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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수원시, ‘2023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8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했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 49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수원시 위생정책팀장·위생정책팀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역할,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사례, 공중위생서비스평가 활동 요령 등을 설명했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공중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감시활동을 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로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수준을 높이는 역할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직무교육으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중위생 분야의 위생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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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흥수목원에 한반도 16도 토종벼가 모였다
수원 영흥수목원에 한반도 16도 토종벼가 모였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8일 영흥수목원 논 전시원에서 토종벼를 심는 ‘한반도 16도 토종벼 논 정원’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한 시민 30명 등이 영흥수목원 내 530㎡ 규모로 조성된 논 전시원에 한반도 16도를 대표하는 토종벼와 수원시와 연관 있는 ‘수원조’, ‘통일벼’를 심었다.
영흥 수목원 논 전시원에 식재된 토종벼 18품종은 다다조, 유월조, 흑도, 비단찰, 애달도, 북흑조, 녹두도, 자광도, 백석, 수원조, 통일벼, 흰베, 버들벼, 대관도, 화도, 까투리찰, 졸장벼, 메산디 등 이다.
‘수원조’는 수원 지역에서 선발돼 붙여진 이름이다.
연붉은색에 낟알이 크며 큰 키에도 줄기가 튼튼해 좀처럼 쓰러지지 않는다.
맛이 좋아 전국에서 많이 재배됐다.
‘통일벼’는 1970년대 우리나라가 식량 자급을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다수확 벼 품종이다.
수원에 있던 농촌진흥청 주도하에 허문회 서울대 교수가 육종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통일벼를 수원시에 분양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우리나라의 농업·식물을 연구하고 보급을 시작한 도시로 벼농사를 비롯해 농업과 원예 관련 문화가 발달했다”며 “수원시의 식물문화 역사 전통을 계승·발전하고 우수한 정원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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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는 7일 양평 블룸비스타 중강의실에서 박옥분 위원장을 비롯한 이기형, 유경현, 조용호 의원 등 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제2회 입법정책위원회’를 열어, 2023년 2분기 자치법규 사후입법영향평가 심의·의결했으며 최고의 리더가 되기 위한 소통 대화법과 사회복지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해 전문 교수의 특강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2분기 자치법규 사후입법영향평가에서는 총 19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적정 14건, 개정 3건, 폐지 2건을 평가하고 의결했다.
특히 1차 및 2차 평가를 통해 개정으로 검토된 ‘경기도 시범사업 운영 및 평가에 관한 조례’에 대해 각 시범사업별로 부서 자체적 평가 등이 진행되고 있고 또한 예산편성시 각종 사전·사후 절차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 등 시범사업평가위원회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장치, 즉 재정합의제도, 재정사업평가, 보조사업평가 등이 존재하므로 상기 조례 존재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해 폐지로 의결했다.
박옥분 위원장은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치입법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입법정책담당관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주기적인 사후입법 영향평가를 통해 자치법규 실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입법지원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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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문체위 부위원장, 경기도 축구 발전을 위한 경기도축구협회 지원 정담회 개최
황대호 문체위 부위원장, 경기도 축구 발전을 위한 경기도축구협회 지원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부위원장이 8일 경기도축구협회 지원에 관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은 “경기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많은 축구팀과 축구인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타 시도로 우수한 인재들을 빼앗기고 있다 이는 전용 축구센터가 없기 때문”이라며 “대한민국 축구 등록팀 약 4천 8백여 개 중 1천 3백여 개 팀이 경기도 팀이며 대한민국 축구 등록 선수는 15만여명 중 경기도가 3만 8천여명이 경기도 소속 선수다 등록팀과 등록선수의 비율로 보았을 때 경기도는 절대적으로 전용 축구센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한 경기도축구협회 관계자 및 초·중·고 지도자 등의 의견을 듣고 경기도 축구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 지도자는 “경기도 유소년 체육이 학원에서 클럽으로 전환되면서 학교운동장 사용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아 사용료를 부담해야 하고 요일별로 옮겨 다녀야 하기 때문에 이동으로 인한 차량유지비 등의 비용이 발생한다”며 “도와 도교육청의 예산 지원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 유소년 협의회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의 필요경비 지원을 요청하며 “최저학력제의 경우 지원체계가 유소년부터 기초단계가 잘 갖춰져 있지 않아 학부모들의 부담이 크다 타 지자체처럼 예산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유일한 여성지도자로 참석한 경기도축구협회 이사이자 인천광역시 여성축구단 감독은 “초등학교 아이들의 경우 축구를 하려고 하면 학원 축구밖에 없다.
클럽으로 전향을 하려면 수요가 없다 보니 남자축구를 따라가거나 전학 또는 이사의 방법을 택해야 한다”며 “여자 축구로 중학교 진학 시 지원금 제도를 신설하는 것을 건의드린다”고 제언했다.
황 부위원장은 “여러 고견을 들어보니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부족했음을 인정한다”며 “직업교육으로서 축구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여야 힘을 합쳐 축구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정담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1인 1직능단체 활동을 위한 초석으로 작년부터 경기도축구협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다”며 “소규모 정담회에 이어 대대적으로 모든 종사자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 반영하고자 이번 정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정담회 취지의 개최를 밝혔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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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화성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8일 한강유역환경청, 화성소방서와 함께 3개 기관 공동주관으로‘2023년 화성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화성시청 재난상황실 및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이뤄진 이번 훈련은 선진형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된 훈련으로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아우르는 범정부적 재난대응 역량 강화 합동훈련이다.
시는 지난 3년 간 코로나19의 여파로 축소 시행된 안전한국훈련을 올해부터는 실제 상황과 같은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동시 실시했다.
토론훈련은 화성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현장훈련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에 따른 화재·폭발을 가정해‘화학사고 현장조치 행동메뉴얼’에 따라 유관기관 및 사업장에서 사고발생에 따른 신속한 방제 및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민·관이 화학사고에 공동대응 해 사업장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안전을 도모함으로써 사고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훈련에는 화성시 협업체계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 경찰, 군, 예원초등학교, 대한적십자, 자율방재단 등 15개 유관기관 및 단체와 화성시민이 참여하는 안전한국훈련 국민체험단이 참가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3년 만에 정상 실시되는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되기를 희망한다”며 “재난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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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화성시 장애인시설에 1000만원 후원
SGI서울보증, 화성시 장애인시설에 1000만원 후원
[충청뉴스큐] SGI서울보증이 화성시 장애인시설 자립을 위해 후원금 1천만원을 화성시에 전달했다.
8일 시청 시민복지국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정구선 시민복지국장, 심성보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장, 이병기 지원팀장, 장승찬 화성지점장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와우리장애인보호작업장, 화성시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 동탄점에 전달돼 발달장애인의 스트레스 감소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시설 근로 장애인을 위한 피복비 지원에 쓰이게 된다.
심성보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장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ESG 경영에 앞장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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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 직장운동부·체육회관 운영권 등 도의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체육단체 재위탁 추진
김동연, 경기도 직장운동부·체육회관 운영권 등 도의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체육단체 재위탁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를 통해 운영하던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와 체육회관 등 체육시설 운영권을 2년 만에 체육단체에 다시 맡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대회장도 경기도지사에서 경기도체육회장으로 변경하는 등 ‘경기체육 발전’을 위해 체육단체와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8일 도담소에서 ‘경기체육 발전 소통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체육회와 체육 관계자들이 경기도에 여러 가지를 건의했는데 오늘 거기에 대한 공식적인 답을 드린다”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어 “제가 체육과 스포츠에 열정과 애정을 갖고 있고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의 균형 잡힌 발전으로 도민들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여러 차례 드렸다”며 “오늘 세 가지 약속을 작은 시작으로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가 한 팀으로 경기체육 발전과 도민 건강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함께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69개 종목 회장을 대표해 김동연 지사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기체육을 위해 원팀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5월 30일 ‘경기체육 맞손토크’ 이후 체육단체와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종목단체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가 언급한 세 가지 약속은 체육인들에게 이전보다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직장운동경기부와 도립체육시설을 체육단체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경기도 체육단체의 건의를 김동연 지사가 전격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3월 민선 2기 경기도체육회장 취임식 참석을 시작으로 4월 25일 ‘민선 2기 시·군 체육회 출범 축하 소통 간담회’, 5월 30일 ‘경기체육 맞손토크’ 등 경기도 체육인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경기도는 자체 경영혁신을 위한 12개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등 경기도체육회가 적극적인 혁신 노력을 하고 있고 민선 2기 출범을 맞은 도 체육회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기 위해 체육회관 운영 등을 체육단체에 재위탁하기로 방침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다만, 도는 경기도의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친 후 사항별로 재위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위탁운영 중인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6월 30일까지, 도립 체육시설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위수탁 기간이 정해져 있다.
예정대로 경기도의회 동의 등의 절차가 진행되면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7월부터, 도립 체육시설은 9월부터 경기도체육회에서 위탁운영을 맡게 될 전망이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대회장이 여전히 경기도지사여서 아쉽다는 체육계의 의견도 수용해 받아들여 대회장을 경기도체육회장으로 변경하도록 했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규정이 변경되면 경기도체육회장이 대회장으로서 대회사는 물론 전반적인 대회 운영을 맡게 돼 체육회 중심으로 체육대회를 치르게 된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체육 발전을 위해 ‘경기체육 홍보대사’로 여자 쇼트트랙 1천500m 세계신기록 보유자 최민정 선수,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최다 출전과 최다 득점을 이어 가는 지소연 선수, 남자 유도 2024년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안바울 선수, 여자 탁구에서 만 15세에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돼 성장하고 있는 신유빈 선수 등 4명을 위촉했다.
‘경기체육 홍보대사’로 위촉된 경기도 체육을 대표하는 4명의 선수들은 앞으로 3년간 경기체육의 발전과 활성화 등 정책을 알리고 경기체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각종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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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경기남부국제공항 유치 촉구”
이대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경기남부국제공항 유치 촉구”
[충청뉴스큐] 이대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8일 제37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군공항 이전 및 경기남부국제공항 유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본 의원은 군공항 이전 및 경기남부국제공항 유치 촉구에 대한 단단한 결의를 다지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서수원권은 오래전부터 비행기 소음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이다”며 “본 의원의 학창시절 뿐 아니라 현재도 학생들이 선생님의 목소리를 뒤덮는 비행기 소음으로 수업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군공항 이전 및 경기남부국제공항 유치는 수원특례시 뿐 아니라 경기도지사 선거 때도 여야 할 것 없이 공약으로 내세웠고 현재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 현안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5월 30일 국민의힘 의원들의 기자회견을 언급하며“군공항 이전과 경기남부국제공항은 이제 더 이상 정쟁의 도구가 아니라 한마음 한뜻으로 유치의 초석을 다지는 기점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의원은 “더 이상 정쟁의 도구, 당과 당 싸움이 아닌 여야의 합심으로 삭감된 예산을 어떻게 다시 복구할 것인지 논의해야 하고 민민갈등, 시민단체의 균열을 다시 봉합할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재준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의 지혜를 모아 군공항 이전 및 경기남부국제공항 유치에 있어 문제가 된 사항들을 적극 재검토 및 논의할 것”을 부탁하며 “저를 포함한 의원님들께서 정책 대안과 예산 수립의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 주실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수원 발전에 여야는 없다, 민생에 여야는 없다”며 “발전된 정책 수립으로 실질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할 국방부와 국토부에 가서 김기정 의장과 이재준 시장이 손을 맞잡고 정책을 제안할 것”을 요청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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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수원군공항 이전 추진 및 군소음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수원특례시의회, 수원군공항 이전 추진 및 군소음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조미옥 의원은 수원군공항 이전 추진 및 군소음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8일 제37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수원군공항 이전 추진 및 군소음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37명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조미옥 의원은 “2015년 국방부가 수원군공항 이전을 확정했다에도 이전부지 선정과 사업 시행까지의 이전사업 절차는 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답보상태에 있으며 이로 인한 지자체와 주민 간의 갈등의 골만 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원군공항 이전사업은 수원시민의 숙원사업이자 국방부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사업이다”며 “국방부의 긴밀한 소통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함께 추진 중인 군소음피해보상금 지급과 관련해 조 의원은 “관련법 개정을 통해 군소음 피해 보상기준 완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국가안보와 수원시의 미래 발전을 위해 수원시민의 염원인 군공항 이전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 수원군공항 피해 보상금 지급 시 외면받는 주민이 없도록 군소음 피해보상기준 완화를 위한 군소음법 즉각 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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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차상위계층 아동기 아이들을 위한 예체능 교육 바우처 지원 사업 촉구”
최원용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차상위계층 아동기 아이들을 위한 예체능 교육 바우처 지원 사업 촉구”
[충청뉴스큐] 최원용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8일 제37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차상위계층 아동기 아이들을 위한 예체능 교육 바우처 지원 사업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본 의원은 경제적 가난이 정서적 가난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육아상담 프로그램 ‘금쪽이’를 언급하며“우리 주위의 수많은 금쪽이처럼 청소년기에는 누구나 본능적인 욕구와 심리적 불안정을 경험하고 특히 생애 발달 초기에 해당하는 6세~13세의 아동기는 정서적 관심과 자기표현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배출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이러한 아동기에 음악 교육과 활동은 심리적 안정과 인지적 능력 및 집중력 향상, 미술 교육과 활동은 자기표현력, 상상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 체육 교육과 활동은 신체 발달과 공동체성 향상 등 다양한 영역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이러한 신체적, 인성적, 정서적, 인지적 효과로 인해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는 예체능 교육과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현실적 상황으로 인해 학교 교육만으로는 그 필요성을 전부 충족시키기 어려워 학원 교육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최저 시급 인상 및 물가 상승은 예체능 교육비 상승을 유발했고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기에 아동기 자녀를 둔 가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며 “기초생활수급자와는 달리 교육 급여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차상위계층은 상대적으로 더 큰 부담이며 그 아이들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 수원특례시 학원연합회의 ‘재능 Give 교육 나눔’이란 이름의 무료 수강 재능기부 사업을 언급하며 “코로나 시기 동안 큰 피해를 당한 예체능 학원에게만 계속해서 선의를 볼모로 부담을 전가해서는 안된다”고 꼬집었다.
이어 최 의원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이제는 부모님, 학원, 시 모두의 책임과 역할이 필요하다”며 “우리 시 재정이 어렵지만 경제성을 이유로 일생의 기초를 형성하는 아동기 아이들의 정서 인성, 도덕성 발달 과정에서의 차별을 외면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를 인용하며“신경림 시인이 80년대에 노래한 도시 청년 노동자의 가슴 아픈 일들이 2020년대 수원특례시 아동기 아이들에게 발생하지 않도록 차상위계층 아동기 아이들을 위한 예체능 교육 바우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간곡하게 요청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