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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빌라가꿈관리소 확대 추진사업'대상지 모집
수원특례시, '2026년 빌라가꿈관리소 확대 추진사업'대상지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노후 빌라 밀집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26년 빌라가꿈관리소 확대 추진사업’의 대상지 신청을 3월 27일까지 받는다.‘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주체가 없거나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수원시에서 직접 채용한 관리인이 청소와 안전순찰, 시설 유지관리 등 공용시설 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주민 소통·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수원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30세대 미만 다세대·연립주택이 밀집한 노후 주거지역 가운데 관리 여건이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신청을 받는다.평가를 거쳐 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위원회가 공동주택 밀집도와 노후도, 안전 취약성, 관리소 설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해 선정한다.선정된 지역에는 관리인이 상시 배치돼 청소와 안전 관리, 시설 점검을 한다.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수원시는 2025년 탑동 일대에서 빌라가꿈관리소 시범사업을 운영했다.주거환경이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업을 확대해 더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신청은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수원시청 새빛민원실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제출 서류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내 ‘공고/고시/입법예고’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빌라가꿈관리소는 노후 주거지역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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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영화로 만나는 평등' 개최
수원특례시 세계 여성의 날 기념해 영화로 만나는 평등 개최한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3월 6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영화로 만나는 평등’행사를 개최한다.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민·관이 함께하는 성평등 수원’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한다.행사는 마이크 밀스 감독의 영화 ‘우리의 20세기’상영과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된다.‘우리의 20세기’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16년 ‘올해의 영화’에 이름을 올렸고 아카데미 각본상과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른 작품이다.서로 다른 세대 여성들의 삶과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영화 상영 후 최지은 작가가 강연과 ‘관객과의 대화’를 한다.여성의 관점에서 여성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강연이다.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5일까지 안내문 큐알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영화는 1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영화를 관람하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기념할 수 있는 행사”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평등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참정권·노동권·인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한 날을 기념한다.1977년 유엔에서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했고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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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경기도 수원특례시 시청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를 해 지역혁신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했다.행정안전부 혁신평가단과 주관부처 평가단이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혁신성과 확산 노력 △국민체감도 등 10개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한 후 평가군별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수원시는 대표 혁신과제로 제출한 ‘수원새빛돌봄’을 비롯해 모든 세부지표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시민참여형 서비스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등으로 구성된다.이외에도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우호도시 봉화군과 상생협력을 위해 조성한 ‘청량산 수원캠핑장’△대표적인 거버넌스 기구인 ‘수원시 도시정책시민계획단’△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전국 최초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배치 △지난해 100일간 1658건의 민원을 접수하고 해결한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전국 최초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시스템 구축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또 생성형 인공지능 고립 위기 청소년 예방상담 등 선도적인 ‘스마트 행정’도입, 저연차 공직자 멘토링을 통한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등 행정 전반에 걸친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다.수원시 관계자는 “지방정부 혁신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행정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혁신 정책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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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저출생 대응 묘안, '일가양득'노린다
수원시 저출생 대응 묘안, '일가양득'노린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6남매 출산한 시민 유공 표창, 출산아 수 및 합계출산율 등 지표 상승세 중소사업장 10시 출근제, 민간 협업 수원에서육아하는대디 등 돌봄 지원 가족친화 문화 확산, 저학년 등하교 돌봄, 출산지원금 등 신규 대응책 추진 국가적 위기를 초래할 저출생 문제를 두고 ‘백약이 무효하다’는 절망적인 목소리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수원에서 작은 변화가 꿈틀거리고 있다.아프리카 속담이라고 알려진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실현되고 있는 것. 저출생 대응을 위해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가족친화적 문화를 만드는 수원의 노력을 확인해본다.“아이가 많아질수록 길이 넓어집니다”지난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 ‘2월의 만남’행사에 유독 눈길을 끄는 수상자가 등장했다.6명의 자녀를 낳아 ‘출생 친화 분위기 조성 유공 표창’을 받은 영통구 주민 이혜련씨였다.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큰딸부터 돌이 안 된 막내아들까지 8명의 다둥이 가족의 환한 미소는 행사장을 밝게 만들었다.단 한 번도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혜련씨는 이웃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자녀 여섯을 키우고 있다.그는 “수원에서 늦게까지 봐주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공공기관이 우리 아이들을 키웠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조부모의 도움 없이 키우기 어려울 거라 여기지만 생각보다 지역사회의 도움이 크다”고 말했다.이 특별한 가족은 어릴 때 피아노를 배운 엄마를 따라 자녀들이 바이올린, 더블베이스, 첼로 플루트 등 각자 다른 악기를 배우고 함께 모여 가족 연주회를 꿈꾼다.다수의 구성원이 가정 안에서 서로 배움을 주고 받으며 작은 사회 경험을 하고 가족간의 사랑이 배가 된다는 것을 체득하며 성장하고 있다.이혜련씨는 출산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아이가 많을수록 배움이 많아지고 길이 넓어지고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다”며 “두려움 없이 가본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의 목소리를 전했다.“응애~”신생아 울음소리 더 많아진 수원시 수원시에서는 최근 출산율 증가가 눈에 띈다.수원에 등록된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등 출생 관련 지표들이 상승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전국에서 출산아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에서는 그 변화가 더욱 도드라졌다.먼저 수원시 전체 인구가 비슷하게 유지된 최근 3년 동안 출생아는 1천명이나 늘었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원시 출생아 수는 7천60명으로 집계됐다.지난 2023년 6천34명이었던 출생아 수는 이듬해인 2024년 6천575명으로 8.9%나 높아졌고 이후 지난해에는 7.3%가 또 늘었다.특히 3년 연속 연중 출생신고가 가장 많았던 10월의 경우, 2023년 543명에서 지난해 650명으로 늘어 20%에 가까운 증가율을 기록했다.특히 가임여성 한 명이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 증가도 두드러졌다.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수원시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0.677명에서 2024년 0.732명으로 0.055명이 늘었다.이는 같은 시점 경기도나 전국보다 큰 증가 폭을 보였다.수원시, 저출생 주원인 ‘양육 부담’해소 노력 수원시 출산 관련 지표가 긍적적인 변화를 보인 배경에는 특화된 저출생 대응 정책이 있다.수원 시민은 매년 진행되는 수원시 사회조사에서 저출산 문제 대책 우선순위로 ‘아이 돌봄’문제를 꼽았다.2018년 조사 당시 저출산의 이유로 ‘자녀 양육 부담’이 가장 많았고 최근인 2025년 조사에서는 저출산 대책 우선 분야로 ‘아이 돌봄’이 두 번째였다.수원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양육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저출생 대응 방안을 찾아 시행했다.지난해 수원시가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작했던 ‘중소사업장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가 대표적이다.자녀 돌봄의 어려움을 겪는 워킹맘과 워킹대디의 부담을 완화하고 중소사업장 역시 가족 친화적 경영이 가능토록 지원함으로써 일과 가정이 양립하도록 돕는 지원책이다.수원시내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1시간 출근을 늦추거나 퇴근을 빨리하는 근로자 1인당 최대 120만원의 임금 손실분을 지원했다.1년간 총 49개 사업장에서 87명의 근로자가 참여했는데, 절반에 가까운 36명이 아이 돌봄이 절실한 1학년 학부모였다.수원시의 10시 출근제는 인근 도시에서 벤치마킹이 잇따랐고 ‘육아기 10시 출근제’라는 이름으로 올해부터 국가사업으로 확대됐다.수원시가 민간단체와 함께 운영한 저출생 대응 프로젝트도 도움이 됐다.수원시 여성자문위원회와 협력해 추진한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이 바로 그 매개였다.수원에서 5~9세 자녀를 육아하는 아빠 100명과 자녀가 참여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과 부모 상담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요리·목공·독서·생태·소통 등을 주제로 미션을 수행하고 스포츠 경기 관람·쿠킹클래스 등 활동으로 아빠 육아의 즐거움을 전파했다.참가자들끼리 온라인 모임을 만들어 정보와 일상을 공유하면서 사회적 소통과 부부가 함께 하는 육아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산했다.이를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와 인식 개선 및 가족 친화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어린 아이, 엄마, 아빠를 모두 보살핀다는 의지를 담은 수원의 저출생 대응 시책은 지난해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수원시는 수원의 아이를 함께 키웁니다 수원시는 올해도 저출생 대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가족 친화적인 인식이 직장과 사회에서 번져 출산과 양육 문화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지다.이를 위해 수원시는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 친화적인 직장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일가양득’사업을 시작한다.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에서 조기퇴근이나 특별휴가 등 가족친화의 날을 운영하고 돌봄·건강·여가·교육 분야 가족친화 분위기 조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 인증기업 우수사례 발굴, 찾아가는 직장교육, 출생 친화 분위기 조성 유공자 포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양육 부담을 덜어줄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은 올해 본격적으로 수원 전역에서 서비스된다.초등학교 1~2학년 자녀의 통학이나 등하원을 지원하는 수원만의 특화된 새빛돌봄사업이다.지난해 2월 주민의 제안에서 출발한 사업은 7월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11월부터 44개 동 전체로 확대됐다.혼자 통학하기 불안한 저학년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통장 등 마을을 잘 아는 믿을만한 이웃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모델이다.수원시 전역으로 확대된 올해는 학교 뿐만 아니라 돌봄기관이나 교육기관 등하교시에도 활용할 수 있고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이용 시간 범위를 늘렸다.덕분에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특히 올해부터 수원시에서 태어난 모든 출생아에게 출산지원금을 지급하는 것도 큰 변화 중 하나다.기존에 둘째 자녀부터 지원했던 지원금을 대폭 확대해 첫째 자녀 출산 시 50만원을 신규 지급하고 둘째 자녀 지원금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두 배로 늘렸다.출산율 증가와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원을 확대한 것이다.지난 1월1일 이후 482명이 출산지원금을 신청, 전년 동기 대비 292% 늘어난 시민들이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수원시는 올해 7천여명 이상의 신생아 출산 가정이 출산지원금 확대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촘촘한 돌봄 체계와 실효성 잇는 지원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역사회, 시민 여러분 모두 ‘아이를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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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한 불법수입식품 긴급 특별수사 시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불법 수입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특별 수사를 실시한다.수사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과 외국인 밀집 지역 내 돈육 및 돈가공 수입식품 판매업소 등 240곳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정식 수입 신고 없이 진열·판매되는 소시지·햄·육포 등 식육 가공품 △출처 불명 및 한글 표시가 없는 식육 가공품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진열·보관·냉동·냉장 기준 위반 등이다.적발된 불법 제품은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압류 및 검사·폐기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특별수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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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봄철 산불 방지 총력…드론·헬기 활용 선제적 대응
안양시,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회의…선제 대응으로 산불 위험 차단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23일 오전 9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2026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대응 체계를 재차 점검했다.시는 22일 기준 안양의 산불위험지수를 낮은 단계로 파악하고 있으나 올해 1~2월에 전국적으로 산불이 100건 이상 발생했고 건조한 날씨 및 강풍 등으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고려해 산불 취약지 순찰과 감시, 대시민 홍보, 유사시 신속한 산불진화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시는 올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 중이다.시 정원도시과와 양 구청 교통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평일 뿐만 아니라 주말·공휴일에도 산불 예방·감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전문 훈련을 받은 산림재난대응단 23명이 투입돼 산불 사전 차단과 초기 진화에 집중한다.시시티브이를 통한 24시간 집중 감시는 물론 임차 헬기를 활용해 산지에 인접한 경작지, 주말농장 비닐하우스, 농막 등 주변에서 계도 비행을 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해 진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주요 등산로 20곳에는 누구나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기와 등짐펌프 등을 갖춘 진화장비 보관함을 정비했다.산불 감시 드론 7대를 상시 운영해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곳까지 산불 감시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열화상 기능을 활용해 산불의 위험 징후를 예찰한다.특히 최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산불 관련 음성안내 홍보방송 시스템 운영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시는 방범용 시시티브이의 방송장비를 통한 안내방송을 강화하는 한편 자율비행 홍보드론을 활용해 빈틈없고 입체적인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군·관 협력기반의 공중감시체계를 구축해 산불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통합 대응하고 있다.해당 체계는 재난 발생 시 고층 건물에 설치된 도시관제 시시티브이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군과 관이 보유한 드론을 공동 투입해 공중에서 피해 범위와 확산 경로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산불 대응에도 이 체계를 활용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산불 확산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산불 재난은 미리 대비하는 것인 최선이고 산불 발생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한순간에 앗아갈 수 있다"며 "시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과 유관기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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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 맞춤형 진로 상담으로 꿈을 디자인
평택시, 1대1 맞춤형 진로 상담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지역 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및 맞춤형 진로 설계를 위해 2026년도 1:1 맞춤형 진로 상담을 운영한다.1:1 진로 상담은 홀수달 네 번째 토요일에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해당 월마다 12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3월 진로 상담은 3월 28일에 진행되며 신청은 3월 3일부터 평택시 행사알리미 또는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1:1 진로 상담은 진로탐색검사 및 직업흥미검사를 통해 유형별 진로 성숙도, 흥미 유형, 개인 특성 척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러한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강사진이 1:1 맞춤형 진로 상담을 진행해 개인별 진로 설계를 도와준다.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맞춤형 진로 상담 이외에도 다양한 진로 진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도록 돕고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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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가족봉사단 발대…'나눔'으로 하나되는 가족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지속 가능한 봉사의 시작, 가족이 함께 준비하는 첫걸음'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14가족 46명이 참여해 ‘2026년 가족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첫 만남의 설렘 속에 서로를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의 시작, 가족이 함께 준비하는 첫걸음’을 주제로 한 자원봉사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가족 간 대화와 활동으로 배려와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고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또한, 참여 가족들은 ‘봉사’와 관련된 단어를 직접 만들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적어보며 봉사를 특별한 일이 아닌 생활 속 습관으로 확장해 보는 경험을 했다.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봉사의 의미를 이야기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손영희 센터장은 “가족봉사단은 2026년 진행되는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며 “앞으로 가족이 함께 배우고 일상에서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평택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오썸플렉스, 평택민요보존회, 농업생태원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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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합동 설명회 개최
경기도 안양시 시청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23일 오후 2시 동안구 인덕원동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안양시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기술보증기금·경기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기금·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자금 및 금융 지원 △수출 및 판로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과 함께 올해 달라지는 주요 정책 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또 1대 1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참석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와 함께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시책 정보를 담은'2026년 기업지원 사업안내'책자를 제작해 배부했다.해당 책자는 안양시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정부와 시,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잘 참고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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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보건소,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출산 장려 정책 강화
경기도 평택시 시청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대상으로 시술비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하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의학적으로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를 대상으로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등 보조 생식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금액은 출산당 기준으로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 최대 110만원, 동결배아 시술 최대 50만원, 인공수정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나이에 따른 제한이 없고 모든 난임부부가 같은 기준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원 횟수를 출산당 기준으로 운영함으로써, 첫 출산 이후에도 추가 출산을 희망하는 난임부부가 계속해서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다자녀 출산을 희망하는 가정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은 주소지의 보건소로 할 수 있으며 ‘e보건소’또는 ‘정부24’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지원 결정 통지를 받은 후 지정 의료기관에서 시술을 받으면 지원금이 지급된다.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난임 치료는 장기간에 걸쳐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비용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며 “시술비 지원으로 난임부부가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