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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심야에도 약 구매 OK…2026년 공공심야약국 운영
안성시, 2026년 공공심야약국 2개소 지정 운영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야간 및 휴일 등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공공심야약국은 대다수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어려움을 해결하고 약사의 전문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올해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총 2곳으로 동 지역 1층약국과 공도읍 영생약국이며 연중무휴 오후 9시~24시까지 운영된다.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원칙이나 매월 1~2회 약국 사정으로 자율 휴무가 발생할 수 있어, 심야 방문 전 당일 운영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의약품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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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박두진문학관, 2026년도 유물 공개구입 추진
안성시 박두진문학관, 2026년도 유물 공개구입 추진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전시·교육 및 연구 자료로 활용할 박두진 관련 유물과 안성 출신 문인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주요 구입 대상은 박두진의 작품이 수록된 도서 원본을 비롯해 박두진의 친필 글씨와 유품 등이다.이와 함께 안국선, 안막, 이봉구 등 안성 출신 문인이 발표한 문학작품과 박두진문학관에서 연구나 전시 가치가 있는 유물도 구입 대상에 포함된다.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종중,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나, 소유 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유물 구입 서류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다.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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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동, 초중 입학생에 희망 선물…새 출발 응원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두근두근 새 출발, 입학을 축하해"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학교 입학생 21명에게 입학 축하 문구용품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용품과 필기구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문구류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김충안 위원장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싶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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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시민 참여 독려
평택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작은 실천이 큰 산불 막는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통계로 본 산불 위험, 원인은 ‘사람의 부주의’평택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산불 발생은 연평균 1.2건, 피해 면적은 약 0.86㏊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해 왔다.하지만 발생 원인의 대다수가 쓰레기 소각, 영농부산물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입산자나 거주자의 부주의로 의한 ‘인재’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평택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설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헬기 임차 및 감시원 집중 배치 등 ‘입체적 대응’평택시는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먼저 산불 진화 전용 헬기 1대를 상시 임차 운영해 공중 감시와 진화 역량을 강화했으며 진화 차량과 최신장비를 점검 완료하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을 전면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또한, 진위면, 서탄면 등 산불 발생 우려가 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 계도와 순찰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시민이 지켜야 할 ‘3대 산불 예방 수칙’준수 평택시는 산림 인접 지역 거주자와 등산객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소각 및 영농부산물·생활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입산이나 성묘 시 라이터, 담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성묘나 제사 시 촛불·향불 대신 생화나 전기 촛불 활용 등 산불 예방 3대 안전 수칙 준수와 산불 발생 시 즉시 119 또는 평택시 산림녹지과로 신고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마지막으로 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되지만, 그 피해를 복구하는 데는 수십 년의 세월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며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 그리고 푸른 평택시의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예방 수칙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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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삼죽면 자율방범대, 주민 안전 기원 '안전기원제' 봉행
안성시 삼죽면 자율방범대, '안전기원제'봉행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2월 22일 삼죽면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안성시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및 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의 안녕과 무사고 치안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했다.이번 안전기원제는 2026년 한 해 동안 삼죽면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의 무사고 활동과 주민들의 평안한 일상을 기원하고 대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최 선언 → 분향 → 초헌 → 축문 낭독 → 아헌 → 종헌 → 망요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특히 방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대원 건강, 삼죽면 주민들의 무사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가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계기로 사명감을 되새기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는 방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학교 주변 안전 활동, 지역 행사 질서 유지 등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으로 안전한 삼죽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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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출산 가정에 유축기 무료 대여…3월 3일부터 시행
평택시, 출산가정을 위한 유축기 대여사업 3월 3일부터 시행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출산 초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모유 수유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유축기 대여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유축기는 유방 울혈이나 수유 패턴 불안정 등으로 출산 직후 직접 수유가 원활하지 않을 때 단기간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별도 구매 시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이에 시는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전동유축기를 1개월간 대여해 초기 수유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모유 수유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신청은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당일 수령을 원칙으로 한다.신청 시에는 산모 신분증과 출생 증명서를 지참해야 하고 대리 신청의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모유 수유는 신생아의 면역력 향상과 산모의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모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양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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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해빙기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합동 안전점검
안성시, 해빙기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합동 안전점검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 융해와 시설물 변형이 우려되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19일까지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재난안전법’에 따라 해빙기 공공시설물의 물리적 안전성과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점검 대상은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포함한 총 17개소이며 하수도과 직원 10명과 운영사 관계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된 5개 합동점검반이 현장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해빙기 기온 변화에 민감한 시설물의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구조물 안전, 기계·전기 설비 관리, 산업보건, 운영 관리 부문을 점검했다.안성시는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3월까지 조치 계획을 수립해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하수도과장은 “해빙기에는 토양 수분 증가로 지반이 약화돼 시설물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객관적이고 정밀한 점검을 통해 하수처리 공정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근로자의 중대재해 제로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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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만세구, 5세 유아 대상 흡연 예방 교육 실시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만 5세 대상 흡연 예방 체험교육 운영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흡연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 역할놀이, 참여형 활동 등 맞춤형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가정과 연계한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아동기부터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장기적인 흡연 예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교육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상은 만세구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5세 유아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내 ‘견학/관람’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건강 인식은 평생 생활 습관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흡연의 유해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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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 농어민과 소통 강화 위한 읍면 순회설명회 개최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 농어민과 소통 강화. 2026년 읍면 순회설명회 개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가 농어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읍면 순회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순회설명회는 농어업 정책의 주체인 농어민을 직접 찾아가 지역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구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행사는 회원 연찬교육과 초청강연, 지역 농정 현안 논의, 농업 발전 방안 제안 수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예완해 회장이 직접 각 지역을 방문해 그간의 주요 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농어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는 2021년 11월 출범 이후 민관 협치 농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 건의 및 정책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기반 마련 △드론 방제사업 개선 등 농가 경영 안정과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이교열 화성특례시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과 계절근로자 도입 등 주요 정책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농어업회의소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앞으로도 농어업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이 대우받고 농촌이 살아나는 화성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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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소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경기도 최대 규모
화성특례시,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도내 최대 규모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받는다.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는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성특례시가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대상 사업설명회 및 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희망자는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산업이 집적된 도시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곧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도 내 최대 규모 지원을 통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이끌어 지역 제조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