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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약서비스 개선 청년공간 맵 구축 등 청년공간 활성화 추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올해 청년공간 46곳을 지역 거점으로 프로그램 지원과 운영 활성화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경기도 청년공간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들이 취업 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으로 취업역량 교육, 창업공간 대여, 문화 프로그램, 1인 가구 청년 대상 소셜다이닝, 생활용품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는 2018년부터 24개의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해 현재 총 46곳이 운영 중이다.이 가운데 38개소는 직장인 등 더 많은 청년이 방문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도 문을 열고 최대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도는 이용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올 상반기 청년공간 위치와 운영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누리집 ‘청년공간 맵’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공공예약 플랫폼인 경기공유서비스에 청년공간 카테고리를 신설해 공간 예약과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무인 운영 도입 등 접근성 개선 방안도 검토한다.이 밖에도 우수청년공간 선정을 지난해 3곳에서 올해 5곳으로 확대해 청년공간 활성화에 나선다.우수청년공간은 최우수 우수 특별상으로 나뉘며 선정 시 표창 수여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추가 사업비가 지원된다.특별상은 전년 대비 운영 성과가 크게 향상된 공간에 주어진다.도는 워크숍을 통해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고 도내 청년공간에 확산할 예정이다.분기별 운영진 소통회의에서는 현장 경험과 청년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이용률 제고와 접근성 개선, 만족도 향상 방안을 논의한다.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이 쉽게 찾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공간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청년공간이 성장과 교류의 거점이 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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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함께, 농업으로 치유를” 경기도, 동물교감 치유 전문인력 양성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6일과 13일 2회에 걸쳐 ‘동물교감 치유프로그램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교육 대상은 동물자원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치유농장과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자 등 41명이다.주요 내용은 동물교감 치유의 과학적 근거와 가치에 대한 이해, 동물 복지 및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현장 적용을 위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활용 기법 실습 등이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인 ‘치유농업서비스’ 직무교육과 연계해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현장 밀착형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동물교감 치유는 현대인의 심신을 치유하는 치유농업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며 “치유농업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농장주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함으로써,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치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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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인공지능으로 스마트축산 실현. 소득 늘고 사고 줄어
모니터링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인공지능과 첨단정보통신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적용한 ‘2025년 축산분야 인공지능 기반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출하 소득은 늘고 분만사고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비육돈 출하 선별시스템’과 ‘모돈 분만관리 시스템’을 추진했다.체중 측정, 분만 관리 등 핵심 공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한 사업이다.‘비육돈 출하 선별시스템’은 인공지능이 비접촉 방식으로 돼지 체중을 측정해 최적의 출하 시기를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안성 포천 여주 6개 농가에 도입했다.도입 결과 출하일령이 182.3일에서 176.7일로 5.6일 단축됐으며 1 등급 출하율은 35.3%에서 37.7%으로 2.4%p 증가하고 두당 소득은 10만원에서 11만 8천 원으로 18% 늘었다.포천 지역에 보급한 ‘모돈 분만관리 시스템’은 첨단정보통신 장비로 모돈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그 결과, 모돈의 유방염이나 발열, 식욕 부진, 새끼 압사 등 모돈 사고 발생률이 3.1%에서 2.7%로 0.4%p 감소했다.모돈당 연간 출하 새끼돼지수는 18.3두에서 19.2두로 4.9% 향상됐으며 실시간 알림 기능을 통해 농가의 상주 부담도 줄었다.이준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축산 현장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는 대안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스마트 축산 확대로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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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 농촌 한 달 체험' 운영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 베이비부머 농촌 한 달 체험’을 운영할 마을 단체 2곳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체험 마을 단체 한 곳당 5개 팀을 맡게 되며 체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 교육과 프로그램 참가자 1팀당 최대 2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마을 단체는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한 달간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실습과 지역민 교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주거지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귀농 귀촌 교육 및 숙박이 가능한 도내 농촌 마을 단체라면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 서식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막연한 귀농 귀촌이 아닌, 충분한 체험과 준비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역량 있는 마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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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건환경연구원, 사계절 실내공기질 오염도 조사. 가을 '최저' 여름 '최고'
실내공기질 조사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의 사계절 실내 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여름철에 이산화탄소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조사는 계절 변화에 따른 오염물질 농도 변동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실내공기질 관리 방안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장시간 체류하는 어린이와 학생 이용 비율이 높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도서관 1곳과 지역아동센터 1곳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BTE, 총부유세균, 부유곰팡이 등을 분석했다.지난해 일 년간 동일 지점에서 실내 공기질 오염물질을 조사한 결과, 여름철 이산화탄소 평균 농도는 1743ppm으로 봄철 대비 62.8%, 가을철 대비 80.6%, 겨울철 대비 20.8% 높았다.여름철 총휘발성유기화합물 평균 농도는 872μg m³로 봄철 대비 122.9%, 가을철 대비 164.9%, 겨울철 대비 189.7% 높게 나타났다.연구원은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로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하고 환기가 제한된 점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가을철은 기후 조건이 비교적 양호하고 자연환기가 원활해 오염물질 농도가 가장 낮았다.봄철과 겨울철은 난방 방식과 환기 운영 등 시설별 특성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나, 계절 요인에 따른 변동 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연구원은 여름철은 다른 계절보다 실내 공기질 관리에 더 세밀한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하며 관리 방안으로 냉방 중 기계환기 가동 확대, 이용 밀집 시간대 집중 환기, 친환경 자재 사용 등을 제시했다.정은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연구부장은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는 사계절 동일한 방식이 아니라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의 실내 환경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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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을 걷는 DMZ 최북단 도보길, 월별 평화누리길 추천 코스 소개
임진적벽 주상절리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는 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지난 2월에는 평화누리길 12코스를 대상으로 역고드름 등 겨울철 명소를 중심으로 소개한 바 있다.3월 ‘DMZ 사색하다’에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 특색이 뚜렷한 8개 코스를 먼저 돌아보고 소개하고자 한다.4월에는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연천 임진적벽길과 고양 행주나루길이 소개된다.임진적벽길은 진상리 벚꽃길을 따라 숭의전지, 당포성, 임진강 주상절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코스다.임진적벽길 코스는 5월에 열리는 연천 구석기 축제와도 연계해 즐길 수 있다.행주나루길 코스는 행주산성을 중심으로 개나리 진달래 벚꽃 철쭉이 차례로 피어나는 대표 봄꽃 코스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동선으로 묶어 즐기면, 역사와 꽃이 어우러진 봄나들이의 정취가 한층 짙어진다.5월은 김포 조강철책길을 소개한다.문수산 철쭉길과 함께 병인양요의 흔적이 남은 문수산성, 홍예문, 조강저수지 등을 따라 걷는 코스로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6월에는 김포 염하강철책길이 이어진다.평화누리길의 시작점인 대명항에서 출발해 덕포진과 손돌묘, 손돌바람 설화가 전해지는 구간을 따라 한강 하구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여름철 걷기 좋은 코스다.가을에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9월 연천 고랑포길은 고구려 요새 호로고루를 비롯해 장남교, 고랑포 옛 포구, 고인돌과 적석총 등 선사 고대 유적을 만나는 길로 통일바라기 축제와 댑싸리 축제 등 연천군 대표 행사와 함께 즐길 수 있다.10월은 파주 반구정길이 소개된다.황희 정승의 청백리 이야기가 깃든 반구정을 따라 걷다 보면 임진각에서는 DMZ 오픈 페스티벌을 비롯한 가을의 축제와 코스모스 분홍빛 풍경으로 가을의 절정을 보여준다.11월에는 파주 율곡길이 이어진다.율곡 이이의 발자취를 따라 율곡습지공원, 율곡수목원, 임진강 적벽 산책로를 걷는 코스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 트레킹 행사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12월에는 김포 한강철책길이 겨울 추천 코스로 선정된다.후평리 철새도래지와 애기봉, 전류리 포구를 따라 걷으며 한강 하구의 철새와 겨울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고양시 장항습지 일대에서 ‘겨울, 새가 날다’생태 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는 월별 보도자료를 통해 계절에 맞는 평화누리길 추천 코스를 소개하고 도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자연 역사 풍경을 느끼며 길 위의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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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미래세대재단·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는 5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 장명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장, 김재훈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협약은 취업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과 경계선지능 청년 등에게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로, 대상자 특성을 이해하는 외부 기관에서 실질적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기도는 프로그램 운영 기반 조성을 맡고,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참여자 모집과 선발, 사전 교육을 담당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기관 내 인턴십 제공과 멘토 지정, 승강기기능사 직무교육 및 실습을 지원한다.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위기청년의 일상 회복에는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단과의 협력과 권역별 거점 수행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2026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권역별 거점 수행기관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남부 2개소, 북부 1개소 등 총 3개 기관을 선정해, 오는 4월부터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문상담, 나와봄센터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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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뷰티기업 초청. 올해 뷰티산업 추진계획 사전설명회 열어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킨텍스는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뷰티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뷰티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경기도는 도내 중소 뷰티 기업의 국내외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이날 도는 뷰티산업육성지원 사업, 뷰티기업 마케팅 지원 사업, 국내 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 등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 참여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아울러 뷰티 기업 해외 진출 전략 마련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화장품 개발 트렌드와 시장동향' EU 뷰티시장 진출 전략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K-뷰티가 지난해 수출 114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중국 중심이던 수출 구조가 중동 미주 동남아 등으로 재편되며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도내 뷰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전국 화장품 제조업체의 39%가 집적돼 있는 K-뷰티 핵심거점지로서 지역 산업 고도화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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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장애인 휠체어 탑승 버스 운영으로 이동권 보장
동행버스 외부 사진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아르딤복지관과 협력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휠체어 탑승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돼 2023년 12월 12일 첫 시승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운행 중이다.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이 운영 주체를 맡고 있다.차량은 29인승 1대로 사회복지사 1명과 운전원 1명이 배치돼 운영 중이다.장애인단체, 장애인 유관기관, 장애인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문화 체육활동 등 외부 활동 시 이동을 지원한다.2025년 한 해 동안 동행버스는 연인원 1922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4점으로 집계됐다.2026년에는 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남부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행버스 테마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 신현주국장은“첫 시승식의 설렘을 이어가며 장애인 가족이 일상 속에서 제약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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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 산후조리원 종사자 대상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본격 추진
조리원 시설 맞춤형 감염병 예방 컨설팅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동탄구보건소는 3월 5일부터 관내 산후조리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본격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감염병관리팀과 감염병대응팀이 협력해 직접 산후조리원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 함께 감염병 예방․관리 물품도 배부해 현장 실천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산후조리원은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와 산모가 함께 생활하는 집단시설로,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특히 호흡기 감염병은 신생아에게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종사자의 예방관리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이에 동탄구보건소는 이번 교육에서 RSV 예방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RSV는 영유아에게 폐렴과 모세기관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집단생활 환경에서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교육은 △RSV의 특성과 전파경로 △RSV 예방수칙 △올바른 손씻기와 환기방법 △의심 증상자 발생 시 보고 및 대응 절차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손소독제, 개인보호구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함께 배부해, ‘사전예방-신속대응-확산차단’의 체계를 강화했다.동탄구보건소는 지난 2월 관내 전체 산후조리원에 교육 신청 안내 공문을 발송했으며, 3월 5일 동탄 센트럴 산후조리원을 시작으로 신청 기관을 순차적으로 찾아가 현장 교육과 물품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산후조리원은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물품 지원을 통해 감염병 예방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첫 출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