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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린이 건강체험관 상설 운영…놀이로 배우는 건강 습관
평택시, '어린이 건강체험관'상설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관내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평택보건소와 송탄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평택보건소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지난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건강 지식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통합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특히 체험관은 총 9개의 전문 테마 구역으로 나뉘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흡연 예방 애니메이션 시청 △올바른 손 씻기 실습 △영양교육 △식품첨가물의 유해성 알기 △도구 활용 신체 놀이 △치아 모형 칫솔질 실습 △ 흡연·음주의 위험성 체험 △기념 촬영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모든 체험을 마친 후에는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참가 어린이들은 각 영역에서 재미있는 동영상 시청과 터치모니터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60분간 진행된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 습관을 조기에 형성해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 관련 문의는 평택보건소 또는 송탄보건소로 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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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소각장 논란 재점화, 광역화 넘어 민간 투자 의혹 확산
고준호 의원 파주 소각장 논란 재점화 1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파주시가 추진 중인 소각시설 사업과 관련해, 광역소각장 논란에 이어 재원 조달 방식마저 민간투자를 전제로 움직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언론에 따르면 2024년 12월 다수의 참여의향서가 파주시에 제출됐고 파주시는 "반려했다"고 밝혔으나 특정 업체가 광역소각장을 전제로 한 수십억원의 설계에 착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준호 경기도의원은 28일 "2024년 제출된 참여의향서에 따라 파주시는 무엇을 검토했고 누구와 어떤 논의를 해왔는지 시민은 알지 못한다. 이 공백 자체가 우려 지점"이라고 밝혔다.고 의원은 "파주시는 줄곧 '고양시 생활폐기물 300톤을 포함한 광역화 방식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혀왔지만, 언론 보도와 내부 문서 회의록, 고양시 자료를 종합하면 이미 처리 용량 확대를 전제로 한 검토가 진행된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며 "결론은 숨긴 채 절차만 남겨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민간 업체의 참여의향서 처리 과정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고 의원은 "참여의향서를 '반려했다'는 설명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정황들이 나오고 있다"며 "일부 업체에 '제안서 제출 시 적극 검토하겠다'는 회신이 있었는지, 특정 업체가 수십억원이 소요되는 설계에 이미 착수했다는 주장이 사실인지 여부를 시민 앞에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의원은 광역화와 재정 조달 방식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그는 "파주시는 경기도 자원순환시행계획'에 소각장 사업을 '국고와 지방비 매칭을 수치화 해 재정사업으로 제출했는데, 최근 민간투자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는 정황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며 "파주시의회 회의록에 갑자기 민간투자 방식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 예의주시하고 있었다.소각장 규모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변화 역시 시민에게 투명하게 설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이어 "재정 부담을 이유로 민간투자를 선택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예산 부담을 줄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큰 비용과 통제권 상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의 건강과 환경이 직결된 시설을 수익사업 구조로 전환하는 결정은 결코 가볍게 이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의원은 순천과 세종 사례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두 지역 모두 소각장 입지를 둘러싸고 주민이 행정소송에 참여하는 장기 갈등으로 이어졌다"며 "법원은 절차상 위법이 없다고 판단했다. 지자체는 형식적 절차를 비교적 충실히 이행하는 경우가 많아 행정소송에서 승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러나 형식적 절차만으로는 주민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파주 역시 입지가 고시된 이후에 문제가 터지면 돌이킬 수 없는 사회적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며 "파주는 지금이 마지막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고 의원은 파주시에 대해 △어떤 업체로부터 언제 어떤 참여의향서를 접수했는지 △이에 대해 파주시가 회신한 공식 공문 전문 △그 이후 이루어진 협의나 설계 검토 내역 △민간투자 방식 검토의 현재 진행 상황을 시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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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LH, 동탄2 대규모 종합병원 유치 LH-고려대학교 의료원 우선협상대상자 사업 협약 체결
고려대 동탄병원 조감도 700병상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LH와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하였다고 28일 밝혔다.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협약 체결로 더 이상 우선협상대상자가 아닌 의료복합개발 사업자로써의 위치에 이르렀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과 LH와의 세부적인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기존 사업 공모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서 제출하였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추진되었다.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비에스한양 등이 시공사로 참여하였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하였다.고려대 동탄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로 △AI기반 진료지원 시스템 △티지털 트윈 운영 △초연결 스마트 인프라 △임상데이터·바이오헬스·AI가 융합된 연구 플랫폼 등을 구출할 예정으로 정밀 의료와 융복합 연구·인재양성 역량이 집약된 병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향후 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한 의료기관 개설 관련 보건복지부 승인을 득한 후, 특수 목적 법인을 설립하여 LH와 토지 매매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고려대 동탄병원 건립을 통하여 화성특례시의 매우 부족한 의료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의료 인프라와 전문 인력 유입을 통해 화성시가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의료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에 따르면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병원 유치를 넘어 신도시 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화성특례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인 대규모 종합병원의 건립이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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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주민참여예산 이끌 시민 위원 모집
안성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연구회 위원 모집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주민참여예산제 관련 위원회의 임기 종료에 따라, 향후 2년간 활동할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제4기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위원회로 주민 제안 사업에 대한 심의와 함께 예산 편성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 역할을 수행한다.주민참여예산연구회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발전을 목적으로 조례 연구와 제도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정책적·제도적 연구 기능을 담당한다.이번 모집은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학교·단체 등에 소속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위원 신청은 안성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연임자를 제외한 인원인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22명과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원 1명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며 읍·면·동, 비영리단체, 성실납세자, 소외계층 관련 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공개모집 인원은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위원은 위촉식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며 안성시는 시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예산 편성을 위해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연구회 위원 모집에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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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시민의 손길,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한국미술협회 안성시지회, 시민참여 에코백 전달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한국미술협회 안성시지회로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에코백을 100개를 전달받았다.이날 전달된 가방은 지난 바우덕이 축제 당시 한국미술협회 안성시지회와 시민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정성을 담아 제작한 에코백으로 축제의 즐거움에 나눔의 의미를 더해 마련됐다.기탁된 가방 100개는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재능기부봉사단의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필리핀 다바오 빠나칸 지역의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학용품 등을 담는 소중한 선물로 사용될 예정이다.김동성 센터장은 “안성 시민들의 정성과 미술협회의 예술적 감각이 담긴 뜻깊은 선물을 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성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장경애 지부장은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겁게 만든 가방이 먼 타국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선물이 된다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술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국경을 넘어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한국미술협회 안성시지회는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더불어 시민 참여형 재능기부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직능 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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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사랑카드, 설맞이 20% 특별 혜택…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안성사랑카드, 설 명절 맞이 최대 20% 혜택 제공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최대 20%로 상향한다.먼저,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1인당 충전 한도 역시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해 1인당 최대 7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또한 충전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 형태로 지원하는 소비지원금 사업도 같이 운영해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최대 20%로 대폭 확대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라는 경제 마중물을 통해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가계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 모두가 함께 웃는 설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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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 2년 연속 안성시에 따뜻한 나눔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 안성시에 꾸준한 기부로 나눔 실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1월 27일 안성시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2025년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협동조합이 안성시와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해석된다.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안성시 농업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내 안성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제품인 음료, 잼, 농축액, 분말, 과자, 차 등을 생산하고 있는 식품가공업체다.권영태 대표는 “협동조합이 결성되고 현재와 같이 운영되기까지 안성시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 현재 45명의 조합원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안성시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안성관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는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이 공동 가공시설을 이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해 판매할 수 있도록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의성공적인 가공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관계자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되기를 바라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쓰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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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노후 세탁업소 환경 개선 지원…최대 80% 지원
2026년 평택시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낡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2021년부터 실시됐으며 현재까지 총 112개의 공중위생업소가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았다.올해 지원 대상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세탁업 10개소로 신청일 기준 영업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평택시에 1년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환경개선 사업 범위로는 △간판, 선팅, 어닝 등 외부 환경 정비 △바닥타일 조명, 도배 등 내부 시설로 환경개선 비용의 80%를 지원한다.사업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영세업소가 지속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현장평가와 심의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평택시청 누리집 ’알림마당 ’시정소식 ’고시공고를 참고해 2월 27일까지 평택시청 식품정책과,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1만7901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245, 평택시청 신관2층 식품정책과]으로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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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상반기 공도권 정책공감토크'실시
안성시, '2026년 상반기 공도권 정책공감토크'실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지난 27일 ‘2026년 상반기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를 실시했다.앞서 9일부터 23일까지 3주에 걸쳐 15개 읍·면·동 대상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해 시정설명 및 주민 민원 해결방안 모색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 현안사항 발표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는 29일 예정인 시내권 정책공감토크와 함께 앞선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하기 어려운 직장인, 자영업 종사자 등을 위해 별도로 실시됐다.이날 정책공감토크는 그간 안성시에서 추진한 사업 및 2026년 시정방향 등 정책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제안을 위한 자리가 됐다.안성시 관계자는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닌 시민과 시정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29일 시내권 정책공감토크가 평생학습관에서 19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끝으로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마무리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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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양-공도 잇는 '똑버스' 운행 개시…교통 불편 해소 기대
안성시 '미양 ~ 공도'간 노선형 똑버스 운행 시작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1월 29일부터 미양면과 공도읍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형 똑버스를 운행한다.그동안 미양면에서 공도읍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던 만큼, 시는 두 지역을 잇는 노선형 똑버스를 새롭게 운영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운행 노선은 미양면 신촌리를 출발해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와 개정산업단지를 거쳐 구)공도정류장에서 회차한 뒤 다시 신촌리로 돌아오는 왕복 노선이다.하루 4회 운행하며 미양면 주민들의 공도읍 생활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도읍에서 미양면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탑승시 유의사항으로는 일반 노선 버스와 다르게 사전에‘똑타’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을 마쳐야 탑승이 가능하며 탑승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