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양시 만안구, 중앙시장 질서 지키기 캠페인 실시
안양시 만안구, 중앙시장 질서 지키기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8일 중앙시장 내 질서유지 및 상인들의 질서 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좌판과 상품진열대 등 무질서한 적치물로 인한 고객 보행 불편 등의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시장 내 질서 확립을 위해 시행됐다.
김승건 만안구청장을 비롯한 시 기업경제과와 구 건설과,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 그리고 중앙시장 상인회·안영회·번영회 등에서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구는 상인들에게 안내문을 배부하며 자율적 고객선 준수를 유도하는 등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인들의 질서 의식을 높여 고객들의 민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이번 중앙시장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고객과 상인이 모두 행복한 중앙시장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기성 상인회장은 “고객 만족도를 높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중앙시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9
-
‘마을로 미래로 떠나는 오감 기행’
‘마을로 미래로 떠나는 오감 기행’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평화교육원이 의정부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110명 등을 대상으로‘학교자율형 학생주도미래학교’운영을 지원한다.
지난달 25일부터 26일 6월 9일‘마을로 미래로 떠나는 오감 기행’을 키워드로 의정부여중에서 열린 이번 학생주도미래학교는 코로나 이후 배움 자발성 회복과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신장코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꼬리에 꼬리를 무는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학생주도프로젝트 지역체험 활동 공동체 활동 등이다.
이 외에도 운영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실천 역량 함양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실천가 직무연수’등 교육을 실시했다.
김형태 경기도교육청평화교육원장은 “의정부여중을 시작으로 10개교에 학교와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며 “학생주도성과 미래교육 역량 등이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평화교육원은‘학교자율형 학생주도미래학교’이외에도‘교육원협력형 학생주도미래학교’8교를 운영해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3-06-09
-
안양시, ‘청년기본소득’ 2분기분 이달 30일까지 접수
안양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2023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자를 이달 30일까지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소득이나 취업 여부에 상관없이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을 지급하는 청년지원사업이다.
이번 신청대상은 현재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998년 4월 2일부터 1999년 4월 1일까지 출생한 만 24세 청년이다.
다만 신청일 기준 경기도 내 3년 이상 계속 살고 있거나 거주한 날의 합계가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대상자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수령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없이 2분기분이 자동으로 신청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에는 수급자증명서를 첨부하면 청년기본소득이 공적이전소득에 산정되지 않도록 분기별이 아닌 일시금으로 청년기본소득 1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자의 나이 및 주소 등을 확인하고 다음달 20일부터 카드형 안양사랑페이 지역화폐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지역화폐 고객센터 또는 모바일 앱에서 카드를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2023-06-09
-
최민 의원, 광명 경륜장 스포츠문화사업 관련 정담회 개최
최민 의원, 광명 경륜장 스포츠문화사업 관련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최민 도의원은 지난 8일 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청 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광명시청 관계 공무원과 함께 ‘광명 경륜장 연계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정담회를 가졌다.
정담회에서는 광명시의 주요 스포츠문화정책으로 추진계획 중인 광명스피돔 연계 스포츠테마파크 조성과 관련해, 부지 내 실내체육관 건립 및 다양한 스포츠문화사업 도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 공무원들은 “광명 경륜장이 개발제한구역 내에 입지한 시설이다보니, 이에 대한 법적 검토를 통해 스포츠문화사업 실현을 위한 부지 용도 변경, 부대시설 리모델링과 존속특례 문제 등 꾸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민 의원은 “도내 스포츠산업 육성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관련 광역시·도 위임 사무를 살펴보고 조례 제·개정 방안을 검토하겠다” 며 “무엇보다도 해당 사업은 단순한 지역 차원의 개발보다는 사행산업계의 변화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이며 경기도민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문화복합공간을 조성해 도민 여가 증진의 일환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6-09
-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건전재정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건전재정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건전재정 연구회’는 8일 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한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연구단체 회장인 문병근 의원을 비롯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서성란 부위원장과 김선희 의원, 이애형 의원 의원 및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정호 의원과 연구용역의 수행을 맡은 연구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경기도 건전재정 연구회’는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 도내 자치단체간 재정자립도의 큰 편차, 경기 북부와 남부간 재정력 차이 분석 등을 통해 경기도의 건전한 재정 운영 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의원연구단체이다.
이번 연구용역의 연구원을 맡은 차상권 연구위원은 중간보고에서 그동안 조사한 경기도 및 타 지자체는 물론 유럽 등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발굴한 재정건전성 특징 등을 발표했다.
또한 차 연구위원은 중앙과 지방간 책임있는 재정분담 체계 마련, 자방자치단체의 재정자율성 및 지출 재량권 확대, 보조금 제도 개선, 복지 관련 미래전략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에 대해 서성란 부위원장은 “복지 등 현재 진행중인 정책들의 효율성과 적절성을 꼼꼼히 따져 재정건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가 부채를 줄이고 재정을 늘릴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며 “정치적인 부담이 있어 그동안 실시하지 못한 올바른 정책은 없었는지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이애형 의원은 “지출 재량권을 확대해야 한다는 연구용역 중간발표에 공감한다”며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의 재정건전성을 분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건전재정 연구회’ 문병근 회장은 “영국이나 중앙아시아의 사례를 보면 조세재정을 튼튼히 한 것을 토대로 높은 수준의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 경기도 지방보조금 조례 개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지방재정을 확보하는 방안을 도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3개월의 연구용역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초 최종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6-09
-
장민수 의원, 도민 행복 위한 작은도서관의 역할 강조
장민수 의원, 도민 행복 위한 작은도서관의 역할 강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은 6월 8일 오전 옛 경기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마을주간 작은도서관 이야기마당에 참석해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작은도서관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영 의원도 참석해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경기도작은도서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경기마을주간행사 이야기마당에는 ‘작은도서관은 공공선을 어떻게 만들어 가고있는가’를 주제로 여주 토닥토닥 그림책도서관, 구리 애기똥풀도서관, 파주평화를품은집 평화도서관, 고양 예다움작은도서관 등이 참여했다.
오늘 이야기마당은 코로나 판데믹 이후 작은도서관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모색하고 작은도서관의 사례발표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들을 제안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의 아지트가 된 작은도서관, 고령화시대의 작은도서관 역할,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장민수 의원은 “작은도서관 지원을 위해 ‘경기도 작은도서관 지원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는데, 앞으로 할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며 “작은도서관과 활동가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안의 칸막이 극복 등 다양한 방안을 의회 차원에서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9
-
이은주 의원, “경기도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 토론회” 개최
이은주 의원, “경기도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8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평생교육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양흥권 대구대학교 교수는 한국교육학의 성장 과정과 성장 이면에 간과해왔던 영역을 설명하면서 앞으로 한국교육학이 반성적 성찰을 통해 체계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자의 교육역량 강화와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학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이현근 경기도지역사회교육연합회 회장은 평생교육은 국가기관 주도가 아닌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지역별 거점 평생학습관이 구심체가 되어야 하며 지역별 거점 평생학습관은 비영리 민간단체에 의한 위탁운영과 위탁기관 근무 평생교육사에 대한 인건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이고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최해옥 W&K 교육연구소 소장은 자녀를 키우면서 필요에 의해 부모교육을 배우고 대학원에서 전공을 해 지금은 부모교육을 가르치게 된 자전적 경험을 통해 부모에 대한 부모교육이 평생교육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하며 나아가 자녀의 성장·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부모교육이 강화되어야 가정과 사회 전반에 긍적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조 랑 소산서원 위탁기관 대표는 문중 개인소유인 소산서원이 시민의 평생학습의 장으로 시설이 개방되어 활용되기까지의 험난했던 과정을 설명하면서 문중 내부에서도 시설물 파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바른 역사의식과 전통문화를 계승토록 해야한다는 전향적 판단과 비영리 민간단체를 위탁기관으로 지정해 지난 16년간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던 경험, 그리고 지자체의 관심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음을 설명했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강상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본부 본부장은 지금까지 이룩한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원동력은 학령인구에 대한 교육에 있었지만 이제는 인구구조의 변화로 평생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임을 지적하면서 현재 평생교육에 대한 예산적 한계를 넘어서야 하며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들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다섯 번째 토론을 맡은 지미숙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지금까지 교육청이 담당해온 평생교육을 설명하면서 교육청의 주된 업무영역이 학령인구에 대한 교육지원이었기에 이와 관련한 평생교육을 중점적으로 업무해 왔지만 시대적 환경이 변하고 있는 만큼 교육청에서도 한 사람의 삶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평생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이은주 의원은 “교육이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시기에는 사회적 번영을 이루었지만, 교육이 산업 발전보다 뒤처지면 사회적 불평등을 유발한다는 미국학자들의 연구결과가 있다”고 말하고 “디지털로의 대전환 시기인 바로 지금이 평생교육의 관점에서 에듀테크에 기반한 K-에듀를 선도적으로 만들어 가야 할 때다”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평생교육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김미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김달수 경기도 정무수석,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국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김영기 경기도의원, 이제영 경기도의원, 백현종 경기도의원도 토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3-06-09
-
이인규의원, 동두천 신흥중학교 교육 연구회 활동 논의
이인규의원, 동두천 신흥중학교 교육 연구회 활동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인규의원은 지난 8일 동두천상담소에서 동두천 신흥중학교 교사 4명과 함께 교육연구회 교사동아리 활동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현애 교사는 “동두천시는 군사접경지역 및 미군부대 등 동두천시의 지역적 한계로 인해 다양한 체험학습이 부족하고 범용 AI SW 등 디지털 역량의 격차가 심화된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학생들의 낮은 문해력과 기초학력 수준 저하가 심화되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학생진단 및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수준 개별 진단 도구의 개발 및 온오프라인 혼합교육, 기초학력 미달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 및 디지털 학습의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현애 외 3명의 교사는 지난 2월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공모사업에 지원해 “2023학년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교육연구회 교사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AI 기술의 협력 수업을 통해 기초학력 부진 학생들의 개인별 수준에 맞는 교육을 연구하고 학습 흥미를 유발해 디지털 학습 능력과 사고의 창의성을 증진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교육연구회의 연구주제는 동두천시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범용 AI 기술 기반 교과 융합적 프로젝트 중심 수업 설계에 대한 내용이다.
이인규의원은 “이번 공모사업은 학생들에게는 물론, 교사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더 넓은 곳에서 새로운 배움을 얻어 개인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발판 삼아 다양한 교육 방안을 연구해서 동두천시의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하며 선생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
또한, “경기도의원으로써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선사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동두천상담소는 평일 10:00~오후 6시 운영된다.
2023-06-09
-
경기도의회 문승호 도의원, 안성 신나는 학교 정상적 교육활동을 위한 학부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승호 도의원, 안성 신나는 학교 정상적 교육활동을 위한 학부모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도의원은 9일 성남상담소에서 안성 신나는 학교 학부모회 학부모들과 신나는 학교의 원활한 교육활동을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안성 신나는 학교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와 급식소가 조속히 건립되기 위한 당부와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학부모 측은 “도내 학생들에게 미래형 공립 대안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무척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아울러 교내 기숙사와 급식소가 조속히 건축되어 재학 중인 학생들이 원활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이에 문승호 도의원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며 해결책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겠다.
또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예산 심의가 원활히 통과되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 신나는 학교는 2022년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미래형 공립 대안학교로 개교했으며 설립 당시 기숙사와 급식소 설계가 포함됐으나 최초 예산 대비 건축 비용 증가로 착공 진행 불가 상황에 신입생 선발 어려움 및 정상적 교육활동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형편이다.
2023-06-09
-
경기도, 판소리·드라마 등 문화콘텐츠 활용한 청렴교육 선보여
경기도, 판소리·드라마 등 문화콘텐츠 활용한 청렴교육 선보여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무겁고 형식적인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고위직 대상 청렴 교육을 시도했다.
경기도는 9일 오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변화와 기회를 열어가는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
청렴라이브는 공연, 영상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으로 공직자들이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더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콘서트 형식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은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청렴 가치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 ‘신 별주부전’,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으로 제작된 샌드아트 ‘1등 한 날’, ‘수평적인 직장문화를 위한 갑질 예방’ 특강 등 청렴한 공직자의 중요성을 강조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특히 청렴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오피스 청렴’ 웹 드라마를 선보여 직장 내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갑질 유형을 재미있게 전달함으로써 갑질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도는 교육에 앞서 ‘청렴경기 실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직원들은 청렴다짐 메시지 카드를 작성해 청렴실천나무에 걸어 열매를 채웠으며 청렴문구가 새겨진 청렴드립백커피, 청렴책갈피를 배부하는 등 홍보도 같이 이뤄졌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성추행, 갑질, 부정부패 등 청렴과 관련된 세 가지에 대해 단 한 번의 잘못이 있더라도 좌시하지 않겠다는 무관용 원칙을 정했다”며 “만에 하나 청렴의 본분에 어긋나는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에게 많은 책임과 권리를 부여한 국민들에 대한 배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산의 깊고 넓은 철학을 한 글자로 요약하면 공렴이라고 한다”며 “청렴은 공무원의 본분인 동시에 자부심이다.
우리가 지켜야 할 의무를 지킴으로써 스스로가 자부심을 갖자”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3년 ‘청렴으로 변화와 기회를 열어갑니다’라는 비전을 제시해 도민과 함께하는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다양한 교육방식 도입으로 청렴 의식 내재화 갑질 근절 대책 마련 부패 예방·관리로 부패사건 최소화 등 도민의 관점에서 세우는 감사 4.0과 연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