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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선정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0년, 2022년에 이어 3회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05년 시작된 재난관리평가는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 평가다.
민간 전문가 60명으로 구성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중앙부처와 시·도를 평가했다.
공공기관, 시·군·구 평가는 관할 중앙부처와 시·도의 자체 평가단이 평가한 결과를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상위 10% 이내 평가를 받아 우수등급을 받았다.
재난관리 조직·인력 운영 적절성 안전교육 및 문화운동 추진 취약 분야 안전관리 강화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대비체계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관리 실적 등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재난관리평가 우수 등급 기관에 정부포상·기관표창, 포상금 등 특전을 부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개선해 ‘우수’ 등급을 유지하겠다”며 “재난을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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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에 동참해 주세요”
수원시,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에 동참해 주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 시행 3주년을 맞아 제도 정착을 위해 6월 30일까지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점검한다.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는 투명한 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포장 비닐을 제거한 후, 압착해서 뚜껑을 닫고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는 것이다.
국내 재활용품들은 유사품목 혼합 배출로 고품질 재활용품 생산이 어려운 실정이다.
연 2.2만t의 고품질 재활용 원료 폐페트병을 수입하고 있다.
투명 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면 연 2.9~10만t의 고품질 재활용원료를 확보할 수 있다.
수원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단독주택, 상가 등의 게시판에 투명페트병만 별도 배출하는 안내문을 게시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의 단체원과 함께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캠페인을 펼치며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또 13개 대행업체와 간담회를 열어 투명페트병 분리수거 협조를 요청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재활용 수거 업무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수·음료 투명페트병은 이물질 함량이 낮고 순도가 높아 고품질로 재활용할 수 있다”며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시민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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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수원도시재단과 집수리 지원 방안 논의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수원도시재단과 집수리 지원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와 수원도시재단이 수원시의 노후주택관리를 위해 25일 ‘수원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수원시는 최근 ‘수원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노후 주택지의 관리 및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수원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지원사업으로 성능개선사업 경관개선사업 재해방지시설 설치사업 및 재해피해가구 등 집수리 사업이 있다.
수원도시재단은 대상자 맞춤별 주택관리 컨설팅 집수리 콘텐츠 생산 집수리 지원체계 구축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며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전문성을 가진 자문단과 시공인력 확보 사업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 중복수혜 방지 등을 위한 정확한 사업의 안내 및 참여율 제고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의견을 내었다.
조미옥 위원장은 “집수리 지원사업구역 지정시 정말 필요한 가구들이 지원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우수 시공업체확보에 힘쓰기를 바란다”며 당부했고 “도시환경위원회가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조미옥 위원장을 비롯한 김경례 부위원장, 유재광 위원, 김미경 위원, 권기호 위원, 김소진 위원과 수원시 관계부서 및 수원시 도시재단 이영인 이사장 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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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정원 조성에 사용해 주세요” … 300만원 상당 초화 기부한 형제
“손바닥정원 조성에 사용해 주세요” … 300만원 상당 초화 기부한 형제
[충청뉴스큐] “저희 형제는 수원특례시에서 추진하는 손바닥정원에 정말 관심이 많습니다.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초화류를 구입해 손바닥정원과 수원수목원에 기증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수원에 사는 박민준·이안 형제가 수원시 손바닥정원과 수원수목원 조성에 사용해 달라며 300만원 상당 초화를 수원시에 기부했다.
기부한 초화는 털수염풀, 모닝라이트, 꽃창포, 휴케라 등 초화 17종 1160본에 이른다.
형제는 수원시에 편지를 보내 “저희는 용담 안점순 할머니의 기념관이 있는 수원시여성회관에 용담 화단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했다”며 “얼마 전 개장한 영흥·일월 수목원에도 관심을 갖고 개원 전에 가족들과 방문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아버지께서 ‘손으로 들려주는 일월수목원 이야기’를 후원하시는 모습을 보고 모아놓은 용돈으로 초화류를 구입해 손바닥정원과 수목원에 기부하기로 마음을 정했다”며 “정원이 자리 잡아가면서 뿌리내리듯 수원의 손바닥정원과 수목원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준·이안 형제의 아버지는 더코너스톤 박요한 대표다.
박 대표는 지난 3일 열린 농인, 수어통역사와 함께하는 일월수목원 해설사 투어 ‘손으로 들려주는 일월수목원 이야기’를 후원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형제는 수원특례시 청소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수원시는 기부받은 초화를 손바닥정원 대상지에 리아트리스 개화구, 산철쭉, 모닝라이트, 흰줄무늬억새, 휴케라 8종 등 880본 일월수목원 초·습지원에 털수염풀, 꽃창포노랑, 꽃창포보라, 속새, 잉글리쉬라벤더 등 180본 영흥수목원 정조효원에 털수염풀, 잉글리쉬라벤더 등 100본으로 배분해 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손바닥정원의 개념을 알고 적극적으로 기부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시민들의 응원에 힘을 얻어 앞으로 더 열심히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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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대응계획’ 수립
수원시,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대응계획’ 수립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인명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대응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호우·태풍에 대비한 신속한 비상대응체계 구축 인명 피해 우려 지역 발굴·점검 및 안전관리 수방 시설 정비 및 시험가동 구호 및 피해 수습 체계 구축 구호 및 피해 수습 체계 구축 등 4가지 중점 과제를 선정해 이행한다.
또 ‘폭염 대응 역량 강화로 안전도시 수원조성’을 목표로 폭염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해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신속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 13개 실무반으로 이뤄진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한 수원시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지난 3~4월에는 인명 피해 우려 지역 6개소 등 위험 지역과 예방시설을 사전점검했다.
3월 27일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상습침수지역인 화산지하차도를 점검했다.
또 지난 3·5월 두 차례에 걸쳐 관내 배수펌프장 6개소를 정비한 후 시험가동을 완료했다.
재난관리자원을 확보하고 긴급 구호·지원 체계도 구축했다.
‘2023 침수방지장치 설치·지원 계획’도 수립했다.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소규모상가,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침수방지장치 설치지원 사업’ 신청을 받았고 지원 대상을 선정해 6월 말까지 물막이판·역류방지시설·옥외용 수중펌프 등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침수·폭염 시 국민행동요령 홍보물을 제작·배포해 시민 대처 능력도 강화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대응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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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대곡역세권 및 시흥 정왕동·포동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2년간 재지정
경기도, 고양 대곡역세권 및 시흥 정왕동·포동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2년간 재지정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대곡역세권’ 개발사업 예정 지역인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일원 1.69㎢와 ‘자동차클러스터, 정왕동 공공주택지구, 시민 종합운동장’ 개발사업 지역인 시흥시 정왕동·포동 일원 3.26㎢를 2025년 5월 30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도는 지난 19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26일 경기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해당 지역은 개발사업 예정 및 추진 중으로 투기수요 유입 우려가 높아 2021년 5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지정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였다.
도는 이들 지역이 토지 보상이 완료되지 않는 등 사업 초기 단계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사유가 소멸되지 않아 고양시장이나 시흥시장의 의견을 반영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2년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역의 토지를 거래하려면 고양시장이나 시흥시장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허가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을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허가받으면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위반 시 취득가액의 10% 범위의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업추진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을 우려해 재지정하게 됐다”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장 상황에 따라 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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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도쿄게임쇼’ 한국공동관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 ‘2023년 도쿄게임쇼’ 한국공동관 참가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3년 도쿄게임쇼’ 한국공동관 참여기업을 오는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게임 해외 진출 판로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 게임사의 해외시장 진출과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외 게임쇼 참가 지원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는 아시아 시장을 중점으로 도쿄게임쇼와 태국게임쇼에 참가할 게임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도쿄게임쇼는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며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약을 통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본사가 소재하고 게임 제작이 완료됐거나 제작 완료가 임박한 게임을 보유한 기업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기업은 전시회 공동관 내 기업별 부스 제공, 비즈 매칭, 기업홍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쿄게임쇼 참가기업은 총 6개 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심사는 1차 서류심사 후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된다.
도는 게임 콘텐츠의 우수성 및 경쟁력, 기업역량,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혜민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도쿄게임쇼 참가 지원을 통해 경기도 게임사의 동아시아권 진출을 돕고 태국게임쇼 참가 지원을 통해서는 동남아시아 신흥시장 개척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점차 해외게임쇼 참가 범위를 북미 시장, 유럽 시장 등으로 확대해 경기도 게임 수출이 활성화되고 글로벌화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원신청은 6월 2일까지 전자우편 제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내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2019년 도쿄게임쇼 한국공동관을 통해 2,067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태국게임쇼 경기도관에 9개 기업을 지원해 3,48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창출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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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이천 초미세먼지 통계분석. 2차생성 질산염이 가장 많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이천 초미세먼지 통계분석. 2차생성 질산염이 가장 많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이천지역 초미세먼지 성분을 분석한 결과, 2차 생성 미세먼지 성분으로 질산염, 황산염, 생물성 연소가 제일 많아 자동차 매연, 산업활동, 폐기물 소각 등의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0년 7월부터 2년간 이천시 창전동 대기 성분 측정소 초미세먼지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미국환경청에서 개발한 수용모델을 활용해 오염원을 8개로 분류했다.
이천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21.7㎍/㎥로 높은 편이면서 도농복합 지역이라 이번 측정 장소로 결정됐다.
주 오염원은 2차 질산염 33.4%, 2차 황산염 22.0%, 생물성 연소 18.4%, 산업 12.5%, 석탄 연소 8.4%, 토양 4.0%, 노화해염 1.1%, 도로 0.3%로 인위적 활동으로 배출된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이 대기 중 가스상 물질과 반응해 2차 생성된 질산염과 황산염의 비율이 높아 전구물질 저감 대책이 필요하다.
또한 도농복합 지역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생물성 연소의 오염기여도가 다소 높은 특징을 보였다.
질산염은 자동차 이용 등 인간의 인위적인 활동에서 기인하는 질소산화물의 대기 화학반응에 의해 생성된다.
황산염은 산업활동, 화력발전 배출 등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황의 산화 반응으로 생성된다.
대표적인 생물성 연소는 농경지에서 농작물 잔재물이나 생활 폐기물의 노천 소각 등이 있다.
홍순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장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뿐 아니라 농촌지역에서 흔한 목재 연료와 농업폐기물 소각 등의 관리로 생물성 연소를 줄여야 초미세먼지를 감소시킬 수 있다”며 “통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기여율이 높은 오염원을 밝혀 효과적인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관리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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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광교저수지 녹조 모니터링. 최근 3년간 경보 미발령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광교저수지의 녹조 발생에 대비해 유해남조류 모니터링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원은 조류경보제 단계별 검사항목 기준에 따라 매주 1~2회 이상 클로로필-a, 유해남조류 세포 수 등의 수질을 분석하고 있다.
수원 광교저수지는 2006년부터 조류경보제 대상 호소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상수원의 조류경보제는 조류 발생으로 인한 정수장 기능 저하 및 유해남조류 독성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해남조류의 세포 수에 따라 관심, 경계, 조류 대발생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2회 연속 측정해 각 기준에 해당될 때 경보 발령되며 관계기관은 환경부의 조류경보제 운영매뉴얼 및 지자체의 세부 시행 지침에 따라 조류 발생 상황을 취·정수장 등에 신속히 전파하는 등 대응 조치한다.
광교저수지 조류경보제 발령일은 2018년 77일 2019년 97일로 관심 단계가 발령된 바 있으나 2020년 이후 최근 3년간은 발령되지 않았다.
연구원은 관계기관의 조류억제제 투입에 따른 수질검사 및 억제제 살포 전·후의 수 생태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 검사업무를 수행하는 등 유해남조류 대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공동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 시 조류독소 검사항목을 1종에서 6종으로 확대해 상수원수 조류독소 및 냄새 물질 감시를 지속할 예정이다.
황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여름철은 기온상승과 영양염류 유입, 물순환 정체 등으로 인해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도내 상수원 조류경보제 시행으로 수 생태 환경 및 도민의 먹는 물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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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대학생 취업지원 프로젝트 ‘스우커’ 22일부터 활동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학생 취업지원 프로젝트 ‘스우커’ 22일부터 활동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의 취업 지원 프로젝트 ‘스우커’가 지난 15일 모집을 마치고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40일간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스우커’는 구직 준비 대학생의 진로 설계와 취업과 창업 로드맵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광역새일센터와 지역 대학이 공동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경기도 내 13개 대학의 구직 준비단계 학생 200여명이 참여한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총 5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도내 10개 지역새일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취업 준비 중인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취업역량 강화특강 직무별 취업 선배와의 라이브 클래스 ‘취준진담’ 만다라트 등 목표설계 AI면접 등 온라인경력개발센터 ‘꿈날개’를 통한 취업 지원 서비스 취업 특강 및 원데이클래스 등 새일센터가 제공하는 프로그램 등에 무료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료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취업 응원선물을 제공하고 수료증도 발급할 예정이다.
스우커 발대식은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재단 관계자와 프로젝트 참여자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우커’ 프로젝트 일정, ‘경력 단절 예방지원사업’이 소개됐다.
위너스플랜 김해리 컨설턴트의 ‘면접필살기’ 특강도 진행됐다.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발대식 격려사를 통해 “재단은 도민의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