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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의원, 광명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방문… 장애 인식개선 교육 확대 논의
김용성 의원, 광명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방문… 장애 인식개선 교육 확대 논의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은 9일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 및 파견 사업 확대 필요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실제 장애인식개선강사로 활동 중인 박은지 강사를 비롯해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박정숙 광명시지회장, 박미정 전 광명시지회장, 발달장애인 가족, 보조강사 등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전달했다.경기도는 장애당사자를 장애인식개선강사로 양성해 교육 현장에 파견하는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 및 파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0명의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장애당사자가 직접 강의에 참여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다만, 양성 규모가 제한적이어서 장애 유형별 강사 구성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지난해 양성된 18명 중 지체장애인이 1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뇌병변 장애인 3명, 발달장애인 2명, 신장 장애인 1명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은 포함되지 않아 장애유형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김은주 센터장은 "사업이 확대되어 다양한 장애유형의 강사가 양성되고 현장에서 활동하게 되면 장애에 대한 이해가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긍정적인 장애 인식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발달장애의 경우 사회적 공감과 이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장애인식개선강사의 파견 확대 필요성도 언급됐다.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법정 의무교육인 만큼 장애당사자가 직접 강의에 참여하면 교육의 공감도와 효과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김용성 의원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보호작업장 등 일자리 사업은 확대되고 있지만, 장애 인식개선 사업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 유형별 강사 양성과 교육 파견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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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 3 1 독립만세운동 제107주년 기념식 참석
평택시의회, 평택 3 1 독립만세운동 제107주년 기념식 참석 (평택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의회는 9일 평택 3 1운동 기념 광장에서 '평택 3.1독립만세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평택 독립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기념식에서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문화원장, 선양회 회원, 유족 대표, 광복회장, 시민 등 내 외빈 300여명이 함께했다.기념식은 식전 행사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3 1운동 뮤지컬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평택 3 1 독립 만세운동 행진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강정구 의장은"오늘은 경기 남부 최초로 현덕면에서 독립 만세운동이 시작되어 평택 전역으로 확산되며 경기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세운동으로 이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107년 전 평택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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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주4.5일제 효과 입증. 정부 국회와 함께 전국 확산 추진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주4.5일제 도입 효과가 입증됐다며 전국적 확산과 대기업 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도입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아니다"라며 "일하는 방식과 삶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하자는 사회적인 실험"이라고 강조했다.김동연 지사는 "지금 우리는 AI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일하는 방식도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 변화 속에서 노동의 기준도 얼마나 오래 일하냐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대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로 답했다"고 말했다.이어 "1년간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직원들 삶의 만족도는 높아졌고 기업의 매출과 고객만족도도 늘었다"며 "사람이 행복해서 생산성이 높아졌다.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을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주4.5일제 전국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정제1동반자로서 경기도가 정부 국회와 협력하겠다. 현장의 경험과 데이터를 가장 먼저 축적한 경기도가 변화를 먼저 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이날 토론회 참석 일정은 지난 2월부터 시작된 김동연 지사의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2025년부터 전국최초로 경기도가 시작한 주4.5일제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경기도의 주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자의 임금을 줄이지 않으면서 직원의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정책이다.2025년 12월 기준 107곳이 참여하고 있다.경기도는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임금 축소 없는 노동시간 단축 모델인 '주4.5일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특히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7만원의 임금 보전 장려금을 지원하는 기존 모델에 이어 올해부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는 대기업이 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하고 경기도가 재원을 덧붙여 중소기업의 노동시간 단축을 폭넓게 지원하는 방식이다.개별 기업의 의지만으로는 노동시간 단축이 어려운 중소기업 업계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구체적인 방향과 내용은 논의 중이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와 안호영 김주영 이학영 박정 이용우 박홍배 서왕진 정혜경 추미애 김태년 소병훈 송옥주 김영진 최민희 서영석 김현 이수진 김승원 민병덕 박상혁 한준호 전용기 염태영 이재강 손명수 김준혁 김현정 김영환 윤종군 김남희 김용만 한창민 용혜인 등 33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로 뜻을 모았다.또한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한상진 민주노총 경기본부 정책기획국장 등 노사정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토론회에서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발표한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 분석', 김종진 일하는 시민연구소 소장이 발표한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성 검토 함의'에 따르면 노동시간은 주당 4.7시간 감소해 연간 약 240시간의 단축 가능성을 보여줬다.기업 측면에서는 근로자 1인당 노동생산성이 2.1% 상승했다고 추정됐으며 채용경쟁률은 10.3대 1에서 17.7대 1로 높아졌고 이직률은 22.8%에서 17.4%로 5.4%p 감소했다.노동자 측면에서도 스트레스 인식이 58.5점으로 6.9점 감소하는 등 삶의 질 개선 효과가 뚜렷했다.다만 일부 노동자는 단축 전 대비 업무량이 늘었다고 느꼈으며 직무 몰입도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노동시간 단축 환경에 맞는 업무 과정 재설계와 동기부여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 토론에서는 한진선 고용노동부 임금근로시간정책과장, 이순갑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교육본부장, 한상진 민주노총 경기본부 정책기획국장, 김진우 경기경영자총협회 상임이사 등 노 사 정 관계자가 참여해 제도 개선과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도는 이번 시범사업이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됐고 고용노동부 '워라밸 4.5 프로젝트'추진의 계기가 됐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짧은 시행 기간에도 기업 생산성 유지와 노동자 삶의 질 개선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향후 전국에서 주4.5일제가 시행될 경우 경기도형 모델이 채택되도록 정부, 국회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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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자원봉사센터, 25개 읍면동 맞춤형 자원봉사 컨설팅 추진
평택시자원봉사센터 25개 읍면동 맞춤형 자원봉사 컨설팅 추진
[충청뉴스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활동 발굴과 자원봉사 나눔센터 역량 강화를 위해 읍면동 맞춤형 자원봉사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각 읍면동의 지역 특성과 자원을 함께 살펴보고, 해당 지역에 적합한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실행이 가능한 활동을 기획해 보는 실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컨설팅에 참여한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은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공동체 돌봄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함께 고민하며 우리 지역에 필요한 자원봉사 활동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우리 지역의 상황에 맞는 봉사활동을 직접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평택시자원봉사센터 손영희 센터장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 교육을 통해 읍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가 지역 자원봉사의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자원봉사 활동이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활동들은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각 읍면동에서 추진한 자원봉사 활동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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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감정노동 종사자 심리상담 지원 추진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감정노동 종사자 심리상담 지원 추진
[충청뉴스큐]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월부터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직업상담사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감정노동 종사자 마음과 이야기 들어주기’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감정노동 종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상담은 국제대학교 상담센터 소속 전문 심리상담사가 진행했다.감정노동은 고객 응대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감정노동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이번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하반기에도 심리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감정노동 종사자를 위한 심리상담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개인은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하거나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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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제7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7일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청년들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단체 활성화를 위해 제7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활동 △회원별 활동 목표 공유 △주민참여예산제도 관련 설명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체계적인 아카이빙 채널 구축을 통한 평청넷 활동의 체계성 강화 △1인 가구 청년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평청넷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한 주제를 바탕으로 오는 3월 분과별 회의부터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해,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제7기 평청넷은 지난 1월 위촉식을 통해 교육․문화, 복지․주거, 일자리․참여․권리 등 총 3개의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각 분과는 매월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해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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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는 정당의 도시 아니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파주시민 중심 협치 정치 선언"
"파주는 정당의 도시 아니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파주시민 중심 협치 정치 선언"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고준호 의원은 지난 8년간 파주시의 정책과 예산 확보 논의가 사실상 특정 정당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고 지적했다.특히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파주시장, 시의원, 파주시청 간 협의가 한쪽 정치세력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다양한 의견과 균형 있는 논의 구조가 충분히 작동하지 못했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고준호 의원은 "파주시와 경기도는 행정과 재정, 정책 추진에서 긴밀히 연결돼 있음에도, 지난 4년간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파주시 현안과 예산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이 함께하는 공식 협의가 이뤄지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이어 "정치 권력이 한쪽으로 쏠리면 긴장과 견제는 약해지고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될 통로도 좁아질 수밖에 없다"며 "정책과 예산은 특정 정당의 입장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다 폭넓고 개방적인 협의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중요한 것은 회의 횟수가 아니라 누가 논의에 참여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이 실제로 반영되느냐"라며 "한쪽 중심의 협의 구조로는 더 큰 예산 확보와 신속한 현안 해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준호 의원은 파주의 발전과 재정 확보는 결코 어느 한 정당만의 힘으로 이뤄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시민에게 필요한 예산이라면 정당을 가리지 않고 누구와도 만나고 파주 발전에 필요한 정책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은 힘의 크기가 아니라 협력의 폭에서 결정된다"며 "이제는 편가르기 정치를 넘어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질적인 협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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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두원공과대학교, 공공서비스 상생협력을 위한 MOU체결
안성시시설관리공단-두원공과대학교, 공공서비스 상생협력을 위한 MOU체결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두원공과대학교와 지난 6일 금요일 11시 두원공과대학교 안성캠퍼스 철산학술정보관 5층 영상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과 연계한 ‘지역상생 및 주차시설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 내 우수한 실습 환경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공단의 주차시설 운영의 전문성 증진을 조력하고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통한 공공서비스 품질향상 및 안전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양 기관은 지난 해 실시했던 주차라인 도색 교육의 우수한 성과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보다 제도적으로 안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협약의 주요내용은 주차장 이용고객 차량 무상점검 등 안전점검 지원 주차시설 표시선 보수 및 도색실습 등 시설유지 교육 지원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동추진 RISE체계 기반 혁신 공동 사업 발굴 등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주차장 운영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관리를 지원하며 대학교는 전문 인력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전 규정 준수 방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관내 대학과의 협력은 시설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성공 모델을 창출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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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그룹 가족봉사회,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신학기 응원 위한 책가방 지원
KC그룹 가족봉사회,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신학기 응원 위한 책가방 지원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KC그룹 가족봉사회로부터 신학기를 맞이한 관내 중 고등학생들을 위한 책가방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 물품은 신학기를 앞둔 저소득 가정 및 복지시설 아동들의 새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KC그룹 임직원들이 매월 기부하는 회비와 각 계열사의 후원금으로 책가방을 직접 구매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안성 지역을 위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KC그룹 가족봉사회는 초기 ‘케이씨텍 한사랑 봉사회’에서 시작해 현재는 그룹 전체로 확대될 만큼 지역 사회공헌에 적극적이다.김동성 센터장은 “학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KC그룹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아이들에게 큰 격려가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KC그룹 가족봉사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가방이 학생들의 꿈을 담는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기업 및 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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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12호 안성맞춤명장 김현수 명장 선정
안성시, 제12호 안성맞춤명장 김현수 명장 선정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전통 기술을 계승하고 지역 공예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김현수 씨를 ‘제12호 안성맞춤명장’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공예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전문 분야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안성맞춤명장을 선정해 오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김현수 명장은 안성시 고삼면 해봉사에서 민화와 탱화 등 채색화를 통해 전통 회화에 입문했다.이후 호작도 화조도 문자도 등 다양한 민화 소재를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전통 민화의 맥을 잇는 데 기여해 왔다.김 명장은 한국전통민화협회 안성지회 등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전시를 개최했으며 제5회 한국전통민화공모전 대상과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장려상을 받는 등 그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았다.특히 대표작인 ‘화훼도 8폭 병풍’, ‘봉황도’등은 민화 특유의 상징성에 화려한 색감을 더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김 명장은 “전통의 정신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시대와 호흡하는 민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제12호 안성맞춤명장 시상식은 오는 4월 1일 열리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