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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재정, AI로 깐깐하게 관리...의회 감시 기능 강화
2026-03-24 15: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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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대상 '온마음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2026년 상반기 온마음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교직원의 정서 회복과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온마음 교육 프로그램'를 운영한다.3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내용은 미술힐링 음악힐링 컬러테라피 감정코칭 번아웃 예방 분노조절 스트레스 관리 소통 갈등관리 가족행복 경제관리 등 일상생활 분야로 구성된 총 1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이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세심한 마음돌봄과 든든한 후생복지로 감동과 성장이 있는 교직원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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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개관 20주년, ‘환대와 연대’로 모두를 위한 미술관으로
경기도미술관 개관 20주년, ‘환대와 연대’로 모두를 위한 미술관으로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2026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환대와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고 누구나 문턱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연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소장품전 흐르고 쌓이는 을 시작으로 교육 특별전 G뮤지엄커넥트: 눈-길, 청년작가 그룹전 우리의 여름에게, 대규모 국제전 인덱스 아시아 등 미술관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4종의 굵직한 전시가 연중 개최된다.이와 함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예술 교육과, 다각적인 시청각 해설을 지원하는 통합 디지털 플랫폼 '디지모마', 경기도미술관 앱 등을 전면 도입한다.이를 통해 현대미술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지역사회 및 아시아와 끈끈하게 연대하는 포용적인 공공미술관으로 새롭게 도약할 계획이다.2006년 안산에 문을 연 이래 지역 현대미술의 허브 역할을 해온 경기도미술관은 이주와 단절, 사회 경제적 격차 등 경기 지역의 사회적 현실에 응답하며 새로운 미래를 모색한다.이 의제는 일반 대중과 소외계층, 전문가 모두가 문턱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는 '환대'와 예술을 매개로 단절된 것들을 잇는 '연대'를 두 축으로 삼는다.이는 포용성과 공동체 참여를 핵심 가치로 삼은 국제박물관협의회의 개정된 미술관 정의와도 맞닿아 있다.경기도미술관은 20주년을 맞아 미술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총 네 종의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흐르고 쌓이는 : 소장품을 통해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탐색하는 기획전이다.흐르는 시간 위에 사유를 쌓아가는 과정을 은유하며 관람객과 소장품이 만나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전시를 지향한다.G뮤지엄커넥트: 눈-길 : 로비 공간을 재편해 선보이는 교육 특별전이자 움직임 기반 전시이다.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형 공간에서 생애주기 맞춤형 프로젝트를 운영해, 입문자도 편안하게 환대받는 '쉬운 미술관'을 구현한다.우리의 여름에게 : 일상성과 사회의 관계를 탐구하는 청년 예술가들의 실험적 작업을 제안하는 그룹전이다.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경기도미술관이 동시대 예술과 함께 나아갈 미래를 모색한다.인덱스 아시아 : 아시아를 지리적 구분이 아닌, 근대화와 자본의 생생한 흔적이 남은 공간으로 재조명하는 대규모 국제전이다.정치, 환경, 노동 등 다양한 사회적 현안을 다룬 작품을 통해 지역사회와 아시아 전체를 예술로 연결하며 국제적 정체성을 확고히 다진다.교육 프로그램 역시 '열린 교육, 함께하는 교육, 환대하는 교육'을 표방하며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7종으로 운영된다.유아 어린이 청소년 단체를 위한 G뮤지엄스쿨 과 가족 장년 장애 단체를 위한 G뮤지엄더하기 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특히 G뮤지엄스쿨 은 지역교육청 및 4 16생명안전교육원과 협력해 공공형 예술교육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아울러 하반기에는 미술관의 20년 역사를 뒤돌아보고 향후 정체성과 사회적 역할을 탐구하는 학술 포럼도 개최된다.관람객의 프로그램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온 오프라인 플랫폼도 강화된다.야외 전시 멈춰서서 와 연계된 폼폼폼 은 문화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의 연대를 다진다.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 전면 개편,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경기도미술관 전시관람 앱'지원, 그리고 홈페이지와 연동된 '디지모마'를 통한 수어 음성 화면 다각적 해설 제공 등을 통해 관람 환경의 장벽을 크게 낮출 계획이다.경기도미술관은 20주년을 맞아 기관 의제 "환대와 연대"를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2026년 연중 선보임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공명하며 공공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하고자 한다.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 정보는 경기도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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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 기준 명확화
경기도교육청, 스마트기기 사용 기준 담은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년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교육 운영 지원을 위한 '2026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를 개정 보급한다.이번 설명서는 2026년 '초 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개정에 따른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과 교육 지원 등의 학생 생활 지도 관련 내용 변경으로 학교 현장의 제도 정비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학생생활교육 전반의 체계적 운영 법령 개정에 따른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 소지 관련 학칙 개정 지원 교권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 교육 지원 학생생활규정 제 개정 절차 안내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특히 법령 개정 취지를 반영해 관리 범위를 기존 '휴대전화'에서 '스마트기기'로 확대하고 '웨어러블'기기와 '콘텐츠 제작'기기를 포함한 수업 중 사용 금지 원칙과 예외 기준을 제시했다.또한 기존 분리 지도를 교육적 성격을 강화한 '개별 학생 교육지원'으로 전환하고 운영 장소 시간 학습 지원 방법 등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가정학습 보호자 확인서 등 학생 권리와 교원의 교육활동을 함께 보호하는 장치도 포함했다.도교육청은 개정되는 법령을 반영한 학생생활규정 적용을 위한 특례 운영 계획 수립 예시를 학교에 보급하고 8월 말까지 학칙이 개정될 수 있도록 모니티링을 통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학교 현장의 학생생활교육 운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개정 '2026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학생생활교육 지원 통합 플랫폼인 '온 마음터', '경기교육디지털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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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안양시, 다음달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기간 운영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이달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8545호다.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의 용도지역, 도로접면, 건물구조 등의 특성을 조사한 뒤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과 비교 평가해 산정된 금액이다.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방문 열람은 안양시청 세정과 주택소재지의 각 구청 세무과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 가격을 작성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가격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 및 공시될 예정이다.시청 관계자는 "이번 기간을 통해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적정한 주택가격을 공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산정된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정하는 공동주택의 공동주택가격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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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마을버스 5-1번, 21일부터 안양1동~비산사거리 양방향 동일 운행
안양 마을버스 5-1번 노선 일부 변경…21일부터 상 하행 동일 운행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마을버스 5-1번의 운행 경로를 오는 21일 첫차부터 일부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핵심 변경 구간은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산사거리로 이어지는 안양천서로 경로다.기존에는 좁은 도로 여건과 교통 신호 체계 문제로 인해 상행과 하행 경로가 다르게 운영돼 왔다.이로 인해 한 방향으로만 버스 이용이 가능했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하지만 최근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병행해 도로 확장과 신호 체계 개선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이 구간의 노선을 양방향 동일하게 일원화했다.노선 변경에 맞춰 정차 정류장도 조정된다.마을버스 5-1번 버스는 앞으로 '안양역푸르지오더샵정문'과 '비산농협'등 2곳에 신규 정차한다.반면, 안양역에서 범계역 방면 운행 시 정차하던 기존 '비산화성파크드림'정류장은 노선 효율화를 위해 더 이상 경유하지 않는다.기존 이용객은 인접한 '비산농협'이나 '비산사거리.이마트'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운행사인 평촌교통은 노선 변경 후에도 기존 배차 간격을 유지하고 차내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버스 1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양방향 동일 노선 조정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향상되고 신규 입주 단지 주민들의 주요 생활 거점 연계가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오는 21일부터 변경된 노선과 신규 정류장이 적용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에 착오가 없도록 사전에 위치를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노선 변경 및 버스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안양시 대중교통과나 운수업체인 평촌교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참고] 마을버스 5-1번 노선 변경 안내 그동안 신호체계 문제로 상 하행 운행경로를 다르게 운행했던 5-1번 마을버스가 도로 및 교통 신호체계 개선에 따라, 안양1동행정복지센터~비산사거리 구간을 동일한 경로로 운행하게 되오니 확인하시고 많은 이용 바란다.변경일자 : 2026년 3월 21일 첫차부터 신규 정차 정류장 : 안양역푸르지오더샵정문, 비산농협 미경유 정류장 : 비산화성파크드림 기존 비산화성파크드림 정류장 이용객께서는 비산농협이나, 비산사거리.이마트 정류장을 이용하시기 바란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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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일산 테크노밸리, 첨단산업 거점 조성 박차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17일 고양시 소재 경기주택도시공사 북부사업단에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공동사업시행자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인허가 변경안에 대한 기관별 의견을 수렴했다.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법곳동 일원 87만 2천 규모 부지에 바이오 메디컬,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사업으로 2023년 10월 착공한 바 있다.이날 회의 주요 안건은 3월 말부터 사업구역 내 첨단제조시설용지 분양공고와 입찰 추진 인허가 변경안 등이다.공동사업시행자는 협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에 토지이용계획 변경인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하반기까지 변경인가를 완료한 뒤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영선 경기도 자산개발과장은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경기 북부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공동사업시행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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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OECD 혁신 사례 등재 쾌거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OECD 공공부문 혁신 사례집 등재, 도민 참여형 기후정책 국제적 주목 경기도는 지난 4일 ‘기후행동 기회소득’정책이 2026년 경제협력개발기구 공공부문 혁신 사례집에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OECD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공유할 만한 공공부문 혁신 정책을 발굴 조사하고 있다.이를 위해 2013년 OECD 본부 내에 공공혁신협의체를 설치하고 각국의 정책 사례를 수집 분석하고 확산하고 있다.이번 사례집 등재는 기존 규제 위주의 탄소감축 정책과 달리 도민의 일상 속 작은 기후행동을 정책 참여로 연결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에서도 혁신적인 공공정책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에 참여한 도민에게 지역화폐로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현재까지 184만명이 넘는 도민이 가입해 참여하고 있다.도민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정용 태양광 설치, 대중교통 이용, 걷기, 다회용기 사용 등 총 16가지 기후행동을 실천할 수 있으며 참여 실적에 따라 1인당 연간 최대 6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받는다.오는 4월부터는 용인, 화성, 의왕, 시흥, 가평, 오산 등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 리워드’제도를 신설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기존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더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며 도민들의 일상 속 참여가 함께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OECD 사례집 등재는 경기도의 도민참여형 기후정책이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사회에서도 혁신적인 정책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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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소에너지 기술 개발 지원…중소기업 활력 불어넣나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지원 사업’참여기업을 다음 달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수소 산업 전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해 도내 수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경기도는 총 3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2년간 최대 4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경기도에 주사무소 또는 등록공장을 두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하는 수소 관련 중소기업이다.주관연구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공동연구기관으로는 도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지원분야는 수요처 제안형과 공급자 제안형 두 가지다.기업, 정부 지자체, 공기업으로부터 제안받아 수소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과제나, 개발된 기술을 구매하기로 한 공급처가 확보된 과제를 지원한다.신청은 4월 17일까지 경기도R 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과 본 사업의 전문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R D관리시스템, 경기기업비서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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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숙인 자립 지원 돕는 ‘어깨동무 인문학’ 시작. 30여명 참여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18일 수원여자대학교 미림관에서 노숙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어깨동무 인문학 강좌 입학식’을 열고 올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경기도가 추진 중인 인문학 강좌 ‘어깨동무 인문학’은 노숙인 지원사업의 하나다.2013년 처음 시작돼 2025년까지 총 221명의 노숙인이 인문학 강좌에 참여했다.올해는 30여명이 참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총 32회에 걸쳐 스포츠, 심리치료, 글쓰기, 문학, 사회, 음악, 철학, 역사 8과목의 인문학 수업을 듣는다.또한 인문학, 상담, 현장학습이 통합된 캠프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민 관 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인문학 수업은 노숙인들이 스스로 돌아보고 자존감을 회복하며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노숙인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경기도는 올해 노숙인 등의 권리보장과 지역사회 재정착 지원을 위해 거리현장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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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 취약국 지원 나선다…해외 의료봉사단 공모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의료 취약국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해외 나눔의료사업’추진을 위한 보조사업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경기도는 의료 취약지역 의료봉사를 통해 경기도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고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한 의료산업 진출을 위해 2011년부터 ‘해외 나눔의료사업’을 추진해 왔다.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 외과, 내과, 치과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를 위해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을 구성하는 등 봉사활동 계획을 제출하면 경기도가 심의위원회를 통해 심사 선정하게 된다.봉사활동 대상지역은 러시아, 몽골, 베트남 등 그동안 경기도가 해외정부 간 보건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국제의료사업 협력지역’13개국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사업신청 기관의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천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몽골과 동티모르 지역에서 36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검사를 제공했으며 현지 진료과정에서 발견된 선천성 질환 소아환자를 국내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술과 추가 진료를 지원하기도 했다.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해외 나눔의료사업이 경기도가 보유한 의료역량을 널리 알리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의료산업 발전으로 이어져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