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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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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건강한 미래' 잇는다...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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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사랑카드, 설맞이 20% 특별 혜택…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안성사랑카드, 설 명절 맞이 최대 20% 혜택 제공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최대 20%로 상향한다.먼저,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1인당 충전 한도 역시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해 1인당 최대 7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또한 충전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 형태로 지원하는 소비지원금 사업도 같이 운영해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최대 20%로 대폭 확대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라는 경제 마중물을 통해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가계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 모두가 함께 웃는 설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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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 2년 연속 안성시에 따뜻한 나눔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 안성시에 꾸준한 기부로 나눔 실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1월 27일 안성시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2025년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협동조합이 안성시와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해석된다.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안성시 농업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내 안성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제품인 음료, 잼, 농축액, 분말, 과자, 차 등을 생산하고 있는 식품가공업체다.권영태 대표는 “협동조합이 결성되고 현재와 같이 운영되기까지 안성시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 현재 45명의 조합원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안성시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안성관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는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이 공동 가공시설을 이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해 판매할 수 있도록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의성공적인 가공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관계자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되기를 바라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쓰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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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노후 세탁업소 환경 개선 지원…최대 80% 지원
2026년 평택시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낡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2021년부터 실시됐으며 현재까지 총 112개의 공중위생업소가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았다.올해 지원 대상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세탁업 10개소로 신청일 기준 영업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평택시에 1년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환경개선 사업 범위로는 △간판, 선팅, 어닝 등 외부 환경 정비 △바닥타일 조명, 도배 등 내부 시설로 환경개선 비용의 80%를 지원한다.사업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영세업소가 지속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현장평가와 심의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평택시청 누리집 ’알림마당 ’시정소식 ’고시공고를 참고해 2월 27일까지 평택시청 식품정책과,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1만7901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245, 평택시청 신관2층 식품정책과]으로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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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상반기 공도권 정책공감토크'실시
안성시, '2026년 상반기 공도권 정책공감토크'실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지난 27일 ‘2026년 상반기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를 실시했다.앞서 9일부터 23일까지 3주에 걸쳐 15개 읍·면·동 대상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해 시정설명 및 주민 민원 해결방안 모색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 현안사항 발표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는 29일 예정인 시내권 정책공감토크와 함께 앞선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하기 어려운 직장인, 자영업 종사자 등을 위해 별도로 실시됐다.이날 정책공감토크는 그간 안성시에서 추진한 사업 및 2026년 시정방향 등 정책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제안을 위한 자리가 됐다.안성시 관계자는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닌 시민과 시정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29일 시내권 정책공감토크가 평생학습관에서 19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끝으로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마무리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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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양-공도 잇는 '똑버스' 운행 개시…교통 불편 해소 기대
안성시 '미양 ~ 공도'간 노선형 똑버스 운행 시작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1월 29일부터 미양면과 공도읍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형 똑버스를 운행한다.그동안 미양면에서 공도읍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던 만큼, 시는 두 지역을 잇는 노선형 똑버스를 새롭게 운영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운행 노선은 미양면 신촌리를 출발해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와 개정산업단지를 거쳐 구)공도정류장에서 회차한 뒤 다시 신촌리로 돌아오는 왕복 노선이다.하루 4회 운행하며 미양면 주민들의 공도읍 생활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도읍에서 미양면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탑승시 유의사항으로는 일반 노선 버스와 다르게 사전에‘똑타’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을 마쳐야 탑승이 가능하며 탑승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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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소년재단, 2026년 제19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입 위원 모집
평택시청소년재단, 2026년 제19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입 위원 모집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19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이번에 모집하는 제19기 위원회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며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평택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위원들은 △청소년 정책 포럼 및 토론회 개최 △청소년 권리·인권 모니터링 △청소년 정책과제 발굴 및 제안 △온오프라인 정책 창구 운영 △경기도 내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위원들에게는 평택시장 명의의 위촉장 수여, 정기회의 참석 시 수당 지급, 활동 내용 생활기록부 기재,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및 각종 대회 참여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모집 기간은 공고일로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지원자는 평택시청소년재단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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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성공적인 정착 지원
화성특례시, 2026년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2026년 귀농귀촌 교육’교육생을 다음 달 2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2026년 귀농귀촌교육은 귀농귀촌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2026년 귀농귀촌교육은 기초반과 주말반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1개 과정만 수강할 수 있다.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기초반은 정원 50명으로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간씩 총 15회 60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으로는 귀농귀촌의 이해, 기초 재배기술 등을 다룬다.주말반은 정원 70명으로 주중에 교육을 받기 힘든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7시간씩 총 5회 35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으로는 귀농귀촌의 이해부터 농업법률 등을 다룬다.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미래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은 화성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거나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화성특례시는 귀농귀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수요자 중심의 귀농귀촌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귀농·귀촌인들이 우리 농업에 잘 적응하고 농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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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첫걸음
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27일 금광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은경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월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금광면 마을복지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고립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복지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은경 민간위원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조직인 만큼, 다양한 복지 욕구를 세심히 살피고 사각지대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현선 금광면장은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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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형 가족돌봄수당'다음달 1일부터 접수
안양시, '경기형 가족돌봄수당'다음달 1일부터 접수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다음 달 1일부터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36개월 아동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서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할 경우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 등이 돌봄을 제공하면 돌봄조력자에게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경기도와 안양시가 사업비를 각각 50%씩 부담해 추진한다.돌봄조력자가 의무교육을 이수한 뒤 월 40시간 이상 아동을 돌보면, 아동 1명은 월 30만원, 2명은 월 45만원, 3명은 월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아동이 4명 이상인 경우에는 돌봄조력자 2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신청 대상은 양육자와 아동이 모두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이다.아동은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대한민국 국적자여야 하며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소득 기준이 새롭게 적용된다.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경기민원24 누리집을 h 통해 양육자가 돌봄조력자의 위임장과 양육 공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뒤, 3월분부터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가정 내 양육 공백을 지역 사회가 함께 보완하는 실질적인 돌봄 지원 제도"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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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소기업 청년 지원 '내일응원금' 시행…최대 100만원 지역화폐 지급
"첫 직장의 무게, 함께 들겠습니다"…화성특례시, 이재명 정부 국정기조 반영해 '청년 내일응원금'즉시 시행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이재명 정부 대기업–중소기업 청년 격차 완화 기조에 발맞춰 △청년 내일응원금 4월 전격 시행 화성특례시, 이재명 대통령 ‘청년기본소득’정책을 지역 특성에 맞춰 ‘청년내일응원금’으로 추진 중소기업 재직 화성 청년에게 지역화폐로 최대 100만원 지급 예정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중소기업 청년 격려하는 마음을 청년 내일응원금에 담아…이재명 정부와 함께 청년 격차 문제 해소해나가겠다”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우리 청년들에게 기회를 많이 줘야겠다”고 강조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를 정책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중앙정부 기조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내일응원금 사업을 올해 4월부터 전격 시행한다.화성특례시,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한 ‘청년기본소득’을 지역 맞춤형‘청년 내일응원금’으로 발전시키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성남시장 시절 △청년배당과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청년기본소득을 추진하며 사회 진입기 청년의 초기 정착과 자립 기반을 정책적으로 제도화해 왔다.특히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청년기본소득은 이후 전국 곳곳으로 유사한 사업이 확산되며 지방정부가 주도한 청년정책이 국가 청년정책의 방향을 선도한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화성특례시의 △‘청년 내일응원금’역시 이러한 정책 흐름을 잇는 지방정부 주도형 청년정책이다.시는 2023년 기준 약 12만 1189개의 사업체가 위치한 경기도 최대 산업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중앙정부의 국정 방향을 화성의 청년 고용 구조에 맞게 구체화했다.지갑은 두둑하게, 출근길은 가볍게 중소기업 청년에게 6개월마다 50만원씩, 최대 100만원 지역화폐 지원 △‘청년 내일응원금’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19~39세 청년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근로자 20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화성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시는 중소기업에 6개월 근속한 청년에게 1차로 50만원을 지급하고 동일 기업에서 추가로 6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2차로 50만원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청년의 소득 안정을 돕는 한편 장기근속을 유도해 숙련된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해당 사업은 시비 100%로 총 2억 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며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올해 4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이후 서류 검토와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소득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 200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청년 내일응원금’은 생활비 지원을 넘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복지 격차로 인한 청년들의 이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안정이라는 이중의 정책 효과를 목표로 한다.특히 시는 지원금을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청년 지원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청년 A씨 "취업 후 지출 늘어난 상황에 응원금이 큰 도움될 것”… ‘청년 내일응원금’, 청년과 지역경제 함께 살리는 정책으로 주목 △‘청년 내일응원금’은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대표적인 지역·현장 밀착형 정책으로 청년과 소상공인 모두에게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동탄에 거주하는 20대 청년 A씨는 “취업 후 정장 구입 등 지출이 늘어나 생활비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1년 동안 성실하게 일한 시간을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것 같아 책임감을 갖고 일해보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남양읍에서 마트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 B씨는 “계산대에 서 있다 보면 청년들이 지역화폐를 자주 사용하는 것을 체감한다”며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청년 내일응원금이 매출 회복과 함께 상권에 활기가 돌아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중소기업 청년 격려하는 마음을 청년 내일응원금에 담아…이재명 정부와 함께 청년 격차 문제 해소해나가겠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소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임금과 복지의 격차 속에서 불안과 고민을 안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첫 직장의 무게를 묵묵히 견딘 청년들을 격려하고자 하는 마음을 ‘청년 내일응원금’에 담았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정명근 시장은 “청년 내일응원금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해온 청년과 그 곁에서 지역경제를 지켜온 소상공인 모두에게 시가 보내는 동행의 메시지이자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정책”며 “시는 이재명 정부의 청년정책 기조에 발맞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로 인한 청년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완화하고 청년들이 화성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함께 ‘직주락효’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