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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 일자리재단과 손잡고 교육 서비스 확대 '본격화'
2026-06-19 16: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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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환경오염 배출 사업장 맞춤형 기술 지원…'현문현답' 협약 체결
경기도 안양시 시청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환경기술 전문기관들과 손잡고 관내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26일 오후 2시 동안구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및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안양지역환경기술인협의회와 '현문현답 환경오염 배출업소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문 기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녹색환경지원센터 2곳은 관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진단 △시설 개선을 위한 기술자문 △운영관리 교육 △환경 관련 인허가 및 제도 안내 등 전 과정에 걸친 종합 환경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한다.특히 환경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업종과 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문가의 현장 진단을 바탕으로 사업장 특성에 부합하는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안양시는 기술지원 대상 사업장 발굴 및 행정 연계, 개선 권고사항 이행 점검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또 관련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해 기술지원과 지도·점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폐수처리'분야에 특화된 전문기관이며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대기오염 관리'분야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안양시는 경기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2개 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폭넓고 전문적인 기술지원이 가능해졌다.시는 기술지원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장별 취약 요인을 분석해 반복 민원 예방을 위한 행정지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안양지역환경기술인협의회는 소속 사업장의 기술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녹색 환경지원센터의 현장조사, 기술지원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 이행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영세 사업장의 환경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환경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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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혁신평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AI 활용 서비스 높은 평가
경기도 안양시 시청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017년부터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성,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세부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종합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주민과의 협력 강화 노력 및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활용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9년 연속 혁신 우수기관이라는 꾸준한 성과를 내게 됐다.특히 시는 △인공지능 실종자 실시간 탐지 시스템 개발·활용 △자율주행버스 '주야로'운행 △드론 배송 서비스 등 급변하는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공공행정서비스를 개선 시키고자 노력해왔다.아울러 △차 없는 거리 '호성 안녕길'조성 △청년자율예산제 신설 △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개방 등 주민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혁신을 일상 행정에 체계적으로 내재화하고 정책 기획부터 집행까지 시민 참여를 확대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과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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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안양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2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통합지원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1명이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통합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안양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계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협의체 출범은 '안양형 통합돌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다.협의체는 앞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가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제공될 수 있도록 조정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이를 계기로 기존의 분절적 지원 방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안양형 통합돌봄의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지원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통합돌봄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이다.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장기 입소·입원하지 않고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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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추진 점검… 제7차 정담회 개최
김태희 의원 의왕 군포 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추진 점검 제7차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25일 GH안산보상사업소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제7차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장물 조사 현황과 보상 절차, 이주대책 및 기반시설 계획 등을 점검했다.이번 정담회에는 안산 통합 주민대책위원회, 경기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주택지와 소각장, 하수처리장 위치 등 지구단위계획 관련 설명과 함께 지장물 조사 진행 상황이 공유됐다. 현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장물 조사 대상 약 1만 300여 건 가운데 3,627건이 완료되어 약 35%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조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 확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오는 3월부터는 유·무연분묘 조사와 건건동 지역 소유자 대상 안내도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김태희 의원은 “이주택지 위치는 기존 생활권과의 연계성과 교통 접근성, 생활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민 생활의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한다”며 “소각장과 하수처리장 등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 역시 입지 적정성과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고,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주민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주민 참여와 권익 보호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정담회와 현장 점검 등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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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상오 위원장, “경기소방 미래 위해 의용소방대 역할 중요” 강조
임상오 의원 경기소방 미래 위해 의용소방대 역할 중요 강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은 2월 25일 양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초청 특강에서 ‘경기소방의 미래를 위한 경기도의회와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주제로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한 능동적 소방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특강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현장 대원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활기찬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임상오 위원장은 “경기소방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조직인 만큼,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한 뒤 “도의회도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예산 지원을 통해 경기소방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핵심 축”이라며 “단순 보조 역할을 넘어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교육, 지역사회 협력 활동까지 폭넓게 확대해 나갈 때 경기소방의 미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임 위원장은 현장 대원과의 소통 필요성을 언급하며 “조직의 역량은 구성원의 자긍심과 화합에서 나온다”며 “상호 존중과 공감 기반의 조직문화가 정착될 때 보다 강한 소방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초청 특강은 ‘소통·화합 및 능동적 소방행정 구현’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강연 이후 기념촬영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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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의원, 양주 IB 교육 벨트 완성…경기 북부 공교육 혁신 이끌다
김민호 의원 IB교육벨트로 본 경기 북부 공교육의 새로운 시도 양주 교육 변화 짚어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은 2월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경인방송 FM 90.7MHz '박성용의 시선공감''의정 언박싱'코너에 출연해 '경기 북부 최초 IB교육 벨트 완성… 양주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양주시 공교육 혁신 성과와 향후 과제를 밝혔다.김민호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IB 교육을 "정답을 맞히는 교육이 아니라, 정답을 만들어가는 교육"이라고 정의하며 질문과 탐구 중심의 학습을 통해 학생 스스로 사고의 깊이를 확장하는 교육 방식이라고 설명했다.지식의 양이 아니라 사고의 깊이를 평가하는 구조로 토론과 글쓰기, 발표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양주시 IB 교육벨트 완성은 경기 북부에서는 최초로 초·중·고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효촌초등학교에서 시작해 남문중학교, 덕정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12년 연계 구조가 마련되면서 한 지역 안에서 일관된 교육 철학이 유지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는 설명이다.그동안 IB 운영 학교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것과 달리, 이제는 지역 단위의 연속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공교육 혁신의 전환점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김민호 의원은 이번 성과가 학교나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 교직원의 헌신, 교육청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또한 비교적 짧은 기간 내 국제 인증을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양주 교육의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다.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 대입 개편 논의와 관련해 김민호 의원은 "학교 생활의 충실도와 논리적 사고력이 중요해지는 입시 환경 속에서 IB 교육은 변화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며 단기적 성과에 흔들리지 않는 정책 일관성과 지속적인 예산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IB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특정 지역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에 대해서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단기적으로는 학급 수 조정과 교실 증축, 전입학 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학교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IB가 일부 학교의 쏠림 현상이 아니라 지역 전체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아울러 양주시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선도지역으로 승격된 점을 언급하며 기업·대학과 연계한 진로·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까지 확장된 교실'을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는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김민호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라며 변화에 대한 두려움보다 교육에 대한 신뢰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할 때 공교육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는 입장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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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출산율 2년 연속 상승, 비결은 청년 유입과 안정적 혼인율
평택시 합계출산율 1.02 기록… 2년 연속 상승, 경기도 3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의 합계출산율이 1.02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에 따르면 평택시는 2024년 0.996에서 2025년 1.02로 상승하며 다시 1.0명을 넘어섰다.2023년 이후 2년 연속 상승이다.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한 지역의 인구 구조와 미래 인구 규모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인구지표다.이번 수치는 전국 평균과 경기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평택시는 경기도 내 3위를 기록했다.또한 인구 50만 이상 시군을 기준으로 보면 서울 강서구와 경기 화성시에 이어 3위를 차지해 대도시 지자체 가운데서도 높은 출산율을 보였다.평택의 출산율 상승은 산업 성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평택은 반도체를 비롯한 제조업 분야 기업 투자와 산업단지 확장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고덕국제신도시․브레인시티 등 대규모 도시개발이 이어지면서 정주 여건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이러한 산업·주거 환경은 청년층의 인구 유입 증가와 높은 혼인율로 이어지고 있다.실제 지난 5년간 평택시 청년 인구는 1만 4271명 증가해 12.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같은 기간 전국의 청년 인구는 6% 감소, 경기도는 4.5%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또한 평택시의 조혼인율도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5.0 이상을 매년 유지되고 있다.조혼인율은 인구 1천 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혼인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정장선 평택시장은 “매년 전국과 경기도 평균을 웃도는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청년이 모이고 혼인이 이어지고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평택은 ‘가족이 탄생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정 시장은 “앞으로도 일자리·주거·보육 정책 강화는 물론 정주 여건을 개선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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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수출 초보 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최대 900만원 지원
평택시와 경과원,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지원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참가기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시 관내 수출 초보 기업에 수출전문가를 배정해 비법을 전수하고 현지 수출 상담에 필요한 샘플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시장 개척을 돕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올해는 총 12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총 소요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세부 지원 항목은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구매자 발굴 및 상담 등을 돕는 ‘수출 멘토링’△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샘플 및 포장 제작을 지원하는 ‘수출용 샘플 제작’으로 구성된다.특히 수출 실적이 없는 기업은 멘토링과 샘플 제작을 함께 신청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경과원은 적격심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남부거점센터 평택출장소 또는 평택시 기업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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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경기북부119특수대응단 이전 환영…운정 안전센터 확충은 숙제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파주시 경기북부119특수대응단 이전 환영… 운정 119안전센터 확충은 별도 과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고준호 의원은 현장에서 추진 경과를 보고받은 뒤 "경기북부 119특수대응단 이전은 대형화재, 화학사고 산악·수난사고 등 특수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경기북부 전체를 고려할 때 특수대응단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한다"고 강조했다.다만 고준호 의원은 "당초 목동동에서 추진되던 119안전센터 기능이 금번 와동동으로 경기도북부 119특부대응단이 이전하는 것으로 변경되며 기능의 일부만 포함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지적했다.이어 "119안전센터는 일상 화재와 구급을 담당하는 생활밀착형 조직이고 특수대응단과는 기능과 역할이 다르다"며 "완벽히 대체가 된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특수대응단 측은 "현재 단장 1명, 행정 4명, 특수구조대원 30명 등 총 35명 규모로 운영 중이며 이전과 함께 구급대가 추가 배치될 예정"이라며 "119안전센터 기능을 일부 포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고준호 의원은 "기존 특수재난 전담 조직이 '특수재난 대응에 더해 응급의료 보완 기능'을 갖춘 형태로 확대되는 구조지만, 일부 보완 기능만으로는 인구 30만 운정신도시의 장기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이어 "운정은 이미 인구 30만명을 넘긴 대규모 도시로 성장했지만, 신도시 내 119안전센터는 2곳에 불과하다"며 "특수대응단 이전이 곧바로 일상 출동 수요를 해소하는 것은 아니다"고 우려했다.또한 "운정3지구 개발 등으로 추가 인구 유입이 예정돼 있는 만큼 화재·구급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수대응단 이전과는 별개로 119안전센터 신설 검토가 지속 추진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마지막으로 고준호 의원은 "인구 증가에 걸맞은 지역 안전 인프라 확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며 "지역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안 마련과 관심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북부 119특수대응단 신청사는 총사업비 약 407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내년 초 부지 매입 완료 후 설계에 착수해 2027년 착공,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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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봉 의원, 의정부 호원2지구 풍수해 예방 위한 정담회 개최 "국비·도비 확보로 반복되는 침수 피해 반드시 끊어낼 것"
이영봉 의원, 의정부 호원2지구 풍수해 예방 위한 정담회 개최 "국비·도비 확보로 반복되는 침수 피해 반드시 끊어낼 것"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은 2월 25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의정부시 호원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국비와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북부특별안전점검단장 등 관계 실무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해, 호원동 일대의 반복적인 수해 피해 실태와 구조적 문제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영봉 의원은 "호원동 일대는 중랑천 제방 안쪽에 위치한 저지대로 매년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2001년 준공된 호원동 간이배수펌프장은 이후 보강이 이뤄지지 않은 데다, 중랑천 수위가 높아질 경우 외부 배수가 차단돼 사실상 모든 배수 기능을 떠안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배수펌프장의 처리 용량도 분당 30㎥에 불과해, 집중호우 시 도로와 건물 등 공공시설물 침수가 되풀이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제는 임시 대응을 넘어 종합적인 정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및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을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이에 상응하는 지방비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설명하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아울러 "의정부시에서도 이미 호원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질적인 침수 피해 방지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현재 진행 중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올해 5월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영봉 의원의 질의를 계기로 호원동 저지대 일대의 수해 피해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됐다"며 "현재 호원2지구가 행정안전부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응모를 완료한 상태"고 설명했다.김 실장은 또 "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행정안전부에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배수펌프장 운영 실태와 현장 여건을 직접 점검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영봉 의원은 "수해는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대비 여부에 따라 충분히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생활 안전 문제"며 "호원동 주민들이 더 이상 반복되는 침수 피해로 고통받지 않도록 국비 확보부터 사업 추진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