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민주당, 12대 전반기 대표의원·의장단 후보 22일 선출
2026-06-15 16:51:39
-
TOP STORIES
-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5년 기본계획 수립 의무화
-
안양시, 공직자 수어 교육 ‘첫걸음’…장애인 소통 강화 나선다
-
수원시, 공공갈등 전문가 30명 양성… 갈등 대응 역량 강화 '첫발'
-
경기도의회, 4차산업혁명센터 예산 60% 차지 WEF 연회비 성과 검증 촉구
-
경기도, AI 의료기기 '상용화' 지원 본격화… 70여 명 전문가 머리 맞댔다
-
경기도 푸드뱅크, 4.5억 상당 '여름나기 키트' 취약계층 2,880가구 전달
-
경기교육청, '2026년 상반기 영상공모전' 개최...미디어 역량 강화 신호탄
-
안양산업진흥원,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으로 ESG 경영 첫걸음
-
경기도의회, 온실가스 감축 사업 '형식적 운영' 비판… 실효성 확보 주문
MORE NEWS
-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류형 농촌 살이’ 교육 운영
경기도
[충청뉴스큐] ‘예비귀농귀촌인 체류형 농촌살이 프로그램’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5일간 연천군 및 고양시 일대 6차산업 선도농가에서 귀농희망 군인부부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산하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희망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먼저, 이론교육으로 귀농·귀촌 기본 및 심화과정 교육, 귀농·귀촌 사례 발표 및 지원정책 설명, 선배 귀농인과의 열린 토론회, 마케팅 분야 활성화를 위한 귀농귀촌 디베이트 퍼실리테이터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현장교육으로는 농촌 융복합산업의 선도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들과 직접 만나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구성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연천 전곡농협, 축산분야 6차 산업 인증 농가인 우농타조마을, 과수 농가인 산머루 농원, 채소 분야 농업법인 자연터, 버섯분야의 한국상황버섯 등의 현장에서 다양한 작물의 재배·가공·유통 관련 등의 영농기술을 전수받는 한편 전문농업인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이진성 씨는 “군대라는 다소 획일화되고 경직된 조직에서 수십년을 생활해오다 퇴직을 앞두고 고민이 컸는데 4박5일간의 체류형 농촌살이에 참가한 뒤 앞으로의 인생을 잘 설계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앞으로도 귀농교육에 꾸준히 참가해 하나씩 천천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경기도귀농귀촌센터 신현석 센터장은 “경기도가 접경지역이 많이 분포된 지역임을 고려해 퇴직 예정 군인들에게 교육 기회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예비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체류형 농촌살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직장인을 위한 주말반, 가족을 동반한 부부반, 청년 창업농을 위한 스마트팜반, 사회적 약자반 등 다양한 계층의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담 진행과 클릭만으로도 귀농·귀촌을 둘러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사이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18-11-19
-
택배보관부터 안심귀가 지원까지. 군포시에 행복지킴이가 생겼어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마을순찰, 여성안심귀가, 택배보관, 공구대여 등 경기도가 선보이는 새로운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인 행복마을관리소가 경기도 군포시에 첫 선을 보였다. 경기도는 19일 군포시 산본1동 보훈회관에서 한대희 군포시장, 차정숙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등 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산본1동 행복마을관리소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마을관리소는 택배보관, 공구대여, 환경개선 등 주민생활불편사항 처리를 위한 거점으로 구도심 지역의 빈집이나 공공시설, 유휴공간 등에 조성하는 일종의 동네관리소다. 경기도는 올해 5곳에서 행복마을관리소 시범사업을 할 예정인데 산본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첫 번째 시범사업지다.
산본1동은 군포시의 대표적 구도심 지역으로 80년대 금정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국민주택단지다. 현재는 서민층과 저소득 노인, 중국계 이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군포시 행복마을관리소는 산본 1동에 위치한 보훈회관 지하를 리모델링해 조성했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10명이 근무하게 된다.
행복마을지킴이는 마을관리소가 위치한 동네 주민 가운데 취약계층이나 기능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우대해 선발하는데 평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오후 4시간동안 5인 1조, 2교대로 활동한다.
이들은 화재나 재해대비를 위한 안전 순찰, 여성안심귀가, 아동 등·하교 서비스, 취약주거지 대상 주거환경 개선, 도로, 건물 등 위험요인 발굴, 시정요청, 취약계층 복지 증진 등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기도는 군포시 산본1동 행복마을관리소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안산시 상록구 광덕신안길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시흥시 정왕본동 동네관리소, 의정부 1동 구 한전사옥, 포천시 구절초로 빈집 등 5곳에서 시범사업을 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난 9월 1회 추경심의 당시 경기도의회와 내년 5월까지 행복마을관리소를 시범운영한 후 성과평가를 거쳐 사업 확대 여부를 논의하기로 합의하고 올해 시범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5억1천5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성과평가를 위해 도는 내년 2월부터 6월까지 효과분석, 사업의 타당성, 민간영역과의 중첩 문제 등을 중심으로 학술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 제정안’을 지난 달 5일 입법예고했다. 도는 12월까지 조례 공포를 마무리 할 방침이다.
차정숙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행복마을관리소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공공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의 대표적 사례”라며 “행복마을관리소가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되면 최소 2,000명 이상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것은 물론 쇠퇴지역의 주민생활개선으로 인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8-11-19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명사 의 ‘책 읽어주세요 응원릴레이’ 운영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오는 20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함께 ‘책 읽어주세요! 응원릴레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 읽어주세요! 응원릴레이’는 김용운 아나운서가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어린이실에서 유아 및 어린이에게 ‘방귀를 조심해’를 읽어준다.
‘책 읽어주세요’ 응원릴레이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도서관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자주 찾을 수 있도록 명사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나서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어린이실 사서의‘2018년 책 읽어주세요 활동 유공 표창’수상을 계기로 마련된 행사이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이진규 관장은 “이번 응원릴레이 행사를 통해 ‘책 읽어주세요’가 보다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면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독서경험을 통해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아울러 책 읽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19
-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에서 ‘취업준비도 진단’ 받아보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에 ‘취업준비도 진단’, ‘이·전직준비도 진단’ 등 무료 진단 서비스를 새로 개설한다. ‘꿈날개’는 취업진단-교육-상담-이력서클리닉-모의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로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적성검사, 재직자를 위한 직장적응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개설되는 ‘취업준비도 진단’은 구직자의 취업준비 활동 수준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경력개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이·전직준비도 진단’ 서비스는 재직자의 직업전환 필요성, 심리적 상태 등을 종합 진단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19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신규 개설 진단 서비스를 받아 본 이용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과 기프티콘 등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운영된 취업가능성 진단, 직업선호도 검사, 직업역량진단, 창업적성검사, 창업역량진단 서비스는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단 요인별 가이드 및 상세설명 제공, 진단요소 문항 개선이 이뤄진다. 또한 진단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이용자가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의 교육훈련 정보 서비스로 클릭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도록 연계성도 강화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도 신규 진단 서비스를 연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꿈날개 진단서비스는 홈페이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학습지원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 역량개발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19
-
느타리버섯 잘 키울 수 있는 비법 개발돼 … 버섯농가 보급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버섯 스마트팜에서 느타리버섯을 가장 잘 키울 수 있는 일종의 비법인 생육모델을 개발, 농가 보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버섯 스마트팜은 버섯 재배시설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여 배양과 발아, 생육환경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는 시설로 온도와 습도, CO2 등 버섯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을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든 농장이다.
농기원이 개발한 생육모델은 이런 버섯 스마트팜에서 느타리버섯을 키우는 농가를 위한 것으로 버섯 재배시설의 온도, 습도, CO2 등 버섯이 자라는데 알맞은 환경조건을 시간대별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농가들이 생육 모델이 제시된 환경조건을 스마트팜 생육관리 프로그램에 설정하면, 최적의 생육조건에 따라 냉난방기와 환풍기, 가습기가 자동으로 가동된다.
농기원이 개발한 최적 생육모델을 현지 농가에 적용한 결과에 따르면 기존재배방식에 비해 약 22% 생산량이 늘고, 재배사 관리에 투입되는 노동력은 50%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 버섯농가의 소득증가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작목별 최적생육모델을 개발해 스마트팜 농가에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9
-
우리가 먹는 수산물에 중금속이 얼마나 있을까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전국 최초로 유통 수산물에 대한 유해물질 연구조사 통계보고서를 19일 발간했다.
‘수산물 유해물질 연구조사 통계보고서’는 2013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약 5년간 경기도에서 유통됐던 수산물의 중금속 검사 결과를 담았다.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소비되는 수산물에 포함된 납, 수은, 카드뮴중금속 함량과 위해도 평가뿐 아니라 동물용의약품, 패류독소 검사내역 등이다. 특히 다소비 품목 위해평가 부분은 품목별로 중금속 함량과 위해도를 그림과 함께 나타내, 일반인들도 쉽게 유해물질의 정보를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수산물 통계정보는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통계시스템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물검사검역연보 형태로 제공되는 것으로, 대부분 수출입 및 수산정책 통계 자료에 국한돼 일반 소비자가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 보고서를 경기도 수산물 안전성 검사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수산물 유해물질 연구조사 통계보고서’는 19일부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형태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연구원은 이를 책자로도 제작해 도내 주요 도서관과 관공서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2018-11-19
-
도서검색부터 등록까지 한 방에 … 도, 공공도서관 통합도서지원시스템 구축
경기도
[충청뉴스큐] 그동안 수작업으로 이뤄져 왔던 도내 공공도서관의 도서 구매작업을 클릭 몇 번으로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 통합도서지원시스템이 구축됐다. 경기도는 최근 이런 기능을 갖춘 ‘경기도 공공도서관 수서업무지원시스템’구축을 완료하고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서업무는 공공도서관에서 이뤄지는 도서구매업무를 뜻하는 말로 기존에는 각 도서관별로 사서가 추천목록이나 인터넷 서점을 뒤지며 구매할 책을 고른 다음, 이를 엑셀로 전환해 발주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새롭게 구축된 수서업무지원시스템은 민간 포털사이트와 도서관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서에게 신규 도서 정보는 물론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도서 상세 정보, 추천도서 목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원하는 책을 클릭 하면 바로 도서관 자료관리 시스템과 연계돼 도서 주문과 등록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되면 각 공공도서관별로 더욱 효율적이고 풍성한 도서구매 환경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강태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경기도와 시군, 도교육청 공공도서관까지 합치면 매년 200억이 넘는 예산을 도서구매에 사용하고 있다”면서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을 통해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도서구입 예산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도서관 서비스의 만족도 역시 향상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공공도서관 수서업무지원시스템에 민간포털은 물론 지역서점과 출판사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참여 기관과 시스템을 확장할 계획이다.
2018-11-19
-
도, 행정심판에도 국선대리인 지원.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 대상
경기도
[충청뉴스큐] 행정심판에도 일반 재판처럼 경제사정으로 변호사를 선임할 수 없는 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국선대리인 지원제도가 시행된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안으로 행정심판을 대리할 수 있는 변호사 위촉을 마치고 다음 달 1일부터 국선대리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일부터 경제적 약자에게 국선대리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심판법 규정이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국선대리인은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와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의 추천을 받아 20명을 위촉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원대상자로 결정된 행정심판 청구인의 대리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행정심판이 종결되면 국선대리인에 대한 법정보수는 도에서 전액 지원한다.
국선대리인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상의 지원대상자,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호대상자 등이다. 이미 행정심판을 청구해 사건이 진행 중인 사람도 심리기일이 다음 달 이후인 경우는 심리기일 전까지 국선대리인 선임 신청을 할 수 있다.
도는 국선대리인 제도를 알지 못해 대리인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경기도 홈페이지와 행정심판 접수창구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김향숙 경기도 행정심판담당관은 “그동안 경제적 사정으로 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한 경우 법절차를 잘 몰라 행정심판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면서 “이번 국선대리인 지원 제도 시행이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선대리인 관련문의는 경기도 행정심판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2018-11-19
-
경기도교육청, 고발조치한 사립유치원 감사 실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 특정감사 결과에 따라 수사기관에 고발, 수사의뢰한 17개 유치원에 대해 오는 19일부터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수사기관에 고발한 유치원은 18개원이었으나, 올해 3월 1개 유치원이 폐원함에 따라 17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 17개 유치원 중 19일부터 감사에 착수하는 곳은 수원의 A유치원 외 7개원이며, 화성의 B유치원 외 8개원은 26일부터 감사할 예정이다.
감사 대상 기간은 최근 5년간이며 당초 특정감사를 실시했던 내용에 대한 확인과 이후 기간의 회계집행 사항 개선 여부 등을 중점으로 감사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특정감사 결과에 따라 고발한 유치원의 비위행위가 컸던 것은 분명하다.” 며 “기존에 성실히 감사를 받고 감사결과가 공개된 유치원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17개원의 이전 감사 결과를 검토하고 이에 합당한 신분상, 재정상 조치를 취할 것은 물론이며, 그간 유치원 운영 개선 여부 등을 면밀히 감사하여, 그 결과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임을 밝혔다.
2018-11-16
-
정윤경 의원 “도립예술단 평정제도 개선 촉구”
정윤경 의원
[충청뉴스큐] 정윤경 경기도의회 의원이 도립예술단 평정제도에 예술성 배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윤경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이 밝히며 경기도문화의전당 차원의 제도개선을 주문했다.
정 의원은 “경기도의 4개 예술단이 도민의 수요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진행하여야 하나 정작 경기도민은 이를 외면하고 서울에 가서 공연을 관람하는 실정으로, 타 기관과 달리 예술적 기량을 평가하는 정기평정보다 근무평정에 더 높은 배점을 주는 평정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자료에 따르면 예술단원의 평정은 근무태도를 평가하는 상시평정 60점과 예술적 기량을 평가하는 정기평정 40점으로 구성·배점된다.
이어 “정기평정 기간을 단축하고, 객관적 평가를 위해 외부평가단을 별도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뼈를 깍는 아픔이 없으면 발전 또한 없으므로 경기도립 예술단의 수준을 전국최고로 만들기 위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