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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위한 입법추진지원단 4차 회의 개최
2026-05-13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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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마을들, 생활 인프라 확충해 편의 증진한다
수원시 마을들, 생활 인프라 확충해 편의 증진한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점은 우리 마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지난해 수원시에서 각 동이 스스로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그 방법을 계획한 ‘우리동네 마을계획’은 그 지향점을 제대로 보여준다.수원시 주민자치 발전의 키워드 중 하나인 ‘인프라 확충형’ 으로 분류할 수 있는 11개 동의 계획을 통해 주차와 안전, 생활 등 수원시 발전을 위해 필요한 밑거름을 확인해 본다.주차장 문제 해결 나선다 주차 인프라 개선 동네 발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기반시설 중에도 주차 관련 시설은 대부분의 마을에서 풀어야 할 난제로 손꼽힌다.수원의 주민들이 수립한 마을 중장기 발전계획 중 곡선동, 권선동, 조원1동 등은 주차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뒀다.먼저 권선구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곡선동은 ‘함께 만드는 변화, 살기 좋은 곡선동’을 비전으로 세웠다.신규 공동주택단지가 들어서면서 새로운 인구가 유입된 데다 기존에 오랫동안 터를 잡고 살아온 주민들과 원룸촌이 크게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특성이 공존하는 마을이다.그 가운데 주차문제 해소는 공통으로 꼽히는 목표였다.마을계획 수립을 위해 곡선동 주민 16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58.3%에 달하는 주민들이 불법 주정차 개선을 꼽을 정도였다.원룸촌의 주차공간 부족과 도로변 무질서한 주정차로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주요하게 다뤄졌다.주차 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단기적으로는 밤샘 주차 시행과 질서 있는 주차 문화를 유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도로 폭을 조정하는 도로 다이어트로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마을계획을 수립했다.비슷한 문제점을 갖고 있는 권선1동 주민들은 ‘손에 손잡고 함께 만드는 권선1동’ 이라는 마을 비전을 수립해 마스터플랜 안에 주차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아이디어를 담았다.권선1동 주민들은 마을이 경수대로와 권선로가 지나는 교통의 중심지이나 부족한 주차공간과 불법 주정차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불법 주정차 단속 캠페인 등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보행과 교통이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보행로를 연결한다는 아이디어다.장기적으로는 교통체증과 주차문제를 모두 해소하는 복안으로 골목 구간의 일방통행 구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수원종합운동장과 수원 KT 위즈파크를 품고 있는 마을 조원1동 역시 우리동네 자치계획으로 주차 문제를 다뤘다.‘깨끗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청정 조원1동’ 이라는 비전을 실현할 첫 번째 목표의 실천 방법으로 주차장 조성을 꼽은 것. 마을 곳곳에서 방치돼 있는 사유지나 공유지를 활용해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전통시장 인근에도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변 스포츠 시설과의 시너지를 내고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발전 방향이 도출됐다.안전한 마을이 최고 안전 인프라 확대 삶의 터전인 마을을 보다 안전하게 가꾸는 것에 중점을 둔 주민들은 안전 인프라 확충을 주요 의제로 올려 대안을 만들었다.치안과 교통의 안전이 주요 포커스가 된 마을로는 망포1동, 매교동, 파장동, 매산동 등이 있다.망포1동은 아동과 청소년이 많은 동네로 이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시설과 프로그램 수요가 높은 곳이다.아동과 청소년을 함께 지켜야 한다는 망포1동 주민들의 교감을 바탕으로 안전한 동네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망포1동’을 슬로건으로 만들었다.남녀노소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방범에 강한 마을을 만든다는 목표가 첫 번째로 꼽혔고 방범초소와 파출소 설치 등을 추진해 치안 공백을 줄여나가는 것을 중장기 과제로 선정했다.근대 문화 자원이 풍부하고 팔달산과 수원천 등 자연 자원이 인접해 높은 잠재력을 가진 매교동은 청소년과 보행 안전을 주요 관심사로 두고 ‘매 순간 교류하며 하나 되는 매교동’ 이라는 비전을 만들었다.마을 발전을 위한 키워드로 교통안전이 꼽혀 취약한 보행로와 차로가 혼재된 길, 급경사 등 보행 환경 개선 의지가 강하게 드러났다.매교동은 급경사 구간에 보행 안전 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단기 사업으로 급경사 구간 열선 설치 등 보행로 환경 개선하는 것을 장기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다.수원의 관문마을인 파장동 역시 안전한 마을 조성이 주요 의제다.자연환경과 역사자원이 풍부하지만 개발이 제한되고 노후도가 높아 안전 인프라 확보가 마을 발전을 위한 선결 요건 중 하나로 추려졌다.통학로와 보행로의 위험을 해소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대형마트와 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교통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장기적으로는 폐쇄회로 추가 설치와 육교 및 주차장 확충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수원역을 품고 있어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로 손꼽히는 매산동은 ‘글로벌의 시작, 수원의 관문 매산동’을 비전으로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수립했다.보행자 중심의 가로 환경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을 추진 전략으로 안전한 마을 미래상을 구현하고자 한다.‘불 켜놓고 퇴근’등 상가에서 실천가능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골목길 바닥 유도등과 발광다이오드 주소판으로 골목을 밝히고 유휴 부지에 소규모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을 장기 계획으로 삼았다.동네 편의 시설 개선한다 생활 인프라 확충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마을의 발전을 꾀하려는 동네도 있다.매탄3동, 율천동, 정자1동, 정자3동 등이 이에 속한다.매탄3동은 현장 답사를 통해 주차 공간 부족과 보행 환경 열악, 건물 노후화 등의 문제점을 도출해 냈다.이어 주민들은 함께 가꾸고 생활하는 마을을 위해 보행하기 좋은 마을을 핵심 키워드로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함께 가꾸는 문화 동네 매탄’을 슬로건으로 만들었다.실내 커뮤니티 공간과 주차장, 조명 설치 등을 단기적으로 제안하는 한편 원천리천 자전거도로 확충과 매여울공원 야간 조명 개선 등의 프로젝트를 중장기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도 수립했다.저수지 두 곳과 성균관대학교가 있는 율천동의 우리동네 마을계획은 ‘상율과 하율이 연결되고 대학과 나누며 자연이 아름다운 함께하는 마을 율천동’ 이 비전이다.고가도로 하부 공간의 개선과 마을 단절 문제 등을 개선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지하차도 벽화 개선과 상가 화장실 개방 사업을 추진해 마을 주민 간 소통 요소를 추가한다는 의지다.또 현재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공간 인근 유휴공간을 가변적인 모듈형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을 더했다.정자1동은 안전 문제와 보행 환경 개선 등을 주요 관심사로 두고 ‘동심이 살아있는 마을, 정자1동’을 만든다는 의지다.환경을 아끼고 자연을 산책하고 지혜를 나눈다는 목표로 생활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노후 담장에 담쟁이넝쿨을 심어 미관을 정비하는 한편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등을 우선 진행하고 마을 길 곳곳을 안전한 보행 환경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수원의 4대 하천 중 하나인 서호천을 자연 자원으로 보유한 정자3동은 ‘마음을 잇고 마을을 잇다’라는 목표를 정했다.서호천 일대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를 분리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해 환경과 보행이 더 가까워지는 마을을 만든다.또 공동주택 내 유휴 공간을 마을 커뮤니티로 활용한다는 아이디어를 도출한 것이 특징이다.이 공간에 인근 대학과 연계한 프로그램까지 연결함으로써 동네 생활의 활력을 더하는 노력을 추진하고자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주민이 직접 세운 중장기 발전계획이 마을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원시민의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고도화가 이뤄지도록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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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집중호우 발생하면 신속하게 상황 판단해 즉각 대응하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집중호우 발생하면 신속하게 상황 판단해 즉각 대응하라”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4일 침수 피해 우려 지역을 점검하고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시민 피해가 없도록, 신속하게 상황을 판단해 즉각 대응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이재준 시장은 5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2022년 여름 침수 피해가 있었던 고색동의 한 연립주택과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있는 일월지하차도 현장을 점검했다.고색동 연립주택 일원은 2012년과 2022년 여름 집중호우로 반지하 세대 다수가 침수됐던 재난취약지역이다.수원시는 2023년 연립주택 인근에 월류 방지벽과 빗물받이를 설치하고 침수 피해에 대비해 가정용 펌프 20대를 구입했다.지난해에는 수중펌프와 전기설비를 정비하고 무소음 트렌치를 추가 설치했다.또 매년 우기가 시작되기 전 빗물받이와 공공하수도를 준설하고 수중펌프를 점검하고 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연립주택 일원 빗물받이와 차수판, 가정용 펌프, 관로 준설 상태 등을 점검했다.이재준 시장은 “모든 침수 예방 대책 시행을 우기가 시작되기 전 완료하고 실제 작동 여부를 현장에서 꼼꼼하게 확인하라”고 당부했다.이어 일월지하차도 현장을 찾은 이재준 시장은 지하에 있는 전기실을 점검했다.수원시는 침수에 대비해 지하에 있는 전기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일월지하차도 수배전반 교체, 지상 이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7월까지 실시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8월 착공해 12월 준공 예정이다.이재준 시장은 “침수가 잦은 지하차도의 침수 시기, 빈도 등을 통계로 구축해 침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라”며 “집중호우 시기에 시민 피해가 없도록, 침수 취약지역을 수시로 점검하며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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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청사 평화갤러리, 5월 도민 작품 2색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5월 중‘Hero :숨은영웅들’과‘김진욱 개인전,생명세계 지구’ 2건의 도민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Hero :숨은 영웅들’ 전시는 ‘청년지원공동체 소울 경기지회’ 가 ‘일상 속 숨은 영웅들’ 이라는 주제 아래,타인을 위한 존재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지켜내며 살아가는 ‘나’의 모습까지 다양한 해석으로 표현한 작품15여점을6일부터17일까지 선보인다.‘김진욱 개인전,생명세계 지구’는 현재의 부정적인 사회적 갈등과 범지구적 문제에 대해 저항하고 버티는 의식과 공허함을 추상적 사유를 통해 재해석한 작품30여점을 오는20일부터31일까지 선보인다.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해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으로서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해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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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 착수. 지속 가능한 사회통합 기반 마련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이주배경 도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인종차별과 인권침해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이주배경 도민’은 국적이나 체류 기간과 관계없이 경기도에 살고 있는 외국인,귀화자,그 가족을 의미한다.실태조사는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경기도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가 총괄 수행한다.조사 대상은 경기도 거주 또는 직장을 둔19세 이상 장기체류 외국인및 귀화자400명이다.오는8월까지 문헌조사,설문조사,심층 면접조사,전문가 조사를 통해 이주민들이체감해 온생활 속 경험과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차별 예방–대응–인식 개선까지 이어지는 정책 체계 구축에 나선다.주요 추진 방향은△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데이터 구축△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종차별 예방 및 대처 매뉴얼’ 제작△인권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방안 마련 등이다.특히 실태조사 체계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장기적으로는 사회 갈등을 예방하는 선제적 통합정책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구체화하고모든 도민이 존중받는 지속 가능한 사회통합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는6일 온라인으로 이주민·전문가·연구진이 참여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실태조사의 설계와 방법,활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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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업교육 대전환 시동,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선도지구 본격 가동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초융합 시대’를 선도할 ‘2026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와 선도지구’를 선정하고 직업교육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의 다양한 정책 성과를 가시화하며 이를 토대로 ‘2026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와 선도지구’ 운영 사례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해 경기 직업계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선정한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는 △블렌디드 △인공지능 융합 △공유직업계고 △지속 가능 융합 △지역 연계 상생 △하이테크 등 6개 유형으로 운영된다.블렌디드 특성화고에 선정된 삼일고는 지역 학생 대상 과정형 평가와 일반고 학생의 전·입학 전 전문교과 이수를 지원한다.인공지능 융합 특성화고는 한봄고 경일고 근명고 분당아람고 경민비즈니스고로 학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미래형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공유직업계고로 지정된 안양공업고 성남테크노과학고 분당경영고는 시설 개방을 통해 학교 밖 학생, 유 초 중 고생, 재취업 희망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평생 직업교육을 운영한다.지속 가능 융합 특성화고로 지정된 군포e비즈니스고 수원농생명과학고 한국조리과학고는 교육과정에 지속 가능 가치를 반영한다.지역 연계 상생형 특성화고에 삼일공고 경민 IT 고. 한국문화영상고 세경고 하남경영고 김포과학기술고 여주자영농업고 한국외식과학고가 재지정되고 안양문화고 매향여자정보고 수원공업고 안산공업고 일산국제컨벤션고 경기물류고가 신규 지정됐다.하이테크 특성화고는 한국모빌리티고와 경기항공고가 재지정됐다.이외에도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지구로 선정된 수원, 광명, 용인, 파주, 고양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대학, 지역 기업,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 정주형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도교육청은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 확산을 통해 직업계고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기반을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참고자료 2026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및 선도지구 인포그래픽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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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웃고 사랑하는 어린이날, ‘사랑퐁당 가족놀이터’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어린이날 가족놀이체험’ 행사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4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놀이 체험 행사인 ‘사랑퐁당 가족놀이터’를 개최했다.‘사랑퐁당 가족놀이터’에는 경기도 내 거주 3~5세 유아와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체험교육원 실내·외 공간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사랑과 유대감을 나눴다.‘사랑퐁당 가족놀이터’의 실내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사랑나무 만들기 △가족 이름 거꾸로 쓰기 △가족 사랑 독서 퀴즈쇼 △정글 탐험 점프하는 우리 가족 △우리 가족 사랑동력실 △컬러팡 가족 공룡 등이 운영됐다.실외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 △로드기차 놀이기구 체험 △패션 스티커 △페이스 페인팅 △대형 비눗방울 공연 및 체험 등 가족 참여형으로 진행됐다.배미란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놀이 중심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가족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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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의원, 수원박물관 실감영상관 작은 개관식 참석
이오수 의원, 수원박물관 실감영상관 작은 개관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오수 경기도의회 의원은 5월 4일 수원박물관에서 열린 ‘실감영상관 작은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시민과 어린이를 위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강조했다.이번 실감영상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개관한 것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특히 실감영상관은 경기도의 지원을 통해 마련된 사업으로 도와 시 간 협력을 통해 공공문화 인프라를 확충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이번 실감영상관은 수원시 내 각종 전시시설 가운데 수원박물관에 최초로 설치된 실감형 콘텐츠 전시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를 통해 기존의 정적인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몰입할 수 있는 미래형 전시 환경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오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수원은 정조 대왕의 개혁정신과 역사적 자산이 살아 숨 쉬는 도시”며 “이러한 역사적 기반 위에 첨단 실감형 콘텐츠가 결합된 이번 영상관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매우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특히 실감형 콘텐츠는 교육적 효과와 흥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수원박물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개관 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감영상관의 첫 운영을 함께 축하했으며 다양한 시연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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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진안동, 효원장례문화센터와 협력, 장례비용 할인 등 지원 확대
화성특례시 진안동, 효원장례문화센터와 협력, 장례비용 할인 등 지원 확대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병점구 진안동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구현을 위해 효원장례문화센터, 진안동 주민자치회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례문화 서비스 지원을 위한 이용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장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장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춘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효원장례문화센터는 진안동 주민을 대상으로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진안동과 진안동주민자치회는 해당 혜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이용 대상 주민 확인 및 연계 지원을 맡아 협약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협약에는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최대 30% 할인과 함께 슬라이드 영상 및 사진 영상 제작, 기본 수의 제공 등 다양한 지원 내용이 포함돼 있다.일부 지역에 한해 리무진 차량 이용 지원도 제공되며 세부 사항은 협약 조건에 따라 운영된다.다만 상조회사를 통한 이용 시에는 일부 혜택이 제한될 수 있다.각 기관은 원활한 협력 추진을 위해 담당자를 지정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협력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상호 협의를 통해 조정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협약은 서명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별도의 종료 의사가 없는 한 지속적으로 유지된다.김영율 효원장례문화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신철 진안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확인에 힘쓰겠다”며 “주민 중심의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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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안산 상대로 2-0 완승 4경기 무패·2연승 질주
화성FC 선수들이 안산전 승리 후 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 FC 가 지난 5월 3일 일요일 오후 2시에 펼쳐진 K리그2 2026시즌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산그리너스를 2-0으로 완파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페트로프, 김병오, 플라나를 전방에 배치해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전개로 주도권을 잡았다.전반에는 골포스트를 맞히는 등 여러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이끌었지만,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후반 들어 화성의 공격은 더욱 거세졌다.후반 4분 김대환의 정확한 크로스를 김병오가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경기 전 기대를 모았던 김병오는 결정적인 순간 득점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기세를 잡은 화성은 5명의 선수를 연이어 교체하며 경기 주도권을 더욱 강화했다.안산이 동점골을 노리며 공격 숫자를 늘렸지만, 화성은 교체 자원들의 활동량과 공간 활용을 앞세워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공방 속에서도 화성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추가시간 안산의 득점이 무효 처리되며 분위기가 완전히 화성 쪽으로 기울었고 곧바로 쐐기골이 터졌다.교체 투입된 제갈재민의 패스를 우제욱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차두리 감독은 경기 후 “오늘 중요한 경기에서 중요한 승점을 따낸 선수들이 너무 고맙다. 맏형으로 득점까지 성공한 병오에게도 고맙고 마지막까지 힘을 준 팬들과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화성 FC 는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수원 FC 와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해당 경기 티켓은 5월 4일 오후 2시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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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상반기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금 신청하세요”
안양시 “상반기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금 신청하세요”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의 상반기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1년 미만 단기간 노동자도 미취업자로 간주돼 지원받을 수 있다.2025년 12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대해 인당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응시료 실비를 지원하며 과거 지원 여부 및 신청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다만 동일 시험은 연 최대 3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지원 분야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이 포함되며 자동차운전면허의 경우 1종 특수면허만 지원 대상이다.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상반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를 통해 서류검증 후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하반기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안양청년광장을 참고하거나 안양시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속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안양시 공고 제 2026 - 819호 - 2026년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 - 청년 어학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 안양시에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고른 취업 자격 기준 습득 기회 제공을 위해 어학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2026년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참여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 한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