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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위해 20개 부서 협력
2026-04-15 07: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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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노정협의 협력 선언문 채택… 실질적인 노동 존중 사회 위해 협조체계 구축 약속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5일 경기도청에서 노정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선언을 했다.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양측은 지난 1월 노정협의 상견례를 통해 첫 공식 만남을 가진 바 있다.이번 협력 선언을 통해 경기도와 민노총 경기도본부는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 및 확대 노동가치를 우선으로 한 행정 구현 연 2회 경기도-민노총 경기도본부 간 정례회의 추진 경기도 정책의 공공성 강화 및 폭넓은 대화 창구 구축을 약속했다.경기도는 노정협의 요구안의 정책 반영 논의를 위해 3월 중 관계부서 실무회의를 열 계획이다.고영인 경제부지사는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경기도와 민노총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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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디지털역량활용 과정 데이터분석 1, 2기'운영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디지털역량활용 과정 데이터분석 1 2기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사진1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공무원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역량활용과정 데이터분석 1, 2기'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의 '증거기반 정책평가'기조를 반영해 율곡연수원이 기획 설계한 실천형 연수로 데이터 전문기관의 실습 환경을 연계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연수는 1기, 2기로 나눠 기수당 4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1일 차에는 교육행정 데이터 구조 이해, 분석 프로세스 정립, 파이썬 기초 강화 실습 등 데이터 활용 기반을 다진다.2일 차에는 라이브러리 활용, 데이터 전처리 및 시각화 실습, 실제 데이터 기반 분석 프로젝트 수행 등 정책 현안에 적용 가능한 분석 역량을 강화한다.특히 데이터안심구역 실습을 통해 공공데이터 분석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연수생은 데이터 수집 정제 분석 시각화 정책 적용까지 이어지는 행정 의사결정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은 데이터 활용 능력을 정책 실행 역량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경기교육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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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 자율선택급식 권역별 정책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2026년 자율선택급식 권역별 정책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5일부터 13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학교급식 실현을 위한 '2026년 자율선택급식 권역별 정책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5일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복관 1층, 9일 도교육청 북부청사 대강당 1층, 12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 13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이번 설명회는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와 도전 자율선택급식으로 미래 학교급식을 실현한다'를 주제로 마련됐다.지난 4년간 학교 현장에서 자율선택급식이 이뤄낸 변화와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2025년 자율선택급식 성과평가 및 추진 방향 안내 유치원 초등 중등 운영 사례 및 실천 경험 공유 질의응답 및 현장 소통 등이다.각급학교 관리자, 영양교사 영양사, 교직원,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인다.특히 현장에서 자율선택급식을 직접 운영한 영양교사와 학교 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급식 여건이 서로 다른 학교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학생이 건강한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급식문화 조성 방향 역시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도교육청 백성열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이번 권역별 정책 설명회는 자율선택급식 현장의 변화와 성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자리"라고 말했다.이어 "2026년에는 현장 중심의 자율선택급식 정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선택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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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다문화학생 수업 장벽 낮춘다
경기도교육청 다문화학생 수업 장벽 낮춘다 교과개념 한국어교과서 전국 보급 융합교육과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학생의 교과 학습 이해를 위해 개발한 다문화 고등학생용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를 한국교육개발원을 통해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이번 교과서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에서 사용되는 고등학교 1학년 핵심 성취 수준과 교과 개념을 추출해 쉬운 한국어로 설명한 학습 교재다.단순 한국어 회화 중심 교재가 아닌 교과 수업에서 사용하는 학문 한국어와 교과 개념 이해를 함께 지원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교육부 승인 후 나이스 과목 코드에 등재되어 일선 학교에서는 정규 교육과정 교양과목으로 편성 운영할 수 있다.수업과 평가가 가능하며 이수 시 정규 학점으로 인정된다.이는 다문화 학생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이 아닌 정규 교육과정에서 운영하는 학습 지원 체계라 의미가 크다.또한 고교학점제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를 위한 학습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문화학생뿐 아니라 교과 개념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도 돕는다.이를 통해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는 공교육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현재 도내 2개 고등학교에서 해당 교과서를 교육과정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문화학생의 수업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도교육청은 이번 교과서 보급을 계기로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 활용 연구학교 운영, 교원 연수 확대, 수업 자료 보급, 온라인 플랫폼 기반 학습 자료 제공 등의 정책과 지원을 적극 추진해 다문화학생의 교과 수업 중 언어 장벽 해소와 학습 참여를 높이는 공교육 모델로 안착시킬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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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입관계자 간담회 개최, 고교-교육청-대학 간 네트워크 강화
5일 대입관계자 간담회 개최, 고교-교육청-대학 간 네트워크 강화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춰 대학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공고화하고 공교육의 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극 나섰다.도교육청은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진학교육 정책을 대학 측에 안내했다.간담회에는 도교육청 대입진학 및 교육과정 담당자와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 입학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핵심 내용으로는 2026 경기진학교육 정책 추진 실행계획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 '경기 IB교육'디플로마 운영 정책 경기공유학교 운영 안내 하이러닝 및 인공지능 서 논술형 평가시스템 대학 연계 프로그램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 및 특수교육 대상학생 진로진학설명회 운영 등을 소개했다.도교육청은 대학입학사정관 등 대학입학관계자를 대상으로 경기교육의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안내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교육과 교육과정이 반영된 전형이 확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경기형 진학교육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고교-교육청-대학이 선순환하는 체계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며 "학생의 학교생활 및 개개인의 역량이 대입 전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학 측과 소통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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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 정기총회 참석… 한반도 평화공존과 화해 협력의 정책 방향 모색
화성특례시의회,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 정기총회 참석… 한반도 평화공존과 화해 협력의 정책 방향 모색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 정기총회 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오문섭 이은진 의원이 참석했고 자문위원 약 160명이 함께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 협의회장 표창 수여와 임원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이어 2025년 4차 정기회의 의견수렴 결과 보고와 '화해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 설명이 이어졌다.특히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자유토론에서는 설문 문항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협의회 자체 안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배정수 의장은 "오늘 정기총회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소중한 자리"라며 "지역 현장에서 모아진 의견은 곧 국가 정책을 떠받치는 중요한 토대가 된다"고 밝혔다.또한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 그리고 평화공존의 정책 방향은 어느 때보다 엄중한 과제"라며 "갈등을 넘어 신뢰로 대립을 넘어 공존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정책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혜와 공감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화성특례시의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평화 통일 공감대 확산과 시민 참여 기반 정책 형성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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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의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제작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도민 중심' 가독성 높은 백서 제작 주문
김선영 의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제작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도민 중심' 가독성 높은 백서 제작 주문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3월 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가독성 높은 백서 제작과 현장 중심의 성과 정리를 주문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지난 2년간 경기도 31개 시 군 전역을 누비며 민생 현안을 발굴해 온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을 결산하고 그 성과를 도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백서 제작의 첫 단추를 꿰는 자리였다.김선영 부위원장은 백서의 표지 구성과 편집 방향에 대해 "의정백서는 전문가나 공무원들만 보는 책이 아니라, 도민들이 한눈에 보고 의회의 활동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어야 한다"라며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에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특히 김 부위원장은 행정 편의적인 용어 사용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김선영 부위원장은 "표지나 본문에 '허브', '비비드'와 같은 모호한 영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도민과의 거리감을 키울 뿐"이라며 "관공서 특유의 딱딱한 언어를 일상적인 언어로 순화해 가독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또한 김선영 부위원장은 그동안 의정정책추진단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전환해 온 과정을 언급했다.김 부위원장은 "지난 2년간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의 규제 합리화와 SOC 확충 등 지역의 절실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청 실 국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가교 역할을 해왔다"라며 "백서 역시 맥락 없이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가 어떻게 실제 정책으로 실현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 중심, 과정 중심의 기록이 되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이어 김 부위원장은 "의정정책백서는 지난 활동의 기록인 동시에 다음 추진단이 참고할 수 있는 소중한 역사이자 가이드라인"이라며 "방대한 자료를 단순히 담기보다 꼭 전달하고 싶은 핵심 정책을 집중도 있게 구성해 백서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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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보건소, 어르신과 함께하는 '금연환경 지킴이' 캠페인 실시
안양시 동안구보건소, 어르신과 함께하는 '금연환경 지킴이' 캠페인 실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관내 주요 역세권 및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금연환경지킴이'활동 및 홍보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아 간접흡연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범계역, 평촌역 로데오거리 및 학원가 일대를 중심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보건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24명을 12개 조로 편성해 효율적인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흡연부스 주변 관리 상가 밀집 지역 내 금연 홍보 평촌 학원가 '금연의 거리'통학 시간대 집중 순찰 및 골목길 흡연 계도 등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흡연을 단속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금연환경지킴이'로 나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자연스러운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보건소는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안전 교육과 직무 교육을 실시해 활동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연륜과 경험을 활용한 금연 캠페인이 시민들의 흡연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손을 맞잡고 세대 간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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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보고회 개최
평택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보고회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5일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통계집 발간에 맞춰,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건사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보건소 실무진과 책임 대학인 성균관대학교 연구팀이 참석해 산업단지 조성과 신도시 개발 등으로 급격한 인구 변화를 겪고 있는 평택시의 주요 건강지표 통계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시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18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전문 조사원의 1:1 면접조사 방식을 통해 총 19개 영역 183개 조사 문항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현황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택시의 주요 건강행태 지표인 흡연율과 비만율이 전년 대비 동반 하락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흡연율은 21.6%, 비만율은 36.3% 로 각각 감소세를 보였으며 이는 그동안 평택시가 추진해 온 금연 환경 조성 및 생애주기별 비만 예방 사업이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이러한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및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에 시는 지표 개선의 가시적인 성과를 토대로 전국 평균 수준 진입을 목표로 한 더욱 강력하고 지속적인 건강증진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반면, 정신건강 지표인 우울감 경험률은 지난해 5.8%에서 7.5%로 다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평택시는 신도시 개발 및 인구 변화 등 도시 성장에 따른 시민들의 정서적 스트레스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마음건강 보호망'구축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이번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리지원 서비스 확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프라 강화 지역사회 자살 예방 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밀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평택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평택시민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나침반과 같다"며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흡연율 및 비만율 감소세는 더욱 가속화하고 우울감 등의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건강한 평택'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사진 11 2026년 3월 5일 송탄보건소 건강증진과 031-8024-7310건강증진팀 031-8024-7260 담당자 031-8024-7261 평택시, 시민 대상 '4가지 건강생활습관 실천'생활화 독려 걷기, 금연, 절주, 건강 체중 유지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건강 지키기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 금연 절주 건강 체중 유지로 구성된 '4가지 건강생활습관 실천'수칙을 안내하며 일상에서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 건강을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첫째, 걷기는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을 목표로 하되, 숨이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중등도가 적절하다.연속 걷기가 부담스러우면 10분씩 나누어 걷기도 가능하며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점심 후 10분 걷기, 계단 이용 등 생활 속 실천을 권장했다.둘째, 금연은 일반담배뿐 아니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대상이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 전문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안내했다.셋째, 절주는 과도한 음주가 간 질환과 뇌 기능 저하 등 건강에 미치는 위험을 알리고 음주량을 줄이거나 술자리를 피하는 실천을 강조했다.넷째, 건강 체중 유지는 개인 체격에 맞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고 체중과 허리둘레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체질량지수 키²) 정상 범위는 18.5~22.9이며 복부비만 기준은 허리둘레 남성 90 이상, 여성 85 이상이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큰 결심보다 매일의 작은 실천이 건강을 바꾼다"며 "걷기 한 걸음, 금연과 절주, 건강 체중 관리 등 실천이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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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정영모 의원, 남경순 전 도의회 부의장 초청 영화경로당 간담회 개최
수원특례시 정영모 의원, 남경순 전 도의회 부의장 초청 영화경로당 간담회 개최… 시설 개선사항 구청 검토 요청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은 2026년 3월 4일 영화경로당에서 남경순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지역 현안 및 경로당 이용 환경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해 경로당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전달했다.어르신들은 옥상 방수 공사 필요 식탁 의자 추가 설치 주방시설 환경 개선 등을 건의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조성을 요청했다.정 의원은 현장을 함께 살피며"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인 만큼 시설 안전과 편의 개선은 우선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옥상 누수 우려와 관련해 장마철 이전 점검 필요성을 언급하며 구청 관련 부서에 현장 확인과 조속한 검토를 요청했고 식탁 의자 설치 및 주방 환경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어르신 이용 편의를 고려한 보완 방안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정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듣는 작은 목소리가 정책 개선의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지역 생활 현안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