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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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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빙판길, 경기도 기후보험이 넘어짐 사고 보상
경기기후보험금 신청 안내문 단면 한랭질환 및 기후재해 사고위로금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계속되는 한파에 한랭질환과 빙판길 낙상 등이 잇따르며 경기 기후보험 청구와 지급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 기후보험은 폭염뿐 아니라 한파·폭설 등 겨울철 기후위험으로 발생한 한랭질환과 기후재해 사고에 대해 진단비와 위로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겨울철 일상 속 사고와 건강 피해까지 포괄적으로 보장한다.27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랭질환에 따른 기후보험 지급 건수는 지난해 11월 1명, 12월 10명에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월 급증해 23일 기준 69명으로 한 달간 6배 넘게 증가했다.기후보험 신청이 시작됐던 4월부터 11월까지 46건이었던 사고위로금 지급건수 역시 대설과 한파 등의 영향으로 12월 48건, 1월 1~23일 89건으로 늘었다.한랭질환은 한파에 따른 동상, 저체온증 등이 해당되며 사고위로금은 낙상으로 인한 상해발생시 지급된다.박대근 환경보건안전과장은 “겨울철 한랭질환이나 빙판길 사고 등 기후재해 피해가 발생한 경우 경기 기후보험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은 보험 청구 가능 여부를 확인해 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경기 기후보험은 한랭질환 진단시 진단비 10만원을, 한파나 폭설로 인해 4주 이상 상해 진단 시 사고위로금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경기 기후보험 보장 내용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표 콜센터 또는 환경보건안전과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지난해 4월 경기 기후보험 시행 이후 1월 23일 기준 누적 수혜 건수는 4만 8718건, 총지급액은 11억 208만원으로 집계됐다.세부 수혜 내역은 온열질환 622건, 한랭질환 80건, 감염병 231건, 기후재해 사고위로금 183건, 온열질환 입원비 23건, 기상특보일 통원비 4만7579건 등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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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년센터, 성과 관리 체계로 도약…경기도 표준 모델 제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연구원이 ‘군포시 청년센터 성과평가 관리체계 구축방안 연구’를 발간했다.이번 연구는 군포시 청년센터가 어떤 사업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를 넘어, 그 활동이 청년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포시는 청년 인구 비중이 전체 인구의 약 27%를 차지하는 도시로 청년정책의 효과가 지역 변화로 빠르게 드러나는 특성이 있다.하지만 그동안 청년센터 운영 성과는 프로그램 횟수나 참여 인원 중심으로 정리돼, 정책 개선이나 예산 조정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연구진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청년센터 운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연구에 따르면 경기도 내 여러 시군 청년센터는 일자리, 상담,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성과를 공통 기준으로 비교하거나 관리하는 체계는 부족한 상황이다.이로 인해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고 비슷한 사업이 반복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군포시 역시 청년공간 ‘플라잉’을 중심으로 활발한 운영이 이뤄지고 있으나, 성과를 명확히 보여줄 지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이에 연구진은 청년센터 성과를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는 관리체계를 제안했다.평가는 사업 추진이 계획대로 이뤄졌는지, 청년에게 실제 도움이 됐는지,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방식이다.예를 들어 연간 사업 일정 준수율 95%, 예산 집행률 90%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청년 인구 대비 프로그램 참여율 15%, 공간 이용 목표 달성 여부, 이용자 만족도 80점 이상 같은 지표로 성과를 판단하도록 했다.직원 교육 이수율이나 지역 기관과의 협력사업 실적도 함께 평가해, 청년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 가능성까지 살폈다.특히 이번 연구는 평가 결과를 단순히 보고서로 남기지 않고 다음 해 사업계획과 예산 편성에 직접 반영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성과가 확인된 사업은 확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조정하는 구조를 통해 청년센터 운영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이자는 취지다.군포시와 청년센터, 청년운영위원회, 외부 전문가가 함께 평가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도 제시돼 현장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했다.아울러 청년정책 관련 기관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청년지원협의회 구성을 통해, 일자리·주거·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방안도 담겼다.연 2~4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협의회는 청년센터 사업이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책임자인 오재호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청년센터 성과관리는 숫자를 채우기 위한 평가가 아니라, 청년의 삶이 실제로 나아졌는지를 확인하는 도구”며 “군포시 사례는 다른 기초자치단체도 무리 없이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한 만큼, 단계적으로 도입해 정책 효과를 높이는 데 활용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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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치매 가족 작품전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 개최
수원시영통구보건소 치매가족 작품전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월 27일부터 2월 20일까지 영통구청 ‘갤러리 영통전시관’에서 치매가족 작품전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를 개최한다.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도 치매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가족들의 헌신과 정성이 담긴 작품 40점을 선보인다. 보석십자수는 큐빅과 핀셋으로 한 조각씩 붙여 완성하는 작품으로 오랜 시간 쌓아온 인내와 돌봄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작품전에는 치매 가족 15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대부분은 70세 이상 어르신이다. 가족들은 자조 모임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치매 가족들은 “이번 전시가 치매 돌봄 가족의 일상과 노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은 치매 가족이 겪는 돌봄의 시간을 예술로 표현한 자리”라며 “치매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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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 수출 지원 '3대 간소화'로 활로 모색
수원특례시,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으로 중소제조기업 수출 지원한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다.수원시의 대표적인 수출기업 지원 시책은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과 ‘인공지능 기반 3대 수출 마케팅 지원’이다.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은 중소기업 수출대금 결제 간소화, 수출 절차 간소화, 수출 홍보 간소화다.지방정부 최초로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시작 수원시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와 협력해 지방정부 최초로 시작하는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은 비자 카드의 무역대금 카드 수출결제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이 수출 상담일에 대금결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결제 이용료도 기업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기존 전신환송금, 신용장 방식 수출 결제는 복잡하고 교역 국가 은행과 국내 은행을 거쳐야 해 시간과 비용이 들었다.대금을 결제할 때 인보이스·선하증권·포장명세서·보험증권·환어음·원산지증명서·수출신고필증 등 7가지 무역서류를 제출해야 했고 수출·입 기업 모두 은행 수수료를 내야 했다.또 국제사기 위험성 때문에 기업들은 대금 결제가 끝날 때까지 불안함을 떨칠 수 없었다.수출결제 플랫폼을 활용하면 서류 7종을 제출하지 않아도 되고 수출대금을 수출 상담 당일에 결제한다.기업은 무역 사기를 당하거나, 돈을 떼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수출대금결제 간소화로 수출 상담 현장에서 바이어와 수출 성사율이 높아지고 바이어는 신용카드의 외상 기간이 생겨 수출 계약률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수원시 중소제조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1월 28일부터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수출품, 우체국 국제특급으로 직배송 지원 ‘수출 절차 간소화’는 수출업체가 제품을 우체국 국제특급으로 구매자에게 직배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수출 1건당 2000㎏까지 배송할 수 있고 업체당 지원 금액은 1년에 최대 250만원이다.업체에서 제품을 내륙에서 운송한 후 해상·항공편으로 수입국까지 보내고 통관을 거쳐 수입국에서 다시 구매자에게 내륙 운송을 하는 기존의 5단계 수출 절차를 ‘도어 투 도어’방식으로 간소화했다.수출 제품 이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창업기업, 중소제조기업 중 수출 계약이 완료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2025년에는 40개사를 지원했다.수원시가 경인지방우정청에 제안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아리랑 TV 국제방송으로 업체 홍보영상 전세계에 송출 ‘수출 홍보 간소화’는 아리랑 TV 국제방송으로 수원시 중소제조업체의 홍보 영상을 130여 개국에 송출하는 것이다.수원시 지원으로 아리랑 TV 국제방송이 중소제조업체의 TV 방송용 홍보영상을 제작해 송출한다.전문가가 업체 제품 정보를 분석한 후 홍보영상 대본, 영문 내레이션을 만든다.아리랑 TV 제작팀이 업체를 방문해 제품 개발·생산 현장 등을 촬영한 후 홍보영상을 제작해 송출한다.영상은 아리랑 TV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2025년에는 12개 업체를 선정해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했다.2023년 사업에 참여했던 한 기업인은 “아리랑TV에 기업 홍보영상이 송출된 후 제품에 대해 문의하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국외에 기업을 홍보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인공지능 활용해 복잡한 수출 업무 지원 수출 업무 3대 인공지능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홈페이지 구축 지원’, ‘수원형 인공지능 무역청’, ‘인공지능 전자 카탈로그 제작 지원’이다.수원형 인공지능 무역청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무역 업무 처리를 자동화하는 플랫폼이다.중소제조기업이 국제교역 업무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무역 관련 업무 자동화 플랫폼과 인공지능 무역 업무 처리 실천활용서를 제공한다.수출마케팅 이미지 생성, 외국어 회사소개서 생성, 외국어 매뉴얼 생성, 외국어 계약서 해석, 외국 바이어 협상, 수출 전략 컨설팅 등 21종 무역업무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인공지능을 활용해 웹사이트 제작도 지원한다.설립 3년 이내이면서 웹사이트가 없는 초기창업기업이 대상이다.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영문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수출용 영문 전자 카탈로그를 제작해 전자무역청 홈페이지에서 국외 바이어들에게 홍보하고 전 세계 월간 활성 이용자수 30억 명을 돌파한 인스타그램에 전자무역 전용 계정을 만들어 중소기업 제품 홍보 동영상을 게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국내외 유명 박람회 참가 지원, 국외 안전인증 취득 지원 이밖에 국외 유명 박람회 수원시 단체관 참가 지원, 국내·국외 유명 박람회 개별 참가 지원, 국외 수출판매개척단 참가 지원, 국외 안심 수출보험 지원, 국외 안전인증 취득 지원 등으로 중소제조기업이 국제통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지난해 7월에는 수원시청에서 ‘일본 수출상담회’를 열었는데, 일본 현지 바이어 10명이 참여했다.수원시 중소기업 70개사가 바이어들과 대면 수출 상담을 했다.지난해 11월에는 5개 뷰티·식품 중소제조기업과 ‘수원시 케데헌 개척단’을 구성해 체코·네덜란드에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마케팅을 했다.국외 안심 수출보험 지원 대상은 외국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완료한 수원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다.수출 거래 시 수입자 신용악화·파산·대금지급거절 등 위험으로부터 수출업자를 보호해 주는 보험이다.국외 안전인증 취득 지원은 인증비·시험비·컨설팅비 등 안전인증 취득에 필요한 총비용의 80%를 실비로 지원하는 것이다.지원 분야는 미국, 유럽 등 436개 규격이다.기업당 최대 2개 제품의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지원 한도는 500만원이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중소제조기업이 수출 저변을 확대하고 국제 통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수원시의 선도적인 수출 지원 시책이 전국으로 확산돼 중소기업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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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2026년 정책 방향 논의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열고 지속가능발전 정책 안건 심의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위원회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정비안 등을 논의했다.위원회는 기존 지표의 활용성과 타당성을 점검한 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표를 개선·보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지표 정비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018년 10월 설치된 자문 기구로 현재 제4기 위원이 활동 중이다.위원회는 환경·경제·사회 등 분야별 분과를 중심으로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운영하며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행정계획을 심의·자문한다.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최근 ‘2025년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국문·영문으로 발간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모니터링 최종보고회를 여는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김현수 제1부시장은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려면 행정과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함께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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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색조봉사단, 초록꿈정원에 200만원 기부…시민 참여 정원 조성 앞장
수원 팔색조봉사단, 초록꿈정원에 기부금 전달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팔색조봉사단은 26일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를 찾아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전달식에는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과 김미경 팔색조봉사단 단장, 김동우 회장, 이재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기부금은 수원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녹지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팔색조봉사단은 2025년에도 산불 피해 특별성금 200만원을 비롯해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총 3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팔색조봉사단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 조성 활동과 기부 실천으로 녹지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는 초록꿈정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기부금이 팔색조봉사단의 뜻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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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건의…수도권-충청권 연결 기대
안성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공동건의문 국토교통부 전달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상생발전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건의는 안성시를 비롯해 성남시·광주시·용인시·화성시·진천군·청주시 등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한 것으로 중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고자 마련됐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안성과 청주공항 등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안성의 경우, 반도체 등 산업 경쟁력 증진과 수도권·충청권 간 물류 강화,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이동 편의성 증진,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이날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면담도 진행됐으며 각 지자체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써 지역 간 이동 개선과 생활권 통합, 국가균형발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안성시는 공동건의문 전달과 함께 철도와 도로 분야 등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간접자본 현안사업의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단순한 교통사업을 넘어 안성의 철도 시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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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생 정책 최종 점검…신혼부부·청년 지원 확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민주당 정책사업 최종 점검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은 26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예산 중 우선순위 7개 사업에 대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김동규 정책위원장, 이인규, 이재영, 최민, 이자형 정책위원을 비롯해 경기도 및 교육청 부서 책임자가 참석했다.이날 논의된 사업은 경기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경기도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혈액검사 및 AI를 활용한 유방암 검진, 외국인 간병제 시범사업, 상상미래형 학교놀이터, 대안교육기관운영비 지원, 중․고등학생 독감예방접종 지원이며 모두 교섭단체 차원의 제안으로 신규 또는 확대 편성된 사업이다.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은 지원대상별 각 5천 가구, 총 1만 가구에게 임차보증금 이자의 연 1%을 지원하며 올해 사업 시행 이후 평가․점검을 거쳐 점진적으로 대상인원과 지원규모를 늘려나가기로 협의를 마쳤다.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및 AI 유방암 무료검진 사업은 현재 2개로 구분된 예산과목을 모두 출연금으로 변경해 경기도의료원에서 수행하기로 했다.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간병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부, 복지부 등 중앙행정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베트남, 우즈벡, 몽골 등에서 우수한 간병 인력을 유치하는 외국인 간병 지원 시범사업의 상세 추진계획도 점검했다.한편 교육청 소관 3개 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올해 중학교 3학년∼고등학생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비롯해 초등학교 15개교에 다양한 놀이활동 중심의 놀이터를 조성하는 상상형 학교놀이터 사업,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80개소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안교육관운영비 지원 사업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회의를 주재한 김동규 정책위원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도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실패한 정책이다"고 강조하면서 "예산 배정 이후에도 사업 초기 단계부터 도민 대상 홍보를 적극 강화하는 등 정책 집행 전 과정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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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메타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속도내나...산업부 의견 반영이 관건
고은정 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고양메타밸리, 산업부 의견 반영해 신속지정 총력 기울여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23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경제자유구역 고양메타밸리지구'신규 추가지정을 위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양메타밸리지구는 바이오·정밀의료, 스마트모빌리티, K-컬처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38년까지 총 7조 3746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경자구청은 2022년 11월 추가지정 후보지 선정 이후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전자문을 거쳐 내년 하반기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고은정 위원장은 "고양메타밸리는 경기북부와 고양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산업부 자문 결과에 따른 보완 사항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지정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실제로 경자구청은 보고를 통해 지난 10월과 12월 진행된 산업부 점검회의 및 사전자문에서 사업면적 과다에 따른 축소 필요성, 외국인 투자기업 수요 확보 미흡, 재원조달 계획의 구체성 부족 등이 지적됐다고 설명했다.이에 고은정 위원장은 "산업부가 지적한 사업면적 축소와 투자 수요 확보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며 "단순히 면적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고양 JDS지구만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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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출마 선언…'시민 행복 완성하는 행정' 약속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2026년 1월 26일 화성특례시의회에서 김경희가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행정을 약속했다.그녀는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및 의원으로서 8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으로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김경희는 화성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경희는 화성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 중 하나로 인구 106만의 특례시가 됐다을 언급하며 이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녀는 "출퇴근은 더 힘들어졌고 아이 키우기는 여전히 어렵고 청년은 머물 곳이 없으며 문화는 멀게 느껴진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도시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을 지적했다.그녀는 시의원으로서의 경험을 통해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이제는 결단하고 집행하며 강한 혁신으로 결과를 책임지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경희는 "이제 화성시는 도시의 성장 속도보다 더 빠르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그녀가 지향하는 시정의 핵심은 '섬세한 행정'이며 이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김경희는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정답은 이미 시민들께서 가지고 계신다"며 이를 행정으로 현실화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그녀는 화성시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김경희는 다섯 가지 방향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첫째, 시청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결정은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책임은 시장이 지겠다고 강조했다.둘째, 신설된 4개 구청이 '내 집 앞 시청'이 되도록 권한을 과감히 이양하겠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고 전국에서 가장 효율적인 특례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셋째, 동·서부권과 동탄권의 균형 발전을 갈등이 아닌 상생의 해법으로 풀겠다고 약속했다.서남부권은 신산업과 해양 관광이 어우러진 기회의 땅으로 발전시키고 동부권은 교통과 문화 인프라가 확충된 '품격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넷째, 화성시의 산업 경쟁력을 시민의 일상과 지역 상생으로 연결하겠다고 다짐했다.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고 그 성과가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김경희는 돌봄, 복지, 교육이 함께 작동하는 안심 도시 화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아이 돌봄, 어르신 돌봄, 장애인 돌봄은 더 이상 한 가정의 부담으로 남아서는 안 되며 지역과 공공이 함께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그녀는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김경희는 의원이 시정을 감시하는 '눈'이라면, 시장은 시정의 앞길을 여는 '발'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저는 '말'이 아닌 '일'로 화성의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검증받아 온 후보인다"라고 말했다.그녀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행정으로 현실화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도시의 성장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위해 김경희는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그녀는 "100만 특례시 화성의 다음 단계, 김경희가 시민과 더불어 열겠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화성시민들은 그녀의 비전과 약속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기대하고 있다.한편 중앙당 당대표 특보로 활동 중인 김경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와 오랜 기간 두터운 신뢰와 인맥을 쌓아온 인물로 중앙과 지역을 잇는 소통에 매우 능숙하다.이러한 강점은 시장으로서 화성시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다.또한 김 의원은 시민과의 밀접한 소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왔으며 여야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협력할 수 있는 통합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