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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청년 창업 공모전 성료…미래를 '빌드업'
시상식 사진 GH홍보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의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접수 시작 이후 총 104팀이 지원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GH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과 입선 20팀 등 총 30팀을 선발했다.이날 오전 열린 최종 심사에서는 창업·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성 △실현 가능성 △상생 협력 △파급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심사 결과 대상 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선정된 30팀에는 총상금 1400만원과 함께,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GH 창업특화주택'입주 시 가점이 부여된다.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은 주거와 업무 공간이 결합된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수원 권선동에 건립 중인 '창업특화주택'은 임대주택 210가구와 공유 오피스 4개 호실로 구성된 복합주거모델이다.저렴한 임대료는 물론 △엑셀러레이팅 △마케팅 △자격증 교육 등 입주 기업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GH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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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화성특례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회의 열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화성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사회보장 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지표에 관한 사항 △시군구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사항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및 건의,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회의에 앞서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위원 임기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구성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구성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심의․의결 △사회복지법인 외부 추천 이사 선정위원회 및 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협의체 사무국 운영위원회 위원 추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화성시 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이정호 위원이 호선되어 향후 2년간 제11기 화성특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게 됐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올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시기"며 "화성특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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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나
안양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집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1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시는 1분기 집행 목표율을 35%로 설정하고 정부 목표를 상회하는 선제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10억원 이상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지연 여부 등을 면밀히 관리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신속한 재정집행은 단순한 집행률 관리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특히 민생경제와 밀접한 사업은 추진 일정을 앞당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에 더욱 속도를 다음달라"고 강조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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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도의원, 한미동맹협의회 총재단과 간담회
임광현 도의원, 한미동맹협의회 총재단과 간담회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은 지난 22일 사단법인 한미동맹협의회 총재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동맹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적 자유 수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조지 W. 부시 미국 제43대 대통령의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며 한미동맹의 초석을 닦았던 임청근 총재의 뒤를 이어 취임한 조현식 미국 총재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임광현 의원은 이 자리에서 가평군에 조성 중인 '미·영연방 안보공원'의 진행 상황과 그 역사적 가치를 설명했다.이 사업은 6·25 전쟁 당시 가평 전투에 참전한 연합군의 희생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체험형 관광 시설 등을 갖춘 한미우호의 기념비적인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임광현 의원은 "가평 전투는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국제 사회가 연대했던 상징적인 역사"며 "역사적 현장을 기리는 안보공원 조성을 통해 한미동맹의 정신이 계승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논의 사항으로는 △한미동맹 강화 및 양국 청년 간 친선·교류 확대 △아프리카 국가를 포함한 세계연맹 차원의 상호 협력 확대 방안 등이 다뤄졌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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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 의원, 파주 용주골 해법 모색 간담회 참석…"재유입 없는 정비가 핵심"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파주 용주골 해법 모색 간담회 참석 1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은 지난 2월 19일 파주 용주골 정비 문제와 관련한 지역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언론보도와 중앙정부 동향, 향후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해법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대추벌생존권대책위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11월 파주시에서 열린 대통령 타운홀 미팅 이후 용주골 이슈의 중심이 '폐쇄 찬반'에서 '폐쇄 방식', 즉 절차·인권·지원·보상의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진행됐다.특히 대통령이 "법에도 눈물이 있다"고 언급하며 주거·직업전환·최소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한 이후, 지역사회에서도 강제집행 중심 접근에 대한 우려와 절차적 정당성 요구가 함께 확산되고 있다.현재 파주시는 2028년까지 가족센터·성평등광장·치유정원·라키비움 등을 조성하는 공간전환 로드맵을 제시하고 탈성매매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자활지원 정책을 시행 중이며 누적 22명이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간담회에서는 정책 목표인 '폐쇄'와 정책 수단인 '강제집행'사이의 인식 혼선, 탈성매매자 중심 지원으로 인해 여전히 현장에 남아 있는 인원이 정책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 절차적 소통이 단절될 경우 정치적 갈등으로 비화될 우려, 그리고 공간전환 청사진과 실제 운영계획 간의 간극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다.특히 단속 위주의 접근은 재유입과 지하화를 초래해 장기적으로 행정·치안 비용을 반복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안명규 의원은 간담회에서 "용주골은 체계적으로 정비되어야 하며 불법은 끝내야 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고 밝히면서도, "그러나 그 과정이 또 다른 상처를 남기는 방식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권력은 약자를 겨누는 칼이 아니라 질서를 회복하는 방패여야 한다"며 단속 일변도의 접근은 갈등을 키우고 재유입과 지하화를 부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공간전환 계획과 관련해서도 "조감도와 구호만으로는 시민을 설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중요한 것은 운영 계획과 재원, 치안, 교통, 상권 회복 대책까지 포함한 구체성"이라며 "좋은 말로 포장된 비전이 아니라 실행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일부 발언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에 대해서는 "편을 가르는 언어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안명규 의원은 "대화는 면죄부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주민과 종사자, 인근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이번 간담회는 용주골 문제를 이념적 대립의 프레임이 아니라 정책 설계와 행정 역량의 문제로 재정립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안명규 의원은 "용주골 정비는 단순한 폐쇄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재유입과 재발을 차단하는 구조적 설계의 문제"며 "공공기관이 시행에 참여해 용적률 상향 등 합법적 인센티브를 부여받는 공공형 재개발 방식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공공이 참여해 절차를 투명하게 하고 사업성을 확보하되, 상향분은 공공기여로 환수해 난개발을 막는 균형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갈등을 줄이는 정치로 재유입과 재발이 반복되지 않는 해법을 끝까지 설계하겠다"고 강조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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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지원 선언…돌봄 혁신 신호탄
현장 중심 돌봄혁신 추진 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지원 선언식 개최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도민의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돌봄지원 선언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 돌봄혁신 추진을 공식화했다.2월 24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지원 선언식을 열고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한 비전과 실천 의지를 전직원이 결의했다.이번 선언식은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분절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모든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복지재단 관계자와 수탁기관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재단은 △현장 중심 돌봄체계 강화 △수요자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 △지역사회 협력 기반 확대 △지속 가능한 돌봄정책 연구 및 지원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이용빈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돌봄지원 선언식은 경기복지재단이 경기도 돌봄정책을 선도하겠다는 다짐의 자리"며 "도민의 일상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필요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통합돌봄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경기복지재단은 앞으로도 통합돌봄 관련 연구·정책사업을 확대하고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 정착을 위한 정책 지원과 현장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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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취임 1주년 '도민 중심 혁신경영'으로 미래 복지 가속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취임 1주년 '도민 중심 혁신경영'으로 미래 복지 가속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대표이사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도민 중심 혁신경영'을 바탕으로 경기도 복지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24일 경기도복지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대표이사 취임 1주년 기념식을 열고 2026년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선포했다.재단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연구와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통합돌봄·기후복지·AI복지, 미래 복지 3대 아젠다 제시 이용빈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경기도민의 행복할 권리를 추구하는 복지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복지재단으로의 전환을 이끌었다.재단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 기후복지, AI복지'라는 3대 아젠다로 설정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연구했다.특히 대표이사가 도내 복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돌봄 통합을 주제로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협업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현장과의 소통 강화로 정책 실효성 제고 재단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시·군 담당자, 민간 전문가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재단은 이러한 의견을 정책 연구와 사업에 적극 반영하며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디지털 기반 복지 플랫폼 구축과 행정 혁신 추진 재단은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 서비스를 개편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를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소통 중심 조직문화 혁신으로 내부 역량 강화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수평적 조직문화에 힘써 왔다.소규모 식사 정담회 20회, 직원 격려 간식 이벤트, 정보 공유와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ON공감마당'등을 통해 내부 소통을 활성화했다.그 결과 구성원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노동조합과의 단체협약을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원칙을 확립하고특별휴가 제도 개편과 직무연수 추진 등 총 45개 조항을 체결하며 노사 상생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이용빈 대표이사는 "지난 1년은 도민의 삶을 기준으로 재단의 역할을 다시 정립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경기복지재단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경기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인공지능복지를 중심으로 기술을 활용한 복지를 확대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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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통합특별시 특별법에 '역차별' 우려 제기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등 3개 법안에 대해 조직·정원 등 주요 사항에 대한 검토의견서를 24일 교육부에 전달했다.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타 시·도의 자발적인 통합 노력과 정부의 특별법 추진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이를 지지한다는 입장이다.다만, 이번 특별법안에 담긴 '교육자치조직권에 관한 특례'등 일부 조항과 관련해, 특별법 적용 대상이 아닌 타 시·도교육청과의 형평성을 함께 고려한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행정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직·정원 체계에서 겪고 있는 제도적 불균형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국회에서 논의 중인 3개 통합시 특별법안에 따르면, 행정기구의 설치·운영 기준 및 지방공무원의 정원 기준 등은 서울특별시에 적용되는 관계 법령을 준용해 '통합특별시조례'를 통해 정할 수 있도록 특단의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일례로 통합교육청에 2급 공무원을 조례로 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아울러 영재학교 및 특수목적고등학교의 지정 주체를 '통합특별시장 또는 통합특별시교육감'으로 혼재해 규정한 일부 법안 조항도 포함되어 있어, 도교육청은 헌법이 보장하는 지방자치와 지방교육자치의 취지에 맞게 이를 '통합특별시교육감'으로 일원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수정 의견을 제출했다.무엇보다 도교육청은 이번 특례 법안이 자칫 심각한 '제도적 역차별'을 낳을 수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현재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부교육감에 국가공무원 가급이 배치되고 2급 직속기관장 직위까지 운영하는 등 대규모 교육행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지휘부 체계를 갖추고 있다.반면 학생 수와 학교 수, 예산 규모 등 모든 면에서 전국 최대 수준인 경기도교육청은 부교육감마저 국가공무원 나급 배치에 머물러 있으며 무엇보다 소속 지방공무원이 자체 승진해 맡을 수 있는 2급 정원 자체가 단 한 자리도 없는 실정이다.이처럼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부담을 수행하는 경기도교육청이 현저히 불균형한 직급 체계에 묶여 있는 반면, 일부 지역에 대해서만 조직·정원 특례가 확대될 경우 행정상 형평성 논란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다.이와 관련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라는 미래지향적인 행정 개편 흐름을 적극 지지한다"며도, "다만 교육행정 규모와 책임 범위에 상응하는 조직·정원 기준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대규모 교육청의 행정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 저하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러한 긍정적 변화가 더욱 큰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특정 지역 중심의 특례를 넘어, '교육자치법'및 관련 법령 등의 동반 개정을 통해 전국 단위의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기구·정원 산정 기준이 이번 기회에 함께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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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 1층 입구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펼쳤다.권문식 민간위원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남일 진위면장은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참여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분기별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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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대학생 5명에 장학금 전달
통복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행복 나눔 사랑의 이웃돕기 장학금 전달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 행사에는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7명이 참여했으며 총 5명의 대학생에게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오세종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며 “학업 활동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의재 통복동장은 “다양한 사업으로 따뜻한 통복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장학금 전달행사 외에도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봉사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