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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12대 전반기 대표의원·의장단 후보 22일 선출
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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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硏 ‘시험검사 뿐 아니라 연구에도’ 총력. 연구성과발표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8년 보건·환경 분야 연구성과발표회’를 오는 17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성과발표회는 지난 1년간 집중· 심층 연구한 성과를 되돌아보고, 보건·환경 분야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이 보건·환경 분야의 주제를 선정, 매년 1차례 개최하고 있다.
올해 연구성과발표회에서는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있는 ‘클로로젠산’ 및 미백효과가 탁월한 ‘알부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네일화장품, 미세먼지, 유해 남조류, 토양오염지도 등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연구한 6개 과제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연구실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연구실 안전 관련 문제점 및 해결책’에 대한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원은 이 행사를 통해 신뢰받는 시험검사기관과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연구성과를 도민들의 생활에 직접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발표하는 주제를 도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밀착형 과제’로 구성했다”라며 “전문가와 도민이 연구성과의 활용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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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잘 지내자… 학생주도 뮤지컬로 학교폭력예방 메시지 전달
함께하는 뮤지컬 학생동아리 전국예술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4일 ‘함께하는 뮤지컬 학생동아리 전국예술제’에 참가한다. 지난 5일 경기 및 강원지역 예선을 통과한 천천초등학교와 안양고등학교가 경기지역 대표로 나선다.
‘함께하는 뮤지컬 학생동아리 전국예술제’는 교육부와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고 KBS미디어가 추진한다.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예방의식을 키우고 예술능력을 강화하는 학교폭력예방활동지원 사업이다.
지난 5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한 경기 및 강원 지역 예선에서는 마장초등학교, 천천초등학교, 의정부초등학교, 안양고등학교와 육민관중학교 총 5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시선에서 바라본 학교폭력,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소통으로 학교폭력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다양한 퍼포먼스와 노래로 표현했다. 또한, 참여한 관객들에게 감동과 학교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2019년에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생중심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통해 공감적 정서를 높이고,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등 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다양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해 학생이 주도하는 학생중심 학교폭력예방활동 활성화, 학교별 자율적인 학교폭력 예방대책 수립과 추진, 화해와 관계회복을 위한 교육적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 조성범 학생안전과장은 “이번 예술제 참여가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고 하면서 “나를 돌아보며 친구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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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학교 참여 사례’를 나눠요
2018 학부모 학교 참여 사례 나눔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 동안 경기도 광주 서브원에서 ‘2018 학부모 학교 참여 사례 나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부모들이 학교운영의 주체로서 능동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학부모회 임원 및 희망 학부모와 업무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학부모총회 운영 준비, 학부모회 운영 활동계획서 작성 방법, 학부모 참여 유도방안, 선생님과 원활한 소통방법 등 학부모가 어려워하는 부분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담았다. 인문학 특강 시간에는 ‘통쾌한 대화법’의 저자 공문선이 ‘통쾌한 커뮤니케이션’이란 주제의 강의를 통해 마음을 여는 방법과 상대방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전했다.
경기도교육청 조창대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 단장은“학부모는 학교운영의 주체로서 학교의 균형을 잡아줄 수 있는 소중한 존재”라면서, “학교와 학부모의 협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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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도서관이 협력하여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4일 사서와 사서교사 그리고 독서교육에 관심 있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북부청사 김대중홀에서 ‘2018년 독서교육정책실행연구 결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도내 14명의 사서교사들로 구성된 독서교육정책실행연구회가 학교와 공공도서관의 협력을 통해 학교독서교육을 활성화시킨 다양한 사례를 나누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READ’의 이해, 수내고·별가람중·충현초의 사례 발표, 학교도서관과 교육도서관의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한다.
학교도서관과 경기교육도서관의 협력 모델 ‘READ’는 학교와 공공도서관의 협력 사례를 분석하여 프로그램화한 것으로 Readinig, Enjoyment, Accompany, Donation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별가람중학교는 경기성남교육도서관과 협력하여 진로찾기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이 결과 도서관·출판 관련 직종의 이해도를 높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특히, 독서토론·사서직업특강·북아트체험·그림책 독서상담·작가와의 만남·문화체험활동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역사·여행 관련 책을 읽고 활동하고 싶다’, ‘그냥 둘러보는 것보다 작가님의 설명을 들어서 기억에 잘 남을 것 같다’등의 학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수내고등학교는 ‘책으로 펼치는 꿈의 지도, 교과자료 상호대차’를, 충현초등학교는‘북아트 교실’사례를 발표한다.
경기도교육청 김명희 평생교육과장은 “빌 게이츠는‘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도서관이며, 하버드 졸업장보다 더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라 말했다”면서, “학교와 교육도서관이 함께 우리 아이들에게 독서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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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공동체 인권 UCC·수필 공모전 결과 발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4일, 학교공동체‘인권의 달’을 맞이하여 진행한 UCC·수필 공모전 교육감상 수상작 및 우수 참여작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지역 학생들이 UCC 75편, 수필 66편을 응모하였으며, 심사를 통해 교육감상 시상작 8편과 우수 참여작 13편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학교공동체 인권’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경기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응모된 UCC 작품은 다양한 SNS 채널에 탑재하고 인권교육에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이 응모한 인권 수필은 편집하여 각급학교에서 인권교육 자료로 활용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광옥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인권에 대해 스스로 배우고 인권 의식이 향상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며“내년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을 주제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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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체육발전방향 대토론회’ 참석
체육발전방향 대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3일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도 체육발전방향 대토론회’에 참석하여 ‘道, 경기도 체육의 내일을 묻다’를 주제로 道 체육관계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토론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김달수 위원장은 공공스포츠클럽, 학교체육, 전문체육, 체육정책 등 경기도 체육 전반에 대하여 현황과 문제점 및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토론을 통하여 “오늘 이 자리는 경기도 체육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설계하고 정책을 찾아보는 계기로 삼을 것이며 아울러 체육인 상호간 정보공유와 도민 요구사항을 현장에서 들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성공적인 토론회 운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정윤경 부위원장은 “오늘 나온 체육발전에 대한 의견에 대하여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체육회가 머리를 맞대고 체육발전에 함께 하겠다”고 했고, 양경석 부위원장은 “체육발전 개선안에 대하여 도의회도 실현방안에 대하여 함께 고민 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 문형근 의원, 오광덕 의원, 채신덕 의원 등이 참석하여 “체육환경 조성에 도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토론회는 道 체육회 사무처장의 개회사, 김도균 교수의 발제, 김달수 위원장을 좌장으로 한 토론자 4명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 체육발전 정책 수립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하는 계기가 됐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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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급 혁신리더’ 경기 벤처기업인 65명 표창
경기도
[충청뉴스큐] 올 한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적 도전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힘써온 경기도 벤처기업인 65명이 그 노고를 인정받아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기도와 사단법인 경기벤처기업협회는 13일 오후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제19회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행사는 도내 우수 벤처기업을 발굴·포상함으로써 벤처기업인의 자긍심과 희망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을 둔 행사로, 경기벤처기업협회가 주관했다. 올해 행사에는 황범순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서기만 경기벤처기업협회장을 비롯한 도내 벤처기업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지사 표창 15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7명, 경기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10명, 우수 근로자 표창 33명 등 총 65명의 기업 대표와 근로자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이번 표창들은 2018년 한 해 동안 기술혁신과 창의적 아이템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끄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을 인정받은 결과다.
황범순 혁신산업정책관은 “벤처기업은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창출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존재”라며 “앞으로도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아이템으로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에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11,212개의 벤처기업에 소재해 있으며, 이는 전국 전체 36,529개의 30.7%에 해당하는 수치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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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수출·투자로 지역경제 살린 기업·임직원 80여명 포상
2018 경기도 수출기업 및 외투기업의 날 행사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 한 해 수출 및 투자유치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에 힘쓴 수출기업과 외국인투자기업의 노고를 격려하고, 관련 유공자 80여명을 포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13일 오전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2018 경기도 수출기업 및 외투기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흥 도 행정2부지사, 조광주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백운만 경기중소벤처기업청장, 유태승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 이병락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한 도내 200개사 수출·외투 기업 임직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까지 각자 단독으로 열리던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와 ‘외국인투자기업의 날’ 행사를 합동으로 개최하고, 양 협회 간 ‘상생협력 MOU’를 체결해 더 의미 깊은 자리가 됐다.
유태승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향후 수출기업과 외투기업이 상호 협력한다면 경기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병락 외투기업협의회장은 “협회 간 서로 다른 점은 인정하면서도 함께 화합하면 큰 의미의 대화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각 분야 유공자 포상, 네트워킹 행사 등이 진행됐다. ‘수출증진’ 분야 에는 경제 활성화에 노력한 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 63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
또한 최근 3년 이내 첫 수출을 시작한 ‘수출 프론티어기업’ 80개사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이중 IT·자동차부품·기계류·생활소비재·뷰티 5개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업 5개사에 ‘신인왕’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날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지에이치엘은 가정용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로, 해외시장개척 및 동남아 신흥시장 확대 등을 통해 고용창출·매출증가에 노력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투자유치’ 분야에는 에어리퀴드 어드밴스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NCK㈜ 등이, ‘사회공헌’ 분야는 ㈜코뎀, 한국쓰리엠㈜, 한국보그 워너모스 시스템즈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 10개 기업·개인이 민간부문 표창·감사패 등을 수상했다.
이중 ㈜코템은 파주 소방기관과 연계해 소방환경개선 안전물품 지원, 장애인 복지관 등 봉사활동, 사내 기부문화 캠페인 등을 전개함으로써 기업의 ‘지역사회 책임주의’의 모범이 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흥 부지사는 “국·내외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출과 투자에 노력해주신 수출기업과 외투기업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기업의 수출애로 및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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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교육공무직원 복지향상 위한 협의회 개최
교육공무직원 복지향상 위한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김경희 도의원은 지난 12일 교육공무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산하 초·중·고등학교에 근무 중인 보안관, 영양사, 조리사, 행정실무사, 청소원 등 20여 직종의 근무현황과 처우 등에 관해 전반적인 상황확인 외에도 교육공무직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을 했다.
교육공무직원은 수업 외에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면서, 학생들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김경희 의원은 “협의회를 통해서 일선학교 공무직원들의 역할과 애로사항에 대해 집행부와 교육위원회의 공감대가 형성한 것에 대해서는 성과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학교생활 하는 동안 음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공무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후생에의 관심은 곧 학생들의 학업성취와 바른 심성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갖고 이들의 처우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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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의원, 군 공항 소음피해 학교 지원 토론회 개최
군 공항 소음피해 학교 지원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군 공항 주변지역의 소음피해 학교 지원을 위한 토론회를 지난 12일 수원시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백혜련 국회의원, 최순옥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 실제 소음으로 인해 학습권과 교수권 침해를 호소하는 서수원 지역의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이 대거 참석했다.
황대호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수업시간마다 뜨고 내리는 군용기의 소음으로 인해 수업은 툭하면 중단되기 일쑤고, 아이들은 선생님의 말이 들리지 않아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지고 있다”고 말하고, “더 큰 문제는 지속적인 소음 때문에 아이들이 무조건 큰 목소리로 말하고, 작은 소리는 잘 듣지도 못하고, 폭력적인 과잉 행동 경향마저 보이고 있다는 것”이라며, “학생은 정서에 멍이 들고 학습능력은 떨어지며, 교사는 하루 빨리 떠나야 할 곳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 의원은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도 여태껏 도교육청-교육지원청-시청 간의 유기적인 대책마련이 없다는 현실이 더 충격적이다”고 말하고, “이제라도 각자가 머리를 맞대 아이들의 학습권을 어떻게 지켜줄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에 나선 이미숙 탑동초 학부모회장은 “항공기 소음에 늘 노출되다 보니 타성에 젖어 무감각해 지고, 멍하니 있게 되는 자신을 보곤 놀라게 된다”고 말하고, “자야하는 밤 시간에도 85db 이상의 소음에 노출되다 보니 제대로 잠을 잘 수도, 낮에 전화통화를 할 수도, 주민과 말을 할 때도 지장을 받는다”며, “주민들도 스트레스 호소와 두근거리는 심장, 우울감과 불안감에 시달리는데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에게 악영향은 불 보듯 뻔하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김내식 구운초 교장은 “지난주 학교 학부모 250여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90%에 가까운 학부모들이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지장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고 말하고, “특히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 낮 시간의 소음을 심각하게 우려했고, 3~5년 전에 비해 소음이 그대로거나 더 심해졌다는 응답이 많았다”며, “아이들이 점점 예민해지고, 자주 놀라고, 이상행동을 보이는 만큼 낮 시간 비행을 멈추거나 또는 학교 삼중창 설치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현광 수원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소음피해에 노출된 25개 초중고를 위해 올해도 24억1천만 원을 편성해 학교를 지원했으며, 교육청과 협의해 교육환경개선 예산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학교는 기본적으로 교육청의 사무이기 때문에 시청의 역할은 단순 지원에 국한될 수밖에 없다”며, “학교가 지역사회와 지역주민을 위해 보다 더 개방되고, 협력에 나설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적극 독려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철희 수원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은 “교육청 차원의 소음도 조사는 지난 2011년에 조사를 한 이후 지금까지 실시하지 않았으나, 전면 재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말하고, “정확한 실태를 파악한 이후 도교육청과 협의하여 방음시설 설치 및 보강, 냉난방기 설치, 체육관 설립, 공기정화장치 지원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근무기피지역 근무에 따른 교사 가점 부여 방안 등 모든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방청석에서 열띤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근본적인 군공항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적부터 군부대에 낮 시간 비행 제한요청, 모든 교실의 삼중창 설치 및 창문을 열고 수업이 어려우므로 냉난방기의 설치와 이에 필요한 전기비 지원 요청 그리고 교사의 가점 부여에 이르기 까지 군 소음 피해 학교에 대한 다양한 지원 논의가 개진됐다.
황대호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군 공항 소음에 따른 아이들의 학습력 저하와 정서에 미치는 악영향을 무심코 지나쳐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과거의 교육여건이나 지금의 교육여건이 전혀 나아지지 않는데 우리가 교육을 논할 수 있는가”라고 자문하며, “의정활동 내내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줄기차게 관심가지고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