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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12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족구대회 참석
2026-06-27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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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일 의원, 경기도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완화를 위한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안계일 의원, 경기도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완화를 위한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완화를 위한 개선방안 정책토론회’가 2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한승우 광주여자대학교 교수는 소방공무원 PTSD 유병률 비교 및 경기도 현황 국내 및 해외 PTSD 관리 체계 소방공무원 PTSD 연구 결과 소방공무원 PTSD 해결을 위한 정부 방침 등을 발표했다.
한 교수는 “소방공무원 PTSD 해결을 위해 소방 조직특성에 맞는 사업을 구축해야 하지만 편성된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며 “소방 조직에 특화된 PTSD 프로그램과 부서별, 사례별 맞춤형 조기 상담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김태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보건안전복지팀장은 “경기도 소방 트라우마 관리센터 건립 및 소담센터 운영 확대 운영을 통해 소방공무원 뿐 아니라 재난 경험이 있는 도민까지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최지선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보건안전팀 소방장은 “경기북부 소방공무원 대상으로 2017년도부터 현재까지 15만 588건의 상담 을 제공했다”며 “소담센터의 확대와 독립적 운영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김사라 새라심리상담연구소 소장은 ‘경기도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완화를 위한 심신건강프로그램 제공현황을 설명하고 소방공무원 동료상담사 확대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이은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기소방심리지원단 수석상담사는 “분당서울대병원에서는 경기소방심리지원단 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나, 비사업기간 중 상담실 이용 공백이 발생하는 등 연속성 있는 상담실 운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안계일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더 나은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소방공무원 PTSD에 대한 인식개선과 완화에 필요한 정책이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 나갔으며 내빈으로는 김창식 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원회 위원, 김달수 경기도 정무수석,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참석했고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남화영 소방청장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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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포도향기와 하나되는 ‘제9회 화성송산포도축제’로 놀러오세요
화성시청사전경(사진=화성시)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신면 궁평항에서 ‘제9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개최한다.
궁평항 주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행사는 2일 오후 6시에 시작해 품평회 수상자 시상에 이어 가수 김용임, 박현빈 등 유명가수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포도 밟기, 포도 낚시 등 각종 체험과 게임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행사장 한편에는 지역 농특산물과 함께 50여 동의 포도 판매부스가 운영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포도를 만날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쉽게 포도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동탄호수공원 수변문화광장에서 포도 판촉행사 또한 함께 열린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낙조가 아름다운 궁평항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우수 농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철저한 준비를 위해서 30일 임종철 부시장 주재로 로드체킹을 실시했고 행사장 구성, 안전관리, 주차장 운영, 교통통제, 환경정비 등 관람객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각 분야를 살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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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안산시 ‘악동클럽’팀 대상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안산시 ‘악동클럽’팀 대상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제12회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서 안산시 선부1동 악동클럽팀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경연대회에는 시군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동아리 팀과 주민자치위원, 도민 등 1천여명이 참여했다.
댄스, 태권도, 연주, 노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과 끼를 인정받아 시군을 대표해 선발된 참가팀들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갈고 닦은 수준급 실력을 뽐냈다.
총 30개 팀이 참가한 경연대회에서 키즈방송댄스를 선보여 대상을 받은 안산시 선부1동 악동클럽팀 외에도 최우수상은 연천군 장남면 통일바라기합창단, 우수상은 화성시 팔탄면 온누리무용단, 성남시 태평2동 타울림난타팀, 시흥시 정왕3동 어우름사물놀이패 3팀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수원시 세류1동 수인선팀 등 10개 팀, 노력상은 부천시 심곡동 라인댄스팀 등 15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 중 상위 5개 팀은 오는 10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하는 전국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추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3,500만원, 최우수상 2천만원, 우수상 각 1천만원 등 참가한 모든 팀에 우수사업비 예산 총 2억 3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난 대회보다 도비를 9배 이상 증액해 시군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활성화를 지원한다.
정구원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도에서는 민선8기 들어 주민자치 제안사업, 문화경연대회 등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에 기존의 3배 정도 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지역의 진정한 주인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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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광교 개발이익금 분쟁 해결 및 준공 촉구
홍종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광교 개발이익금 분쟁 해결 및 준공 촉구
[충청뉴스큐] 홍종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30일 제3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광교 개발이익금 분쟁 해결 및 준공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본 의원은 오랜 기간 이어진 광교 신도시 개발사업 관련 분쟁의 조속한 해결 및 준공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광교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 주도하에 개발된 2기 신도시로 수려한 자연환경과 도심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명실상부한 미래형 친환경 도시라 자부할수 있다”고 말을 이은 홍의원은 “이렇게 자랑스러운 광교 신도시가 10년 넘게 몸살을 앓고 있다”며 “끝나지 않은 개발이익금 분쟁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교 개발사업은 경기도와 수원시, 용인시, 그리고 경기주택공사 간 협약을 근거로 진행되고 있지만 1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개발이익금을 ‘사업시행자 회의’라는 기관에서 사용하다 보니 사업 지연, 집행내역 불투명 등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의원은 “시민들은 관련 정보의 공개를 요구했지만 수원시는 그간 각종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며 “최근 법원의 판결이 내려진 만큼 수원시는 이제라도 상세 자료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홍 의원은 “수년째 계속된 법인세 분쟁도 문제”며 “GH는 보상비, 사업비, 분양금액 등에 관한 집행 수수료 명목으로 이미 4,8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이익을 거뒀으나 그로부터 비롯되는 법인세 약 1,500억원까지 추가로 개발이익금에서 충당해야 한다면서 정산을 미루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GH가 개발사업으로 벌어들인 수익에 부과된 세금은 마땅히 GH에서 부담해야 한다”며 소송과 중재로 지연되어 “생활 인프라 확충과 교통 체계 개선 등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은 전면 중단됐고 그 피해는 광교 주민과 광교를 찾는 시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의원은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금은 응당 사업지구의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기반시설 조성 등에 사용되어야 하며 이는 4자 간 협약서에도 명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홍 의원은 “수원시는 개발이익금 관련 의혹과 지적이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임을 명심해 달라”며 “개발사업에서 발생한 이익이 올바르게 주민들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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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최정헌 의원, 청소년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수원시의 선제적인 대응 마련 촉구
수원특례시의회 최정헌 의원, 청소년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수원시의 선제적인 대응 마련 촉구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최정헌 의원은 8월 30일 제3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청소년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수원시의 선제적인 대응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청소년과 마약,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는 단순히 자극적인 가십거리를 위한 주제가 아니며 청소년 그리고 마약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 의원은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19세 이하의 마약류사범은 2018년 143명에서 2022년 481명으로 5년간 무려 300%나 증가했고 전체 연령 중 1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빠르게 늘고 있어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더 이상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6명의 수원시 청소년들과 함께 실제로 마약 구입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실험을 해본 결과, “참여한 6명 모두가 1분 이내로 가격은 물론 마약 거래에 사용되는 은어들까지 파악할 수 있었고 의지만 있었으면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청소년 마약사범의 경우, 호기심에서 마약을 처음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마약의 위험성을 제때,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교육현장의 문제로 귀결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전문 강사 양성 및 연령별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 등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해 마약 예방 교육을 내실화하고 의무화할 것”과 “중독은 질병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료와 재활시스템 구축에도 힘써줄 것”을 수원시에 요청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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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 수원시민 안심을 위한 수산물 안전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촉구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 수원시민 안심을 위한 수산물 안전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촉구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은 8월 30일 제3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수원시민 안심을 위한 수산물 안전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했고 10년 이상 오염수를 담은 탱크가 계속 불어나는 것을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일본은 경제적 이익을 위해 지난 24일 137만톤 오염수 방류를 강행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 의원은 “내년 3월까지 방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염수의 양은 3만 1,200톤에 다할 것”이며 “일본의 일방적인 후쿠시마 원전수 해양 방출은 유엔해양법협약 상 여러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하고 방사성 폐기물 투기 금지를 규정한 태평양 협약도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독일 헬름홀츠 해양연구소에 의하면 “7개월 뒤 제주도 근해에 오염수가 다다르고 18개월 뒤에는 동해 대부분으로 퍼져 우리나라의 해양환경오염과 해양생태계에 어떤 위험을 초래할지 모른다”고 언급했다.
이어 “로버트 리치몬드 하와이대 케왈로연구소 소장은 방사성 물질이 어류의 체내에 유입될 경우, 생물학적 반감기는 수개월에서 수년에 이르며 오염수 방류 기간이 장기화할수록 방사성 물질이 축적되면서 피폭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고 덧붙였다.
그 밖에도 일본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사카모도 회장 등 일본 자국민들조차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기관에 방사능 검사를 의뢰하고 누구나 쉽게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검사품목, 시료수거장소, 시료수거일 등 투명하게 공개해 줄 것”과 “관내에 일본산 수산물 유통을 금지해 어업인과 수산물 관련 소상공인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수원시에 요청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와 오염되지 않는 아름다운 바다를 아이들에게 남길 수 있도록 일본 사고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에 함께 힘을 내어 주기”를 수원시장에게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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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민간위탁사무의 독립채산제 운영 폐지 촉구
채명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민간위탁사무의 독립채산제 운영 폐지 촉구
[충청뉴스큐] 채명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30일 제3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수원시 민간위탁사무의 위법적 독립채산제 운영 폐지를 촉구했다.
채 의원은 “본 의원은 수원시 민간위탁사무의 독립채산제 운영에 대한 폐지를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채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위탁에 있어 독립채산제란, 예산의 지원 없이 위탁받은 시설의 수익으로 모든 경비를 충당해 별도의 회계처리가 가능한 위탁방식”이라며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는 수원체육문화센터는 2020년부터 2년간 코로나19에 따른 적자로 9억 6천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주민지원기금으로부터 매년 9천만원을 지원받고 있고 21년에는 도비 3억을 들여 노후시설물을 정비해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채 의원은 “코로나19 유행 전 수탁기관에서 체육문화센터 운영으로 거둬들인 수익은 연간 30억이 넘는다”며 “수탁기관에서 막대한 수익을 자기 몫으로 가져가는데, 시에서 개보수도 해주고 적자 보전 및 공공요금 지원까지 해주는 것이 상식적인 일인가하는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또한 채 의원은 지방회계법과 지방재정법을 언급하면서 “수익을 예산에 편입하지 않고 임의로 운용하는 독립채산제의 회계 운영은 위법한 것”이라며 “법제처에서도 법률에 근거가 없는 독립채산제 운영이 지방재정법에 위배된다고 해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수원시에서는 독립채산제의 위법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관행을 고수해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채 의원은 “본 의원이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위법적 독립채산제 운영을 중단하고 통상적인 위탁방식인 예산지원형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해 왔지만 집행부에서는 관행대로 계속하겠다는 답변만 제출했다”며 “이제와 바꾸기 어렵다는 이유로 위법을 방치하는 것은 직무유기이자 행정 편의주의적인 행태”고 강조했다.
이에 채 의원은 이재준 시장에게 만료가 다가오는 서수원주민편익시설 수원시노동자종합복지관 수원체육문화센터 3개 시설에 대한 위법적 독립채산제 운영을 폐지해 합법적이고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채 의원은 “우리 시의 민간위탁사무의 대부분이 시민에게 직접 제공되는 서비스인 만큼 위탁행정 전반이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이재준 시장이 세심하게 살피어 주길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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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77회 임시회 개의. 하반기 의정활동 돌입
수원특례시의회, 제377회 임시회 개의. 하반기 의정활동 돌입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가 8월 30일 3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반기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9월 1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2023 주요업무추진실적 보고청취 및 조례안 등 총 4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수원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디자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추천대상자 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긴급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지하안전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장애인 이동용 보조기기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5건이며 소관 상임위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서는 채명기 의원은 민간위탁사무의 독립채산제 운영 폐지 촉구, 김동은 의원은 수원시민 안심을 위한 수산물 안전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촉구, 최정헌 의원은 청소년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수원시의 선제적인 대응마련 촉구, 홍종철 의원은 광교개발이익금 분쟁 해결 및 준공촉구에 나섰다.
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시책과 사업에 대한 진행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점검할 것”이라고 말하며 “최근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잇따른 범죄 등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시는 전방위적 대응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리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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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경기뮤지엄파크 교통개선 대책 나서
전자영 경기도의원 경기뮤지엄파크 교통개선 대책 나서
[충청뉴스큐]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위치한 경기뮤지엄파크 주진입로 주변 교통개선 대책 마련이 본격화된다.
전자영 경기도의원은 경기문화재단이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뮤지엄파크 교통개선방안’ 연구 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자영 의원은 지난 8월28일 상갈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뮤지엄파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연구용역 설명회를 열고 진출입로 개선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는 전자영 의원이 지난 3월 경기도의회 제367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뮤지엄파크 주진입로 구간이 혼잡해 주변 여건을 고려한 대안을 촉구한 이후, 염태영 경제부시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했으며 경기문화재단이 추경예산 1억원을 확보하고 용역이 착수되면서 마련된 것이다.
전자영 의원은 “행정이 주민을 범법자로 만들어서는 안된다”며 “무엇보다 경기뮤지엄파크, 상갈동행정복지센터 진출입이 안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뮤지엄파크 진출입로 개선과 주차문제 해결은 상갈동 주민들의 숙원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한 방안을 수립해 효능감 있는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상갈동 단체장들은 “경기뮤지엄파크 주변 교차로 대기행렬로 인한 정체현상이 심하고 기형적인 진출입 동선으로 상갈동행정복지센터 방면 불법 좌회전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라며 “상갈동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만큼 개선책이 제대로 나와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주민들은 주차시설 이용 활성화 방안, 주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보행로 정비 등 경기뮤지엄파크의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했다.
한편 경기뮤지엄파크는 10월 경 중간보고회를 열고 연내 최종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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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의원, 경기도 서부권역 경제 선순환을 위해 산업구조 개선이 필요하다
이재영 의원, 경기도 서부권역 경제 선순환을 위해 산업구조 개선이 필요하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서부권역 경제 선순환을 위해 산업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이 좌장을 맡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서부권역 경제 및 고용 정책토론회’는 29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주최로 부천시 복사골 문화재단에서 열렸다.
경기도 서부권역의 산업성장 방향과 일자리 문제 개선방향을 논의한 이날 토론회에 더불어민주당 부천시 설훈 국회의원과 경기도일자리재단 채이배 대표이사가 참석해 토론회에 힘을 더했다.
토론회에 첫 발제를 맡은 백준봉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장은 수도권 집중화로 경기도의 인구는 늘어난 데 비해 서부권역의 인구는 줄어들고 있다고 포문을 열며 서부권역의 고용동향을 분석하며 시사점을 말했다.
백준봉 센터장은 “산업구조의 혁신이 필요할 때”며 “어려운 문제지만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 노후화된 제조업 극복을 위해 산업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근로조건의 차이와 정보 불균형 등의 이유로 발생하는 미취업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서비스의 고도화와 기업 네트워크 구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 발제를 맡은 최윤식 경기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본부장은 경기도의 콘텐츠 산업 현황을 소개하며 성남과 파주, 고양과 용인에 비해 서부권역의 부천은 변화가 미흡하다며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윤식 본부장은 “부천은 콘텐츠산업의 육성 전략과 기업 지원에 대해 일관성이 없고 중·장기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어 타 도시에 비해 성장이 미흡했다”며 “그로 인해 콘텐츠산업 관련 클러스터가 발생하지 못했고 선도 기업이 발생하지 못해 관련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 유인 요소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다만, “부천은 이벤트에 강한 도시다”며 “국제적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 경험과 잠재력으로 부천에 맞는 콘텐츠산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부권역의 일자리 동향과 세부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발제를 뒷받침 한 토론은 더욱 치열했다.
첫 토론에 나선 안치권 경기도 일자리경제과장은 “부천시에는 5개의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있지만, 미래성장산업과는 이미지가 맞지 않는다”며 “근교의 ‘송도 바이오단지’와 ‘마곡 대기업 연구단지’와 같이 부천의 미래산업에 대한 추진방안에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동철 한국노총 부천노동교육상담소 실장은 “경기도 서부권역에 플랫폼노동자의 근로실태 조사 결과, 2018년에 비해 플랫폼노동자들의 연령이 상당히 낮아지는 수치를 보였다”며 “그 원인은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 없는 상황에서 이동노동 쪽으로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또한, “평균 근로 시간과 이동시간 등 고강도 노동으로 인해 근속기간이 상당히 짧고 불안정한 노동환경을 보인다”고 말하며 “이동노동자들이 확산하는 것이 국가적 고용 위기 상황 속에서 안전판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고용 안정의 대책이 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토론에 나선 조경훈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부회장은 부천시가 콘텐츠산업 관련 신생기업에 대해 약간의 사업지원금과 임대료 지원 등 인큐베이팅 사업만 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조경훈 부회장은 “서부권역의 부천은 콘텐츠산업에 있어서 폐쇄성을 가지고 관내를 기점으로 이기적인 사업설계를 할 필요가 있다”며 “지속 가능한 지원으로 기업들이 경기도 서부권역에 계속해서 거주할 수 있도록 신뢰를 만들고 기업과의 소통으로 실제로 그들이 필요한 것을 충족시켜 만족감을 높이면 산업 클러스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리나 부천시 일자리지원팀장은 “부천시가 인구밀집도와 땅값이 높기 때문에 부천시에 남아있지 못하고 떠나고있는 추세다”며 “부천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을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이재영 의원은 “부천시의 고용동향과 산업구조 등을 서부권역의 하나의 사례로서 발제자와 토론자들이 많은 말씀을 주셨다”며 “경기도의 전체 규모가 커지는 것에 비해 서부권역의 인프라를 비롯한 모든 부분에서 후퇴하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의 서부권역에서는 1기 신도시가 세 곳이나 조성이 되어있다”며 “그러나 후발주자인 용인, 화성, 수원 등과 비교해서 산업체들의 성장동력이 정체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재영 의원은 지역 내 거버넌스 형성을 주장했다.
이재영 의원은 “앞으로는 서부권역의 정부와 기업, 공공과 민간, 나아가서는 산학 및 지역사회협의체 등이 함께 어우러진 거버넌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부천시의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도 부천시 지역사회의 목소리뿐만 아니고 산업 영향권에 있는 기업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서 개발 방향을 잘 설정해 가야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재영 의원은 “서부권역의 더 큰 비전을 이야기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된 토론회가 됐다”며 “앞으로 오늘 같은 토론회를 지속해서 경기도민들과 기업이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