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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풍선간판 일제 정비 나서
안성시, 풍선간판 일제 정비 나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풍선간판에 대해 시내 도로변을 중심으로 일제정비에 나섰다.
풍선간판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도로나 인도뿐만 아니라 사유지에도 설치할 수 없는 불법 광고물로 보행자, 운전자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나, 단속을 피해 주간에는 전원을 꺼놓았다가 야간에 작동하는 경우가 많아 정비의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낮에 풍선간판 전원을 꺼놓은 경우라도 철거할 수 있도록 도로법을 적용해 노상적치물로 단속하고 야간에는 경찰서 보건소와 합동 단속을 실시해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는 일제정비 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일제정비 계획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자진정비를 요청하는 안내문을 시내 도로변에 설치된 풍선간판에 부착했고 6월 13~16일 동안 기한 내 정비되지 않은 풍선간판 42개를 철거했다.
시는 향후 정비 구간을 확대하고 주기적인 합동 단속을 통해 풍선간판을 근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풍선간판은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되며 도시미관을 심각하게 해치는 주범으로 지속적인 정비를 실시해 가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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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출신 기업가 조인셋 김선기 대표 위탁보호 아동에 현금 1억원 기부
안성출신 기업가 조인셋 김선기 대표 위탁보호 아동에 현금 1억원 기부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조인셋이 지난 17일 안성시 보호아동을 위해 현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인셋는 안성4호로 나눔명문기업에 선정되어 지역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나눔명문기업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법인 고액 기부자에게 부여하는 명예로운 명칭으로 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에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조인셋는 임직원 280명, 연매출엑 700억에 달하는 굴지의 기업으로 스마트폰, TV 및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전자부품 소재를 연구 개발 제조하는 업체이다.
조인셋 대표 김선기 기부자는 안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타향으로 진출한 출향 인사로 이번 출향 인사 행사시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선기 대표는 “그동안 대학병원, 학교등에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안성시에는 처음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고향인 안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겠다. 기부금은 가정위탁아동과 시설아동들에게 쓰이길 원하고 이 기부가 안성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 출향인사의 기부는 큰 의미가 있다. 안성에 애정을 가지고 기부해주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어려운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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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의원,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안’ 상임위 심사서 보류
김태형 의원,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안’ 상임위 심사서 보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형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안’이 16일 진행된 경기도의회 제369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특별위원회 등에서의 전세사기 피해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보류됐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만기 이후 임대인에게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가입하는 보험 상품으로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예방책이나 실제 가입 비율은 전체 보증 규모의 20% 정도에 불과하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경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취급하는 기관에서 임대인 대신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고 그 보증기관이 임대인에게 구상권을 행사해 임차인은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되어 임차인 보호를 위한 효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초년생, 청년, 주거취약계층 등은 보증보험료가 부담되어 가입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 조례는 보증보험료가 부담되어 가입하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보증보험료를 지원해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등 도내 주택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됐다.
김태형 의원은 “이 조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책으로 앞으로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 시점에서 꼭 필요한 사안이다.
다만, 피해에 대한 구제방안 마련과 더불어 전세사기 피해에 대한 전체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며 “향후 전세사기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그 안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내용을 꼭 담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집행부에서는 이 지원이 실질적으로 도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냐”는 질문에 “보증료는 없어지는 돈으로 취약계층에서는 이 때문에 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 보험료가 부담되어 가입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 예방책으로는 상당히 도움 될 것”이라는 집행부의 답변을 받아 이 조례가 필요함을 다시 한 번 상기했다.
김태형 의원은 “제도를 몰라서 보증보험료가 부담되어 가입하지 못하는 분들이 없게 지원해 경제적·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경기도에 사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구성될 특별위원회에서 이 내용이 다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전세사기 피해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지난 1일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됐고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전세사기 진상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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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김치냉장고 화재.소화기로 자체 진화
안성소방서 김치냉장고 화재.소화기로 자체 진화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지난 6월 19일 새벽 1시경 공도읍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19일 밝혔다.
당시 신고자가 안방에서 잠을 자던 중 발코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확인해보니 김치냉장고에서 연기가 보여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하고 119에 신고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이 현장 확인 등 안전조치 실시했으며 화재로 김치냉장고 부분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한밤 중 거주자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으며 소화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평상시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고 중요한 순간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화기 점검 및 유지관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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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 추천받아…다음달 21일까지
제5회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 추천받아…다음달 21일까지
[충청뉴스큐] 청년특별도시 안양시가 ‘제5회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를 6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추천받는다.
‘안양시 청년상’은 안양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제정해 각 분야에서 성실하고 모범적인 생활로 지역사회 및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청년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부문은 봉사 산업경제 문화예술 체육 청년활동 미래인재 등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대상은 안양시에서 2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만 19~39세 청년이다.
다만, 산업경제 부문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관내 소재 직장에서 2년 이상 계속해 근무하고 있거나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청년이다.
안양시 공무원 또는 관내 유관기관장·학교장·사회단체장·청년단체장 등이 청년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5명 이상의 안양시민도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방법은 신청서를 부문별 증빙서류를 첨부해 안양시 청년정책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후보자의 공적을 심의해 부문별 1명의 수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8월 31일 결과를 발표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6일 ‘안양 청년의 날’에 개최할 예정이다.
시상부문별 대상자격 및 증빙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또는 안양청년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며 미래 안양을 이끌어갈 숨은 인재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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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주민자치협의회, 안양천 일대 환경정화 캠페인 전개
안양시 주민자치협의회, 안양천 일대 환경정화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지난 17일 안양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지방정원 조성을 준비 중인 안양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양 31개동의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150여명과 관계 공무원은 ‘깨끗한 안양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만안구 박석교부터 동안구 학운공원까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안양천 지방정원은 안양천을 공유하는 안양시와 광명시·군포시·의왕시 등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조성한다.
지난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예정지로 승인받아 올해 하반기 지방정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경기도로부터 조성 계획이 승인되면 공사를 착수한다.
오는 2028년에는 서울권 지자체와 함께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 승인으로 안양천은 수도권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안양천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더욱 잘 가꿔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형태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깨끗한 안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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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경기도지사에 다산신도시 지역상생 업무협약 이행 의지 확인”
유호준 경기도의원 “경기도지사에 다산신도시 지역상생 업무협약 이행 의지 확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다산신도시 지역상생 업무협약 이행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난 6년간 미뤄지고 있는 지역현안 해소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호준 의원은 “남양주 다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일환으로 건설하는 갈매 IC 사업이 미시행되고 있다”며 “구리시는 GH로부터 교통분담금 260억원을 받은지 만 6년이 지나도록 사업 발주조차 진행되지 않았고 이는 직무유기이자 배임 고발사유가 될 수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서 유 의원은 “해당 기관에서 사업 시행할 의지가 없다면 경기도 차원에서 사업 이행 기한을 정해주거나 그 이후에도 불이행될 경우 환수조치에 대한 계획이 필요한 것 아니냐”며 김 지사에게 질문했다.
이에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구리시에서 이 문제에 대해 상당히 적극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틀림이 없으나, 구리시가 예산 문제에 있어 애로사항이 있는 듯 하다 불이행 된다면 환수하는 것이 불가피할 것이나 충분히 협의하면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유 의원은 2020년 3월에 경기도-남양주시-GH가 함께 ‘개발이익 도민환원 촉진을 위한 다산신도시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언급하며 “이 협약 내용 지금도 지켜질 의지가 있다라고 확인해도 되겠습니까?”며 다산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담은 질문을 했고 이에 김동연 지사는 “전임 지사 때의 일이리고 하지만 그 협약내용도 바람직한 내용이고 또 일관성 있게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다산신도시 개발이익의 지역사회 환원 의지를 다시금 명확히 했다.
유호준 의원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4일 도정질문에서 “앞으로도 경기도 의원으로서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위해 행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도정질문을 마쳤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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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5분자유발언에서 성남 서울공항 이전 등 “성남시 3대 공약” 추진 상황 공개 촉구
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5분자유발언에서 성남 서울공항 이전 등 “성남시 3대 공약” 추진 상황 공개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은 15일 열린 제36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후보 시절 밝힌 “성남시 3대 공약”의 추진 상황을 공개할 것을 촉구하면서 신도시 특별법에 성남시의 고도제한 규제완화를 포함시키기 위한 구체적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서영 의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후보시절 밝힌 “성남시 3대 공약”을 하나하나 지적하며 취임 1년을 앞두고 있는 현재 성남 서울공항과 수원 군공항의 이전 대체지를 찾았는지, 최소한 이전 후보지 선정이라도 끝냈는지에 대한 질문과 함께,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이 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한 단순 청사진 제시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성남시 수정구, 중원구는 물론이고 분당 일부지역에 설정된 고도제한으로 인해 지난 50년간 성남시 주민들이 재산상의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성남시의 불균형 발전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평가한 뒤, 만약 고도제한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성남시는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고도제한 규제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주민의 피해를 해소하고 김동연 도지사의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신도시 특별법에 고도제한 규제완화가 포함되어야 하나 이를 위한 김동연 도지사와 경기도 차원에서의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고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마무리하며 김동연 도지사의 “성남시 3대 공약”과 관련해 “분당 1기 신도시 특별법에 고도제한 규제완화를 포함시킬 것”, “성남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도제한을 완전히 해결하겠다는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 시기의 공개”, 그리고 “성남서울공항 및 수원 군공항 이전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 공개” 등을 촉구했다.
한편 김동연 도지사는 후보 시절이었던 2022년 5월 21일에는 성남 서울공항과 수원 군공항을 동시에 이전해 “경기국제공항”을 조성할 것과, 5월 26일에는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공항 이전 이후 그 부지에 “글로벌스타트업시티”를 조성하고 프랑스의 에콜42를 모델로 하는 “42경기” 스타트업 학교의 설립과 혁신 생태계의 구축 그리고 성남시의 고도제한 규제완화를 통해 재개발과 재건축사업을 활성화시켜 성남시민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성남시 3대 공약”을 각각 발표한 바 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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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국제교육원, “글로벌 미래영어교육 전문가 양성한다”
경기도국제교육원, “글로벌 미래영어교육 전문가 양성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국제교육원이 오는 10월까지 초·중등 영어교사 총 60명을 대상으로 영어 심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 역량 증진을 비롯한 다문화, AI 기반 에듀테크 등 교육원의 글로컬 교육과정 정체성을 공고히 다지고자 마련됐다.
앞서 교육원은 지난 4월부터 영어 전담 교사 총 60명을 선발하고 국내·외,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연수는 다음달까지 온·오프라인으로 60시간, 국외연수는 다음달부터 8월까지 90시간 동안 캐나다 현지 학교 수업 참관 등 글로벌 대외협력 합숙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난 4월 KOTESOL 참석 뿐 아니라 인천영어마을 원어민 강사 수업 체험 등을 통해 타 시도와 교육 협력 및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연수자들은 학교공개 수업을 통해 현장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워크숍 개최로 교육연수의 지속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유혜영 경기도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학교 수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 밀착형 연수를 강화하고 더 나은 교육과정을 위해 대외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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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아 대상 영어학원 특별점검 99개 학원 207건 적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유아 대상 영어학원 228개 원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99개 학원에서 행정처분 20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일부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불법 사례를 단속하기 위해 특별점검 전담 조직하고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4시간 이상 운영하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을 4월부터 5월까지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아 영어학원 등의 유사 명칭 사용 위반 여부 집중점검 허위·과장 광고 원어민 강사 채용 현황 등 위법·불법 사례 등이었다.
도교육청은 99개 원에 대해 교습 정지 1건, 시정명령 105건, 행정지도 100건, 과태료 처분 34건, 총 행정처분 240건을 조치했다.
과태료 처분 34건에 대해서는 5,796만 4,000원을 부과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명칭 사용 위반 30건 강사 및 직원 채용·해임 관련 위반 29건 교습비 관련 위반 19건 시설 변경 미등록 9건 게시·표시·고지 위반 6건 등 총 207건이다.
도교육청 지미숙 평생교육과장은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명칭 사용 위반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다른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수시로 지도·점검해 학원의 건전한 운영과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