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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집중 위생 점검’
경기도 화성시 시청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2026년 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에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개 조, 총 20명이 투입돼 관내 관련 업소 75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과 학원가에 위치한 일반 휴게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문구점, 슈퍼, 학교 매점, 무인 식품판매점 등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무신고 무표시 제품 진열 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고열량 저영양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학교 매점 내 치킨류 취급 여부 등이다.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중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 행정처분 및 반복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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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2026학년도 나이스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 운영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학교 현장의 업무 지원을 위해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을 지정해 운영한다.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에는 평일 8시부터 20시까지 근무와 함께 휴일을 포함한 근무 외 시간에도 유선 대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주요 지원 내용은 나이스 사용자 문의 전화 대응과 질의답변 시스템 모니터링 및 성능개선 비상상황 발생 시 대내외 상황 전파 등이다.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매해 신학기 나이스 비상근무를 통해 전화상담, 질의답변, 인증서발급 등 현장 밀착 지원을 수행해 왔다.지난해에는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 동안 전화상담 8837건, 인터넷 질의 답변 6682건을 지원했고 3607건의 인증서를 발급한 바 있다.정수호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장은 "선생님들이 나이스 업무 처리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교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나이스의 안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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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취약계층 학생의 독서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정평생학습관 취약계층 학생의 독서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정평생학습관 사진1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취약계층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 및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안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9일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영신 평생학습관장과 시흥 안산 안성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독서 기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과 인적 자원 공유 취약계층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협력 운영 등이다.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4월부터 8월까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을 위한 문해교육, 심리 정서적 문제해결을 위한 독서치료 등 예술과 심리가 결합된 융합 교육으로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그려나가는 밑그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양질의 독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탄탄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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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600억 신설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600억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는 등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도는 총괄지원반, 수출기업지원반, 물가민생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중동 상황 대응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경제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정세 변화가 도내 산업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이같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김동연 지사는 "주가도 그렇고 경제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오늘 아침 대통령께서 회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국정파트너인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도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김 지사는 이어 지난 5일 내린 4개항의 긴급지시를 언급하면서 "경기도가 국내 경제와 산업의 중심이 되는 곳임을 감안해 도민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경제실이 중심이 돼서 차질없이 신속하게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기업하시는 분들이나 도민들이 안정될 수 있도록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지시한 것 외에도 추가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사안 전개에 따라 신속하게 해달라"고 덧붙였다.앞서 김 지사는 지난 5일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4개 긴급 조치 검토를 지시했다.주요 내용은 도에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하고 기업별 1대1 대응체계를 구축 호르무즈 해협 우회 운항 등으로 발생하는 물류비 증가분 지원 방안 검토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기업 보증 확대와 긴급 경영자금 지원 검토 중동 대상 수출품목 등에 대한 수출 바우처 추가 지원 등이다.김 지사 지시에 따라 도는 지난 6일 경제실장 주재로 실무회의를 열고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먼저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해 기업 애로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상담과 지원을 연계한다.관련 상담은 경기도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기업은 경기도 기업SOS 누리집을 통해 애로사항을 접수하거나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경기도는 시군, 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와 협력해 피해 접수센터 운영에 대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확대와 해외 운송비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긴급한 상황임을 고려해 기업당 물류비 지원한도를 기존보다 200만원 상향해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와 함께 중소기업이 해외 수출 과정에서 부담하는 운송비 일부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해외 수출 운송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해상 운송의 경우 건당 최대 500만원, 항공 운송의 경우 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금융 분야에서는 중동정세 영향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수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600억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한다.구체적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 한도 융자 기간은 5년 이차보전율 2.0%p 고정 지원 등 금융부담을 최소화한 자금 지원이다.또한 도는 총 13억7천만원 규모의 수출 바우처를 발급해 도내 수출 중소기업 182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수출지원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발급된 바우처는 최근 중동 정세 영향으로 부담이 가중된 물류비 등 시급한 수출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기업당 약 1천만원 규모의 수출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700만원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300만원은 기업이 부담한다.이 밖에도 물가 상승에 대비해 경기도-시군 물가종합대책반을 운영해 유류비 등 주요 품목 가격에 대해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지방 공공요금 인상 시기를 분산하는 등 물가안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중동 상황 대응 전담조직을 운영해 도의 대응방안을 총괄 운영할 예정이다.전담조직은 총괄지원반, 수출기업지원반, 물가민생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한다.각 반은 기업 애로사항 접수와 컨설팅 연계, 수출기업 지원 확대, 공공요금 및 민생 물가 관리, 특별경영자금 지원 등을 맡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경기도는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대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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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풍 경기도의원, 김포 모담초 중학교 통학로 확장 현장 점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최우선"
오세풍 경기도의원, 김포 모담초 중학교 통학로 확장 현장 점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최우선"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은 3월 9일, 김포시 운양동에 위치한 모담초중학교 통학로 확장 구간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통학 환경과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통학로 확장 공사는 모담초중학교 앞 도로 일부 구간을 확장하고 노후 구간을 재포장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차량 교행이 어려웠던 구간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학생들의 통학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오 의원은 현장에서 "학교 앞 통학로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김포시와의 협력을 통해 통학 환경이 개선된 점은 의미 있는 변화"라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통학 환경 관리와 학교 주변 안전 여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현장에서는 통학 환경뿐 아니라 학교 시설과 관련된 여러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특히 학교 관계자들은 지하주차장 결로 문제와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공간 활용 문제 등 학교 생활과 관련된 어려움을 전달했다.오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과 학습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이 정책과 행정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되고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도의원의 역할은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과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연결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제기되는 불편과 요구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세풍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그동안 모담초 중학교와 관련해 학교 현장과 학부모 의견을 꾸준히 청취하고 이를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공식 질의와 정책 논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전달해 온 바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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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자 산업 선점 위한 지산학연 결집…'양자 거버넌스' 구축 속도 낸다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미래 기술 패권의 핵심인 양자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내 산 학 연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경기도 양자산업 거버넌스'구축에 착수했다.도는 9일 오후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지산학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자산업 발전 및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 강화와 양자전환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지정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전략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지난 1월 발표한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전국에 5개 이내의 양자클러스터를 지정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참석자들은 경기도 양자클러스터의 추진 방향과 이를 뒷받침할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구성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도는 강점이 있는 '양자통신', '양자컴퓨팅'과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한 '양자 소부장'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 양산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간담회에 참여한 IONQ, SK브로드밴드, IDQ, NHN, 마이크로인피니티, 드림시큐리티 등 주요 기업들과 성균관대, 아주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대학 연구기관들은 경기도의 클러스터 조성 방향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양자기술은 기존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산업 구조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전략기술"이라며 "경기도는 글로벌 첨단산업과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보유한 최적지인 만큼 반드시 양자클러스터를 유치하고 경기도가 국가 양자 산업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오는 4월 중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기관들을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자 인력 양성, 연구개발 지원 및 기존 산업의 양자 전환 프로젝트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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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의원, 가정·소상공인 대상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근거 정비 및 추가
배지환 의원, 가정·소상공인 대상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근거 정비 및 추가 (수원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는 배지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9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가정용과 공동주택용에만 국한됐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 대상을 수원시에 사업장을 둔 사업자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 규정 신설 지원 대상 추가에 따른 보조금 신청 규정 정비 등이 포함됐다.배지환 의원은 "감량기기 설치 지원 근거를 정비 및 추가했다으로써 가정용, 공동주택용, 업소용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대상을 명확히 했다"고 밝히며며 "음식물 처리 편의성을 증진하고 시 전체적으로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배 의원은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전액 지원하거나 50%까지 지원하는 사례가 있는데, 수원시도 최소한의 근거 규정은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존재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대상을 정비 및 추가한만큼 추후에 사업이 구성되고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다수의 가정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아 편리하게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배지환 의원을 포함한 10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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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봄맞이 소리’ 성료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봄맞이 소리’ 성료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지난 3월 4일 선보인 ‘봄맞이 소리’가 준비된 객석을 가득 채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평택아트센터 개관을 기념해 열린 이번 공연은 국악계 거장 박범훈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와 당대를 대표하는 명인들의 협연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새롭게 문을 연 평택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연주회는 쾌적한 객석과 넓고 깊은 무대 환경으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또한 무대 음향 조명 장치 등 최첨단 시스템과 평택시문화재단 무대기술팀의 전문성이 더해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장사익, 김영임, 유지숙, 최경만 등 당대를 대표하는 명인들과 함께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협연 무대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며 우리 국악의 진수를 선보였다.아울러 '봄맞이 소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봄 시즌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병오년 새해 '봄맞이 소리'를 성공적으로 마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4월 '지영희의 음악세계', 5월 '봉축음악회', 6월 '청소년 음악회'등 다양한 정기연주회를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관내 기관과 학교, 시민들을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도 공모를 통해 상반기 일정을 확정하고 20여 회 이상의 연주회를 통해 평택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한편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 구로 충남 공주, 대구 서구 등 전국 각지에서 초청 연주회를 확정하며 시립예술단으로서 문화도시 평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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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시지부 정기총회 참석… 외식업은 지역경제와 도시 활력의 큰 자산
화성특례시의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시지부 정기총회 참석… 외식업은 지역경제와 도시 활력의 큰 자산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9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화성시지부 정기총회 에 참석해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이날 정기총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남성규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시지부장, 외식업 종사자 및 회원 등 140여명이 참석해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향상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행사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음식문화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과 지부 운영에 관한 총회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 2명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배정수 의장은 "외식업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도시의 활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시민의 일상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지켜오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노력은 화성특례시의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시지부는 식품위생법 제59조에 근거해 설립된 외식업 단체로 현재 약 2천 100명의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다.화성특례시의회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정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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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평택시청 전경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026년 5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는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모집한다.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여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평택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 34세 이하의 미취업자 등이다.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DB구축지원사업 3개의 분야로,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선발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여 고득점순으로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권역별 모집 및 선발한다. 급여는 2026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11,610원이다. 4대 보험 가입, 주·월차수당 지급 등의 근무 혜택이 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