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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북동, 설 맞아 따뜻한 나눔…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 이웃에 '사랑의 선물'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맞아 '사랑의 선물꾸러미'전달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30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선물꾸러미에는 따듯한 정과 온기를 나누기 위해 장 선물 세트로 구성했으며 설 명절에 외롭게 보내기 쉬운 취약계층에 협의체 위원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다.김원기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이웃과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정연숙 송북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선물꾸러미를 마련하신 송북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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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통복천, 비점오염 저감 시설 설치로 수질 개선 박차
'통복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안전 착공 회의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1일 ‘통복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안전 착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오는 23일 착공에 앞서 사업 참여자들 간에 공사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사 시작 단계에서 청렴·안전 기준을 확립하고 현장 내 부당행위와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세우는 데 중점을 뒀다.회의에서는 △‘청렴·안전·갑질근절 및 무사고·무재해지역 선포 결의’△설계사의 중점 검토사항 설명 △시공사 및 공법사 공정 및 안전관리 수행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감독기관인 평택시는 △근로자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실시 △위험작업 시 2인 1조 원칙 △안전모·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 강화 △신호수 상시 배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조치 사항을 꼼꼼히 안내하고 이행을 당부했다.본 공사는 강우 시 도심과 도로 등에서 유출되는 비점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시설 설치사업으로 올해 내 준공을 목표로 통복시장과 배다리저수지 일원에 2개소를 설치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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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개학 맞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집중 단속
평택시, '26년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6년 1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쾌적한 교육 환경 및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정비 기간은 ‘26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이며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을 방해하는 유동 광고물 △낡고 해로운 광고물 △무단 설치된 입간판과 풍선형 입간판 등이다.시는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또한 상가·유흥업소·숙박시설 주변의 낡은 간판은 업주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되,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는 즉시 정비에 나선다.시 관계자는 “자녀가 통학할 때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불법 유해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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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동, 설맞이 '우리 동네 새 단장'…주민 50명 힘 모아 구슬땀
지산동, '우리 동네 새 단장'주민 50명 함께한 설맞이 새 단장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평택시 지산동이 한층 더 따뜻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새 단장에 나섰다.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지산동 일대에서는 ‘우리 동네 새 단장 설맞이 환경 정화’활동이 진행됐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지산동 10개 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참가자들은 거리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까지 정리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내 동네는 내가 치운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마음이 모인 자리였다.참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구간을 나눠 정화 활동을 이어갔고 한 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골목과 도로변이 눈에 띄게 말끔해졌다.평택시 지산동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주민들이 함께 동네를 정리하며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정겨운 지산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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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면 새마을협의회, 설 맞아 따뜻한 떡국 나눔
고덕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이웃돕기 설맞이 떡국떡과 사골국 나눔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고덕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1일 관내 소외된 이웃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떡·사골국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새마을 남녀 지도자 회원 30명이 참여해 지역의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설맞이 떡국떡과 사골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른 아침부터 모인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최상규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고 말했다.박영희 새마을부녀회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웃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오늘의 나눔이 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윤을숙 고덕면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새마을 남녀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같은 마음이 지역 곳곳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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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탄면,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산불 예방 총력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서탄면위원회,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서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서탄면위원회와 함께 2026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이동복 서탄면장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감시원과 함께 서탄면 일원에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를 했다.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서탄면위원회 박영미 위원장은 “산불 예방 홍보활동 실시로 주민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해 안전한 서탄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동복 서탄면장은 “건조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산불 예방 홍보활동에 노력하시는 단체에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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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효행구 보건소 개소, 치매 예방 및 돌봄 서비스 확대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4개 구청 체제 개편에 따라 효행구보건소를 신설하고 봉담읍·매송면·비봉면·정남면·기배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 행정 및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효행구보건소 개소로 지역 내 보건의료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생활권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효행구보건소는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촌 지역 어르신의 접근성을 고려해 비봉보건지소 내 치매 쉼터를 운영하고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낮 돌봄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서남부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고령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를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와 협업해 원스톱 서비스를 연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치매 안심 등기우편 서비스를 통한 치매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배회 감지기 배부 등 실종 예방 사업, 치매 파트너 모집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도 강화할 계획이다.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효행구보건소 개소에 따라 구민에게 생활권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치매 예방부터 돌봄, 생활 안전까지 포괄하는 체계적인 치매 관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화성특례시 치매 관리 사업 관련 문의는 화성시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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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용 의원,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추진계획 점검…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조례 추진
최승용 의원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추진계획 점검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조례 추진 1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의원은 11일 의원실에서 진행된 공동주택과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공동주택과는 경기연구원을 통해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와 관련한 단기정책 연구를 진행했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기구 조직 신설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고했다.현재 센터의 기능, 조직체계, 인력 규모, 운영 방식 등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단계로 상담·교육·자문·기술 지원 등 현장 중심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안을 정비 중이라는 설명이 이어졌다.이에 대해 최승용 의원은 "지원센터 설치가 선언적 계획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기능과 역할, 인력 구조가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구체화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공동주택 관리 문제는 갈등과 분쟁이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 역량을 높이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최 의원은 "센터가 올해 내에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연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의 책임 있는 준비를 주문했다.이에 대해 공동주택과는 센터 설치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준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한편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공백 문제도 별도 사안으로 논의됐다.최 의원은 "경기도에만 2200여 개의 소규모 공동주택이 존재한다"며 "의무관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관리·안전·회계 투명성 측면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관리 규약은 단지의 생활 규정과도 같은데, 의무사항이 아니다 보니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다"며 "이제는 의무관리 대상에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소규모 공동주택에도 정책적 관심을 확대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또한 "관리 공백을 해소하려면 행정적 관심을 넘어서 공공관리 등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의 범위와 방향을 명확히 규정하는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공동주택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부족한 부분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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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친환경 퇴비사 및 피트모스 실증사업 예산 확보 촉구
이오수 의원 친환경 공동퇴비사 피트모스 실증사업 예산 확보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11일 제388회 임시회 축산동물복지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축산환경 개선 정책의 지속성과 피트모스 기반 경축순환농업 확대를 위한 예산 반영을 강하게 촉구했다.이오수 의원은 먼저 '축산환경 개선 교육'사업 예산이 반영된 점에 대해 "현장에서 농가와 주민 모두 반응이 좋았던 사업인 만큼 예산 반영은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축산농가를 넘어 일반 도민과 학생, 미래세대까지 참여하는 교육으로 확대해 인식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반면 '친환경 과학순환농업 공동퇴비사 지원사업'이 2026년 본예산에 전액 미반영된 데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했다.이 의원은 "기존 방식의 퇴비사는 주민 민원으로 추진이 어려운 만큼, 저악취형 친환경 공동퇴비사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델을 직접 보여줘야 한다"며 "추경을 통해서라도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있는지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이어 축산진흥센터의 '피트모스 활용 악취저감 실증시험'예산 1억원이 전액 삭감된 점을 지적하며 "6개 시범농가에서 긍정적 성과가 확인된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피트모스 기반 축분퇴비는 악취 저감뿐 아니라 경축순환농업 확대의 핵심 기술"이라며 "실증은 확대되고 기술은 누적돼야 한다. 추경을 통해 반드시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오수 의원은 "축산환경 개선은 단기 처방이 아닌 구조적 전환의 문제"며 "피트모스 기반 저악취 퇴비와 공동자원화 모델이 정책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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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의원, 경기도의료원 진료 민원 재발 방지 대책 촉구
황세주 의원, "경기도의료원 진료응대 반복 민원에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황세주 의원이 경기도의료원 일부 의료진과 관련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진료 응대 민원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황세주 의원은 11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건강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당시 지적했던 '일부 의료진의 진료 응대 관련 민원'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음에도 '조치결과 완료'로 기재된 점을 문제 삼았다.황 의원은 "현재까지도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완료'표기는 도민과 현장의 체감과 괴리가 크다"며 실질적으로 문제가 개선됐는지 재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황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원장을 상대로 △문제 제기 사안에 대한 현장 방문 및 실태 점검 △환자·보호자 및 직원 등 현장 의견 청취 △동일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을 주문했다.경기도의료원장은 해당 사안과 관련해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 점검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이에 황 의원은 "주의 전달에 그치지 말고 개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점검 체계와 재발 시 대응 절차까지 포함해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황 의원은 올해 6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경기도 여성 유방암 검진사업'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황 의원은 "복지예산 감액이 큰 이슈가 됐을 때는 단 몇천만원에도 희비가 엇갈렸다"며 "60억원은 매우 큰 예산인 만큼, 사업성과를 수치와 자료로 입증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