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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12대 전반기 대표의원·의장단 후보 22일 선출
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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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2018년 날씨경영우수기관” 선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018년 날씨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6일 도에 따르면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8년도 날씨경영우수기업 수여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날씨경영우수기관 인증은 기상자료를 활용해 재해예방, 부가가치창출, 재해예방 등의 성과를 이룬 기관에 부여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기상의 농업적 활용 및 날씨 경영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최초로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 경기도를 240m 간격으로 세분한 농업기상 수치지도를 작성, 병해충 발생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와 함께 기술원 홈페이지를 활용, 병해충 발생현황을 신속히 알리는 한편 자체 개발한 과수의 동상해 예측기술을 통해 농민의 재해를 경감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경기도 내 농업환경 변화를 예측, 사과 등 주산지 육성 및 작목 재배치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밭작물 가뭄피해 대비를 위해 2030년대 경기도에 필요한 농업용수 수요량을 예측해 필요한 수리시설 등 인프라 확충을 위한 자료를 제공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지금까지 이룬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고 기상 빅데이터를 분석 활용한 병해충 중·장기 예찰 서비스를 통해 농민들에게 병해충 사전 방제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 환경 예측을 통해 장기적인 경기도 농업 기반 확충과 농업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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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 거북이 마라톤 즐기러 경기평화광장에 놀러가요
경기 거북이 가족 마라톤 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기평화광장’ 개장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걷고, 즐기고, 완주 기념사진까지 찍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일원서 ‘경기평화광장’ 개장식의 부대행사로 ‘경기 거북이 가족 마라톤 대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 거북이 가족 마라톤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걷기대회로, 북부청사 앞 경기평화광장에서 출발해 부용천 일원 3km를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회에 앞서 인기가수 ‘여자친구’와 ‘홍진영’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부용천 코스 내에도 마술공연이나 버블쇼, 삐에로 코믹 퍼포먼스,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현재 오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받고 있으며, 사전신청자에 한해 완주 후 완주메달 및 포토존 기념사진 등 기념품이 지급된다. 이와 더불어,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가족과 이웃의 안녕을 묻는 ‘안녕 리액션 캠페인’을 진행, 걷기대회 참가자들에게 자원봉사 1시간이 부여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경주하며 기록을 세우는 경기가 아닌, 가족이 함께 걸으며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소통과 화합의 광장인 경기평화광장의 의미에 걸맞은 행사인 만큼 많은 가족분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공식 개장하는 ‘경기평화광장’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서울광장의 1.7배인 2만2천986㎡에 달한다. 경기평화광장 개장에 맞춰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릴 광장축제에는 ‘경기평화광장으로 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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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택지 공급주택 분양가격 공시항목 확대 추진
[충청뉴스큐]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공동주택의 분양가격 공시항목을 세분화하는 내용의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내에서 공급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분양가격 공시항목을 확대하는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16일 입법예고했다.
분양가격 공시는 "주택법" 제57조제1항에 따른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 공동주택에 적용되며, 사업주체는 동법 제57조제5항에 따라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세부 항목을 공시해야 한다.
공공택지 공급주택의 경우 현재 12개 항목을 공시하도록 하고 있으나, 개정안은 공사비를 세부 공종별로 구분하여 62개 항목을 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본적으로 2007년 9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운영했던 61개 공시항목 체계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공조설비공사’를 별도 항목으로 구분하여 62개 항목으로 세분화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공시항목 확대를 통해 분양가상한제의 실효성이 높아지고 적정 가격에 주택 공급이 이뤄져 국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16일부터 12월 26일까지이고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내년 1월 중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국토부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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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통근⋅통학 이동만족도 높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보행환경 개선 필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통근⋅통학의 교통안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어린이 보호구역, 상가지역 보행로 등 도보 및 자전거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15일 "제2차 경기도민 삶의 질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경기도민 11,344인의 통근⋅통학 시 교통이용환경 만족도와 이동패턴을 분석한 ‘경기도민 삶의 질Ⅲ-통근⋅통학 이동현황과 교통이용환경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기도민은 통근 시 교통이용환경과 교통안전에 대해 과반수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이용환경에 대해서는 64.6%이상, 교통안전에 대해서는 68.2%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과 비교할 때 ‘주거지역 보행로’, ‘상가지역 보행로’, ‘횡단보도 및 건널목’에 대한 만족도는 다소 높아진 반면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만족도는 감소했다.
19세 미만의 중·고등학생은 교통안전에 대해 응답자의 65.5%이상이 만족한다고 평가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과 상가지역 보행로에 대해서는 통근자보다 만족비율이 다소 낮았다.
경기도민이 거주 지역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교통문제는 ‘대중교통 노선 및 운행횟수 부족’이 28.7%로 1위, ‘교통체증’이 21.8%로 2위, ‘주차공간 부족’이 19.9%로 3위를 차지했다. ‘대중교통 노선 및 운행횟수 부족’은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가장 심각한 교통문제로 나타났다. 중·고등학생은 1위로 ‘대중교통 노선 및 운행횟수 부족’, 2위로 ‘교통안전시설부족’, 3위로 ‘교통체증’을 꼽아 순위에 차이가 있었다.
교통이용환경과 안전평가는 지역주민이 지역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지역의 재난안전관리체계와 응급의료체계 구비수준을 높게 평가할수록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내 거주지로 통근 시 23.1%, 통학 시 48.5%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한다고 답해 경기도민 보행환경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경기도민은 도보와 대중교통이용이 환경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공기질 개선을 위한 실천방법으로 ‘가까운 곳은 도보로 이동’하거나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경기연구원 빈미영 선임연구위원은 데이터 분석결과를 통해 경기도 교통정책 시사점으로 경기도 통근⋅통학 이동만족도 높이기 위해 교통안전을 고려한 보행환경의 지속적인 개선, 대중교통 지원과 환승주차장 건설 추진, 교통안전 홍보와 사고현황을 지역의 재난안전·응급의료체계와 연계할 것 등을 제시했다.
또한 빈 선임연구위원은 “특히 보행환경을 개선할 때는 어린이 보호구역, 상가지역 보행로 등에 주민참여형 교통안전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해야하는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교통안전을 더욱 증진 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통근자의 통행시간과 비용을 고려하여 대중교통 이용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노선확충이나 수요대응형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며, 교통체증이 교통문제 2위로 나타난 만큼 광역철도역 주변 환승주차장을 건설하여 승용차교통을 철도 등 대중교통으로 전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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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년도 유망환경기업 15개사 선정 … 3년간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2019년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 지정서 수여식’이 15일 도청 상황실에서 유망환경기업 대표와 환경산업 관련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선일이씨티㈜, ㈜썬프라, 에어코리아㈜, ㈜원하이테크, ㈜이앤이솔루션, ㈜이엔이테크놀러지, 주흥환경㈜, ㈜청우씨엔티, 케이지이티에스㈜, ㈜피엠알, 링콘테크놀로지㈜, 보성환경이엔텍㈜, ㈜상원기계, 인바이오텍㈜, ㈜현대와코텍 등 15개사가 2019년도 유망환경기업으로 선정돼 지정서와 현판을 받았다.
이들 15개 기업은 1차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2차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성장력, 기술력, 개발실적 등 총 16개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유망환경 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으로 선정된 이들 기업들은 향후 3년간 국내·외 전시회 참가,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등 각종 기업 맞춤형 지원은 물론 도 유관기관 사업신청 시 우대가점을 받는 등 19종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게 된다.
이춘구 경기도 환경국장은 “전국의 26%이상이 소재한 경기도환경 기업은 다양한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다른 산업분야에 비해 대부분 영세하고 자금과 정보력 등도 열악한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유망환경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세계적인 강소환경 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도내 환경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총 66개 유망환경기업을 지정해 맞춤형 사업 지원, 환경기술 컨설팅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해왔으며 지난해 3,489억원 매출, 625억원의 수출, 1,200여명의 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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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준비 간편하게, 저렴하게… 경기사이버장터 2018 김장 기획전 진행
경기사이버장터 2018 김장 기획전
[충청뉴스큐]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 전문쇼핑몰 ‘경기사이버장터’가 김장철을 맞이해 다음달 4일까지 절임배추, 양념소, 완제품 김치, 수육용 돼지고기 등 김장 필수품을 최대 48%까지 할인 판매한다.
우선, 기존 19,500원에 판매하던 ‘찬우물 절임배추’ 10kg은 100개 한정으로 18% 할인된 가격인 16,000원에 판매한다. 찬우물 절임배추는 화학적 검사를 통과한 물과 국산 정제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HACCP인증 시설에서 3회 이상 세척한 뒤 12시간 이상 절인 ‘李가네 절임배추’ 10kg은 기존 20,000원에서 100개 한정 25% 할인된 15,000원에 판매하며, 해풍으로 속이 꽉 찬 화성 배추를 수확해 청결하게 절인 ‘화성가공생산자 협동조합 절임배추’ 20kg은 기존 32,000원에서 300개 한정으로 16% 할인된 27,0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국산 원재료로 시원하고 맛깔스러운 ‘李가네 완제품 포기김치’ 4kg을 기존 25,000원에서 16% 할인된 21,000원에, 김장에 빠질 수 없는 수육용 돼지고기 삼겹살500g+500g을 기존 19,500원에서 300개 한정 48% 할인된 10,200원으로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구매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벤트 기간 김장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할인쿠폰은 1,000원, 3,000원, 10,000원, 30,000원 4종으로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당첨자는 12월 7일 일괄 발표한다. 절인 배추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김장매트를 증정하며, 김장상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원, 3,000원, 10,000원, 30,000원 4종의 할인쿠폰을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할인쿠폰 이벤트 당첨자는 다음달 7일 일괄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김장철 믿을 수 있는 국산 김장 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경품과 할인쿠폰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도민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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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능 현장 방문 격려
이재정 교육감이 용인교육지원청 및 용인고 수능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충청뉴스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5일 오전 5시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용인교육지원청 및 용인고를 방문하여 시험장 문답지 인수상황 등 수능시험 진행 과정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교육감은 관계자들에게 "모든 수험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따뜻한 지원과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험은 인생의 한 과정으로, 혹시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면서, “각자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힘찬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경기 지역에선 19개 시험지구, 295개 시험장에서 163,232명이 수능에 응시한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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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능 일제히 시작, 안정적 시행 중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오전 8시 40분 현재 1교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일제히 시작되어 안정적으로 시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전체 19개의 시험지구, 295개의 시험장, 6천 341개의 시험실에서 수험생 16만 3천 232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시험특별관리대상자는 215명이며, 134개 시험실에서 응시하고 있다.
경기도내 295개 시험장의 1교시 국어영역 지원자는 16만 2천 286명이고, 결시자는 1만 7천 288명이다. 결시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10.65%로 잠정 집계됐다. 작년 1교시 결시율은 10.56%였다.
도교육청은 지난 12일‘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감독관회의’를 갖고, 무결점 수능을 위한 시험장 최종 점검, 시험장교의 시험관리, 시험 당일 감독요령, 상황별 대처요령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한 바가 있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은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를 응원한다. 힘내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 모두가, 오랜 시간 준비한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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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고교평준화 타당성 조사 공청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6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이산홀에서 ‘화성시 고교평준화 타당성 조사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화성시 고교평준화의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교육연구소가 주관한다. 공청회에는 화성지역의 초중고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일반 시민도 방청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공청회는 타당성 조사 책임 연구원인 이종태 박사가 화성시 교육현황 개요와, 설문조사 분석 및 과제발표를 하고, 지정 토론과 방청객의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청회에서는 입학 배정방안 도출, 학교군 설정 방법,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 계획, 비 선호학교 해소 계획, 단위학교 교육과정 다양화·특성화 계획, 조례에 의거한 여론 조사 방안 모색 등이 논의된다.
경기도교육청은 타당성 조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2019년 6월경 화성지역 고교평준화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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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공기관과 민간 건축공사비 공개 … 이재명 “관공사비 정상화 굳건히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공공기관과 민간이 발주한 어린이집, 경로당의 평당 평균공사비가 최대 400만원까지 차이나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같은 기간 발주한 공공기관 평당 건축비용이 민간보다 3배 이상 높은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최근 관련 시군의 협조를 얻어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도내에서 공공기관과 민간이 발주한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센터의 건축공사비 조사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자료에는 시설별 건축규모와 발주금액, 계약금액 등이 명시돼있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2018년 발주된 연면적 670㎡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A공공어린이집의 평당 건축비는 1,112만3000원인데 반해, 같은 기간 발주된 연면적 940㎡ 지상3층, 지하1층 규모의 B민간어린이집은 334만1000원 수준에 불과, 건축공사비 차이가 3배 이상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지난 2016년 발주한 연면적 1,473㎡,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C공공어린이집의 경우, 평당 신축공사비가 835만5000원인데 반해 같은 기간 발주된 연면적 607.59㎡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D민간어린이집은 326만5000원으로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로당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로 2018년 발주된 연면적 159㎡ 지상 3층 규모의 E공공경로당의 경우 평당 공사비가 1,018만6000원인데 비해, 199.97㎡ 지상1층 규모 F민간어린이집은 E공공경로당의 38%수준인 385만2000원인 것으로 조사되는 등 공공기관의 신축공사비가 민간에 비해 1.5배에서 많게는 3배를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놀라운 사실.. 관-민간 공사비 400만 원 차이’라는 제목을 글을 올리고 “과한 공사비가 불법수차하도급, 예산낭비, 부정부패의 원인”이라며 “적정공사비 주고, 설계대로 시공하게 엄정 감시하면 예산낭비, 불법하도급, 부정부패 다 없앨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어 이 지사는 “관공사비 정상화로 절감될 연간 수조 원이면 기본소득으로 전 국민에게 가구당 수십만 원씩 줄 수 있다”라며 “정상화에 저항과 공격이 심하지만 굳건히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공사비 부풀리기’를 막기 위해 지난 8월 행정안전부에 100억 원 미만 공사의 예정가격 산정 시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 개정을 건의하는 등 표준시장단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