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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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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립미술관 건립, 시민·전문가 포럼으로 첫걸음
화성특례시, 시립미술관 건립 준비 본격화. 시민·전문가 참여 연구 포럼 개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오는 2월 10일 서연이음터에서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화성 미술 기초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술관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화성 지역 미술사와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미술관 비전과 운영 전략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포럼은 기조 발제와 주제 발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기조 발제는 홍익대학교 정연심 교수가 ‘화성 미술 기초 자료 조사 연구’를 바탕으로 화성 미술의 형성과 흐름,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이어지는 주제 발제에서는 공립미술관의 운영 전략과 정체성 구축에 관한 다양한 관점이 제시된다.부산시립미술관 서진석 관장은 공공 미술관의 소장품 수집 전략과 지역 기반 컬렉션 구축 방향 △ 경기문화재단 김종길 정책실장과 수원시립미술관 신은영 아트스페이스 광교 팀장은 화성 미술의 역사적 흐름과 지역 미술 생태계 △ 미술사학자 김석모는 지역 공립미술관의 국제화 전략과 정체성 방향을 각각 제안한다.종합 토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연재 교수가 좌장을 맡아, 화성시립미술관이 지향해야 할 역할과 미래 가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화성특례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술관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향후 미술관 건립 과정에서 학술 연구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화성시립미술관을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포럼은 화성시립미술관이 지역 문화 정체성을 반영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공공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논의의 출발점”이라며 “전문가 연구와 시민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해 차별화된 미술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포럼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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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6년 청년활동포인트제 도입…최대 15만 포인트 지급
화성특례시, 2026년 청년활동포인트제 시행. 연간 최대 15만 포인트 지급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2026년 청년활동포인트제’를 본격 시행한다.청년활동포인트제는 시정 홍보 및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청년 활동으로 지정해, 참여 사실을 증빙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시는 지난해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포인트 지급 규모를 연간 최대 15만 포인트로 확대했다.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화성시 축제·행사 참여, 관광지 탐방, 시정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한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15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지급된 포인트는 화성시 지역화폐로 전환하거나 기부할 수 있다.활동기간은 연 2회로 상반기는 2026년 3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하반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활동 증빙자료와 포인트 활용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청년활동포인트제는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주체로 바라보는 제도”며“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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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의원, 킨텍스 제3전시장 건설에 지역 업체 참여 촉구
고은정 의원, "킨텍스 제3전시장 건설, 경기도 지역 업체 참여로 지역 상생 일궈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6일 제388회 임시회 킨텍스 업무보고에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킨텍스 제3전시장 및 앵커호텔 건립 사업에 고양시 지역 건설업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킨텍스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고은정 위원장은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은 고양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마이스 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핵심 사업"이라며 기대를 표하면서도, "대형 건설사가 주도하는 공사 현장에서 정작 고양 지역 건설업체들이 참여할 장이 부족하다면 지역 상생의 의미가 퇴색될 것"이라고 우려를 전했다.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 명시된 기준에 따라 지역의 건설업체들이 하도급 및 자재 공급 등 공사 과정에 정당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킨텍스가 대형 건설사와의 소통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토공사 단계의 상담에 머물지 말고 향후 건축 과정에서 실질적인 계약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로드맵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후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80여명의 인력 충원과 글로벌 마이스 메카로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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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지역화폐 국비 전환 계기 경기도 역할 재정립 강조
이용호 의원, "지역화폐 국비 전환, 경기도 역할 축소 아닌 '역할 재정립'의 기회로 삼아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은 6일 제388회 임시회 경제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역화폐의 국비 사업 전환과 시·군 자율성 확대가 경기도의 행정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광역 차원의 '컨트롤타워'역할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이용호 부위원장은 "현재 경기도 내 시·군별 지역화폐 인센티브 편차가 최대 10배 가까이 벌어지고 있다"며 정책의 불균형성을 짚었다.이 부위원장은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여있는 인접 지자체 사이에서도 인센티브가 어디는 수천 원, 어디는 수만원으로 차이가 난다"며 "이러한 격차는 도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줄 뿐만 아니라 정책의 일관성을 저해하는 요소"고 지적했다.이어 이용호 부위원장은 "시·군별 재정 자립도나 단체장의 의지에 따른 자율성은 존중하지만, 생활권이 겹치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편차는 경기도가 조정에 나서야 한다"며 "지역금융과가 연구용역이나 지침 마련 등을 통해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하는 등 광역 차원의 중재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용호 부위원장은 지역화폐 결제의 특정 업종 쏠림 현상에 대해서도 개선을 주문하며 "전체 사용액 중 학원 업종이 약 27%를 차지하는 등 소상공인 민생 경제 활성화라는 본래 취지와 다르게 특정 분야에 혜택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올해 예정된 연구용역에서는 이러한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보완책이 반드시 도출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에 경제실장은 "시·군 자율화 과정에서 나타난 지역별 편차와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사용 형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도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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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연 도의원, 다회용기 안전 검사 확대…'생활 정치' 결실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이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다회용기 위생 안전성 검사'문제가 개선되어 2026년부터 검사 대상이 도민 생활 전반으로 대폭 확대된다.이번 성과는 지미연 의원이 행정 편의주의적인 관행을 날카롭게 파고들어 '도민의 건강권'을 지켜낸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사례로 꼽힌다.당초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위생 검사를 '경기도청 납품업체'위주로 제한해 실시해 왔다.이에 지미연 의원은 "공무원 식기 관리를 넘어, 1421만 경기도민 전체의 위생 안전을 지키는 방향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력히 시정을 요구했다.지 의원의 이러한 송곳 같은 지적에 따라, 경기도는 2026년부터 다회용기 위생 안전성 검사 대상을 도내 자활사업단 등 총 20개소로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이로써 어린이집, 식당, 복지시설 등 생활 밀접 공간이 촘촘한 검사망에 포함되어 도민들은 더욱 안전한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1회용품 줄이기'와 '예산 절감'효과까지 동시에 거둘 수 있게 됐다.무엇보다 이번 변화는 '복지국'과 '보건환경연구원'이 부서 간 칸막이를 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이뤄냈다는 점에서 행정 혁신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지미연 의원은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행정사무감사의 지적이 말로만 끝나지 않고 실제 도민의 식탁 위 안전을 지키는 변화로 이어져 기쁘다. 앞으로도 생활 속의 세밀한 문제들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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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설 연휴 맞아 수원 팔달주차타워 무료 개방
팔달주차타워 전경 GH홍보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경기 수원시 못골시장, 지동시장 등 9개 시장 인근에 위치한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GH가 지난 2004년에 건립했다.GH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명절마다 무료 개방하고 있다.수원팔달주차타워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소에도 주차 1시간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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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경기도의원, 골목상권 활성화 및 책임 경영 촉구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시장·골목상권 매니저 공백 해소 등.2026년 사업 내실 추진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은 6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등 기관 업무보고에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2025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중심으로 현안 점검과 함께 제도 개선 및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강하게 주문했다.정하용 의원은 먼저 시장·골목상권 매니저 배치 문제와 관련해 "현재 180명만 배치돼 신청한 모든 상권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당장 전면적인 보완이 어렵더라도 상인들의 행정·실무 부담이 큰 만큼,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인원 보충과 단계적 추가 배치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 정산서류 관련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에 대해 "현재 감사1과와 사업 부서가 합동 감사를 진행 중이므로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부적정 사항은 명확한 기준에 따라 환수하고 성과가 확인된 사업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평가와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성과와 책임이 구분되는 사후 관리 체계가 정책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정하용 의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및 차세대 정보시스템 반환·회수금 관리와 관련해 "현재 반환 예정 금액 중 약 6억 9천만원만 회수된 상태"며 "남은 반환 예정 금액에 대해서도 조속한 조치를 취하고 회수 주체별·절차별 진행 상황을 구분해 차후 보고 시 체계적으로 정리해 달라"고 주문했다.마지막으로 킨텍스 신임 사장 취임과 관련해 "킨텍스가 시설 확장과 사업 환경 변화라는 중요한 전환기에 있는 만큼, 단기 성과에 치중하기보다 조직과 인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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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학생 맞춤 통합 지원으로 학교 부담 줄인다
학생은 촘촘하게 지원 학교교원 부담은 최소화 경기도교육청 학맞통에 경기형 해법제시 복지협력과 사진1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는 학교가 복합적 위기 학생을 발견하면 교육지원청으로 의뢰하고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의뢰한 내용을 통합적으로 진단·지원·관리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생별 맞춤 통합지원을 실현할 수 있다.주요 운영 계획은 △도교육청 인공지능플랫폼을 활용한 의뢰 절차 간소화 △긴급 지원 및 상담을 위한 대표전화 개설 △학교 현장을 찾아가서 지원하는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등이다.아울러 법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지원청 업무 증가에 대비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인력을 증원한다.학생지원 유관부서와 내부협의체 구성 및 지자체 등 외부 기관과 협력을 통해 통합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학생 중심 맞춤 지원으로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 전인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현장 밀착 지원과 지속적인 제도 개선으로 교원 업무 부담 최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4일 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와 협의회를 개최 하는 등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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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영 의원, 예술인 기회소득 평가 기준 명확화 주문
윤재영 의원 예술인 기회소득 제도 검증 기준부터 명확히 정리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은 2월 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과 관련해 “사후평가가 절차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평가 기준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에 2026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사후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성을 검증하겠다고 제시된 점을 언급하며, “평가가 선정자 중심으로만 구성되면 정책 효과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윤재영 의원은 “예산 규모가 조정되는 과정에서 문체부 유사사업 중복, 지원기준 미충족 등으로 선정되지 못한 예술인과 지급에서 제외된 예술인이 발생했다”며 “평가에 비수혜군 규모와 탈락 사유를 포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정책 효과를 보려면 ‘지급받은 사람 만족’뿐 아니라 ‘지급받지 못한 사람의 변화’까지 함께 봐야 한다”며 “미지급이 예술활동 지속에 미친 영향도 점검 항목으로 담아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윤 의원은 “사후평가 결과를 내부 참고로만 처리하지 말고, 도의 공식 결과물로 정리해 정책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평가 결과를 토대로 사업을 유지할지, 구조를 조정할지, 다른 정책으로 전환할지에 대한 판단 방향도 함께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윤 의원은 끝으로 “예술인 기회소득은 논쟁으로 남길 사안이 아니라, 기준을 세우고 결과를 남기는 방식으로 정리돼야 한다”며 “집행부가 책임 있게 검증하고, 다음 단계로 연결해 달라”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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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최우수' 쾌거
경기도 수원특례시 시청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경기도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수원시는 행안부 평가에서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세외수입 운영 우수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했다.행정안전부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정부의 세외수입 부과·징수 운영 실적을 분석·진단해 평가한다.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종합평가 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였다.인구·재정 현황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분류한 후 세외수입 전체 징수율, 체납 관리 실적이 중심이 되는 정량평가 점수와 우수사례 발굴·특별회계 종합 관리에 따른 가점을 합산해 최종 점수를 산출한다.수원시는 경기 침체 등으로 징수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전년보다 525억원 증가한 2911억원을 징수했다.또 세외수입 징수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징수율을 올리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수원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개별 법령을 관리하는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쉽지 않다”며 “각 부서가 협업하고 모든 공직자가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힘쓴 결과, 징수액이 전년보다 22% 증가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세외수입을 운영해 시 재정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