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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위한 입법추진지원단 4차 회의 개최
2026-05-13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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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린이날 맞아 '아동 정책 보고회' 성료...시민과 소통 강화
“평택시 아동 정책, 우리가 소개해요.” 어린이날의 특별한 보고회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이 직접 정책을 소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아동대상보고회’ 와 ‘아동친화도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단순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동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소통의 장’ 으로 마련됐다.특히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를 중심으로 또래 아동과 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동 정책을 직접 소개해 의미를 더했다.아동대상보고회에서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평택시의 아동·청소년 정책과 아동친화도시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영유아, 아동, 청소년 정책을 연령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게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동참여위원회가 주요 내용을 쉽게 풀어 전달함으로써 시민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아동권리 관련 영상과 아동친화도시 홍보 영상을 현장에서 송출해 시민들이 아동의 권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아동친화 6개 영역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 아동이 정책 전달의 주체로서 현장 소통을 이끌었다.또한 아동친화도시 홍보부스에서는 실감형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안전과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으로 전달해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현장에서 접수한 시민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해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정책 개선 및 신규 사업 발굴에 참고하는 등 시민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행사는 아동이 직접 정책을 소개하고 시민과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를 확대하고 아동의 목소리를 포함한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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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청소방해, '착한가게' 동참…지역사회 나눔 실천
청소방해, 평택행복나눔본부 착한가게 가입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청소방해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2024년 11월에 설립된 청소방해는 청소, 소독 분야에서 장애인 당사자의 강점을 살린 직무를 기반으로 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현재는 장애인 고용이 현실적으로 가능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청소, 소독, 방역, 해충 관리까지 영역을 확장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청소방해 장현우 대표는 “2024년도 개인사업체를 차리며 지역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동네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정기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시는 청소방해의 지역사회 나눔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이다.참여한 사업장에는 ‘착한가게’현판이 전달되며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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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누구나 돌봄' 수행기관 역량 강화 교육…현장 대응력 높인다
화성특례시가 7일 누구나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장과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7일 누구나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장과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수행기관의 실무 업무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난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통합돌봄 체계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서비스지원팀의 협조로 누구나 돌봄 플랫폼 이용 방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이어 화성특례시청 돌봄사업팀이 통합돌봄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하반기 수행기관 모니터링에 대비한 주요 점검 사항과 운영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기관들의 자체 점검 역량을 높였다.또한 질의응답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수행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복합적으로 변화하는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서비스 제공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계기로 대상자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수행기관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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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1분기 방한 외국인 476만명 역대 최대…K-관광 신성장동력 모색
황대호 의원 26년도 1분기 경기도 찾은 외국인 53만명 K-관광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2026년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명을 넘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이 가운데 약 53만명이 경기도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제는 단순한 방문 증가를 넘어, 경기도가 외국인 관광 수요를 ‘체류·소비·일자리’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1 3월 한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47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중국·일본·대만·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확인됐다.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통계와 경기도 방문율을 활용한 추정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경기도를 방문한 누계 방한 외래관광객은 53만1230명으로 추정 집계된다.황대호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철도·버스 이용이 동시에 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이는 기존 서울을 포함한 일부 대도시 위주의 관광 흐름이 전반적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이를 놓치지 않고 경기도 관광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지금부터 정책·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1분기 방한 외국인 및 경기도 방문 외국인 증가를 계기로 경기도 대표 관광 브랜드인 ‘경기투어패스’를 기반으로한 ‘광역 교통 연계 외국인 전용 통합패스’도입을 공식 제안했다.황 위원장은 “현재 서울에는 지하철·시내버스를 일정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Mpass 카드와 관광형 교통권 등이 운영되고 있지만, 경기도 전역을 포괄하는 광역형 통합패스는 사실상 부재한 상황이다”며 “경기투어패스를 외국인 전용 광역 통합패스로 고도화해, 지하철·광역버스·시내버스·광역철도 등 교통과 주요 관광지·쇼핑·공연 할인 혜택을한 번에 담아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서 황 위원장은 일본 간사이 지역의 ‘간사이 스루패스’의 예를 들며 “패스한 장으로 넓은 권역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동시에 지역 관광·소비를 촉진하는 구조는 수도권 서북부·동북부·남부를 아우르는 경기도에 가장 잘 맞는 모델이다”며 “이제는 경기도 차원에서 경기투어패스를 기반으로 ‘교통 관광 할인 혜택’을 결합한 외국인 전용 패스를 설계한다면 체류 기간 연장과 2·3선 도시 방문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정책 제안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예산·제도 뒷받침을 예고했다.황 위원장은 “지금은 단순한 관광 회복을 넘어, 경기도가 K-관광의 플랫폼을 선점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이다”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중앙정부와 경기도, 시군, 민간이 함께하는 통합 관광 전략을 제시하고 예산으로 관철하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성을 설명했다.마지막으로 황대호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이런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박래혁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공공기관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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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AI 기반 '복합재난 지능형 관제' 구축 본격화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융합한 ‘복합재난 지능형 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의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데이터와 CCTV, 기존 영상관제시스템을 연계해 재난 예측, 상황 인지, 영상 확인, 상황 전파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시는 하드웨어 증설을 최소화하고 소프트웨어와 AI 데이터 분석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최소한의 하드웨어에 방대한 공공데이터를 결합하고 AI 알고리즘 고도화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기존 하드웨어 중심 재난 대응 사업과 차별화를 꾀했다.이번 사업에는 화성특례시를 중심으로 이에스텍이엔지와 지오맥스소프트가 참여한다.이에스텍이엔지는 재난 관련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AI 예측엔진 개발을 담당하고 지오맥스소프트는 지능형 관제 플랫폼 구축과 VMS 연계를 맡는다.화성특례시는 사업 총괄과 실증 지원, 행정 협업, 테스트베드 제공 등을 담당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대응과, 도로과, 환경지도과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박승현 AI 스마트전략실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데이터와 AI 를 활용해 화성특례시 재난 대응체계를 보다 정교하고 신속하게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면서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지능형 관제체계를 구현해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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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주여성상담센터와 '젠더폭력 예방' 맞손
업무협약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7일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주배경 도민의 젠더폭력 예방 및 위기 대응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전국 거주 외국인의 약34%가 밀집한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언어 장벽이나 문화적 차이,체류 자격 문제 등으로 인해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주배경 피해자를 위한 ‘공백 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이주배경 특화 피해지원 시스템 구축△선제적 홍보를 통한 사각지대 발굴△이주민 인권 보호 공동 대응 등 실질적 협력 과제를 통해 이주배경 도민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대응단은 피해 발생 시점부터 사후 관리까지 공백 없는 지원을 실현함으로써,이주배경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김혜순 대표이사는“이주배경 피해자는 제도적 정보 부족으로 위기 상황에서 고립되기 쉽다”며“이번 협약이 도내 이주배경 도민의 인권을 보호하고젠더폭력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양 기관은 실무협의를 통해 이주민 피해 지원과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젠더폭력 근절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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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공급 '공동건설' 본격화
실무협의회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도로와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공동건설’ 사업의 성공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가졌다.경기도는7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실무협의체 킥오프회의’를 열고 협의체 구성 및 운영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경기도 건설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경기도 도로정책과와 한국전력공사 전력망입지처장,경인건설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방도318호선 용인~이천 반도체클러스터 연계 노선 추진방안을 중심으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을 위한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양 기관은 도로-전력망 통합 기본설계 발주시기와 건설 착수시기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으며향후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세부 협약사항을 지속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건설비용 정산방식과 단계별 역할 분담 등을 포함한 협약안을 검토하고구체적인 협약 체결 시점과 추진 일정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1월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체결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방도 건설과 전력망 구축 계획을 공유하고지방도318호선을 활용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대 전력망 공동 구축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대규모 전력 수요가 요구되는 국가 전략산업으로전력공급 기반을 적기에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이에 따라 도로 건설과 전력망 구축을 연계한 공동건설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경기도와 한전은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비용분담과 역할 정립 등 주요 쟁점을 구체화하고공동건설 적용이 가능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도로와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것은 중복투자를 줄이고 사업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식”이라며“양 기관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사업을 뒷받침하는 선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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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시 외 과목' 개설 연수…학교 자율 교육과정 확대 발판 마련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6일과 7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고시 외 과목 신규 개설을 희망하는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3회에 걸친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고시 외 과목 개설 및 승인 절차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의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학교 및 교육지원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연수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학교자율시간과 보통교과 및 전문교과의 과목 개요 이해에 기반한 내용으로 이뤄졌다.주요 과정은 △고시 외 과목 승인 신청 절차 안내 △과목 교육과정 내용 체계 작성 방법 소개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방안 논의 등 담당자의 실제 업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도교육청은 지난 4월 ‘고시 외 과목 운영지원단’과 ‘고시 외 과목 승인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심의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사전 운영했다.이 기간에는 심의 기준·컨설팅 관점 공유와 심의 실습 중심 운영 등 기준의 일관성과 위원의 전문성 제고에 힘썼다.이번 희망교 담당자 연수 운영으로 고시 외 과목의 신청 절차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을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도교육청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고시 외 과목은 학교의 교육 수요와 학생의 배움 요구를 맞춤형으로 반영할 수 있는 중요 방안”이라며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고시 외 과목 개설 및 인정도서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2025년 고시 외 과목 개설 희망교가 제출한 서류 수정·보완을 통해 모두 266개 과목을 승인하는 등 학교의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꾸준히 뒷받침하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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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특수학교 관리자 리더십 연수로 전문성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특수학교 관리자 대상 리더십 연수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도내 특수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함께 걷는 걸음, 함께 여는 미래: 특수교육 리더십 더하기’ 연수를 개최했다.7일 광주 곤지암 리조트와 화담숲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특수학교 관리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지역 사회의 기반시설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현장 밀착형 소통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연수에 참가한 학교장들은 TCI 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구성원들을 포용할 수 있는 유연한 리더십 모델을 탐색했다.현장 체험 시간인 ‘화담, 교육공동체의 꽃을 피우는 리딩’에서는 화담숲을 돌아보며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이후에는 특수학교 교장단으로부터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의 향후 운영 및 발전 방향에 대한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경험을 쌓아온 관리자들의 제언을 수렴해 향후 정책 수립과 지원체계 고도화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경기 특수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서는 학교 현장을 책임지는 관리자들의 역할과 지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기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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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어린이, AI로 DMZ 이야기 그렸다…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교육지원청 협력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지난 4월 4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를 4주간 진행했다.이번에 개설된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는 AI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DMZ에 관련된 그림책을 만드는 수업으로 4주간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이 DMZ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AI 활용 윤리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나아가 평화적인 방법으로 DMZ를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용인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로 용인교육지원청을 통해 모집됐으며 20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 시간에는 자기소개를 하고 DMZ에 대해 수업을 들은 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내 기획전시실의 ‘두개의 DMZ’를 체험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동화책을 집필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DMZ 그림책 만들기를 시작했다. 4개의 조를 편성해 각자 맡은 부분의 내용을 스토리보드에 적고 그림을 구상했다. 세 번째 시간에는 AI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을 통해, 프롬프트를 작성해 보고 AI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이미지를 만드는 실습 활동을 진행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작성한 이미지에 스토리를 입혀 그림책을 최종 완성했으며 조별 발표회를 통해 학부모와 다른 참가자들에게 결과물을 공유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공유학교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1,2주에 DMZ에 대해 배운 것도 좋았고 세번째 수업에 ai가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신기했고 마지막에 엄마 아빠 앞에서 발표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어요”라는 소감을 밝혔고 마지막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는 “생각보다 아이들이 작성한 AI 동화책 퀄리티가 좋아서 놀랐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고 말하기도 했다. 수업을 기획한 김수성 학예연구사는 “이번 수업은 DMZ라는 과거의 공간을 AI라는 현재의 기술로 꾸며본 시간으로 아이들이 더 창의적인 방향으로 AI 기술을 사용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준영 학예연구팀장은 “이번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을 접하는 기회였다”며 “어린이들이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 하는 시대이다.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책임감 있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하반기에도 용인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전시와 연계된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