
먼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큐멘터리 세 편은 한국 작품 〈시인 할매〉, 〈엘리펀트 보이〉와 〈프랑스 영화학교 입시전쟁〉이다.
〈시인 할매〉는 전라남도 곡성에 살고 있는 할머니들이 뒤늦게 한글을 배우면서 시를 쓰는 과정을 감동 깊게 다른 다큐멘터리다.
〈엘리펀트 보이〉는 네팔에 사는 열두 살 소년 크리스와 코끼리 조련사인 소년의 아빠가 겪는 갈등을 소년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코끼리를 매개로 그려낸다.
다큐 초심자들을 위한 세 편의 추천작은 개막작 〈안녕, 미누〉와 〈사그라 드는, 사그라 들지 않는〉, 〈아빠가 돌아오시기 전에〉다. 평소에 다큐멘터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세 작품 모두 이주노동자, 이민자, 이슬람 극단주의 등 최근 우리사회의 묵직한 화두를 제기하면서도 매력적인 주인공들을 통해 다큐멘터리의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다큐멘터리 매니아를 위해서는 네 편의 작품을 추천한다. ‘카메라 앞에선 적대적 타자, 기억의 외화면’이라는 주제의 특별기획으로 로버트 크레이머 감독의 〈우리 모두의 나치〉가 상영된다.
마스터 클래스를 위해 내한하는 다큐멘터리 역사상 중요한 두 거장 감독의 작품도 감상 할 수 있다.
페르난도 E. 솔라나스 감독의 〈불타는 시간의 연대기〉와 아비 모그라비 감독의 〈어찌하여 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리엘 샤론을 사랑하게 되었는가〉가 상영된다.
1990년대 초 12살의 세르비아 소녀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잔혹하게 살해된 사건을 기록한 〈스르벤카를 부르며〉도 놓칠 수 없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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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기북부 발전정책 주제로 균형발전박람회 참가
경기도
[충청뉴스Q]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되는 2018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경기도가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중심지, 경기북부’를 주제로 경기도관을 운영한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17개 시·도가 참여해 각 지역의 혁신정책을 공유하는 페스티벌 성격의 행사다.
경기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경의·경원축 통일경제특구 조성, DMZ 평화생태밸트 조성 등 핵심적인 경기북부 균형발전 정책을 소개한다.
경기도관은 철도역사 형태로 구성돼 있으며 경기도 관계자가 창구에서부터 경기도의 북부 발전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을 유도한다.
후면 좌측은 북부지역의 현실태와 미군반환공여지 현황을 소개하며 공여지 개발에 따른 북부지역 발전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후면 좌우측은 통일경제특구 DMZ 평화생태벨트 각각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김규식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박람회가 혁신을 주제로 한 균형, 혁신, 정책 등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있어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경기도 정책 소개에 중점을 뒀다”라고 경기도관 설치 배경을 설명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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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공건설현장감사로 6개 사업장서 예산 11억 5백만원 절감
경기도
[충청뉴스Q] 경기도 감사관실은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20%∼60%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7개 기관의 9개 대형공사장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6개 사업장에서 예산낭비 사례를 적발, 11억5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또, 설계와 다르게 시공한 2개 공사장과 설계의 오류나 수량이 과다 계상된 7개 사례를 적발해 시정 조치했다.
이번 감사는 설계내용대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지, 공사과정에서 변경된 사항을 설계에 반영했는지, 부실공사 요인은 없는지를 중점 조사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민간 전문감사관 8명과 공무원 8명 등 총 16명의 감사요원이 참여했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도는 먼저 A시에서 시행 중인 도로건설을 찾아 중복 공사비 반영 사례를 발견하고 예산 3억2천7백만원을 감액했다.
이곳은 설계당시에는 시행사측이 도로 옆 옹벽을 설치하기로 돼 있었지만, 착공이후 건축주가 건물설치를 위해 옹벽을 설치하면서 해당 공사가 필요 없게 됐다.
도는 또 해당 도로의 중앙분리대와 길어깨 설치가 규정에 맞지 않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다며 시정 조치했다.
B시에서 시공 중인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에서는 순환골재와 순환아스팔트를 의무 사용하도록 하고, 당초 설계보다 줄어든 현장사무소 면적만큼 임대료를 감액하도록 해 2억9천1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경기도 C공공기관의 조경공사 현장에서는 하천과 철도구역 사이 완충녹지구간에 사람의 접근을 막기 위해 나무를 심도록 돼있는 기존 설계를 현실적으로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니라는 이유로 변경하도록 했다.
또, 과다하게 물가변동조정률을 산정한 것도 지적해 예산 7천8백만 원을 절감했다.
같은 C공공기관에서 실시중인 D부지조성공사 현장에서는 수로 설치에 필요한 PC암거를 시공하면서 설계와 다르게 잡석기초의 부설 폭을 줄이고, 규격보다 큰 돌을 사용한 것이 발견돼 이를 시정하도록 했다. 또, 잡석 부설량을 줄여 3억5천8백만원의 예산을 감액했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설계된 대로 시공하고, 공사 과정에서 변경된 사항을 즉시 설계에 반영해야 하는데도 상당수 공사현장에서 이를 어기고 있었다”면서 “지속적인 현장 감사로 부실시공 예방과 함께 예산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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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 1급 발암물질 배출한 자동차 불법도장 업체 무더기 적발
경기도
[충청뉴스Q] 자동차 도장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 유해물질을 무단으로 주택가에 배출한 자동차정비공장이 경기도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법사법경찰단은 지난 8월 21일부터 8월 28일까지 도심지 주변에서 도장시설을 운영하는 자동차정비공장 12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업소 33개소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단속결과를 보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19개소,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12개소, 대기배출시설 변경 신고 미이행 1개소, 대기배출시설 운영일지 미기록 1개소 등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화성시 A사업장은 활성탄이 들어가는 흡착시설을 사용한다고 신고해놓고, 비용절감을 위해 대기오염물질 정화기능이 전혀 없는 부직포로 된 일반 필터를 사용했다. B사업장은 방지시설에 필수적인 흡착용 필터를 제때 교체하지 않고 페인트 가루를 그대로 공기 중으로 배출하다 단속에 걸렸다.
용인시 소재 C사업장은 도장시설을 가동하면서 흡착용 활성탄 필터를 전부 빼놓고 방지시설을 가동하다가 적발됐고, 부천시에 위치한 D사업장은 차량 페인트를 벗겨내는 작업을 하면서 문을 열어 놓고 페인트가루를 그대로 외부에 배출하다 적발됐다.
주변에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가 있는 지역에 위치한 수원시 E사업장은 방지시설이 설치된 도장부스가 있는데도 방지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제3의 장소에서 도장작업을 실시하다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 가운데 31개소를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2개소는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도장시설은 벤젠과 톨루엔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다량 배출해 주택가 등 도심에서 작업할 경우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직접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될 경우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벤젠, 톨루엔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국제 암 연구기관에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물질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이 맘 놓고 숨 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 단속을 실시하고 있지만 환경오염에 대한 사업주들의 안일한 사고로 아직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면서 “대기오염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수사를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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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의 기존 대출·보증에 대한 연대보증 단계적 폐지 시행
기존 연대보증 면제 절차
[충청뉴스Q] 중소벤처기업부는 국정과제인 창업 및 재도전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의 신규 대출·보증에 대한 연대보증을 폐지하였으며, 앞으로는 이들 4개 기관에서 금년 3월까지 공급한 기존 대출·보증에 대한 연대보증도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
중기부는 지난 4월부터 전격 시행한 신규 연대보증 면제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는 판단 하에, 기존 대출 및 보증기업에 대해서도 연대보증을 순차적으로 면제하여,
중소기업인들이 사업실패시 부담하는 과도한 채무부담을 벗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사업화와 재창업으로 연결됨으로써,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도록 정책금융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중기부 산하 4개 정책금융기관은 향후 5년간 총 12만 여건, 22조원 규모의 기존 연대보증을 올해 9월부터 매년 일정 규모씩 면제할 계획을 확정하였으며, 면제 대상은 기관별로 대출 및 보증 상환비율, 평가등급, 업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되, 기업인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 책임경영심사와 함께 심사 시점에서 폐업, 연체여부 등을 점검하여 면제 여부를 결정하며, 미 통과 기업은 재심사의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성장지원정책관은 공공기관의 기존 연대보증 단계적 폐지가 “과도한 채무부담으로 인한 창업기피 현상을 완화하는 데 일조하고, 관행적으로 시행하던 시중은행의 연대보증 입보를폐지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존 연대보증이 유지되는 한 사업실패 시 연대보증 채무로 신용등급이 하락하고, 재창업을 위한 자금 조달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었으나, 정책금융의 연대보증채무 부담이 없어짐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인들이 실패경험을 자산으로 새롭게 도전하여 재창업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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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 신규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의 실시
신규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의 실시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은 5일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신규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박 위원장은 1,300만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들의 역할과 노고에 감사하고, 정치인으로 살아온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경기도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교육생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또한, 날로 증가하는 소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 인력과 장비 확충, 예산·조직 확대 등 도의회 차원의 지원도 계속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이 안전해야 국민이 안전하다.”며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소방공무원들의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제68기 신임교육과정은 신규 소방공무원 394명이 입교했으며, 지난 3일부터 오는 12월 21일까지 15주 합숙으로 기초·직무역량과 화재진압, 구급 등 신규 소방공무원이 갖춰야할 기본 소양을 교육하게 된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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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 우리가 선택한 우아한 캠프”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은 지난4일부터 7일까지 총 2차에 걸쳐 2018년 충남 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2018년은 “우리가 선택한 우아한 캠프”라는 주제로 참가자가 교육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만족도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본 교육은 충남 지역 16개 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종사자들의 역량강화 지원과 소진예방 및 원활한 업무 파트너십 형성을 위해 마련된다. 위기청소년 긴급개입 대처방법, 독서치료, 플라워 테라피 등의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지며 상담 장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위주의 연수로 진행된다. 이는 고위험 청소년을 상담하는 종사자들을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으로 종사자들의 소진된 마음을 재충전하고 전문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충남 전역에서 위기 청소년을 만나는 청소년상담자간 교류의 시간 및 관계강화 프로그램으로 원활한 업무 파트너십 형성이 기대되며, 보다 촘촘한 연계망 구축으로 도내 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서비스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그 밖에도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사 이외에도 자녀교육 및 상담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도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원을 위하여 상담 및 보호, 긴급구조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