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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 새해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 새해맞이 이웃돕기 실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는 3일 새해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이불 20개를 기부했다.이날 진행된 전달식에서 윤운덕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관내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이은영 안중읍장은 “계속되는 한파에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주신 이불은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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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ESG메세나 공동주최, ‘움직이는 미술관’ 2026년 2월 전시
움직이는미술관 전시회 풍경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와 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월 전시로 차애자 작가의 초대전 시간의 성을 선보인다.차 작가는 오랜 시간 ‘마당이 있는 집’을 주요 모티프로 작업했다. 그의 화면 속 집은 누군가를 맞이하거나 머무는 장소를 넘어,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며 스스로 형태를 갖추어 온 삶의 자리이다. 어린 시절 처음 땅을 딛고 걸음을 배웠던 마당, 계절의 빛과 바람이 스며들던 집은 작가에게 기억의 시작점이자 존재가 만들어진 근원으로 자리한다.작가는 이 공간을 하나의 장면이나 이야기로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그 안에 스며들어 지나간 시간의 결을 조용히 더듬듯 그려낸다. 화면에는 사람이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비어 있는 마당과 집의 윤곽 속에는 수많은 발걸음과 멈춤, 웃음과 침묵의 순간들이 겹겹이 포개져 있다. 사라진 것들은 지워지지 않고 흔적으로 남아, 공간을 채운다.이러한 시간의 층위를 담아내기 위해 작가는 집과 마당을 부감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삶을 멀리 두기 위한 시선이 아니라, 지나온 시간 전체를 품기 위한 거리이다. 순간의 감정에 머무르기보다 시간들이 서로 닿고 이어지는 구조를 바라보게 하는 이 시선은 기억이 작동하는 방식과 닮아 있으며, 가까이서는 보이지 않던 삶의 흐름을 드러낸다.전시 제목 시간의 성처럼, 사랑의 기억은 부드러운 색으로, 아픔의 기억은 단단한 결로 내면에 자리 잡아 하나의 집이 되고 하나의 성이 된다. 그 집은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라,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는 삶 그 자체이다.한편, 차애자 작가는 개인전 5회를 비롯해 다수의 기획전 및 단체전에 참여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한국수채화협회 화성지부 회원과 경기수채화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화성특례시의회는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 의회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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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8일간 임시회 돌입…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
평택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평택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의회는 2월 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에 이어 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날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같은 시기, 다른 결과. 석정과 모산'를 주제로 △평택시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성 확보 △대규모 사업의 재정 파급효과 분석 제도화 △부채 중심의 개발 정책 전면 재검토 △시민 공론장 형성으로 다수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강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제9대 평택시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출범한 지 4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의원님들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오늘부터 8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임시회에서 조례안 심사 및 업무보고 청취가 계획되어 있어,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평택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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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대표, AI 정책수석 신설 및 용인 반도체 TF 구성 제안
최종현 대표의원 AI 정책수석 및 용인반도체클러스터TF 제안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AI 정책수석 신설'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TF 구성'을 제안했다.최 대표의원은 3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서 이와 같이 제안하면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최 대표의원은 "AI 기술은 21세기 엘도라도라고 불리면서 세계 각국이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총성없는 전쟁에 돌입했다"며 "AI 기술을 선점해야만 국가도, 기업도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전국 최대 광역단체인 경기도가 AI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어야 한다"며 경기도지사 직속의 'AI 정책수석 신설'을 제안했다.또한 "AI 정책수석은 단순한 직제 확대가 아니다.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산업 경쟁력과 혁신 가속화, 행정혁신 실현을 견고하게 할 수 있다"며 "AI 정책 수석을 통해 행정과 산업 전략을 연계하는 최종 퍼즐을 완성한다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우뚝 설 수 있다"고 밝혔다.논란의 중심에 섰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회, 경기도, 용인시, 기업,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TF 구성도 제안했다.최 대표의원은 "TF 구성에 여야가 함께 참여하면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정책 일관성을 유지해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또한 주민이 TF에 참여하면 주민 의견을 반영해 개발로 인한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도 밝혔다.그러면서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에도 연속성을 가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교육청에 대해서는 안타까움과 우려를 표했다.최 대표의원은 "임태희 교육감이 취임 이후 지금까지 소통과 네트워크 부재로 교육현장과 끊임없이 마찰을 빚고 있다"며 "무너진 교육 현장과의 소통 및 네트워크 채널을 복원하기 위해 대외협력 정책보좌관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그러면서 "몇몇 측근과 보수교육단체에 휘둘리지 말고 교사노조, 시민·학부모 단체, 그리고 유관기관과 소통하고 협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최근 경기도의회를 둘러싸고 불거진 논란에 대해서는 "경기도의회 다수당으로서 엄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사과했다.최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 내부 자정과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경기도의회가 자정과 쇄신으로 도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게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더불어서 "임기 내 지방의회법 제정하겠다. 민생을 더욱 두텁고 따뜻하게 챙기겠다"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임기 마지막까지 전력질주를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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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청솔장학회, 귀인동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희망을 쏘다
경기도 안양시 시청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2일 안양 청솔장학회가 관내 저소득 학생 2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씩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센터에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청솔장학회는 그동안 난치병 어린이 돕기 후원, 김장김치 나눔 봉사,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지원, 교복 및 장학금 지원 사업, 집 고쳐주기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김태영 청솔장학회장은"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서연우 귀인동장은"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꿈을 함께 응원해 주신 청솔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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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 경청하다
경기도교육청,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 경청하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요구를 직접 듣는 지역 현안 보고회를 이어갔다.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이 당면한 구체적인 교육 과제와 해결 방안에 현장의 의견을 집중 경청했다.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보고회는 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등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렸다.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해당 지역 학부모와 지역 인사 총 200명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에 열띤 논의를 펼쳤다.참석자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 및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 △학교폭력 및 학생 정서·심리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교육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지역별로는 △고교학점제 운영과 입시 제도 개선, 학생 갈등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 △소규모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 대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내실화 △세계시민교육과 학생 토론 교육 강화 △과밀학급 해소 및 비평준화 제도 개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임태희 교육감은 "학생 교육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간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학부모님과 선생님이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관계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교육구성원의 다양한 의견 수렴 자리를 통해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이 좀 더 현장성을 갖고 교육을 펼치는 중요한 기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지역별 업무 보고회를 연속 개최해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지역 교육 변화를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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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악성 민원 피해자 특별 휴가 도입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도청 3개 공무원노조는 악성민원 피해 특별휴가 부여 등이 담긴 단체협약에 합의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최형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 사무국장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제7차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김동연 지사는 "다들 격무에 시달리고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을 텐데, 즐겁고 스스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제 조직 관리와 인사 목표"며 "직원들이 도청, 도의회로부터 케어를 받고 있다는 생각과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줄탁동시처럼 바깥에서 여건을 끊임없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안에서는 스스로 공직생활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나아가 도민들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짧은 기간 동안에 서로 좋은 대화를 나누고 수용률 98.7%라는 결과를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고 그렇게 하기 위해 서로 간에 신뢰했으면 한다"며 "직원들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킬 테니 믿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강순하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3개 노조의 권익보호와 공무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노사 공동 약속으로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합리적인 근무환경과 안정적인 공직수행을 위한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오늘 단체협약이 노사 간 상호존중과 협약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체교섭은 2007년 제1차 단체협약 체결 이래 일곱 번째다.특히 2022년 경기도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경기도의회 노사가 교섭당사자로 참여한 최초의 협약이다.2024년 3월 노동조합의 요구로 시작돼 지난 9월 상견례 이후 요구안에 대해 적극 검토한 결과 6차 때보다 실무교섭 기간을 5개월이나 단축해 합의에 이르렀다.모두 158조문 378개항에 달하는 이번 단체협약서에는 악성민원 피해 특별휴가 부여 및 치료 지원이 포함됐다.이에 따라 올해부터 악성민원으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공무원은 치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연간 최대 2일의 특별휴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도는 합의된 단체협약서를 15일 이내에 고용노동부에 신고할 예정이다.경기도는 제7차 단체협약의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협약내용의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협약의 실효성을 확보함으로써 직원들의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노동조합과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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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중단 촉구
평택시의회,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중단 촉구 성명서'발표 (평택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의회는 2월 3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중단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성명서 발표에서 "평택호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은 수질오염, 생태계 교란, 재난 취약성, 농업·식수원과의 충돌 등 중대한 위험 요인을 내포하고 있다"고 하며 "담수호 및 생태보전 지역은 공공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예방 원칙에 입각해 이러한 시설의 설치는 원칙적으로 전면 배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서 의회는 "평택호는 특정 기관이나 사업자의 소유물이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시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중대한 환경 변화가 수반되는 사업은 자연과 시민의 삶을 존중하는 방향에서 추진되어야 하며 충분한 사전 설명과 사회적 합의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평택시의회 의원 일동은 평택호를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지고 졸속적이고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 요구한다"고 밝혔다.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1월 19일 평택호 수면을 활용한 550MW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사업자 모집 공고를 게시했다.사업 면적은 평택호 전체 만수 면적의 20%에 달하는 485ha로 축구장 약 680개를 합친 규모에 해당한다.공고 이후 지자체 및 주민과 사전 협의 없이 대규모 사업공고를 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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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직부조리 익명신고'전격 도입 운영
안성시, '공직부조리 익명신고'전격 도입 운영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시민과 공직자 누구나 신분 노출의 우려 없이 공직부조리를 신고할 수 있는 ‘공직부조리 익명신고’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공직부조리 익명신고’는 외부 전문기관의 보안기술을 적용한 IP 추적이 불가능한 신고시스템으로, 신고대상은 갑질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복무규정 위반 행위 등이다.신고사이트는 본인의 휴대전화나 PC를 통해 접속할 수 있고, 접속 방법은 △누리집 △모바일앱 △QR코드 △새올행정시스템 퀵링크 등이다.시 관계자는 “익명신고 시스템은 공직자 스스로 경각심을 갖게 함은 물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부조리를 감시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확인된 부조리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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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겨울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빅데이터 활용
안성시, 2026년 1차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추진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겨울철 한파와 복합적 위기에 처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오는 3월 13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1차 발굴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중 단전, 단수 등 주요 위기상황 2개 이상 보유자이거나, 단전, 단가스, 단수 및 요금 체납자 중 전월세 취약가구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47종의 위기정보를 분석하고 겨울철 계절요인과 고물가 상황이 맞물려 생계의 위협을 받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발굴된 대상자는 ‘AI초기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기본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즉시 현장을 방문해 심층상담을 진행하게 된다.또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자원을 우선 연결하고 소득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실제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민간 자원과 연계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숨어있는 모든 위기가구를 찾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주변에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거나,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이웃이 있다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위기상담 콜센터로 즉시 신고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