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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 일자리재단과 손잡고 교육 서비스 확대 '본격화'
2026-06-19 16: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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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따라 만나는 실학, 박물관에서 배우다
교육프로그램 운영사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다함께 공유하는 실학'을 목표로 2026년 한 해 동안 어린이·청소년·가족·어르신·발달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총 20종의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600여 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연간 3만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계절의 흐름에 맞춘 교육과 문화 행사를 통해 실학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봄, 박물관에서 실학을 처음 만나다 싱그러운 새싹이 돋아 꽃을 피우며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에는 실학박물관 상설전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아·초등 단체 프로그램, 주말 프로그램, 문화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위한 문화나눔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지 "실학링크 Link: 과거에서 현재로"와 유물 컬러링 체험 "알록달록 실학유물"을 통해 실학자들의 생각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유아·초등 단체 프로그램과 어르신,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나눔 프로그램에서는 전시 관람과 정약용 유적지 및 다산정원 탐방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특히 초등 단체 프로그램과 문화나눔 프로그램은 비대면 교육을 병행 운영해 박물관의 물리적 접근성을 보완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말에는 주말 상설 체험 프로그램 "실~하게 놀자"를 운영해 계절별 체험을 분기마다 새롭게 구성한 체류형 콘텐츠로 선보인다.여름, 지역과 함께 배우는 실학 여름에는 상반기 기획전 "24절기: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연계 교육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협력 프로그램이 중심이 된다.기획전의 주요 유물인 '혼개통헌의'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나와 우주의 지평선"을 통해 실학의 학문적 확장을 살펴보고 교육지원청과 협력한 학교 연계 교육을 통해 지역 교육과 박물관 교육의 연결을 강화한다.특히 올해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인문·예술 교육활동 정책에 발맞춰 정약용의 정원을 소재로 한 "정약용처럼 짓는 정원 한 칸", 박물관 진로 체험 교육 "내가 만드는 박물관"을 새롭게 운영한다.교육 대상을 초등학생 중심에서 중·고등학생으로까지 확대하고 박물관을 학교 밖 배움터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가을, 삶으로 이어지는 실학의 가치 오곡이 풍성하게 무르익는 가을은 실학박물관의 교육과 문화 행사를 가장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시기다.관람객들은 봄부터 이어진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명절과 절기를 주제로 한 문화 행사와 함께 다산 정약용 교육과정 현장 체험학습 "다산 역사 탐험대"가 운영된다.이 프로그램은 남양주와 강진 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다산 정약용 유적지와 실학박물관을 탐방하며 체험 중심으로 실학을 이해하도록 구성된 교육이다.특히 남양주 지역 축제인 '정약용 문화제'에 참여해 정약용의 삶과 실학사상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구재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이외에도 주말 가족 프로그램 "밭으로 간 실학자"에서는 봄에 심은 농작물 수확과 요리 체험을 진행하며 실학의 실용적 가치를 가족 단위로 경험할 수 있다.겨울, 실학을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하다 겨울에는 동지와 성탄절 등 연말 문화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공동체적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한 해 동안 운영된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성과를 정리·공유하고 교육강사와의 정담회를 통해 다음 해 교육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실학박물관 김필국 관장은 "2026년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계절마다 실학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고 '다함께 공유하는 실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실학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실학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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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KB금융과 손잡고 공유학교 금융 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 KB금융공익재단과 교육 협력 맞손 금융교육도 공유학교에서 사진-경기도교육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6일 남부청사에서 KB금융공익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와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B금융공익재단의 교육 콘텐츠와 전문 인적 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한 체험 중심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경제·금융 문해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경제금융 프로그램 공동 운영 △KB금융공익재단 교육자원과 시설 활용 △청소년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 역량 교육을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KB스타 경제교실’,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KB드림커넥트’ 등의 대표 협력 프로그램은 금융권 전문 강사가 참여해 체험 수업과 금융권 진로 탐색 콘텐츠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경제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동시에 지원한다.아울러 학습 소외 및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함께하는 경기공유학교 교육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고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가능성이 미래 역량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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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남부연수원, 신규 교장·교감 대상 학교 경영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적응기 학교자원관리 및 학교경영지원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사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3월 1일 자 임용인 유·초·중등 신규 교장·교감 596명을 대상으로 '적응기 학교자원관리 및 학교경영지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과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변혁적 리더십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특히 임용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조직 운영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학교 경영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리더십 △디지털 교육 정책 이해 △시설 안전 △회계·감사 △인사·복무·채용 △K-에듀파인 및 나이스 시스템 활용 △학교폭력 및 교권 대응 △갈등관리 △리더의 소통 △선배와의 만남 △건강관리 등 학교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교장을 대상으로 하는 적응기 학교자원관리 과정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행 중심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교 운영 설계, 정책 이해 기반 의사결정, 리더십 소통 전략을 통해 조직 안정화와 학교경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예정이다.교감을 위한 적응기 학교경영지원 과정은 현장의 갈등과 행정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소규모 분임 강좌와 권역별 네트워크 구성,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멘토링 및 지속적 협력체계를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학교 경영의 출발선에 선 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는 연수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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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보건소 "건강진단결과서 온라인으로 발급하세요"
안양시 동안구보건소 "건강진단결과서 온라인으로 발급하세요"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보건소 방문 없이도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건강진단결과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26일 밝혔다.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민원은 보건소 방문 민원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대기시간 증가와 민원 혼잡, 직원 업무 부담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왔다.최근 동안구보건소의 온라인 발급률은 2024년 67%에서 2025년 71%로 증가하는 추세이나, 보건소는 이를 더욱 끌어올려 민원 처리 효율성을 한층 개선한다는 방침이다.온라인 발급은 공공보건포털 h 또는 정부24를 통해 공동인증서나 휴대폰 본인인증 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다만, 온라인 발급은 정상 판정자에 한해 가능하다.보건소는 온라인 발급 활성화를 위해 △민원창구 및 전화 응대 직원 대상 온라인 발급 절차 교육 △홈페이지·SNS·BIS 등 온라인 홍보 강화 △민원실 내 안내판 비치 △식품위생 관련 의무사업장 대상 집중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검사 결과 안내 문자에 '온라인 발급 가능'문구를 삽입하고 검사 접수부터 결과 안내까지 온라인 발급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동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온라인 발급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보건소 민원창구 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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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돼지 질병 잡는 '드림팀' 출범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돼지소모성질병 대응 전담팀’을 구성하고 도내 양돈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는 돼지의 번식장애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소모성 질병으로 바이러스 변이가 쉽고 다양한 유전자형이 존재해 농가별 맞춤형 대응이 중요하다.전국적으로 PRRS 발병에 의한 농가 피해는 약 3000억원으로 추산되며 경기도는 전국 돼지 사육규모의 20%를 차지하고 있어 소모성 질병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도는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TF팀은 경기도의 양돈질병 관련 현장, 분석, 정책을 담당하는 부서들을 중심으로 3개 반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한한돈협회, 돼지수의사회 등 외부전문가와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TF팀은 △전국 및 도내 PRRS 발생·검출 현황 분석 △양성 농가 대상 유전자형 분석 및 도내 유행주 조사 △농가별 적합 백신 선택 지원 △민관협력 강화를 통한 돼지농장 생산성 향상 방안 마련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PRRS 양성 돼지농가에 대해서는 유전자형 분석을 실시해 적합한 백신 선택을 지원하고 도내 유행주를 분석해 과학적 근거 기반의 방역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PRRS는 단순한 예방접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정확한 진단과 유전자형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관리가 중요하다”며 “TF팀 운영을 통해 도내 양돈농가의 생산성 지수 향상과 안정적인 사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는 현장 중심의 질병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방역정책을 통해 축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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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동신산단 농지전용 협의 완료, 반도체 소부장 거점 조성 '청신호'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안성시 보개면·금광면 일원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거점으로 추진 중인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협의가 최종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동신일반산업단지는 2023년 7월 산업통상부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 됐으나, 농지전용협의 과정에서 농지 보전과 산업 입지 간 균형 확보가 사업 추진의 핵심 과제로 장기간 협의가 이어져 왔다.경기도는 승인권자로서 안성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해 산업단지 규모 조정과 농지 보전 대책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다.이번 농지전용협의 완료로 그간 사업 추진의 주요 행정적 난제가 해소되며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이에 따라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후속 인허가 절차가 본격화돼,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안정적인 입지 기반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동신일반산업단지는 성남~수원~용인~평택~화성~이천~안성으로 이어지는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소부장 산업 거점으로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농지전용협의 완료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며 "안성시 및 사업시행자와 협력해 산업단지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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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 취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재홍 소방준감이 26일자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에 취임했다.김 본부장은 2012년 7월 10일 소방령으로 경력채용돼 중앙과 현장을 두루 거친 정책·행정 전문가다.2012년 경상북도 영천소방서를 시작으로 강원도 인제소방서장, 부산소방학교장을 역임했고 소방청장 비서실장, 중앙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장비기술국 소방산업과장을 맡아 정책과 교육, 산업 분야를 총괄했다.지난해 소방준감으로 승진해 소방청 운영지원과장 및 경기도소방학교장을 역임한 뒤 이번에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를 맡게 됐다.김재홍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북부 3500여명의 동료 소방관, 131개대 3800명의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경기북부 367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며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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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의용소방대, 봄철 산불 예방캠페인 전개
캠페인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4일부터 2일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에서 경기도 의용소방대 북부연합회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과 연계해 산림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행사에는 경기북부 11개 시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22명과 소방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림 인접 지역 화재 위험성을 집중 홍보했다.참석자들은 산정호수 일대에서 현수막을 활용해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방문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실천 사항을 적극 알렸다.아울러 행사 기간 중 북부의용소방대연합회 정기총회를 열어 2026년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의용소방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담당자 직무교육과 지역 간 교류활동도 병행해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산림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의용소방대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민의 자율적인 예방 참여를 이끌고, 산불로부터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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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정 긍정평가 67%
2월 경기도정 여론조사 결과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실시한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에 대한 도민 인식 조사’에서 경기도정에 대한 긍정평가가 67%로 나타났다.경기도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정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7%, “잘못하고 있다”는 23%, “모름·무응답”은 10%였다.경기도정에 대한 신뢰도는 68%로 나타나, 도정 평가와 도정 신뢰도 모두 지난해 12월 조사 결과와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는 경기도가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제시한 2026년 도정 운영 표어다. 도민 78%가 방향성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응답했고, “바람직하지 않다”는 16%에 그쳤다.‘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내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가 가장 많았고, 이어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정책의 방향과 목표가 명확해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경기도 이미지와 잘 맞아서”, “표현이 쉽고 기억에 남아서”라는 응답도 있었다.김원명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라는 방향 아래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는 도민들이 정책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나의 경기혜택 리포트’ 누리집을 운영 중이며, 개인별 맞춤형 혜택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한편,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것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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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택시, 버스 요금으로 누리는 이동권…이용자 100만 명 시대 열었다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버스요금 수준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가 지난해 100만명을 처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지난해 ‘수요응답형 복지택시’이용자수가 105만6054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 2만 6858명에서 10년 만에 이용자수는 39배, 참여 마을은 2015년 88개에서 2025년 867개로 9.8배 늘어났다.‘수요응답형 복지택시’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긴 농촌이나 산간 지역, 도심 외곽지역 등이 주요 지원 대상으로 이용자는 시군별로 정한 버스요금 수준만 부담하면 된다.나머지 택시 요금 차액은 국비·도비·시군비 보조금으로 지원된다.경기도는 복지택시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생활 필수 이동을 지원하며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승객이 줄어드는 시간대 수요를 보완해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실제로 병원 진료·장보기 등 생활 이동 수요가 많은 평일 낮 시간대 택시 운행이 늘어나 지역 택시에는 운행 확대 기회가 되고 있다.호출을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무작정 대기하거나, 빈차로 계속 돌아다녀야 하는 부담도 줄일 수 있다.경기도는 올해도 이같은 수요응답형 택시 사업에 총 103.1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유형별로는 경기도와 시군이 운영하는 경기복지택시에 15억4천8백만원, 국토부와 시가 운영하는 공공형택시에 78억원, 농식품부와 군이 운영하는 농촌형택시 9억6천8백만원이다.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지역별 운영 현황을 점검하면서 운행구역·운행시간·이용기준 등 세부 운영방식을 사용자 중심으로 보완할 방침이다.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이용 실태와 만족도 조사 결과, 민원·현장 의견 등을 바탕으로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해, 교통취약지역 주민이 서비스를 더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2026년에도 지역 맞춤형 운영을 강화해 도민의 이동권을 더 촘촘히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