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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화처리 액비순환시설 지원.."악취 줄이고 환경 지킨다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기존 퇴 액비 처리 위주의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를 위해 ‘가축분뇨 친환경 정화 순환시설’설치, 보수 등을 지원한다.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 7억 5천만원을 투입해 각 축산농가의 여건에 맞는 가축분뇨 정화처리와 액비순환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양돈 젖소농가에는 ‘정화처리시설’, 양돈농가에는 ‘액비순환시스템’의 신규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모든 시설에는 악취 저감시설 설치가 의무적으로 포함된다.정화처리시설은 가축분뇨를 침전 분해 등 정화시켜 ‘가축분뇨법’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준수해 공공 수역으로 배출하는 시설이다.액비순환시스템은 돈사에서 배출되는 슬러리를 고액 분리한 후 부숙과정을 거쳐 생산된 액비를 돈사 내부로 순환하는 시스템으로 정화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도는 정화처리시설과 액비순환시스템 지원을 통해 축산분뇨의 적정처리를 통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축산농가의 가축 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관할 시군에 사업을 신청하고 해당 시군에서 내부 평가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특히 도 축산농가 악취저감 개선 컨설팅 참여 농가, 축산환경 개선교육 수료 농가 등 축산환경 개선과 악취 예방에 적극적인 농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시군 자체 실정을 고려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가축분뇨의 체계적인 관리와 친환경 처리는 축산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축산 악취 저감과 친환경 가축분뇨 처리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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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FTA센터,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 참가 뷰티기업 모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도내 미용 뷰티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참가기업 10개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참가기업은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유럽의 전략 거점인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을 직접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회를 갖게 된다.경기FTA센터는 2017년부터 유럽 화장품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왔으며 그간 축적된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상담 품목은 미용 뷰티 분야로 유럽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화장품 기업의 경우 유럽 화장품 인증 등록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필수 조건으로 모집한다.또한 현지 비관세장벽 대응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파견국 관련 인증 또는 미국 식품의약국, 유럽 통합규격인증 등 글로벌 인증을 보유한 기업을 우대할 예정이다.참가기업에는 출장 인원 1인 항공료 50% 지원 현지 단체 이동 차량 제공 1:1 전문 통역 지원 수출 상담장 운영 바이어 매칭 및 현지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다만 항공료 일부와 숙박비, 제품 샘플 운송비 및 관세 등은 참가기업이 부담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7일 오후 2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수출 준비도, 해외 인증 보유 여부, 현지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말 발표된다.현지 상담에 앞서 사전 설명회, 바이어 수요 분석, 마케팅 자료 현지화 지원 등을 통해 기업들이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유럽 시장은 까다로운 인증제도와 다양한 비관세장벽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지만,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요한 수출 시장”이라며 “경기도는 2017년부터 축적해 온 유럽 시장 진출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비관세장벽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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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도미술관 G뮤지엄스쿨 ‘미래세대를 위한 예술 놀이터’ 운영
2026 경기도미술관 G뮤지엄스쿨 ‘미래세대를 위한 예술 놀이터’ 운영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G뮤지엄스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소통을 중심에 두었으며 특히 지역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 교육의 역할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1. "미술관과 친구 되기":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 [유아] '반가워미술관': 생애 첫 미술관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유아들이 스탬프투어를 통해 전시 관람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미술관이라는 공간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초등] '방과후미술관':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된다.현대미술 작가들의 독창적인 시각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감상, 표현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른다.[청소년] 야외조각연계 '조각탐험': 올해 미술관이 가장 주력하는 대상인 청소년 들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생명안전교육원'과 손을 잡았다.야외조각전시 멈춰서서 를 배경으로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사고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한다.2. 시즌 특별 프로그램: "자연 속 예술 학교"[여름방학] 2026 여름학교: 안산교육지원청 '동그리 공유학교'와 협력해 진행된다.생태작가 이우만과 함께 미술관이 위치한 화랑유원지의 자연환경을 탐구한다.관찰에서 전시까지 : 어린이들이 자연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이를 예술로 표현하는 몰입의 경험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결과물은 하반기 중 미술관에서 관람객과 전시 로 만날 예정이다.3. 미래 예술 감상자의 산실, 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은 이번 'G뮤지엄스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예술 을 즐기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전승보 관장은 "미래 세대의 창의력 향상은 물론, 이들이 미술관의 적극적인 미래 고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 개발과 지역 사회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G뮤지엄스쿨에 대한 상세 내용은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 안내될 예정이며 사전예약은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을 통해 진행한다.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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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전시회 참가 지원.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26년 미국 샌디에이고 바이오 전시회’에 참가할 바이오 중소기업을 모집한다.BIO USA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전시 파트너링 행사로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경기도에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한국관 참가지원 개별참가 지원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중복신청은 불가하다.한국관 참여기업은 총 5개사를 선정하며 선정기업에는 공동부스 임차 통합 디자인 및 공동 홍보 디렉토리 제작 배포 현장 행정 및 운영 지원이 제공된다.개별 참가기업은 총 6개사 내외를 선정하며 기업당 최대 9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참가등록비 홍보물 제작비 해외시장조사비 물품운송비 통역비 항공료 등 총 6개 항목으로 이 중 최대 4개까지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기간은 3월 18일부터 27일까지로 관심 있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관련 공고문 및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지난해 BIO USA에 참가한 도내 기업들은 총 321건의 글로벌 파트너링 상담을 진행했으며 지원기업 중 일부기업에서 기밀유지계약, 기밀정보공개계약 및 물질전달계약 등 총 15건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BIO USA는 글로벌 제약 바이오 기업 및 투자자와의 기술교류와 파트너링이 활발히 이뤄지는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며 “올해도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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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신청자를 모집한다.‘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3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1차 모집 분야는 일반, AI 디지털, 노인, 장애인 4개 유형으로 나뉘며 19세 이상 성인 총 1만 8천 821명을 지원한다.AI 디지털, 노인, 장애인 이용권은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다.일반 AI디지털 노인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 또는 시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평생교육이용권 포인트는 NH농협카드에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인문학, 인공지능 디지털,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강의를 듣고 교재를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평생학습관 등 등록기관 목록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은 도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넓히도록 돕는 제도”며 “더 많은 도민이 학습을 통해 삶의 변화를 체감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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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센티브 74개 항목으로 확대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인증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인증사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 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인증유지 기업은 240개사이다.경기도는 기존 12개 기관 63개 항목으로 운영하던 인센티브를 올해 20개 기관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인증기업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 범위를 넓히고 혜택 접근성도 높였다.주요 인센티브로는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이 있다.신규 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500만원,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200만원을 지원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인증 우수기업 도지사 포상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요율 인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금리 적용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0.5 0.75잡 지원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 심사 및 각종 도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이 있다.‘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대상은 업력 2년 이상의 경기도 소재 기업 기관이다.2026년 신규 및 재인증은 4월 인증 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평가와 현장 실태조사 등을 거쳐, 8월경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앞으로도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지속 발굴 인증하고 체계적인 지원과 인센티브 확충을 통해 가족친화경영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권정현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노동자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 생활 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도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며 “경기도는 제도 도입 지원금과 유연한 근로문화 조성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가 도내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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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미래유아교육,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에 힘쓰다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026 경기미래유아교육 협의체'본격 가동으로 유아교육 현장 소통 강화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앞장선다.이번 협의체는 교육 현장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유아교육 정책 수립 유아교육 현안 해결 주요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한다.특히 소속기관 및 단체의 균형을 고려해 다양한 교육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3월 중 협의체를 구성하고 4월부터 연중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주요 협의체로는 공 사립유치원장으로 구성된 경기유아교육 상생발전 워킹그룹 원장 원감 지역별 대표 정책협의체 유아교육전문직 정책협의체 교원단체와의 소통 간담회 등이 있다.특히 경기유아교육 상생발전 워킹그룹은 유치원 현안 해결과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 공 사립유치원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협의체 운영으로 유아교육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공 사립유치원 및 교육청과 긴밀한 쌍방향 정책 소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나아가 다양한 교육 구성원 함께 참여하는 정책 추진 기반을 조성해 경기미래 유아교육의 발전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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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2026년 청소년 자료 활용 서비스 ‘청소년 그리고 책’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년 청소년 자료활용 서비스 청소년 그리고 책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사진2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청소년의 창의·인성 함양과 건강한 자아형성 지원을 위해 2026년 청소년 자료활용 서비스 ‘청소년 그리고 책’프로그램을 운영한다.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책추천 ‘북틴북’ △독서 치유 ‘오늘의 마음 책’ △‘청소년-부모 공감 시’로 구성된다.‘북틴북’은 청소년 이용자가 직접 도서 추천자가 되어 주제를 선정하고 추천도서와 소개글을 작성해 또래에게 책을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매월 1~2명이 참여하며 완성된 추천도서 목록은 제2자료실에 게시된다.‘오늘의 마음 책’은 마음을 주제로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독서 치유 프로그램이다. 마음을 5가지 색깔 카드로 구분해 자아성찰, 감정조절, 관계, 도전, 진로 등 주제별 도서를 월 5권씩 전시한다.또한 ‘마음돌봄 도서 치유 고민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사연을 접수하고 사서가 공감 중심의 도서를 선정해 제공할 예정이다.‘청소년-부모 공감 시’는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읽고 대화하기 좋은 시를 매월 1편씩 선정해 게시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시 필사하기’ 활동을 운영한다.연말에는 참여 기록을 전시해 가족 독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이 독서의 주체로 참여하고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자료 제공과 다양한 참여형 독서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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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잘큼이 유산균 77톤 300개 축산농가에 공급. 악취해소 효과
동물위생시험소 전경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가금 면역력 향상 질병 예방 농가 생산성 제고 기대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13일부터 18개 시군 300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분말유용미생물 ‘잘큼이’유산균 77톤을 무상 공급한다.공급 대상은 최근 3년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와 영세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18개 시군 300개 농가를 선정해 개별 통보를 마쳤다.공급은 택배 배송을 통해 진행된다.‘잘큼이’유산균은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개발한 유산균 균주를 분말 형태로 가공한 제품으로 장기간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다.농가에서는 생산성 향상, 폐사율 감소, 악취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체감하면서 만족도가 높아 희망 농가가 22년, 23년, 24년, 25년, 올해는 작년과 동일한 463곳으로 매해 증가하는 추세이다.매해 수요가 증가하면서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12월 4억5천만원을 투입해 분말유용미생물 생산 자동화 설비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약 30% 확대돼 연간 최대 100톤 공급이 가능해졌다.남영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잘큼이 유산균은 가금의 면역력을 높여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고품질 제품”이라며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더 많은 농가에 안정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가금농가 분말유용미생물 77톤 이외에도 낙농 TMR 제조용 153톤, 양돈농가와 도축장 등 축산시설 악취 저감용 90톤의 액상유용미생물을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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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RE100 선도사업’ 참여기관 모집. 총 15억원 지원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RE100 선도사업’참여기관을 모집한다.‘경기 RE100 선도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을 발굴해 기업의 RE100 달성을 돕고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 내용이다.총사업비의 최대 30%를 지원한다.올해 사업은 ‘대규모’와 ‘신산업’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대규모’분야는 1메가와트 이상의 발전시설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공공 재원을 마중물 삼아 민간 투자를 이끌고 시군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확산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신산업’분야는 재생에너지에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찾는다.에너지 신산업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도내 시군,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며 단독 신청은 물론 여러 기관이 뭉친 컨소시엄 형태로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선도사업’을 검색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관할 시군 에너지 담당부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전문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객관적 수치를 보는 정량평가와 사업의 질적 우수성을 살피는 정성평가를 합산한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사업이나 지역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분산에너지 활용 사업에는 가점 5점을 준다.선정된 사업은 총사업비의 최대 3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앞서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파주시와 용인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파주시는 문산정수장 남는 땅에 약 1.4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지어 지역 내 9개 중소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용인시는 시민 펀딩으로 민간 자본을 모아 마성리 교통광장 등 4곳에 도시 경관을 살린 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앞두고 있으며 발전 수익의 일부는 향후 에너지전환기금으로 다시 투자할 계획이다.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가 확대와 함께 다양한 신산업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며 “경기 RE100 선도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적인 모델을 발굴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전환과 RE100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