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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개최…예방-치료-재활의 회복망 구축 노력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11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를 열고 마약류중독 대응을 위한 도, 도 교육청, 검찰, 경찰, 보호관찰소, 치료보호기관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도는 지난 4일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 공포함에 따라 협의회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의회는 조례 제정 이후 개최되는 첫 회의로 지난해부터 지속된 도 차원의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 체계가 일회성 논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협의회 이행현황과 도 마약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기관별 추진과제를 논의했다.경기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공공 마약중독 치료센터를 경기도립정신병원 내에 개소한 이후 중독치료 접근성을 꾸준히 개선 해왔다.그 결과 2025년 외래 및 입원 치료 실적이 전년 대비 약 5배 증가했다.또한,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비 지원사업에 전년 대비 약 2억4천만원 많은 5억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중독자가 경제적 부담없이 치료에 전념하며 안정적으로 사회복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도내에는 현재 마약류중독 치료보호기관 6개소가 운영 중이다.아울러 권역치료보호기관인 경기도립정신병원 마약중독 치료센터는 올해 상반기 내 기존에 운영 중인 남성전담 10병상과 함께 여성전담 10병상이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전국 최초 여성전담 병상 운영으로 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별 특성을 고려한 전문 치료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사회 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비대면 상담 접근성도 강화됐다.경기도는 누리소통망 기반 익명 온라인 상담 채널인 'G마톡'을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이다.마약과 관련해 말하기를 꺼리는 청소년도 안전하게 상담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치료 상담 등을 원하는 경우 관련 기관을 연결해 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치료보호기관에서 퇴원 이후에는 경기도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한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활과 사회 복귀가 이어지는 촘촘한 회복 연계망을 구축하고 있다.지역사회에서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체계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조례 제정을 통해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만큼 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예방홍보는 넓히고 치료지원은 늘리고 지역사회 재활까지 책임지는 경기도형 마약류 중독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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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도의원 판교 서울 자율주행 현장 방문 버스도 지하철처럼 파주 교통혁명 추진
고준호 도의원 판교 서울 자율주행 현장 방문 버스도 지하철처럼 파주 교통혁명 추진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지난 1월 판교에서 운행 중인 자율협력주행버스 '판타G버스'탑승에 이어 지난 10일 서울시 실증사업으로 운영 중인 자율주행차 '로이'를 직접 시승하며 미래형 교통체계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파주에 도입될 자율주행버스가 어떤 방식으로 설계되고 운영돼야 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기존 버스체계의 한계를 넘어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대중교통 질서를 구상하기 위한 것이다.고준호 의원은 "자율주행버스 도입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시민 체감형 교통혁신"이라며 "현재 버스 노선은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하는 장점이 있지만 노선이 지나치게 구불구불하고 우회적이어서 이동시간이 길어지고 직관성이 떨어지는 한계도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앞으로의 자율주행버스는 기존 버스를 단순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지하철 노선도처럼 주요 거점과 교통축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체계로 재편돼야 한다"고 설명했다.고 의원은 특히 "구불구불 돌아가는 버스 시대를 넘어 교하동, 운정신도시, 금촌동에서 주요 역까지 빠르고 직관적으로 연결되는 획기적 교통혁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 "자율주행은 더 이상 막연한 미래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을 바꾸는 현실의 교통수단"이라며 "버스도 지하철 노선처럼 한눈에 이해되고 더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준호 의원은 "서울의 자율주행차 '로이'를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가 실제 도심 교통 속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파주시가 2025년 12월 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운정신도시, 교하동, 금촌동 일원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만큼 GT-A와 경의중앙선 등 주요 철도망과의 연계를 강화해 환승 효율을 높이고 기존 버스 노선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이동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판교와 서울 방문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의 연장선에 있다.고 의원은 "판교의 판타G버스는 일정한 교통축을 따라 운행되는 자율협력주행버스의 가능성을 보여줬고 서울의 '로이'는 도심 속 자율주행 서비스가 실제 시민 이동과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며 "두 현장을 통해 기술의 실현 가능성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선 설계와 운영 방식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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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 참석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0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 지원 정책과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상담, 교육 사업, 장애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박재용 의원은 회의에서 장애인 체육활동과 일자리 정책의 연계 필요성을 언급하며 "장애인 체육활동이나 문화예술 활동이 단순한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권리중심 일자리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는 중요한 정책"이며도 "다만 제도의 취지가 왜곡돼 기존 직업재활시설이나 일반 일자리와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그는 "기관 운영 과정에서 일부 사업이 기관 운영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거나 이용자의 권리가 충분히 보호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전체 점검이 어렵다면 표본 방식의 점검이나 현장 모니터링 등 현실적인 관리 방식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아울러 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종사자 처우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근로자 지원사업은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인 만큼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이 중요하다"며 "인건비와 사업비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설계해 전문 인력이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정책은 단순한 고용 확대를 넘어 노동의 권리와 사회 참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정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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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의원, 호매실 체육진흥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의원, 호매실 체육진흥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의원이 10일 호매실 체육진흥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이번 감사패는 지역 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온 유 의원의 노력을 인정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행사와 생활체육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호매실 체육진흥회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태준 데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유재광 의원은 "지역 체육은 주민 건강뿐만 아니라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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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교육
안양시, 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 확대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저소득층, 어르신, 장애인 등 교육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총 3억원 규모의 '2026년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지원 대상은 총 784명이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1인당 35만원의 이용권이 지급된다.지원 분야는 연령과 대상에 따라 일반 장애인 디지털 노인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일반 평생교육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교육 수요자는 일부 한정된 교육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지급되는 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와 연계되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처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31일까지이다.일반, 디지털, 노인 대상자는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고 장애인 대상자는 보조금24에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에게나 평등한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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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보건소, ‘찾아가는 어린이집 감염병 안전 교육’ 실시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찾아가는 어린이집 감염병 안전 교육’ 실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21개소와 민간어린이집 19개소 등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약하고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이 중요한 영유아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어린이집은 밀집된 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하는 특성상 호흡기 및 장관 감염이 쉽게 확산될 수 있어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만안구보건소는 영유아와 보육교사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영유아 대상으로는 올바른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예방수칙 교육을 한다.보육교사 대상으로는 어린이집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안내 교구 소독 환기 환경 관리 방법 감염병 유증상자 발견 시 담당자의 역할 유증상자 격리 및 접촉자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손 씻기를 비롯한 올바른 위생 습관을 생활화해 감염병 노출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집 내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체계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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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귀농귀촌 길잡이’ 교육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도내 귀농귀촌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정착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귀농귀촌 길잡이’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3~11월 매달 1회씩 총 9번에 걸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최대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11일부터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상시 접수한다.교육에서는 경기도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가평, 안성, 연천, 화성, 파주, 여주, 양평, 평택 등 시군별 우수 귀농귀촌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은 “보다 현실적인 귀농귀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귀농귀촌 구상과 정착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하거나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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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AI 반도체 인재 키운다…경기도, ‘반도체 공유대학’ 참여대학 모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대학 기업과 협력해 실무형 반도체 인력을 양성하는 ‘반도체 공유대학’참여대학 컨소시엄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반도체 공유대학은 도내 대학과 기업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이다.대학 간 학점 교류와 이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각 대학이 보유한 특화 교육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반도체 인력을 양성한다.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개 공유대학 컨소시엄에 총 31억5천만원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약 1900명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와 AI 반도체 두 개 분야에서 각각 1개 컨소시엄을 선정한다.메모리 반도체 분야는 공정 장비 소재를 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메모리 초격차 기술을 뒷받침할 인력을 양성한다.AI 반도체 분야는 설계부터 검증, 생산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차세대 반도체 산업 인력을 육성한다.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연간 4억6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주관대학 1곳을 포함해 2개 이상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경기도 소재 대학과 기업이 함께 참여해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산업 연계 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해야 한다.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반도체 인력양성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대학 간 교육자원 공유와 산업 연계 교육을 통해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력 공급을 강화하고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반도체 공유대학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이라며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모 선정 결과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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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태계 보전 위한 경기생물다양성센터 설치. 이달부터 활동 시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태계 보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기관인 ‘경기생물다양성센터’를 설치했다.경기도는 지난 9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이런 내용을 담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진흥원 내 경기생물다양성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게 된다.센터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생태생활팀 소속 전담 인력을 투입하고 경기도 전역의 생물다양성 조사와 생태계 보전 정책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경기생물다양성센터는 올해 총 5개 분야 1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경기생물다양성 탐사 생태계 복원 기반 구축 민관 협력 생물다양성 활성화 지원 생물다양성 홍보 및 연결망 구축 위원회 운영 등이다.핵심 사업인 ‘경기생물다양성 탐사’는 경기도가 도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참여 앱 ‘루카’를 활용해 진행된다.루카는 도민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경기도에서 발견한 생물종을 촬영 기록해서 공유하는 기능이 있다.현장에서 생물 사진 촬영 후, 최대 3장까지 루카에 올려 위치 시간과 함께 신고 기록하면 다양한 생물종 데이터가 모여, 생태 환경 관리에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루카는 경기도 기후행동과도 연결돼 생물 사진을 찍어 올리면 하루 최대 2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생태계 복원 기반 구축’사업에서는 훼손된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기술지원단을 꾸려 경기도 내 자연환경 복원 사업 추진 시 단계별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한다.아울러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단체와 기업이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탐사와 점검을 돕는다.수집된 자료는 꼼꼼히 분석하고 검증해 생물종 정보의 정확도를 높인다.또한 기업과 손잡고 환경 사회 투명 경영과 연계한 생태계 보전 활동을 시범적으로 펼치며 도내 대학과 협력해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도민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홍보와 소통 사업도 이어간다.경기도가 지정한 보호종과 깃대종 홍보 전시를 열고 ‘생물다양성의 날’이나 ‘환경의 날’등 주요 환경 행사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나아가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모이는 ‘경기생물다양성 포럼’을 열어 정책 협력 체계를 더욱 단단하게 다진다.센터는 별도 운영위원회도 꾸려 분야별 전문가 자문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경기생물다양성센터는 생물다양성 조사와 정책 추진을 한 곳에서 수행하는 경기도 생태계 보전의 핵심 거점”이라며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탐사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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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올해도 맞춤형 채용 플랫폼 가동…구직자-기업 연결해 지역고용 활성화
안양시, 올해도 맞춤형 채용 플랫폼 가동…구직자-기업 연결해 지역고용 활성화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기업 및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채용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일자리박람회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총 55회의 일자리 행사를 개최해 179개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1374명의 면접 기회를 마련해 총 353명의 취업 성공을 뒷받침했다.올해도 규모별 대상별 시기별로 세분화 된 3가지 맞춤형 채용 모델을 가동해 총 54회의 채용행사를 열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올해 행사는 대형 일자리 박람회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 상설면접 프로그램 '안양 일구데이'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대형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 500여명 이상과 5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다.먼저, 올해 6월에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4060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가, 10월에는 직업계 고교생과 청년층을 위한'청년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박람회 당일 20여 개의 고용 유관기관과 협업해 채용관, 부대행사관, 고용정책관 등을 운영하며 구직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는 안양의 특화된 기업 형태인 지식산업센터 입주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함께 구인 기업에 방문하는 동행 면접을 실시하는 한편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고용정책 컨설팅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인재가 채용될 수 있도록 하고 산업단지가 부족한 지역 여건을 보완하는 데 의미가 크다.상반기에는 만안구, 하반기에는 동안구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상설면접 프로그램인 '안양 일구데이'는 매주 목요일 안양시청 본관 2층 일자리센터 교육장에서 열리며 상시 채용 수요에 대응한다.매회 1개 기업과 구직자 10여명 내외가 참여해 꾸준히 면접 기회를 제공하며 연간 총 50회가 운영될 예정이다.안양시는 이같은 규모별 대상별 시기별로 차별화된 3가지 채용 행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더 자세한 정보는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안양시 고용노동과나 일자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할 수 있도록 안양시만의 맞춤형 채용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