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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12대 전반기 대표의원·의장단 후보 22일 선출
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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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 나눔 봉사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장애인 복지시설 위문
“찾아가는 의정활동으로 봉사의 기쁨을 나누고 경기공동체 형성에 힘을 실어드릴 것”
[충청뉴스큐] 17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나눔봉사회는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여주장애인 복지관 등 3개소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더불어나눔봉사회는 도내 소외계층 복지시설 방문 및 현장봉사활동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의원봉사단체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의원 24명이 함께 하고 있다.
첫 번째 봉사로 여주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배식봉사 및 시설견학을 통해 지역 장애인 한분 한분과 스킨십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소빛 장애인 생활시설, 신륵 장애인 보호 작업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견학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봉사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나눔봉사회 회장 심규순, 염종현, 남종섭, 정윤경, 진용복, 최종현, 권정선, 김은주, 전승희, 김종배, 서현옥, 김성수, 김영해, 채신덕, 유광국 의원이 참석했다.
도의회 더불어나눔봉사회 회장 심규순 의원은 “지역 구석구석 어려우신 분들을 찾아뵙고, 현장을 살피는 것은 도의원으로서의 숙명과도 같은 것”이라며, “매번 현장을 방문할 때마다 이분들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참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은“열악한 환경 속에서 언제나 장애인분들과 함께하는 직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현장 여건개선을 위한 지역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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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노인전문병원·도립정신병원 등 현장방문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노인전문병원·도립정신병원 등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4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경기도노인전문용인병원, 경기도립정신병원을 방문하여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발전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축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안전사고 없이 공사 진행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향후 이천병원이 공공성과 경영내실화의 균형을 도모하여 남·동부권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인전문용인병원에 대하여는 노인병원이 도로부터 수탁을 받아 노인성질환 치료에 대하여 거점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공공성 확보방안 마련, 민간요양병원을 선도하는 역할, 의료의질 향상을 위한 공공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보건향상을 위하여 다각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도립정신병원 현장방문에서는 사회적으로 정신질환이 증가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탈원화 정책이 확대되는 추세이지만 “시설을 필요로 하는 도민들을 위한 공공정신병원으로서의 역할은 꼭 유지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그 역할과 기능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정희시 위원장은 노인병원과 정신병원이 인력난과 재정난을 겪고 있는 이유가 의료급여환자에 대한 건강보험적용이 행위별이 아닌 포괄수가제 적용 때문인 것을 지적하며 관련 부서에 제도개선 건의안 마련을 주문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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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필근 의원, 소방안전센터 건립 주민 설명회 가져
금호 119안전센터 신축 현황 설명하고 안전대책 위한 주민 의견 청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필근 의원이 지난 14일 수원시 금호 119안전센터 건립 추진 상황 설명회를 가졌다.
지역 주민과 소방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는 해당 지역의 소방 행정 수요 증가에 따라 신축 중인 소방 안전센터 건립 상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필근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금호 119안전센터 부지를 둘러보고 주민들에게 건립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필근 의원은 "119센터 신축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 등 도의회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지역에 인구가 늘어나면서 소방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에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필요한 건의사항들을 알려주면 정책에 반영해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신축 중인 금호 119안전센터는 소방서비스 사각지대 해소하고 지역 사회 소방력 확보를 위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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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도지사, 하계다보스 포럼 참석차 19일 중국 텐진 방문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18 하계 다보스 포럼 참석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텐진시를 방문한다. 도지사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이다.
하계 다보스포럼은 매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동계 다보스 포럼과 함께 세계경제포럼에서 주최하는 국제포럼이다.
세계경제뿐만 아니라 국제분쟁, 환경문제, 과학기술 등 각종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2007년부터 중국 텐진과 다롄에서 교차 개최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형 사회구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리커창 중국 총리와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등 1,500명의 전세계 장관급과 지자체장, 글로벌 성장기업 CEO, 언론인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재명 지사는 현지시각 오는 19일 ‘일자리의 50%가 사라진다면?’을 주제로 메이장컨벤션센터 2층 아레나에서 열리는 세션에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 지사는 이날 토론에서 트롤스 룬 폴센 덴마크 고용부장관, 힐러리 코탐 Participle社 설립이사 등과 함께 4차산업혁명시대가 가져 올 대량 실업문제 해법에 대해서 논의하면서, 기본소득을 그 해법으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지사의 하계 다보스포럼 참가는 이번이 두 번째다. 이 지사는 지난해 성남시장 재임 때도 중국 다롄에서 열린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 ‘사회안전망 4.0’ 세션 패널로 참석한 바 있다.
한편, 이 지사는 이번 중국 방문기간 동안 텐진 난카이대학교를 방문,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와 한중 지자체 교류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출장이 세계 주요 각국의 새로운 정책 현황 등을 살피면서 경기도정 발전 방안을 구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도와 중국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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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기원, 경기도 공공기관으로 전환 … 과학기술접목한 공공서비스 개발 기대
경기도
[충청뉴스큐] 서울대 산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경기도의 25번째 산하 공공기관으로 전환되면서 서울대의 첨단 과학기술과 도의 공공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서비스 탄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17일 융기원 1층 로비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찬욱 서울대 총장직무대리, 송한준 경기도의회 희장, 신희영 서울대 연구부총장, 정택동 융기원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전환을 기념하는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4차 산업혁명시대를 견인할 수 있는 실제 R&D수행능력을 갖춘 전문 연구기관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돼 융기원을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 법인으로 전환하게 됐다”면서 “융기원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서비스 실현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2007년부터 서울대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행·재정적 지원을 해왔다. 도는 서울대와의 융기원 운영협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서울대와 융기원의 공공기관 전환을 추진했으며 지난 7월 행정안전부 지정고시로 경기도-서울대 공동법인으로 전환됐다.
이날 선포식에서 융기원은 ‘공공융합플랫폼’ 구축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공공융합플랫폼’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분야 데이터 활용 연구개발시스템으로 융기원이 가진 지식과 인재를 도 공공데이터와 접목해 안전, 환경, 복지 등 공공서비스 관련 해법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융기원측은 1차로 ①자율주행 기술이 응집된 차세대 교통시스템 ②경기도형 의료복지서비스 개발로 도민에게 혜택을 줄 지능형 헬스케어, ③공공안전 혁신시스템을 개발하는 미래형 도시문제해결 등 3대 공공융합플랫폼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찬욱 서울대 총장직무대리는 축사를 통해 “서울대학교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공공캠퍼스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최고의 지자체인 경기도와 융기원을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법인으로 전환했다”면서 “지역사회와 첨단과학기술이 만나는 국내 최초의 관학협력모델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택동 융기원장은 “이번 공동법인 출범으로 융기원이 국내 최고의 공공R&D기관으로 재도약하는 전기를 맞게 됐다”며 “사명감을 갖고 대한민국 최초의 관학협력모델로 반드시 성공해 경기도를 4차 산업혁명의 세계적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간을 향한 융합기술,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비전선포식에서는 융합기술 사례로 융기원 도움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가수재기에 성공한 김혁건씨의 특별공연을 비롯해 재난구조로봇,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1인승 자율주행차 등 연구성과 등을 전시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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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시장개척단, 영국·프랑스서 서유럽시장 수출 돌파구 찾아
서유럽 시장개척단 수출비즈니스 상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 FTA활용 시장개척단이 선진 서유럽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프랑스와 영국에 ‘서유럽 시장개척단’을 파견, 총 95건의 상담을 통해 329만 달러의 수출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서유럽 시장개척단은 도내 유망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11일 프랑스 파리와 13일 영국 런던을 연이어 방문,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비즈니스 상담회를 가졌다.
도는 원활한 수출 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 1:1 상담주선, 현지 시장조사, 1:1 통역지원, 상담장 임차료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가 업체들은 상담 기간 동안 불꽃감지기, 스시김, 국소배기장치, 스마트폰필름, 가스누출검지기, 천연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해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파리에서는 260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런던에서는 69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
HACCP, ISO, 코셔, HALAL 등 다양한 인증을 내세워 현지 바이어들의 신뢰를 받은 광주의 진흥식품은 파리에서 가장 큰 식자재 업체 중 하나인 Foodex社를 만나 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진흥식품 주양윤 이사는 “10년 전부터 거래를 하고 싶었던 바이어와 올해 안에 2만 달러 규모의 초도 계약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성남의 브에노메디텍은 화장품 강국 프랑스 전역에 화장품 유통체인을 운영중인 MoshiMoshi社와 100만 달러 상당의 줄기세포 화장품 협상을 벌였고, 브에노메티텍 제품의 프랑스 마케팅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안산에 소재한 ㈜미리코는 예전부터 협상을 벌여왔던 Omnitron社를 만나 가스/화재관련 영국 인증 및 CE인증을 적극 어필, 7만5천 달러의 초도 OEM계약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납품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향후 연간 15만 달러 규모의 수출이 기대된다.
송용욱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유럽의 브렉시트 협상의 불확실성과 미중 무역전쟁 등 대외무역여건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이번 시장개척단이 경기지역 수출 중소기업들의 서유럽시장 개척을 위한 돌파구로 작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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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회복지시설 3곳 방문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북부지역 사회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인 의정부 ‘꿈터’, 남양주‘평강 꿈나무집’, 남양주‘환희의 신비’ 3곳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했으며, 이석길 제2부교육감과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직원들이 참여한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매년 명절 시즌에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적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선정하여, 위문품 전달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안창호 운영지원과장은 "도움의 손길이 적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과 희망을 나누는 명절을 맞이하고자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하면서, “앞으로 북부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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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체험과 연주로 어우러지는 경기특수교육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교육부가 주최하는‘제4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특수교육기관, 일반학생, 시민 등 약 10만 여명이 참여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일반학생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회 참여형 축전의 취지를 살려,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문화공연을 펼친다.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특수교육관에서는‘가상현실과 함께하는 경기특수교육 3.0’을 주제로 VR체험이 진행된다.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우주 속 세상의 과제를 수행하면서 참여 학생들이 상호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18일 개막식 후 문화공연에서는 성남교육지원청‘유니즌’오케스트라의‘레미제라블’과 ‘핀탄 왈츠’ 공연이 펼쳐진다. 장애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하고, 문화를 통해 세상과 소통함으로써 다양성을 존중하는 어울림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장은“비장애 친구들이 함께 축전에 참여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장애학생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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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2018 하반기 참가자 3000명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청년 노동자의 자산형성을 돕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하반기 참가자 3,000명을 오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만34세까지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저소득 청년 노동자이다. 도는 이를 위해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5억1천6백만원을 편성했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기존의 청년 취업지원책과 달리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며 목돈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지원정책이다.
참여자가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고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 17만2천원과 이자를 합쳐 3년 후 약 1,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적립금은 주거비, 창업·운영자금, 결혼자금, 교육비, 대출상환, 그 밖에 본인의 역량 개발이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하반기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모집 공고는 17일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2016년 사업 시행 후 총 1만5500명 모집에 10만5312명이 접수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5,000명 모집에 3만7930명 접수, 7.6: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희망자를 포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더욱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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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806억원 추석 전 지급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매년 12월에 지급하던 직불금을 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전으로 앞당겨 오는 21일까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직불금 지급 대상자는 쌀고정직불금 7만9176명, 밭직불금 5만184명, 조건불리직불금 835명으로 총 13만195명이며, 쌀고정직불금 697억원, 밭농업직불금 107억원 등 총 806억원을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될 직불금은 농가 소득안전 및 식량자급률 등을 위해 법정 요건을 갖추고 농지를 경작 중인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1ha당 지원 단가는 쌀고정직불금의 경우 평균 100만원이다. 밭고정 직불금 및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의 지원 단가는 전년대비 5만원이 상향돼 1ha당 밭직불금은 평균 50만원, 조건불리직불금은 농지 60만원, 초지 30만원이다.
한편, 쌀고정직불금과 별도로 쌀값 변동에 따라 지급하는 쌀변동직불금은 내년 2∼3월에 지급한다. 쌀변동직불금은 쌀 목표가격보다 수확기 평균 쌀값이 낮을 경우, 그 차액의 85%를 농가에 지원하는 직불금이다. 올해 쌀 목표가격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올해 말까지 재설정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추석 전 직불금 지급으로 농민들이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며 “2018년도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농지 소재지 시·군을 통해 오는 9월 21일까지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