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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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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기업, 중국·베트남 지방정부 진출 방안 모색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13일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중국 산시성과 염성, 베트남 박닝성 소속 공무원과 기업인 3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8 글로벌 환경산업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산시성 왕원 환경보호청 부순시원, 염성 성얼창 환보과기청 관리위원회 상무총국 국장, 박닝성 응웬 다이 동 자원 환경국 부국장 등 환경관련 공무원과 해외기업인이 참가했다.
도에서는 이화영 평화부지사, 이연희 환경국장 등을 비롯해 경기도 관계자 및 환경분야 전문가, 우수 환경기업인, 학생 등 350여명이 함께할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앞선 환경정책을 이들 지방정부에 소개하고, 경기도 환경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 2020년까지 환경개선 부문에 3,10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어서 도 환경기업의 진출 전망이 밝은 곳이다.
베트남은 연 6%이상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지만 환경오염 문제에 시달리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외 선진기술 도입을 정부차원에서 희망하고 있다. 한국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호하는 것도 장점이다.
도는 앞서 환경산업 관련 전문가,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회의와 환경기업의 의견 등을 수렴해 이들 지역을 초청하기로 결정했다.
중국 산시성은 경기도와 환경산업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에서, 베트남 박닝성은 도와 환경협력을 희망하는 한다는 점을 고려했다.
이날 포럼은 경기도와 동아시아 각 지방정부의 환경산업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중·베트남의 환경정책 현안에 대한 공동정책세션’을 시작으로 ‘중국 환경규제 및 감독강화에 따른 한중 환경기업협력 및 발전방안에 대한 한중협력세션 베트남 물오염 해결방안을 위한 국내 사례공유 및 협력에 대한 한베협력세션 도내 환경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성공사례와 녹색환경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녹색환경지원센터세션 등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우양이엔지, ㈜에이스엔 등 도내 20개 환경기업과 산시환보산업그룹 유한책임공사, 산시 대진 환경과학기술유한공사 등 중국 5개 환경기업, ㈜투안타인, EMS VIVA 등 베트남 5개 환경기업이 참여하는 무역상담회도 열린다.
경기도가 환경문제를 주제로 진행한 국제포럼은 이번이 두 번째다. 도는 지난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랴오닝성·헤이룽장성·지린성 등 중국 동북3성과 함께 환경협력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연희 경기도 환경국장은 “이번 포럼은 각 지방 정부가 갖고 있는 환경 관련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며 상생 협력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도 환경기업이 중국과 베트남 지방정부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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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간의 다큐영화 축제. 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오늘 개막
10회 DMZ다큐포스터
[충청뉴스큐] 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13일 오후 7시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8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번 영화제는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39개국에서 출품된 142편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경쟁과 비경쟁부문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지난해 상영된 42개국 112편보다 30편이 늘어난 규모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혁상 다큐멘터리 감독과 유진영 O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홍형숙 집행위원장, 정상진 부집행위원장, 심상정 국회의원, 이장호 감독, 정지영 감독, 문성근 배우, 이준익 감독, 방은진 감독, 이창재 감독, 진모영 감독, 안정숙 인디스페이스 관장, 심재명·이은 명필름 공동 대표,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등 주요 인사와 관객 1,2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지혜원 감독의 〈안녕, 미누〉는 야외무대에서 상영된다.
〈안녕, 미누〉는 18년간 한국에 살면서 이주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싸웠으며 또한 한국 시민운동과도 연대했던 이주노동자 밴드 ‘스톱크랙다운’의 리더이자 이주노동자 방송국의 전 대표였던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미누를 감동적으로 카메라에 담은 작품이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 위치한 DMZ와 다큐멘터리가 만나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2009년 1회 영화제를 시작한 이래 ‘평화, 소통, 생명’의 가치를 전하는 다큐멘터리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영화제는 다양한 특별상영작과 부대행사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0주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세계적인 다큐 거장 감독인 페르난도 E. 솔라나스와 아비 모그라비의 영화 세계를 들여다보고 관객과 대화를 나누는 ‘마스터 클래스’, 그리고 지난 7월 타계한 ‘클로드 란츠만 특별 추모상영’을 비롯해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추천하는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내 생애 최고의 다큐 10’이 준비되어 있다.
‘내 생애 최고의 다큐 10’은 지난 3일 영화제 공식 예매 사이트 오픈 이후 이미 5편의 작품이 매진 될 정도로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또한 메가박스 백석, 고양 벨라시타, 파주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등 주상영관에서는 다양한 특별기획과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접경 심포지엄 : 뫼비우스의 띠를 따라서’는 DMZ 사진과 분쟁지역의 보도사진, 분쟁과 접경·저널리즘과 다큐멘터리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포럼이 열린다.
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8일에는 전국의 청년기획자 100여 명이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 체육관에 모여 종전에 대한 토론을 하는 ‘DMZ 문화로 종전캠프’가 마련된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영화제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영화제의 변화와 도약을 모색하기 위한 공개토론장인 ‘DMZ국제다큐영화제 현안과 비전’ 포럼도 준비돼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부대행사로는 일산 벨라시타 야외잔디광장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6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되며, 청소년들이 함께 다큐멘터리를 관람하고 진모영 감독을 비롯한 명사들의 초청강연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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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치매 극복 주간’ 운영 … 18일 기념식 열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오는 18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제11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치매유공자 표창, 치매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당선자 시상 및 감상과 ‘엄마, 나는 잊지 말아요’ 하윤재 작가의 치매 가족을 위한 감동적인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지구회 실버무용단의 부채춤 공연도 펼쳐진다.
이와 관련 도는 지난 9월 1일부터 22일까지를 ‘치매 예방 및 극복주간’으로 정하고 치매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도내 31개 시·군 46개 치매안심센터 중심으로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시민 건강강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을 통해 경기도민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치매예방법을 익혀 실천함으로써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경기도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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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추석 민생소통 행보 나선다 … 17일 수원 전통시장 방문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맞아 오는 17일 오후 수원 영동시장과 못골종합시장을 찾아 민생소통 행보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재명 지사의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대형유통기업의 경영확장과 경기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토대로 ‘현장 밀착형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는데 있다.
이 지사는 이날 시장 구석구석에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명절 장바구니 물가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며, 특히 상인 및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실제 지역 서민경제 상황을 가늠해 볼 계획이다.
이어 시장 내 상인회 강당에서 이충환 경기도 상인연합회장, 경기남부 권역 상인회장 등 80여명의 상인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건의 및 애로사항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 지사는 이 자리를 통해 경기도 전역 지역화폐 도입·확대,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경기도형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상생발전형 공유마켓 및 골목형 시장 중점 육성,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및 경영자금 확대 등 ‘민선7기 골목상권 5대 공약’을 설명하고 상인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동참을 당부할 방침이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실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근간이자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실핏줄”이라며 “민선7기 경기도정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는 만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전통시장 살리기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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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위원장, 경기도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임원 간담회 개최
[2-20180912132230.jpg][충청뉴스큐]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장이 경기도의 이주다문화 기관 임원들을 만나 경기도의 다문화가족과 조직개편에 대해 입장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박옥분 위원장은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사무실에서 경기도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이 자리에서 협회 임원들은 지난 5일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한 경기도청의 조직개편안과 관련, 다문화가족과와 여성권익가족과가 ‘가족다문화정책과’로 통폐합된 것에 대해 우려를 전달했다.
협회 측은 입장문을 통해 다문화가족과의 통폐합은 외국인 주민의 사회통합을 추구하는 사회변화에 역행하는 처사로, 그간 전국 최대의 이주민 밀집지역으로서 경기도가 축적해온 이주행정에 대한 리더십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등록 이주아동 및 청소년 건강권 지원 등 민선 7기 이주 관련 공약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할 ‘퇴행적인 조직 개악’이라고 비판했다.
문숙현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경기도는 200만 외국인주민 중 57만 명이 거주하는 전국 최대의 이주민 거주지역임에도 통폐합이 진행돼 심각한 우려를 전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다문화 외국인 정책의 수요자는 다문화가족에만 제한되지 않고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난민 등 다양한 계층에 해당되는데 이를 가족정책 안에 편입시키는 것은 맞지 않다. 다문화가족과를 독립부서로 유지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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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의정부교육지원청 산하 ‘학생의회’ 회원들과 소통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의정부교육지원청 산하 ‘학생의회’ 회원들과 소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권재형 도의원은 지난 10일 관내 ‘학생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등학생 회원들과 만나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상담소 소개, 의정부시 현안사항 등에 대해서 질문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주입식 강의가 아닌 현안에 대해 직접 참여해 논의하는 방식의 정치참여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의정부시 현안사항 및 생활 민원에 대해 토론하고 치매환자 복지센터 봉사활동 중 느낀 부조리와 관련한 해결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했다.
이에 권재형 도의원은 “학생들이 정치에 대해 관심이 큰 만큼 청소년 투표권 등 학생권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의견을 피력해 관련 법안이 통과돼야 한다”며 “정치입문을 위해서는 소신을 갖고 솔선수범하는 한편, 소외되고 힘없는 약자를 생각하는 ‘올바른 정치인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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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법전면개정촉구 결의대회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12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135명의 의원들은 도의회 1층 정문 앞에서 지방분권에 대한 뜻과 의지를 모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촉구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자치분권혁신추진단 배수문위원장의 실질적 지방자치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촉구 발언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확대에 대한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결의문을 통해 ‘연방제에 준하는 강력한 지방분권국가’라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 주요 운영방침에 대해 관련부처와 국회가 부흥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치입법권·자치조직권·자치행정권·자치재정권·자치복지권 강화와 의회인사권 독립·정책지원 전문 인력 보장 등의 내용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또한, 퍼포먼스롤 통해 국회와 지방정부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촉구,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위한 의회 인사권 독립 요구, 지방의회 의정활동 지원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인력 확대, 지방자치권 전면 강화 등에 대한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현재 지방자치는 ‘지방자치법 범위 내’라는 족쇄에 묶여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자치분권혁신추진단’을 ‘자치분권혁신특별위원회’로 격상해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과 지방의회법 제정의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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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교원리더십아카데미’ 인사정책설명회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4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오는 18일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학교장 양성 아카데미 교육과정 개발’정책연구 결과 발표 및 인사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발표하는 인사정책은 2016년 12월에 발표한‘미래학교를 준비하는 교육공무원 인사제도 혁신방안’의 후속 연구로 진행해 온‘학교장양성아카데미 교육과정 개발’결과 및 이를 바탕으로 시행하게 될‘미래교육 교원리더십아카데미’운영방안이다.
또한, 한창 연구가 진행 중인‘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역량평가 모델 구안 및 활용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하였으며, 교원, 교육전문직원,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교장 양성아카데미 교육과정 개발’및‘경기도교육전문직원 역량 평가 모델 구안 및 활용방안’연구는‘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제도개선 정책연구단’에서 연구해 온 교육공무원 인사제도혁신안의 일환으로, 미래교육을 견인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연구이다.
‘학교장 양성 아카데미 교육과정 개발’은 학교 리더로서의 역량을 갖춘 교원의 안정적 양성을 위한 교육적 필요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2017년 3월부터 운영한 정책연구단의 연구결과물이다.
정책연구단은 연구의 정당화 및 타당화를 위해 초점 집단 면담, 초점집단심층토론, 공청회,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다.
특히, 작년 9월부터 2주 간 경기도 전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한 13,200여 명의 교원 중에서 63% 이상이 양성아카데미 도입에 찬성하였으며, 교육과정의 내용 및 운영 방법에 대해 90% 이상이 타당하다고 답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본 정책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교장임용방식의 다양화에 따른 교원의 역량강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교감과 교사를 대상으로 2019년부터‘미래교육 교원리더십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교원정책과와 경기도중앙교육연수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교육경력 20년 이상인 교사와 교감을 대상으로 각각 35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1년간 진행될 본 아카데미는 현직교장과 퇴직교장으로 구성된 학습코치를 분임별로 배치하여 연수대상자의 성장을 조력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2019년 아카데미 연수대상자 및 학습코치 연수 대상자는 2018년 10월초에 공고하고 선발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역량평가모델구안 및 활용방안은 교육전문직원 본연의 임무인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교육적 기능을 회복하기 위하여 직무분석을 통한 업무재구조화 및 역량 평가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정책연구이다.
정책연구단은‘미래비전창출’, ‘학교와 학생지향’, ‘학습과 성장’ 등 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이 갖춰야 할 21가지 핵심역량을 도출하고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평가 방법을 제안하여, 이에 대해 참석자들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향후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교육공동체 포럼,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연구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손희선 교원정책과장은“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경기혁신교육 3.0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미래교육에 맞는 교육청의 역할 변화 및 교육공무원의 성장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면서,“이번 설명회가 역량을 지닌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원을 핵심 리더로 양성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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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앞장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3일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수원맘과 함께하는 2018 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홍보와 판매의 장 마련을 통해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의 재활과 자립기반을 지원하고자 기획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
올해는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구매력 높은 소비 주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수원 대표 여성 커뮤니티인‘수원맘 모여라’ 온라인 카페와 연계하여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매출 증대와 안정적 판로 확보는 물론 장애인식 개선에도 앞장선다.
이날 박람회에는 3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특수학교 학교기업 3곳의 홍보·판매 부스, ‘수원맘 모여라’의 플리마켓과 함께 수원소방서, 우만종합사회복지관 등의 관계기관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관내 학교 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 등 약 3,000여 명이 방문해 전시관을 둘러보고 구매 상담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판매제품은 복사용지, 토너 등 사무용품과 각종 생활용품, 식료품 등 100여 종이며, ‘수원맘 모여라’에서는 회원들의 핸드메이드 제품과 각종 중고물품 등을 판매한다.
경기도교육청 장영수 재무담당관은 “이번 박람회가 중증장애인 고용촉진과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중증장애인이 일을 통해 꿈을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적인 자립 환경 마련에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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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육아에 지친 워킹맘 위한 ‘찾아가는 멘토링’ 진행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5월부터 8월 말까지 진행한 도내 직장여성 대상 ‘찾아가는 직장부모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고용안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일과 육아에 지친 도내 워킹맘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고민을 해결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직장 여성의 경력 유지를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판교, 부천, 용인, 김포, 광주, 오산, 광명, 이천, 가평 등 도내 각 권역별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과 육아에 치진 직장맘들의 자기돌봄을 위한 북 콘서트 형식의 〈엄마의 시간 하루 1시간〉, 지역 내에서 같은 고충을 가진 직장여성들이 지지와 공감을 나누기 위한 〈워킹맘 수다클럽〉, 부모로서 화를 제대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화코칭〉,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해 나를 돌아보는 〈에니어그램〉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현희씨는 “지역 내에서 워킹맘들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데, 동네로 찾아와 함께 고민을 나누고 힐링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고 참여 소감을 남겼다.
또한 경과원은 9월부터 약 2개월 간 여성고용과 일 가정양립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고용 기업문화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워킹맘 개개인뿐 아니라 기업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직장여성들이 사회구조적으로 일 가정양립이 어려운 상황에서 업무 성취감과 부모로서의 행복감을 공존하며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남은 직장대상 교육 프로그램 또한 일과 육아의 병행과정에서 여성도 남성도 행복한 일터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여성 고용안정을 위한 경기도 정책이나 고민상담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네이버 카페 ‘워킹맘 정보창고’ 를 참고하면 된다.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