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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 일자리재단과 손잡고 교육 서비스 확대 '본격화'
2026-06-19 16: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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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 번으로 나에게 도움 주는 경기도 정책 확인"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 1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민 맞춤형 정책 안내 서비스 ‘경기도 사용설명서’의 이름을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로 변경하고 지원 서비스도 확대했다.경기도 사용설명서는 개인 특성을 선택하면 맞춤형 혜택을 자동 추천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7월 운영을 시작했다.이전에는 도민이 개인 상황에 맞는 수혜 정책을 한눈에 보기 어려워 누리집과 관련 자료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경기도 사용설명서는 취·창업, 보건·의료·돌봄, 주거복지 등 관심 사항과 연령대, 재직 여부, 장애 여부, 사회배려대상자 여부 등을 선택하면 관련된 도의 정책을 한눈에 보여주는 서비스다.도는 ‘사용설명서’라는 이름이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어 누구나 이름만으로도 어떤 서비스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로 서비스 명칭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명칭 변경과 함께 지난해 141개였던 혜택 내용을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등 신규사업을 추가해 163개로 늘렸다.또, 관심 사항과 개인 특성을 선택하지 않아도 생애주기별 대표 정책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경기청년 결혼축하 복지포인트 지원, 어르신 방문구강 건강관리사업 확대 등 연령대별 주요 정책을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용자의 접근성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각 혜택의 상세 설명은 정부와 경기도 공식 누리집으로만 연결된다.가짜 앱이나 사이트로의 접속 위험 없이 안전하게 맞춤 혜택 정보를 볼 수 있다.서비스 이용은 인터넷 검색창에서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를 검색하거나 전용 웹 주소에 접속하면 된다.한편 경기도는 이번 서비스 확대에 맞춰 오는 3월 3일부터 27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에서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원명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는 도민 누구나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며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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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초등학생 맞춤 농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 농업 교육 전문가 육성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서울교육대학교와 함께 ‘경기도 초등학생 맞춤형 농업·농촌 프로그램 표준 매뉴얼’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료는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그동안 학교 텃밭 교육이 일회성 체험 위주였던 것에 반해, 새롭게 개발된 매뉴얼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넓고 깊게 농업을 이해할 수 있게 ‘나선형 교육과정’으로 설계됐다.1~2학년은 ‘친숙해지기’ 과정으로, 스토리텔링과 오감 체험을 통해 작물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한다. 3~4학년은 서로 다른 품종을 비교 재배하며 과학적 탐구 능력을 기르는 ‘비교·탐구하기’ 과정이다. 5~6학년은 ‘창의·활용하기’ 과정에서 스마트팜의 원리를 이해하고 요리·상품을 기획하는 등 진로와 연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초등학생 맞춤형 농업·농촌 프로그램을 수행할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6, 27일 이틀간 농업과학교육관에서 농업 교육 전문가 육성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경기도 교육 정책 및 방향 안내 △좋은 교육프로그램의 이해와 활용 전략 △초등 농업 교육 프로그램 표준 매뉴얼의 이해 △표준 모듈을 활용한 수업 디자인 △표준 모듈을 활용한 수업 디자인 실습으로 구성된다.한재수 농촌자원과장은 “학생들이 단순 농산물 소비자가 아닌 능동적 생산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춰 매뉴얼을 제작했다”면서 “앞으로도 교육청 및 일선 학교와 협력해 양질의 농업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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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 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취약계층 840가구에 에어컨 지원
경기도 여름철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추진 관련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폭염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경기도와 26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며 9억 6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에너지 효율 1등급 이상 고효율 냉방기기 설치를 지원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840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다.경기도는 2019년부터 저소득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에어컨 설치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5959가구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비용 절감, 복지 서비스 질 향상, 기후격차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경기도는 3월부터 시군을 통해 사업 신청자를 접수하고 폭염이 시작되기 이전인 6월 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신청·접수가 가능한 26개 시군 거주자 중 신청을 희망할 경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26개 시군은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부천, 남양주, 안산, 안양, 시흥, 파주, 김포, 의정부, 광주, 하남, 군포, 오산, 이천, 안성, 구리,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이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 위기로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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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한국‧대만‧일본 3개국 국제순회전 ‘2027 아시아 도자 서클’ 본격 추진
아시아 도자 삼각주 프로젝트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한국‧대만‧일본 3개국이 공동 추진하는 국제순회전 프로젝트 ‘2027 아시아 도자 서클’을 본격 추진한다.전시는 △대만 잉거도자박물관 △한국 경기도자미술관 △일본 기후현대도예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9월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과 신베이시립 잉거도자박물관, 기후현대도예미술관 간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장기 국제 협력 사업이다. 전시 협약 체결 이후 전시 공간 검토와 주제 설정을 마치며 순회전 개최를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2027 아시아 도자 서클’은 2006~2007년 한국·대만·일본이 공동 추진한 국제 순회 프로젝트 ‘아시아 도자 삼각주’의 계보를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당시 프로젝트는 이천 세계도자센터를 시작으로 대만 잉거도자박물관, 일본 기후현대도예미술관을 순회하며 3국 대표 작가들이 참여한 선구적 협력 모델로 평가받았다. 동아시아 현대 도자예술의 공존과 균형을 모색한 상징적 사례로 남아 있다.이번 ‘아시아 도자 서클’은 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년 만에 재가동되는 차세대 동아시아 도자 협력 플랫폼이다. ‘삼각주’가 3국 간 교차와 균형을 상징했다면, ‘서클’은 순환과 연결, 확장을 의미한다. 단발성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순환 구조의 협력 체계로 발전시키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아시아 도자 서클은 각국 10명씩 총 3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공동 기획 국제전이다. 전시 제목과 참여 작가는 2026년 2~3월 중 3개 기관 공동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자국 기관이 자국 작가를 선발하던 기존 방식을 넘어 타 국가 기관이 상대 국가 작가를 선정하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 작가는 대만·일본 기관이, 대만 작가는 한국·일본 기관이, 일본 작가는 한국·대만 기관이 각각 선정한다. 내부 중심적 시각을 넘어 외부의 관점에서 재해석함으로써 동시대 동아시아 도자예술에 대한 새로운 담론과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순회전은 지난 20년간 변화한 사회·문화 환경을 반영해 동시대 시각문화와 연결되는 새로운 도자 담론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아시아 도자 전문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술·연구·레지던시로 확장되는 장기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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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억 투입 '자동차 무상점검'…1만대 대상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22개 시군과 함께 도민 소유 자동차 약 1만 대를 대상으로 차량 엔진오일과 배터리 등을 무료로 점검하는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사업’은 시군별로 1~2회 열리는 차량 점검행사장을 방문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차량 점검을 해주는 사업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냉각수·브레이크 오일 등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에어컨 필터·와이퍼·전구류 등 소모품 교체’, ‘조향·제동·주행 장치 및 배터리·타이어 이상 유무 확인’등이 포함된다.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의 정비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총 사업비는 4억원 규모다.이번 사업은 도민 소유 자동차 약 1만 대를 대상으로 하며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일반 도민이 참여할 수 있다.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22개 시군이 참여한다.참여 시군은 수원, 용인, 화성, 성남, 부천, 안산, 평택, 안양, 김포, 광주, 광명, 군포, 이천, 안성, 의왕, 양평, 여주, 과천, 남양주, 파주, 포천, 연천이다.시군이 지역별 수요에 따라 점검 일정과 방식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도는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희망 시군을 수시로 접수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사업은 도민 운행 차량의 이상 고장․결함 등을 미리 예방하는 사회적 안전망 강화차원의 정책”이라며 “사회적 약자의 차량 무상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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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동차 부품사 친환경차 전환 지원…미래차 시장 공략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시장 진입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부품기업의 신사업 창출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지원해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으로 친환경차 분야 신규 아이템 발굴 또는 기존 기술의 친환경차 적용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며 기업은 최소 1천만원의 자부담이 필요하다.지원금은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비용, 시험/인증 비용,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총 7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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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업용 저수지 318곳 수질조사 시행계획 수립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농업용 저수지 318곳을 대상으로 수질조사를 한다.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농업용 저수지 수질조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저수지 시설관리자인 시장·군수와 한국농어촌공사에 안내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정기적인 수질조사를 통해 신뢰성 있는 수질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양질의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농산물 생산·인증 기반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행계획에 따라 수질조사는 △산성도 △전기전도도 △총유기탄소 △총질소 △총인 △부유물질 등 일반항목 6종을 분기별 1회 측정하고, △납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 3종을 2분기에 1회 추가 조사한다.조사 추진은 시설관리자가 수질검사 전문기관을 통해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경기도는 조사체계 운영과 결과 취합, 분석을 맡는다.경기도는 이번 계획 수립에 앞서 △농림축산식품부-경기도 업무협의 △한국농어촌공사 정책자료 협조 및 제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자문 등 절차를 거쳐 조사 항목·주기·방법 등을 마련했다.농업용 저수지 시설관리자에 시행계획 통보를 시작으로, 1~4분기 정기조사를 거쳐 12월 결과 제출로 마무리된다. 경기도는 제출된 결과를 토대로 지역별·저수지별 수질 현황을 종합 분석하고, 수질개선이 필요한 경우 별도 사업을 할 방침이다.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농업용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친환경 생산기반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에서는 정기 수질조사를 철저히 하고,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즉시 개선조치를 마련하는 등 농산물 생산단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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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경기도 지원으로 사업 순항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정부가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경기도 연천군에 27일 첫 번째 기본소득이 지급된다고 26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3만5227명으로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농어촌기본소득은 경기도가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직업, 소득과는 상관없이 월 15만원씩 지역화폐를 지급했던 농촌 기본소득이 국가정책으로 전환된 것이다.지원 대상도 기존 청산면 주민 약 3800여명에서 연천군 모든 주민 3만5227명으로 확대됐다.농어촌기본소득의 핵심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다.경기도는 정부 사업의 안정적 연착륙을 돕기 위해 실거주 확인 등에 필요한 인건비와 신청·접수·지급 시스템 구축비 등 사업 전반에 필요한 운영비 7억1400만원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별도 편성해 연천군에 지원하고 있다.또, 소비처가 부족한 소외지역까지 정책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행복배달 소통마차 운영’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역 내 참여단체와 연계해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구매 대행하고 건강·심리 상담까지 지원하는 것이다.도는 연천군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해 주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경기도의 사회실험이 국가 표준이 된 만큼, 정부 사업이 안착될 때까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농촌 기본권 보장과 지역 균형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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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오산시 누읍동 공업지역 악취실태조사 실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오산시 누읍동 일반공업지역 일대 악취 저감 대책 수립과 사업장 관리 개선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누읍동 일반공업지역은 2011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는 대기질 조사 지점 10곳과 사업장 조사 지점 18곳을 포함해 총 28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복합악취와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지정악취물질 22종 등 총 23개 항목을 측정한다. 각 지점은 새벽·주간·야간 등 시간대별로 3회 이상 조사한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오산시에 공유해 악취 배출 사업장의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효율적인 악취 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정은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연구부장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누읍동 일대 악취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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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엠베이비,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전달해 달라"
굿네이버스·엠베이비,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전달해 달라"수원시보건소에 4300만원 상당 유아용품 후원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유아용품 전문기업 엠베이비가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난 23일 수원시보건소에 4300만원 상당의 유아용품을 후원했다.수원시보건소는 아이를 양육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후원 물품을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등 양육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중심으로 모자보건사업 대상자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가 지원 대상이다.지원 물품은 유아쿠션, 턱받이, 힙시트, 피부적외선 체온계 등 영유아 양육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용품으로 구성됐다.피부적외선 체온계는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 상태를 가정에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건강관리 물품이다.이번 지원은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수원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임신·출산·양육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수원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굿네이버스와 엠베이비에 감사드린다”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