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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도의원, 파주 5000번 버스.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 8월말 운행 개시
고준호 도의원, 파주 5000번 버스.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 8월말 운행 개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문산에서 인천·부천 구간을 운행하는 5000번 직행좌석버스가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되어 파주시민을 비롯한 도민 교통이용편의 증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준호 의원은 “그동안 파주 택지개발지구 입주민들의 광역교통 확충 목소리가 높았다”며 “5000번 직행좌석버스가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되어 지역주민들의 출퇴근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은 물론 경의선 및 GTX-A 노선과 연계 등 광역교통 편의가 확보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5000번 직행좌석버스는 파주시 문산읍을 기점으로 하고 부천터미널을 종점으로 하는 광역노선으로서 택지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파주 운정신도시와 개발 중인 운정3지구 등 지속적으로 이용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노선이다.
그러나 긴 배차간격에도 코로나-19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송업체의 경영 여건 악화로 증차 투입이 지연되어 이용자들의 이용불편이 계속되어 왔다.
따라서 파주시와 경기서부 인구 밀집도시인 고양시, 부천시를 연계하는 광역 핵심노선으로서의 역할 회복을 위해 해당 노선에 대한 경기도 공공버스로의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고 ‘경기도 공공버스 도내 간 신규노선 노선선정위원회’ 및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기도 공공버스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 공공버스는 영구면허로 운영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 노선을 경기도가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준공영제로 운영되며 서비스 향상·배차간격 단축·안정적 운행으로 이용자의 편의가 향상된다.
한편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된 5000번 직행좌석버스는 6월 중 사업자 평가 및 선정을 거쳐, 8월까지 차량 구매 및 운수종사자 확충 등 운행 준비를 마쳐 8월 말 운행이 개시될 예정에 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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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2023년 산이의 건강놀이터 : 산이와 떠나는 튼튼여행’ 개최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2023년 산이의 건강놀이터 : 산이와 떠나는 튼튼여행’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3년 산이의 건강놀이터 : 산이와 떠나는 튼튼여행’을 개최한다.
‘산이의 건강놀이터 : 산이와 떠나는 튼튼여행’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체험형 영양교육이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사대문 상징색인 파랑, 하양, 빨강, 검정과 화성행궁의 상징색인 노랑을 모티브로 컬러푸드와 연계해 구성했다.
어린이들의 편식을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컬러푸드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블루존 레드존 블랙존 옐로우존 체험형전시존 등이 준비돼 있다.
수원시 위생정책과 담당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융합시킨 어린이 교육 행사로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편식을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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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제12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개최
수원시,‘제12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제12회 전국 규방공예공모전’을 연다.
규방공예 작품은 8월 21일에서 23일까지 응모해야 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전통 규방공예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기술성·실용성 등을 갖춘 다양한 작품을 발굴하는 행사다.
손바느질로 제작한 조각보, 자수, 규방소품 등 규방공예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크기는 160㎝×180㎝ 이내여야 한다.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1인당 2점 이내 응모할 수 있다.
병풍, 한복, 유리·아크릴 액자, 패키지는 신청할 수 없고 다른 공모전에서 입상했던 작품이나 이미 상품화된 상품은 출품이 제한된다.
8월 21~23일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함께 수원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우편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1점 3만원, 2점 5만원이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성·기술성·실용성 등을 평가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특선 5점, 입선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8월 28일 후보작을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한다.
최종 수상작은 9월 8일 발표한다.
최종 수상작은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기간 화성행궁 유여택에 전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수원을 대표하는 전통공예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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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 의료급여 장기입원 실태조사’
수원시 ‘2023 의료급여 장기입원 실태조사’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장기입원자 960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장기입원 실태를 조사해 56명을 퇴원 조치하고 135명은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불필요한 입원을 방지하기 위해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외 125개 의료기관 의료급여 장기입원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입원 적정성 등을 조사했다.
퇴원이 가능한 56명은 퇴원하도록 했고 135명은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16명을 퇴원 조치했다.
사례관리대상 퇴원자에게는 노인장기요양보험, 가사 간병 방문서비스 등 지역사회서비스를 연계했다.
수원시 의료급여관리사 6명이 서신, 전화, 방문 상담, 의료기관 간담회 등으로 건강 상태·퇴원 가능 여부·입원 사유 등 장기입원 내역을 확인한 후 입원 적정성을 조사했다.
또 입원 중인 일반건강보험 대상자 10명을 상담해 의료급여 제도와 차상위본인부당경감제도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사례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신규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지속해서 하겠다”며 “이번 실태조사가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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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화성 관광특구 음식점 대상 위생 컨설팅
수원시, 수원화성 관광특구 음식점 대상 위생 컨설팅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3일까지 관광특구로 지정된 수원화성 일대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위생 교육과 방문 컨설팅을 한다.
수원시 담당부서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5명을 2개반으로 나눠 수원화성 일대 일반음식점 9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과 방문컨설팅을 제공한다.
세균측정기를 활용해 조리원의 손과 도마의 오염도를 측정해 알려주고 식품위생법에 따른 조리장·식재료·식품용 기구 관리법을 교육한다.
또 개인용 식기 사용 덜어 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저염, 저당 식단 실천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음식문화 개선 교육과 홍보를 한다.
7월에는 위생 물품을 지원하고 10월~11월 2차 방문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내·외부 관광객에게 위생수준이 높은 수원화성 관광특구 이미지를 정립해 대외 인지도를 올리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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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청소비 최대 70만원 지원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위생 등급 지정업소 134개소에 업소당 최대 70만원의 청소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등급 지정 후 1년이 지난 관내 일반음식점이다.
수원시에 영업 신고가 돼 있어야 하며 기타 타 법령 위반사항이 없어야 한다.
휴업·무점포 사업자, 지방세 체납자,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자는 신청할 수 없다.
수원시는 신청 업소에 주방 시설,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 청소비를 지원한다.
수원시 위생정책과에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영업주 사업자등록증, 견적서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를 3개 등급으로 지정해 공개·홍보하는 제도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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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공유냉장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수원시, 수원공유냉장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공유냉장고 33개소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일부 운영자로부터 의견을 들었다.
수원시 담당 부서 직원들은 2인 1조로 나눠 12~16일 공유냉장고가 있는 33개소에 방문해 물품 공급·조달 방법, 횟수, 청소 등 관리 실태 전반을 살펴보고 20개소 운영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공유냉장고는 주로 운영자의 지인, 주변 음식점 등 지역사회로부터 기부한 물품과 텃밭, 반찬나눔 봉사 등을 통해 공급받은 물품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운영자가 상주하거나 주기적으로 방문해 냉장고를 청결히 관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운영자 건의 사항으로는 ‘1인당 1개 음식만 가져가기’ 등 이용자 동의 규칙이 정착돼야 한다는 의견과 ‘공유냉장고는 취약계층뿐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수원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적정한 홍보방안을 모색해 더 많은 시민이 공유냉장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공유냉장고는 2018년 1월 먹거리 손실을 방지하고 마을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누구나 음식물을 공유냉장고에 넣고 가져갈 수 있다.
현재 수원시 전역에 33개소가 설치돼 있다.
공유된 물품은 ‘오늘집밥’ 앱에 공지해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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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207가구에 보증금 대출 이자 1% 지원
수원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207가구에 보증금 대출 이자 1% 지원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3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으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207가구에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했다.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자 중 금융권에서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만 18~39세 청년,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부부에게 대출잔액의 1%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111가구, 신혼부부 96가구 등 207가구를 선정해 총 1억 4996만원을 지급했다.
지원 금액은 청년은 최대 50만원, 신혼부부는 100만원이다.
근로하는 청년과 자녀가 있는 가구에는 0.1%, 0.2%까지 추가 금리를 지원한다.
청년 대상자 선정 기준은 미혼이면서 수원시에 소재한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에 단독 거주 보증금 1억 5000만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2억 9200만원 이하, 자동차 가액 3496만원 이하 등이다.
신혼부부 선정 기준은 부부 모두 무주택자 수원시에 소재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보증금 3억 5000만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2억 9200만원 이하, 자동차 가액 3496만원 이하 등이다.
지난 4월 대상자를 모집했고 269가구가 신청했다.
주택도시기금 대출 여부, 주택 전용면적, 소득 대비 임차료 비율, 가구원 수, 수원시 연속거주 기간 등을 심사해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의 주거복지 수요를 반영해서 그에 맞는 주거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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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2023년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협동조합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조성에 나서기 위해 ‘2023년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
2023년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업 예산은 총 4억 2천만원 규모로 협동조합 규모화 협동조합 고도화 협동조합 밀착 컨설팅으로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하며 사업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2023년 협동조합 규모화 지원사업’은 사회서비스 제공 협동조합 협업모델 발굴을 통한 지역사회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컨소시엄 당 2천4백만원, 총 6건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년 협동조합 고도화 지원사업’은 협동조합의 제품·서비스 고도화, 제조혁신 인프라 구축 등 협동조합의 질적인 성장지원을 통해 도내 협동조합의 자생적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1개 기업당 최대 6천만원에서 최소 2천4백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2023년 협동조합 밀착 컨설팅’은 도내 협동조합의 다양한 운영 이슈를 해결해, 협동조합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성장 촉진을 지원한다.
총 4개소의 공급 협의체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며 1개 협의체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 예정이다.
사업별 세부 공고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블로그 및 경기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 소재 협동조합 및 연합회면 사업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분야를 선택해 안내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 후 7월 7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임팩트성장지원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사항은 임팩트성장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유훈 원장은 “이번 2023년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협동조합의 경쟁력 및 역량을 강화해, 협동조합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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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슬람 성지순례기간 ‘중동호흡기증후군’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운영
경기도, 이슬람 성지순례기간 ‘중동호흡기증후군’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이슬람 성지순례기간을 앞두고 6월 23일부터 7월 말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 국내 유행 차단을 위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이슬람력에 따라 성지순례 기간인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메디아-제다 성지에는 종교 의례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인원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및 해외여행 규제 완화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중동지역을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의심 환자로 분류되면 24시간 대기 중인 연구원이 즉시 신속 검사를 진행한다.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판정 시 국가지정격리병상에 입원해 집중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연구원은 검사 의뢰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중동호흡기증후군 관리 지침에 따라 검사 준비를 완료하고 대기 중이며 중동호흡기증후군 외 코로나19 및 호흡기바이러스 9종 동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행한 중동호흡기증후군 검사 건수는 2019년 154건, 2020년 52건, 2021년 0건, 2022년 30건, 2023년 46건이다.
경기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는 2015년 이후 없다.
김범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해외여행 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감염 전파 방지를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의료기관 방문 전에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번에 연락해 상담받는 것을 권유한다”며 “중동지역을 경유 또는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질병관리청 누리집 알림·자료에서 ‘메르스 바로알기 및 여행자 감염예방 수칙 안내 홍보물’을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중동지역은 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 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낙타 접촉 또는 선행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한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매년 발생하고 있으므로 성지순례 방문자 외에도 업무 등 이곳을 경유하거나 여행하는 사람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으며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이 고위험군이다.
치사율이 30% 정도로 위험한 질병이기에 신속검사를 통한 조기 차단이 국내 유행을 방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202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