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 일자리재단과 손잡고 교육 서비스 확대 '본격화'
2026-06-19 16:41:45
-
TOP STORIES
-
평택시, 국내 유일 반도체 현상액 공장 착공… 1,300억 투자 'K-반도체 벨트' 강화
-
경기도, 청년경기TF 본격 가동… '청년 공무원' 정책 설계 참여
-
경기도, 추미애 당선인에게 바란다…11개 분야 도민 정책 제안 접수 시작
-
경기도, 1만2천 소방공무원 현장 의견 청취...안전정책 강화 시동
-
경기도, 숙박업소 노린 '도청 사칭' 사기 기승...각별한 주의 당부
-
수원시, 미디어교육센터와 손잡고 학생 역량 강화 나선다
-
경기도교육청, '안전공동체' 프로그램 본격화…인성-안전 통합 교육
-
화성도시공사, 반부패 모니터링단 2차 회의 개최…청렴 정책 실효성 강화
-
화성시, 반월·동탄중앙체육센터 '튼튼머니' 적립시설 등록
MORE NEWS
-
김동연, 부동산 불법 거래 신고 포상금 최대 5억 약속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담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피해 상황을 듣고 격려했다.김 지사는 가격담합사례 신고 등 공익제보자에게는 최대 5억원의 포상을 약속하는 한편 불법 부동산거래 행위에 대한 처벌 약속 등 신상필벌을 강조했다.김동연 지사는 26일 하남시내 A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공인중개사 B씨와 C씨를 만나 최근 도가 적발한 집값담합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완전히 근절시키는 것이 절대 다수 대중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며 "부동산 거래가 건강하고 공정하도록 경기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부동산피해신고센터를 만들었는데 아주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가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가 이뤄지면 최고 5억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가격담합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분명히 처벌한다"고 강조하며 자리를 함께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다.김 지사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에게도 경기도가 확실한 의지를 가지고 건강한 거래를 위해서 나섰다. 그리고 분명히 처벌한다는 사실을 알려달라"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공인중개사분들도 뜻을 같이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이날 김 지사를 만난 B씨는 "지난 하반기부터 정상적인 매물인데도 특정 가격 이하의 매물을 올리게 되면 시청에 민원이 무조건 들어가고 항의성 문자와 전화가 밤과 주말에도 계속 온다"며 "그래서 영업상 위축이 많이 되고 있다. 피해가 크다"고 토로했다.그런 사례가 많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매물이 다양해 여러 경우가 있다. 매도자분의 상황에 따라서 나오는 급매 매물 같은 경우는 무조건 타깃이 됐다"며 "그런 경우에는 매도인도 물건을 팔지 못하니까 피해를 입는다"고 말했다.경기도 수사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조금 잠잠한 건 같지만 따로 단톡방을 만들어 운영한다"며 "노골적으로는 못 하지만 암묵적인 테두리 안에서는 대화가 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한편 경기도는 최근 카카오톡 등 온라인커뮤니티를 활용해 조직적으로 집값을 담합한 혐의로 하남시 내 한 아파트를 적발했다.이들은 가격이 11억 미만인 매물을 소개한 인근 공인중개사에게 항의전화를 하고 정상적인 매물인데도 포털사이트에 부동산 허위매물임을 신고하는 한편 하남시청에 집단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등의 집단행동을 했다.담합 가격 아래로 매물이 나올 경우 이를 중개한 공인중개사를 집중 공격하는 것은 공인중개사법 위반이다.경기도는 담합행위를 주도한 D씨를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김동연 지사 지시로 가담자 전원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김동연 지사는 최근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집값 담합 주동자뿐만 아니라 적극 가담자까지 수사 확대 △부동산 교란 행위에 대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 추진△'부동산 부패 제보 핫라인'신고센터 개설△공익 신고자에게는 최대 5억원의 포상금 지급 등 4가지를 지시했다.
2026-02-26
-
백현종 의원,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인창유 임대형 민자사업(BTL) 착공’ 축하
백현종 의원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인창유 임대형 민자사업 BTL 착공기념식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이 지난 25일, 구리시 인창초등학교에서 열린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인창유치원 임대형 민자사업 착공기념식’에 참석해 미래 인재 양성의 새출발을 축하했다.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기미래교육인프라 주식회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은주 의원과 교육청 및 지자체 관계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학생 대표 등 약 40명이 함께했다.‘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인창유 임대형 민자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구리시 인창초등학교와 인창유치원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약 3백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 교육청은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1921년 문을 연 인창초는 올해로 개교 105주년을 맞이하며 명실공히 구리를 넘어 대한민국의 전통 있는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2009년 개원한 인창유치원 역시 17살의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했다.하지만 이런 오랜 역사성을 증명이라도 하듯 시설적인 면에선 아쉬움이 있었다. 인창유치원은 그간 단설임에도 초등학교와 건물 일부를 함께 사용함에 따라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고, 협소한 놀이공간 등으로 개선 요구가 제기돼왔다.이에 도 교육청은 인창유치원을 별동으로 분리하고 면적을 확장해 독립 공간을 확보,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놀이 중심의 맞춤형 공간으로 재구성한다는 방침이다.BTL 방식은 사회간접자본 시설에서도 진행하기 쉽지 않았기에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여러 면에서 의미가 크다. 유치원이 독립 건물을 갖는다는 점에서도 상당한 의의가 있다.백현종 대표의원은 “이은주 의원이 지난해 11월 도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창초의 민간자본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와 점검에 대해 언급한 이후 이렇게 바로 착공식을 갖게 됐다”며 “오랜 기간 묵묵히 준비해 온 경기미래교육 인프라 주식회사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덧붙여 “저의 역할은 분명하다. 경기도의회에서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정책적 지원과 함께 학교에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물심양면 돕는 것”이라며 “경기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여는 길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
'장애인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안양'실현 위한 2026년 안양시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
'장애인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안양'실현 위한 2026년 안양시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26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올해 장애인복지사업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안양시의회의원,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대학교수 등 16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종합계획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시는 올해 733억원 규모의 장애인복지사업을, 6대 추진 방향에 따라 추진한다.6대 추진 방향은 △장애인 권리 보장 및 편의 증진 강화 △지역 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 △자립 생활 및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발달 장애인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교육․문화․여가 활동 활성화 △고령 장애인 건강 유지 및 일상 생활 안정 지원이다.주요 사업은 장애인단체 지원,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장애인일자리 지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등이다.올해는 안전 취약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돌봄 응급키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도 도입해 신원 확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비대면 서비스 접근성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협력한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장애인복합문화관 운영을 내실화하고 '이음창작소'프로그램을 진행해 문화·예술 활동 기반도 확대한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마음건강 자조모임'과 '스마트 인지클럽'등을 운영해 정서 지원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지역 사회에서 차별 없이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애인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안양을 만들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양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군포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간담회 개최
정윤경 부의장 군포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2월 25일 군포고등학교 도서관에서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 ‘학교 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는 군포고 학부모들의 요청을 마련된 자리로, 학부모들은 학교가 추진 중인 ‘공교육 살리기 프로젝트’에 대해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다만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운영과 성과 확산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책‧걸상 교체 등 기본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건의했다.정윤경 부의장은 “현재 군포시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학부모가 교육을 위해 군포시를 떠나는 것”이라고 말하며 “군포에서 태어나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교육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군포고가 공교육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이에 김석찬 군포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개방하고 있으며, 방학 중에도 하루 평균 100여 명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포고등학교가 지역에서 공교육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학습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김석찬 교장과 교직원, 학부모 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후화된 책‧걸상 교체를 비롯해 체육관 음향 시설 보강, 진입로 급경사 완화 및 교통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필요성, 당정근린공원 조성과 연계한 학교 구성원의 안전 대책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2026-02-26
-
다산동 인공암벽장, 성공적 건립 위해 민관 협력 필수
유호준 의원 다산동 인공암벽장 민간 전문가와 협업 필요해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2월 2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유호준 의원 주관으로 남양주시 체육과 관계자 및 지역 클라이밍센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개최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산동에 조성 예정인 인공암벽장의 설계 및 운영 과정에서 관내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 필요성이 제기됐다.다산동 601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8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신규 체육시설은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과 체육시설로 구성되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퍼즐클라이밍센터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남양주시 체육시설조성팀장과 관내 4개 민간 클라이밍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남양주시와 다산신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공암벽장 신축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이날 참석한 민간 전문가들은 엘리트 선수 출신, 클라이밍 안전 진단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에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이 조성된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고 밝히며 "파주·광주 등 경기도 내 타 지역 인공암벽장이나 서울 소재 인공암벽장과 차별화된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남양주시 체육시설조성팀장은 "인공암벽장 조성은 여타 체육시설 조성에 비해 특수성이 높은 사업인 만큼, 지역 민간 전문가들의 도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자문을 구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유호준 의원은 체육시설 조성 및 운영 과정에서의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성된 체육시설은 결국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지역 민간 전문가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지역의 민간 실내 클라이밍센터와 새롭게 조성될 공공 인공암벽장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남양주시에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요청했다.
2026-02-26
-
경기도주식회사, '2026 유통상담회'열고 도내 중소기업 판로 지원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가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2026 유통상담회'가 26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도내 중소기업 100여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유통상담회는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2026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올해 네 번째 열렸다.대형 유통플랫폼 현직 상품기획자를 초청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판로 확대 지원 등 컨설팅을 제공한다.지난해 유통상담회에서는 도내 중소기업 83개사의 상품 199개가 즉시 입점 및 보완 후 입점 가능을 통보받으면서 효과를 증명했다.올해 유통상담회에는 쿠팡, 컬리 등 41개사 현직 MD 50명이 사전 신청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부터 개선 방안, 효율적 판매 방법 및 판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올해로 4년째 개최 중인 유통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그간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판로 개척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직접 판매와 협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잘 해내겠다"고 말했다.
2026-02-26
-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2기 출범, 청년의 시선으로 북부를 물들이다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제2기 발대식'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발대식은 경기북부 정책에 대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시선으로 본 정책 홍보와 소통 강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 5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대개발 정책,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정책을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경기북부가 가진 잠재력을 발굴해 이를 청년의 관점에서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도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구상'을 소개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SNS활동 홍보 등 서포터즈 활동 및 참여 혜택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포스트잇을 활용한 '경기북부 궁금증·아이디어 제안 Q&A'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정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서포터즈들의 정책 이해도와 홍보 역량을 높였다.김연섭 경기도 특례정책과장은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는 참신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정책을 직접 이해하고 해석해 도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목소리가 경기북부의 변화와 희망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활동성과에 따라 수료증 수여와 우수활동자 포상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6-02-26
-
성남도서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AI·웹툰·토론까지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학생, 학부모, 다문화 청소년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발달 단계를 고려한 전문 강좌와 다문화 주민 및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로 책을 만드는 '디지털 출판 체험'△상상한 것을 나만의 히어로 캐릭터로 시각화하는 '문해력 웹툰 교실'△승패를 넘어 진리를 탐구하는 '논리 천재 토론 교실'등 인공지능 기술과 예술, 토론을 결합한 창의융합 교육으로 구성했다.이 외에도 영어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계 문화, 예술 창작 활동도 운영한다.특히 지역 유관기관인'무지개다문화작은도서관'과 협력해 △다문화 청소년의 기초 문해력 강화 프로젝트 △다문화 어르신의 인지 건강을 돕는 그림책·보드게임 강좌를 운영하는 등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도 확대했다.수강 신청은 대상별로 나눠 진행된다.학생 프로그램은 27일부터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3월 중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우호삼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모든 세대가 독서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삶의 활력을 찾는 평생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6
-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창업 지원 정책 설명회 개최
경기 직업계고 학생 교실 너머 현장실습과 해외까지 무대 넓혀 진로직업교육과 사진1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6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맞춤형 진로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창업 지원정책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성과 점검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지원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교육전문직원, 도내 직업계고 취업·현장실습 담당 교사,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고용노동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2025년도 현장실습 운영 사례와 정책 성과 공유 △2026년도 취·창업 지원정책 방향 안내 △미래 창업가 발굴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나노기술원, 크래프톤 정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과 '해외 연수 과정'을 상세하게 안내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직업계고 학생이 직면한 문제를 함께 논의해 실질적인 학교 지원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교육청과 학교, 유관기관이 함께 직업계고 학생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며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취·창업 정책으로 학생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
경기도, 호우 대비 2차 재해예방대책회의…위험시설 선제 점검 본격화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중점 위험구역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단계별 대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여름철 호우 중점 관리대상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 △캠핑장 등이다.지난 11일 1차 회의에 이어 오늘 2차 회의는 경기도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한 8개 T/F 13개 관계부서 팀장들과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현행화하고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해 즉시 조치가 필요한 시설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뒀다.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위험시설 1만1666개소에 대해 침수이력이 있는 931개소를 1순위 점검 대상으로 분류해 점검 대상으로 중점 관리한다.지하차도는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도 C등급 시설 49개소,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44개소에 대해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빗물받이는 중점관리구역 3만5148개소를 중심으로 3월까지 집중점검지역을 선정해 세부 점검계획을 마련하고 우기 전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도내 저수지 총 352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중 안전관리 실태조사 및 합동 점검을 추진하며 20개소에 대해서는 기능 보강사업과 보수보강을 병행해 재해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산사태·하천범람 모두 '중'및 '하'등급 제외한 954개소 중 중점관리 야영장을 선정해 점검과 지원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경기도는 도와 시군 공무원은 물론 민간 전문가까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우기 전에 조기 실시하고 6월 전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체계를 완비할 방침이다.특히 중점 위험구역 시설은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즉시 조치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할 계획이다.아울러 3월 중 T/F 3차 회의를 열어 31개 시군과 함께 점검 결과와 조치 상황을 재점검하고 추가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T/F를 통해 선제적 집중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점검 기준을 매뉴얼화 하고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안전문화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31개 시군과 공조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부터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