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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12대 전반기 대표의원·의장단 후보 22일 선출
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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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신청자 30% '고금리'에 허덕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로 추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1차 신청자 29%가 고금리·불법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는 지난 2월 11일 마감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신청자 2195명을 분석한 결과 신청자의 74%가 대출 용도를 ‘생활비’라고 밝히는 등 금융취약계층의 생계유지와 채무 부담 해소를 위해 금융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생활비 마련 외에 두 번째 많은 신청 목적으로는 11%가 기존 채무 상환을 꼽았다.도는 다수 신청자가 일상적인 생계유지와 채무 부담 해소를 위해 긴급 자금이 필요한 상황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예상 상환기간은 ‘1년 이상 5년 이내’가 62%에 육박하는 등 신청자 다수가 일정 기간 내 상환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연령대별로는 40대가 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30대 27%, 50대 21% 순으로 나타났다.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차상위계층 등 법정 취약계층 비율은 14.5%로 집계됐다.가구원 수는 3인 가구가 25%로 가장 많았으며 1인 가구와 4인 가구가 뒤를 이었다.거주 지역은 수원시 8.6%, 고양시 7.4%, 화성시 7.1% 순으로 나타나 인구가 많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신청이 집중됐다.‘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도는 올해 사업을 2.0으로 개선하면서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지난 11일 상반기 첫 신청자 모집 결과 접수 시작 30분 만에 조기 마감했다.신청자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선 상담’을 의무적으로 거친 후 재무진단과 컨설팅을 받게 된다.이후 수행기관 대출심사를 통해 최종 적격 여부가 결정되면 대출 약정이 진행되며 대출금은 심사 결과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된다.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금융취약 상황에 놓인 도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며 “아울러 사업 취지를 고려해 불법사금융 피해자 등 긴급성과 취약성이 높은 도민에 대해 일정 부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1차 접수를 놓친 도민들은 5월 예정된 2차 접수를 이용하면 된다.2차 접수 역시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 이상 도민 중 신용평점 하위 10%를 대상으로 ‘경기민원24’온라인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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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14억 원 모금 성공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 사랑의 온도탑」을 추진해 목표 모금액인 14억 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화성!’이라는 구호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나눔 키오스크를 함께 운영했다. 목표 모금액은 14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모금액이 일정 금액에 도달할 때마다 온도를 1도씩 높이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그 결과 올해 1월 말 기준 모금액이 14억 원을 넘어 목표액의 100%를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모인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생계·의료·주거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민과 기업·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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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대비 대응체계 긴급 점검
화성특례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대비 대응체계 긴급 점검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19일 추가 의심축 발생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했다.앞서 지난 7일 관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했으며 시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100두 살처분과 출입 통제, 집중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선제적 방역 △철저한 역학조사 △ASF 발생 시 조치사항 교육 및 안내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가동하고 있다.또한, 신고 농장에 대한 현장 통제와 출입 차량 통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에 ASF 의심 신고 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긴급 전파했다.향후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발생 농장 살처분 등 신속한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축질병 대응의 핵심은 의심 신고 단계부터 양성 판정을 전제로 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추가 발생에 따른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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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해빙기 맞아 재난 취약 시설 집중 점검…시민 안전 확보 총력
시민 안전 최우선. 화성특례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점검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을 반복하며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사고 예방 차원에서 진행됐다.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표층유실, 낙석 등 위험요소를 꼼꼼히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시는 관내 옹벽, 급경사지 등 주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징후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대응체계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 외에도 옹벽, 낡은 축대 등 다양한 구조물에 대해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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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밤샘 비상근무 후 휴식 보장…재난 대응 역량 강화
경기도 안양시 시청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재난·재해 대응을 위해 밤샘 비상근무를 한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를 시행하며 공직사회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다고 19일 밝혔다.최근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가 잦아지면서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직원들의 비상근무가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시는 장시간 밤샘 근무 직후 곧바로 일반 업무에 투입될 경우 발생하는 업무 효율 저하를 막고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근거해 이번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자정부터 오전 8시 사이에 비상근무를 한 직원에 대해,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최대 4시간의 휴무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기존에는 새벽 비상근무 후 당일에 연가를 사용하면 연가 사용일은 근무일이 아닌 것으로 인정돼 새벽 비상근무에 대한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받지 못했다.이에 안양시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2조의 4에 근거해 지자체장의 재량으로 새벽 비상근무 당일에 한해 휴무시간을 부여해 직원들의 쉴 권리를 보장토록 했다.아울러 시는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시간 대 내에서 탄력적으로 휴무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장시간 근무에 따른 피로를 완화하고 직원의 건강권을 보장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밤샘 근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헌신이 안정적인 재난 대응의 기반인 만큼,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 업무 집중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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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무원 고발 사건 반부패수사대 이관… 고준호 도의원, 파주시청 앞 1인 시위
파주시 공무원 고발 사건 반부패수사대 이관 고준호 도의원 파주시청 앞 1인 시위 1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고준호 의원은 "위탁업체 동원 의혹,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파주시청 지시자를 밝혀야 한다"며 파주시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해당 사건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한 사안으로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로 이관됐다.고준호 의원은 청소업무 위탁업체 관계자들에게 특정 정치인과 관련된 문서 작성이 요구됐다는 의혹과, 제출 여부 및 등기 발송 현황을 확인하도록 했다는 정황이 제기됐다고 밝혔다.고준호 의원은 "사건이 공직자 비위 전담 부서인 반부패수사대로 이관된 만큼, 개인 차원을 넘어 지시·보고 체계 등 전반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번 사안은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지역 정치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시민사회와 정치권 역시 수사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파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로 일각의 우려를 명확히 불식시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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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정원사 대상 정원 관리 특강 개최
평택시, '농업마이스터'박건준 대표 정원 관리 특강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0일 오성면 농업생태원 방문자센터에서 시민정원사 및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원수의 이해와 전지·전정’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시민정원사의 정원 관리 현장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강연에는 농림축산부 지정 조경수 마이스터이자 진녹조경 대표인 박건준 농업마이스터가 강사로 나섰다.박건준 대표는 26년간 보호수·노거수 관리와 조경수 전지·전정 현장을 이끌어 온 수목 관리 전문가로 이날 강연에서는 수목의 생리를 이해하는 방법부터 나무를 살리는 전지·전정의 원칙, 계절별 관리 요령, 시민정원사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까지 폭넓은 내용을 전달했다.특히 “관리자가 아닌 조력자의 시선으로 나무를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었다.질의응답 시간에는 전지 시기, 수종별 관리법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정원사는 “막연히 가지를 자르는 것이 전지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나무의 생리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정원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심화 교육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며 “시민정원사의 역량 강화를 통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로 조성된 정원을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는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계기로 조성된 전시정원을 시민정원사와 함께 관리하는 참여형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실습 교육·정원문화 특강·정원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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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에도 자전거 무상점검 서비스 지속…시민 호응 잇는다
평택시,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 2026년 상반기에도 이어간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2천947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무상점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의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순회하며 운영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점검 항목은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 등 자전거 안전과 직결되는 일상점검을 비롯해 타이어와 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까지 포함되며 부품 교체 시에는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운영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되며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수리를 맡는다.시는 사업 시작에 앞서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 정보무늬, 보도자료, 읍면동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활용한 홍보로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시민의 참여와 호응 속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2026년 상반기에도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이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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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설맞이 '사랑의 전 나눔'으로 이웃 온기 전해
송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설맞이 '사랑의 전 나눔'으로 이웃 온기 전해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명절 음식 나눔’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동태전, 육전, 호박전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직접 부쳤다.정성으로 준비된 음식은 예쁘게 포장되어 관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직접 배달됐으며 위원들은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음식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오면 더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직접 들고 찾아와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송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이경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송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명절 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 정화 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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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읍, 설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나눠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맞아 따뜻한 '음식 나눔'실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 나눔 및 안부 확인’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떡, 사골곰탕, 김 세트,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꾸러미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했다.한시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