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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의원, 보훈보상대상자 예우 강화 환영, "청년 장해 제대군인 사각지대 해소할 것"
배지환 의원, 보훈보상대상자 예우 강화 환영, "청년 장해 제대군인 사각지대 해소할 것" (수원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과 정영모 의원이 공동 추진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6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기존 조례의 '예우대상'조항에 보훈보상대상자를 명시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보훈보상대상자가 보훈정책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배지환 의원은 "정명모 의원님과 함께 추진한 개정안이 원안대로 가결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예우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수원시의 보훈보상대상자들이 보훈명예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소회했다.이어 배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모든 시민이 보훈정책 수혜대상에서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이런 측면에서 오늘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수원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보류된 것이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군 복무 중 부상이나 질병으로 장해를 입고 전역한 청년 장해 제대군인들이 보훈 대상자로 인정받기까지 1년 이상 걸리는데 이 기간 동안 보훈과 복지 어느 쪽에서도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들을 정당하게 예우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보훈심사 준비 및 이의신청 과정에서 법률적 지원과 심리상담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조례의 추가적인 검토와 선배, 동료 의원님들을 설득해 추후에 재상정 및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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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경기도의원,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황세주 경기도의원,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황세주 경기도의원이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는 지난 2월 11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황세주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는 감사패를 통해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경기도 의정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 지역 개발에 헌신 봉사했다"며 "특히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실제로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을 안성시에 유치했으며 현재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는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황세주 의원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함께 돌려야 할 영광"이라고 말했다.이어 "안성시에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복지정보가 잘 전달되고 있다"며 "복지정보는 곧 삶의 기회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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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주간보호시설 차량 주차 문제 개선해야… "거동 불편 어르신 승·하차 돕다 과태료"
노인주간보호시설 차량 주차 문제 개선해야… "거동 불편 어르신 승·하차 돕다 과태료"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사정희 의원은 3월 4일 시의회에서 노인주간보호시설 이동지원 차량이 이용자 승 하차 과정 등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문제와 관련해 관계 부서와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노인주간보호시설은 노인복지법 상 재가노인복지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낮 시간 동안 보호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시설 운영 특성상 이용자 송영차량 운행이 필수적이며 실제로 시설 이용 어르신의 대다수가 장애등급에 해당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안전하게 승 하차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중요하다.그러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주차표지 부착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차량만 이용할 수 있어, 현장에서는 승 하차 지원을 위한 일시 정차 과정에서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또한 노인복지법 제34조에 따른 노인의료복지시설 명의 차량은 주차표지 발급 대상에 규정되어 있으나, 주 야간보호시설 등 재가노인복지시설 운영 차량은 발급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는 점도 논의됐다.이날 연석회의에는 수원시 주 야간보호연합회 관계자와 수원시 노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첨단교통과 등 관계부서 공무원이 참석해 현장의 사례와 문제점을 공유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시설 이용 어르신의 승 하차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사정희 의원은"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공간으로 취지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면서도,"주간보호시설 이용자 중 장애 등록이 되어 있거나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이 대부분이라, 승 하차 과정에서 안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관계 부서는 이 같은 이용자 특성과 현장 실태를 근거로 보건복지부에 법령 해석 및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질의하고 시 차원에서도 승 하차 공간 확보 등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현재의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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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새 학기 청소년 결핵 예방수칙 집중 홍보
평택시, 새 학기 청소년 결핵 예방수칙 집중 홍보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새 학기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초중고생 등 청소년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학생들은 학교에서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되기 쉬운 환경에 놓일 수 있다.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기관지염 등 다른 호흡기 질환에서도 쉽게 관찰되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고 지나칠 수 있다.평소에 경각심을 갖고 결핵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결핵 예방수칙으로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받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사용하거나 소매로 입 가리기,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체력 키우기,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상과 상관없이 결핵 검진받기가 있다.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잘 숙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전했다.사진 12 2026년 3월 6일 고덕면 031-8024-6830 총무팀 031-8024-6840 담당자 031-8024-6841 2026년 고덕면민 대화합 윷놀이 대회 고덕면 단체협의회 주관 평택시 고덕면 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28일 고덕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앞마당에서 14개 관내 단체와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덕면민 대화합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면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세대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체협의회에서 준비한 먹거리를 나누면서 풍요와 행복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창묵 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임창묵 고덕면 단체협의회장은 "고덕면민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지역공동체의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덕면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윤을숙 고덕면장은 "이번 대회가 면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동체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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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위원장, 경기도 축구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황대호 위원장, 경기도 축구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5일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 및 도내 소재 초중고 및 클럽 학생 축구팀 감독들과 경기도 학생 축구선수 지원 정담회를 가졌다.정담회는 경기도축구협회 측에서 경기도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황대호 위원장은 "학생 축구선수들은 한국 축구의 뿌리이다"라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이제는 학생 축구선수들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정담회 취지를 설명했다.이어서 황 위원장은 "특히 이번 정담회에 도내 18개 초중고 학교 축구팀 및 클럽 감독님들께서 참석하신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방안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라며 "현재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이 사항이 실질적인 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정담회에는 비룡초등학교, 광주초등학교, 과천초등학교, 용인팀스타FCU12, 화성시U12, 안양중학교, 이천중학교, 광명중학교, SHFCU15, TMGFCU15, 성남시티FCU15, HR축구센터U18, 부천SCU18, 안산FCU18, 구리고등학교, 용호고등학교, 계명고등학교, 수원고등학교 축구팀 감독들과 경기도 및 경기도체육회 담당자들이 참석했다.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은 "경기도 축구와 학생 축구선수에 대한 지원은 단순한 체육 활동 지원이 아닌 대한민국 축구의 뿌리를 단단하게 만드는 기반 공사와 다를 바 없다"라며 "경기도 차원이 관심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대회 안전 관련 사항, 학생선수 진학을 위한 전입 등에 대한 지원 및 법령 개정, 학생 축구선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문제, 전임지도자에 대한 처우 및 지원 문제, 스포츠클럽의 경기장 대관 문제 등 다양한 현장의 문제점과 그에 따른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정담회를 마무리하며 황대호 위원장은 "의정활동 기간 학생선수들과 학교운동부 및 스포츠클럽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 같다"라며 "축구인 출신 경기도의원이자 대한축구협회 소통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미비한 사항은 개선하고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경기도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라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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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2026 저탄소 그린 식단 레시피 개발 TF팀' 위촉식 개최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2026 저탄소 그린 식단 레시피 개발 TF팀' 위촉식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 군포 의왕 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5일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식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저탄소 그린 식단 레시피 개발 4기 TF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TF팀은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탄소중립을 적극 실천을 실천하고자 출범했으며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지역의 영양 선생님 11명과 센터 식생활교육팀 등 총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이들은 향후 10개월간 협력해 저탄소 학교급식 레시피북인 영양선생님이 만든 저탄소 그린 식단 '맛나다Ⅳ'를 제작할 예정이다.TF팀은 로컬푸드 및 대체 단백질 활용 레시피 개발 조리 과정 에너지 절감 방안 도출 단체급식 및 가정용 저탄소 식단 보급 등을 수행한다.특히 육류 소비를 줄이면서도 맛과 영양을 잡은 채식 위주의 '저탄소 그린 식단'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은희 센터장은 "식단 변화만으로도 탄소 배출을 유의미하게 줄일 수 있다"며 "현장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를 보급해 학생들이 즐겁게 탄소 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하반기 중 레시피북 발간을 완료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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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5동, 수리산 일대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안양시 안양5동, 수리산 일대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안양5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5일 안양5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수리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등산객들이 함께 산림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과 사회단체 회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여명은 등산로 입구와 주요 산책로에서 오가는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안내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와 등산 시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또한, 산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안영희 안양5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연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춘성 안양5동장은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산불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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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국-이란 사태 대비 '비상경제대책본부' 긴급 운영
평택시, 미국-이란 사태 대비 '비상경제대책본부' 긴급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평택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는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 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내 기업 및 상공인 단체와 협력해 에너지 절약 및 경제 안정화 분위기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정장선 시장은 "미국-이란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이 보이면서 우리 지역에도 비상 상황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평택시는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지역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정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등 생활 속 절약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평택시 비상경제대책본부는 이번 주말까지 구축될 예정이며 대책본부는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추가 대응책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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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의원, 특례시 최초 유산·사산 산후조리비 지원근거 명문화
배지환 의원, 특례시 최초 유산·사산 산후조리비 지원근거 명문화 (수원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난임, 유산, 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6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난임, 유산, 사산을 겪은 수원시민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난임, 유산, 사산 극복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근거를 명시한 것이 특징이다.배지환 의원은 "작년 출산지원금 조례 개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난임, 유산, 사산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한 추가 지원이 필요함을 느꼈다"고 밝혔다.이어 배 의원은 "타 지자체의 경우에도 유사 조례가 존재하지만 유산, 사산 관련 산후조리비 지원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특례시 5곳 중 최초로 유산, 사산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추진 근거를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소회를 밝혔다.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출산지원금 확대부터 난임, 유산, 사산 극복까지 출산율 제고를 위해서는 단일 정책이 아닌 다양하고 복합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신, 출산, 양육 과정에서 시민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해당 조례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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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 및 미래 자립 준비 지원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 및 미래 자립 준비 지원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시도교육청 최초로 특수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종합지원 기관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6일 개원식을 진행했다.이날 개원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승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특수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특수교육원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개원식은 현재 리모델링 공사 진행 예정으로 대규모 기념행사 대신 간단한 경과 보고 및 내빈들의 의견 수렴,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으로 진행됐다.지난 1일 공식 개원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전국 최초 행동중재 특화형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경기 특수교육의 거점 기관으로 운영된다.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기초연구를 추진하고 2025년 12월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등 단계적인 준비를 통해 개원하게 됐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2027년 12월까지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하며 2028년 1월부터 진로 직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A동은 웰컴라운지 도서관 행동중재 지원공간 원격수업 스튜디오 경기진학정보센터로 운영되고 B동은 스마트 미래교실 가상체육공간 스마트 오피스 등으로 조성된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특수교육원을 통해 장애 학생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수교육원 설립이 특수교육 현장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