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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12대 전반기 대표의원·의장단 후보 22일 선출
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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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공유냉장고 41개소 돌파,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
수원 공유냉장고 41호점 돌파, 나눔 문화 확산된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 공유냉장고’41호점이 개설됐다.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는 최근 화서1동 가인시니어케어빌에 41호점을 설치했다.수원 공유냉장고는 장안구 11개소, 권선구 16개소, 팔달구 9개소, 영통구 5개소 등 총 41개소로 확대됐다.생활권 중심으로 거점을 넓히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기존 공유냉장고는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모루망개떡에 있던 7호점은 우만1동 영빈반점으로 이전했고 18호점은 에스에스디 공부방에서 구운동행정복지센터로 옮겼다.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로 재배치해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수원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음식을 채우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열린 나눔 공간이다.먹거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는 마을공동체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먹거리 공급부터 냉장고 관리까지 시민 자발적 참여와 기부로 운영한다.유통기한이 3일 이상 남은 식품만 공유하는 원칙으로 안전한 나눔을 이어가고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공유냉장고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 간 신뢰를 쌓는 공간”이라며 “시민이 만들어가는 나눔 활동이 도시 전역으로 더 확산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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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해빙기 맞아 취약 시설 501곳 긴급 안전 점검
경기도 수원특례시 시청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한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사면 △도로·옹벽·석축 △건설 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기타 등 총 501개소다.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부서별 자체 점검반이 합동점검을 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급경사지 비탈면 상태와 낙석 발생 우려 여부 △디등급 안전취약시설의 이상 징후 △도로 포트홀·옹벽 기울기 상태 △건설현장 흙막이 가시설 안전성·시공 적정성 △저수지 구조물·지반 접합부 상태 등이다.수원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해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 등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취약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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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치매 가족 위한 '안심 휴가' 지원…돌봄 부담 경감
수원시보건소,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운영…돌봄가족 휴식 지원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보건소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심리·육체적 회복을 돕는 ‘2026년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한다.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휴식이 필요할 때 환자 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관리 중인 치매 환자와 그들의 가족이다.종일 방문요양·단기보호시설은 최대 20만원, 단기 입원 간병비는 최대 30만원까지 연간 10일 이내로 지원한다.서비스 이용 전 소재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치매 병명 코드가 포함된 진단서 또는 처방전을 제출해야 한다.이용 후 비용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치매 환자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이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갖고 에너지를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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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모바일 전자고지'로 스마트 행정 실효성 입증… 지방세 징수율 상승 견인
수원특례시, '모바일 전자고지'로 스마트 행정 실효성 입증… 지방세 징수율 상승 견인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 상승을 견인하며 ‘스마트 행정’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2024년 11월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후 지방세 징수율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2025년에는 모든 세목의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상승했다.상승률은 1월 면허세 3.0%P, 6월 자동차세 6.3%P, 7월 재산세 2.3%P, 8월 주민세 6.5%P, 9월 재산세 2.4%P, 12월 자동차세 8.3%P였다.1월 등록면허세 납기 내 징수율 81.49% 2026년에도 징수율 상승 흐름세는 지속되고 있다.올해 1월 부과한 등록면허세의 납기 내 징수율은 전년 대비 1.44%P 상승한 81.49%를 기록했다.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이다.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번호의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모바일 환경에서 고지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계했다.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어 고지서 인지율이 높아지고 자발적인 납부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시민 체감도 높은 분야 중심으로 서비스 대폭 확대 수원시는 2024년 11월 서비스 개시 이후 체납고지서 주정차 과태료,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올해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전자고지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3월부터 정기 부과분인 ‘환경개선부담금’고지서를 모바일로 발송한다.환경개선부담금은 생활밀착형 항목인 만큼, 전자고지 도입으로 납세자들이 한결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자동차 번호판 영치 사전 예고 복지 분야 안내문 등도 차례대로 모바일 전자고지로 전환할 예정이다.예산 절감, 탄소 중립 ‘두 마리 토끼’잡는다 납세자가 모바일 전자고지를 열람하지 않았거나 고지 발송이 실패했을 때는 종이 우편물로 자동 연계 발송되는 ‘2차 안내 체계’를 강화해 고지 누락을 방지할 계획이다.수원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확대로 종이 고지서 제작·우편 발송 비용을 줄여 연간 5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 종이 사용량을 줄여 탄소중립에도 이바지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는 징수율 향상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행정 서비스”며 “2026년에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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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GS경수클럽 당수점과 손잡고 드림스타트 아동 축구교실 연다
경기도 수원특례시 시청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지에스경수클럽 당수점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축구 강습을 지원한다.수원특례시는 19일 지에스경수클럽 당수점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축구 강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지에스경수클럽 당수점은 3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10여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무상 축구 강습을 후원한다.수원시는 대상 아동을 모집하고 행정 지원을 한다.지에스경수클럽 당수점 문현민 대표는 “이번 협약이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해 주신 지에스경수클럽 당수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 중이다.드림스타트 사업 신청·관련 문의는 드림스타트 각 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수원시 영화 드림스타트 - 수원시 우만 드림스타트 - 수원시 세류 드림스타트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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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미취학 아동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보건소 미취학 아동 구강보건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보건소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건강증진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유아기에 구강 관리, 영양, 신체활동, 흡연·음주 예방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아동들의 원활한 성장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어린이 건강새싹 키우기 교실, △튼튼이 건강증진 교실, △튼튼이가 되는 건강나라가 3월부터 12월까지 각 보건소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참가자 모집 기간은 장안구보건소 3월 25~27일 영통구보건소 2월 2~27일이다.팔달구보건소는 2월 23일부터 상시 모집하고 권선구보건소는 모집이 마감됐다.프로그램은 아동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칫솔질·불소바니쉬 도포, 영양·신체활동 교육, 아토피 예방 등 통합 건강 관리 서비스로 구성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해당 관할 보건소에 전화해 상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기는 평생의 건강 습관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며 “체계적인 구강·건강증진 교육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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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년 농업 실용 기술 교육생 모집…과실수 재배부터 병해충 방제까지
수원특례시, '2026년 농업실용기술 교육'수강생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농업실용기술 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는 전문 재배 기술부터 신규 농업인을 위한 기초 영농 지식까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농업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이다.모집 과정은 △과실수 재배기술 △신규농업인 △병해충 방제 관리 총 3개 과정이다.과정별로 25명씩 총 75명을 선발하며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에서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한다.신청 기간은 ‘ 과실수 재배기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신규농업인’과 ‘병해충 방제 관리’과정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다.신청 대상은 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 등 수원시민이다.무료 교육이다.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등기로 제출하면 된다.수원시는 선착순, 교육 중복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해 교육생을 선정한다.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재배 역량을 높이고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실용 농업기술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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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공공기관 통합 채용 실시…178명 선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8개 경기도 공공·유관기관 직원 178명을 채용하는 2026년 제1회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제1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과 각 기관 누리집에 20일 공고했다.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교통공사 2명 △경기연구원 1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3명 △경기문화재단 4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명 △경기테크노파크 4명 △한국도자재단 2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6명 △경기아트센터 16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3명 △경기도의료원 5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4명 △경기도일자리재단 5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4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8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4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6명 △경기도사회적경제원 2명 △킨텍스 10명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2명 △경기도체육회 6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7명이다.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은 채용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응시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해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필기시험은 4월 4일에 시행될 예정이다.원서접수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응시자는 3월 초에 개설되는 원서접수 전용 누리집에 접속 후 응시를 희망하는 기관을 선택해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이문환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은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추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도 공공기관에 유능한 인재가 많이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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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세 소송 86건 중 65건 승소. 747억 원 재원 지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해 도세 관련 소송 86건 가운데 65건에서 승소하며 747억 원의 재원을 보존했다고 20일 밝혔다. 승소율은 75.6%로, 최근 4년간 80% 안팎의 높은 승소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도는 대형 법무법인과 세무법인을 앞세운 고액 납세법인의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전국 최초로 ‘지방세 법무 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팀은 전문 변호사를 담당 공무원으로 채용해 도세 소송을 시군과 공동 수행하고, 동일 쟁점 사건에 대해 대응 논리를 공유하며 항소·상고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대표 사례를 보면, A주식회사는 전환 국립대학법인에 기부채납할 목적으로 취득한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 비과세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지방세법’ 제9조 제2항에 따라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자치단체조합에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부과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A법인은 ‘지방세기본법’ 제154조를 비과세 근거로 제시했다.이에 도는 전환 국립대학법인은 ‘지방세법’에서 말하는 국가 등에 해당하지 않으며, ‘지방세기본법’ 비과세 규정은 해당 국립대학법인이 납세의무자인 경우에만 적용된다는 점을 근거로 대응했다.다른 대학법인·공법인과의 조세 형평성을 고려하더라도 비과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논리를 제시해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고, 이를 통해 91억 원의 재원을 보존했다.이 밖에도 2차 발전설비에서 생산한 전력은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대상이 아니라며 10개 법인이 동일한 논리로 제기한 소송에서 모두 승소해 154억 원을 지켜냈다. 도는 관련 법 규정의 문언과 입법 취지, 화력발전의 사전적 정의에 따라 2차 발전 역시 과세 대상인 화력발전에 포함된다는 판결을 이끌었다.도는 도세 1억 원 이상 소송 사건의 경우 전 과정을 시군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여러 시군에서 동일 쟁점 소송이 제기됐다면 표준 서면 제공이나 도 대표 변론을 통해 행정비용을 줄이고 대응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있다.또한 소송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담 변호사가 매년 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소송 단계별 매뉴얼과 판결 사례집을 제작·보급하고 있다. 도 세입 관련 소송에서 승소한 시군 담당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해 사기 진작에도 힘쓰고 있다.도는 앞으로 재정 파급 효과가 큰 기획 소송과 대형 로펌이 참여하는 사건에 대해 전담 변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동일 쟁점에 대한 대응 논리를 체계화해 도 재원을 지속적으로 보호할 계획이다.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방세 소송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대형 로펌이 참여하는 소송에서도 공평과세와 조세정의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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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귀농 희망자 대상 기초 영농교육생 20명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제1기 신규농업인 귀농설계기초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교육 대상은 경기도민과 귀농·귀촌 희망자다.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성공전략 수립 △농지제도와 주택마련 △병해충 및 토양관리 △선도 농가 견학 등이다.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와 선도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모집 규모는 총 20명으로, 서울·인천 시민도 수도권 농촌진흥기관 업무협약에 따라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로 현장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문의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농촌의 미래는 신규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준비에 달려있다”며 “이번 귀농설계기초반이 귀농의 막연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