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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앙도서관 40여 년 역사를 한눈에
수원중앙도서관 40여 년 역사를 한눈에
[충청뉴스큐] 수원중앙도서관이 40여 동안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홍보 트레일러 영상을 제작했다.
중앙도서관은 1980년 7월 2일 개관한 수원시 최초 공립도서관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석면 해체공사, 1층 통합형 자료실 구현을 위한 부분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시설 개선 공사로 새로 단장한 중앙도서관의 모습을 소개하고 그동안의 추억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개 영상을 제작했다.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 ‘도서관소식→공개자료실’ 게시판이나 홍보물 내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시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앙도서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했다”며 “시민들의 마음 한쪽에 언제나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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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안전지킴이’ 본격적으로 양성한다
수원시, ‘새빛안전지킴이’ 본격적으로 양성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새빛안전지킴이’를 본격적으로 양성한다.
수원시는 지난 2월 ‘새빛 안전지킴이 출범식’을 열고 4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새빛안전지킴이’ 첫 교육을 열었다.
지금까지 공직자를 대상으로 9차례 교육을 진행했고 10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10번째 교육을 연다.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은 안전교육 분야 전문 강사의 대면 교육으로 이뤄진다.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습한다.
교육을 이수한 시민·공직자에게는 모바일 이수증을 발급한다.
동행정복지센터, 구청, 사업소 등을 찾아가 교육하는 ‘찾아가는 교육’과 수원시민회관 대강당·수원시 교통안전교육장에서 상설 교육도 진행한다.
상설교육은 신청자가 20명 이상이면 개설된다.
9월까지 150회 교육을 추진해 5000여명을 ‘새빛안전지킴이’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민은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교육은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전화로 신청해도 된다.
새빛 안전지킴이는 위험 상황 상시 모니터링 재난·재해 발생 시 신고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 처치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수원시는 올해 수원시민의 1%를, 2026년까지 수원시 인구의 5% 이상을 새빛안전지킴이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분초를 다투는 급박한 순간에는 소방·경찰이 도착하기 전 시민이 안전지킴이가 돼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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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까지 매년 국공립어린이집 170개씩 확충. 구체적 지원계획 발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6년까지 매년 국공립어린이집을 170개소씩 확충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기존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567개 읍·면·동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이 없는 읍·면·동은 총 136곳이며 이 가운데 영유아 수가 300인 이상인 곳은 68곳에 달한다.
반면 남양주시 다산1동과 화성시 동탄7동은 국공립어린이집이 각각 22개소, 평택시 고덕동은 21개소, 하남시 감일동은 17개소에 달해 지역별 불균형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019년부터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신도시 공동주택단지에 집중 설치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공립어린이집이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안고 있다면 민간·가정어린이집은 폐원 문제가 심각하다.
2018~2022년 5년간 경기도에서는 총 4천98개 민간·가정어린이집이 폐원했다.
연평균 820개꼴이다.
2022년에는 882개, 올해는 4월 기준으로 421개가 폐원해 현재 경기도에 남은 민간·가정어린이집은 9천80개 정도다.
가장 큰 원인은 저출생 문제로 도내 영유아 수는 2018년 81만 6천247명에서 2022년 65만 4천856명으로 20%가 줄었다.
이에 따라 국공립어린집 우선 설치 기준을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의 설치 비율이 낮은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이 낮은 시군, 국공립어린이집의 정원충족률이 90% 이상으로 수요 대비 국공립어린이집의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지역으로 정하고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도비를 최대 3억원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신축 부지확보가 어려우면 원도심의 주택을 매입하거나 리모델링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권장하고 있다.
쇠퇴지역 및 도시 재생 활성화 지역 공동이용시설에 어린이집을 설치하는 경우 등 우선지원대상은 지원액 3억원의 10%를 더 가산해 지원한다.
그간 정액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국비가 지원됐으나 공사단가가 현실화되지 못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에서 국공립 신축이나 기존 어린이집 국공립으로 전환하는데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공사비가 큰 어려움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 관리동에 운영 중인 어린이집이나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에 폐원한 관리동 어린이집을 활용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면 기존 국비 지원 최대 1억 5천만원에 도비로 최대 1억 2천만원을 공사비를 추가 지원한다.
2023년 총 20개소를 지원하며 2026년까지 총 8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올해 3~4월 공동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 전수조사를 통해 총 2천89개 관리동 어린이집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 699개를 제외한 1천390개 민간·가정 어린이집이 전환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관리동의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려면 대표자와 원장이 동일한 어린이집에서 입주자대표회의 및 대표자와 협의 후 시군 보육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폐원한 관리동 어린이집의 경우는 공동주택 입주민 절반 이상 동의 시 신청할 수 있다.
이런 확충 대책으로 도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현재 1천370여 개소에서 2026년까지 매년 170개소 이상 확대하면서 도의 공공 보육 이용률을 현재 34%에서 2026년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영미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보육 수요가 적은 구도심 일반주택단지와 구축 공동주택단지일수록 보육 사각지대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도민들이 사는 지역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양질의 공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을 적극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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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싹기업 10개사 선정해 해외 진출 돕는다. 6월 23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새싹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창업허브 판교 스타트업 아카데미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지역과의 적합성을 진단하고 전문가를 통해 진출 전략을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술 창업기업 총 10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기업에는 영문 투자 기업설명회 자료 작성 투자유치 컨설팅 해외 구매자 상담회 글로벌 로드쇼 데모데이/기업설명회 등 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하반기에 개최되는 해외 투자자 참여 ‘글로벌 데이’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총 1,5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후에도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의향 기업을 파악해 사후 연결을 주선하고 후속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소재 7년 미만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 게시된 공고문 확인 후 5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평원 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도내 새싹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비즈니스를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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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건축공간연구원, 31일 건축자산 진흥 정책 학술토론회 개최
경기도·건축공간연구원, 31일 건축자산 진흥 정책 학술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건축공간연구원이 5월 31일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2023 제1차 건축공간연구원-광역지자체 건축자산 진흥 정책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와 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경기도건축사회·성균관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17개 광역지자체와 국토교통부, 건축공간연구원 건축문화자산센터가 참여하는 ‘지자체 건축자산 정책협의회’ 하나로 마련됐다.
건축자산이란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로 한옥이 대표적인 예다.
토론회는 ‘경기도 건축자산 진흥 정책의 추진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1부 주제 발표와 2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경기도 건축디자인과 고용수 과장의 ‘제2차 경기도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의 주요내용 소개’, 성균관대학교 최호진 공학연구원의 ‘제2차 경기도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 수립 과정과 주요 현안’,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김재영 대리의 ‘플랫폼 기반 건축자산 관리 및 활용’ 등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경기도 건축자산 진흥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윤인석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기범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 과장, 이규철 건축공간연구원 건축문화자산센터 센터장, 안국진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여한다.
토론회 행사 직전에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국토교통부, 건축문화자산센터가 참여하는 ‘2023 지자체 건축자산 정책협의회’도 열린다.
2021년부터 운영되는 지자체 건축자산 정책협의회는 전국의 광역지자체 건축자산 담당자들이 함께 건축자산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토론회는 현장 참여뿐만 아니라 건축문화자산센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건축자산 제도에 관심을 두고 있는 행정 전문가, 건축자산 전문가,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가 신청 없이 참여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2016년에 전국 1호 우수건축자산인 ‘매향리 쿠니사격장’을 등록했고 2018년에 이어 ‘2차 경기도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도 17개 광역지자체 중에서 가장 먼저 수립하는 등 선도적으로 건축자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고용수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건축자산 제도를 가장 선도적으로 운영하는 광역지자체이고 다양한 건축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뿐만 아니라 17개 전체 광역지자체와 정부의 건축자산 제도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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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바다야 반가워’, 경기도, 해양 환경 보전 교육·캠페인 추진
‘경기바다야 반가워’, 경기도, 해양 환경 보전 교육·캠페인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민 대상 해양환경보전 교육과 캠페인으로 이뤄진 해양 환경 보전 인식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보전교육센터에 위탁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도민들이 직접 해양 환경 보전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해 경기바다와 해양 환경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해양 환경 보전 인식증진 교육은 ‘경기바다야 반가워’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도내 초·중·고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39개소 145학급을 선정했다.
교육은 학교로 찾아가 이론교육과 놀이, 실천활동 등을 하는 방문형과 직접 경기바다를 찾는 탐방형으로 구성돼 있다.
방문형은 해양 환경 전문 강사가 도내 초·중·고교를 방문해 학급별로 교육을 실시하며 경기도 해양생태계 및 해양쓰레기 문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기바다야 반가워’ 교재를 중심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탐방형은 시화호, 대부도, 백미리, 시흥 갯골 등 4개소를 선정해 생물다양성을 탐방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경기도 해양에 대한 자긍심과 생태적 가치·보전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연말까지 2,950여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120회, 탐방형 30회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양 환경 보전 캠페인은 6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제1회 환경교육 주간행사’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화성 전곡항에서 열리는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페인은 ‘경기바다 바로알기’, ‘경기바다를 위한 나만의 실천다짐’, ‘경기바다를 담은 모빌만들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경기바다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쓰레기의 근본적인 저감을 위한 인식증진이 필요하다”며 “해양 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해양 환경 보전 의지를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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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속기관 회계·복무관련 특정감사 및 직무감찰 합동 실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17개 전체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회계 및 복무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5월 26일부터 6월 16일까지 실시한다.
17개 소속기관은 농업기술원, 인재개발원, 소방학교, 보건환경연구원 등 직속기관 4곳, 중앙협력본부, 수자원본부, 여성비전센터,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종자관리소,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동물위생시험소, 북부동물위생시험소, 산림환경연구소, 건설본부, 축산진흥센터 등 사업소 12곳, 출장소인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다.
도는 사전에 소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위 행위에 대해 적극 소통해 필요한 대책이 무엇인지 파악한 뒤 기관 특성에 맞는 기강 확립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복무 위반 사례 전파 등 복무 특별 지도점검도 한다.
감사 기간 소속기관 대상 비위행위 제보를 받기 위한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하고 제보된 내용은 사실확인 후 위법·부당한 사실이 발견되면 관련법과 규정에 맞게 엄중 조치한다.
횡령 등 중대 비리 행위는 수사 의뢰 등을 통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다만,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 및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할 예정이다.
이번 특정감사는 감사 및 조사 부서가 합동으로 실시해 수감기관에 경각심 고취와 중복감사를 방지하고 전산시스템을 활용해 진행한다.
또한 직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분적인 절차상 하자 등이 발생한 경우는 ‘경기도 공무원 등 적극행정 면책 및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에 따라 불이익 처분 등을 하지 않거나 경감하고 본인이 자진신고 할 경우 처분 수준을 경감하는 자진신고 감면제도를 적용하는 등 소속기관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은순 경기도 감사관은 “이번 소속기관 대상 특정감사 및 직무감찰을 통해 비위행위와 복무 위반 등의 행태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함으로써 민선8기 도정 성과 창출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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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시설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에 성남·안산·의왕 선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보건복지부 ‘시설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선정 공모 결과 성남시, 안산시, 의왕시 등 경기도 3개 시·군이 신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3개 시·군 외 전라북도 군산·익산시, 강원도 인제군, 경상남도 거창군이 신규 선정됐다.
복지부 시범사업은 시설 거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2024년까지 주거·일자리·건강 등 통합 서비스 지원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희망하는 거주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 대기자, 학대 피해 쉼터·단기 거주시설 장애인 등으로 선정 시군별 20명이다.
사업 선정 시·군에서는 거주시설 장애인의 자립 의사를 조사하고 자립 희망 대상자를 발굴해 자립대상자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 지역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 건강검진비, 보조기기 구매 등을 지원한다.
6월까지 사업수행을 위한 수행기관 지정·전담 인력 채용 등 사업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 후 하반기부터 대상자 발굴과 주거 서비스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기도는 선정 시·군과 함께 시설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서비스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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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무역 선물세트 제작 및 판매지원 사업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6월 5일까지 공정무역 제품 인지도 확대 및 기업 매출 향상을 위해 ‘공정무역 선물세트 제작 및 판매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 조직 또는 중소기업이다.
지원 가능 품목은 반드시 공정무역 인증 생산물을 사용한 제품으로 제조 6개월 이내, 유통기한 12개월 이상, 공급가 1만원 이내의 소포장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
도는 자체 심사 및 품평회를 거쳐 총 3개 내외 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기업이 사회적 경제 조직이거나 신청제품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경기도가 개발 지원한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에 해당하면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선정 제품은 ‘2023년 경기도 공정무역 선물 세트’로 구성되며 선물 세트는 개당 최소 1만원~최대 3만원 수준으로 최대 500개까지 제작된다.
선물 세트 제작 이후에는 공공기관 판매, 온라인몰 입점, 판촉 행사 등을 통해 추석 명절 시기에 맞춰 판매된다.
도에서는 2018년부터 다양한 공정무역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정무역 선물 세트 제작 및 판매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하는 사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회적 경제조직 및 중소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 사업모집 공고를 참조해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 또는 경기도주식회사 전략사업실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선물 세트 제작 및 판매를 통해 더 많은 도민이 경쟁력 있는 공정무역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며 “도내 공정무역 기업의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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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진흥센터, 경기도형 낙농산업기반 조성 위한 ‘저지’ 수정란 첫 생산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경기도형 낙농산업기반 조성 위한 ‘저지’ 수정란 첫 생산
[충청뉴스큐]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저지 육성사업 안착을 위해 농가에 시험연구용으로 무상 공급할 첫 수정란 30개를 생산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급대상은 저지 협의체 참여 농가이며 5월 31일까지 지원받을 대상을 모집중에 있다.
협의체는 6월 말 발족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협의체 참여 농가 중 사업 의지가 강하고 제반여건이 준비된 농가를 평가 선정해 집중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정란 생산을 시작으로 체내·OPU 수정란 병행으로 생산해 올해는 200~250개, 2024년에는 300개 이상 생산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하반기에는 수정란 생산용 암소 15두를 추가 매입해 생산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갈색 젖소라고도 불리는 저지종은 영국 저지섬에서 기원한 품종으로 흔히 알려진 얼룩무늬 젖소인 홀스타인종에 비해 체구가 작아 우유 생산량은 적지만 분뇨배출량이 적어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높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또한 단백질과 지방 등 유효성분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아 치즈와 버터 등 유가공품 생산에 유리한 특성이 있고 고온에도 강해 여름철 사양 관리가 쉬우며 저품질 사료에도 기호성이 좋아 낙농가의 생산비 절감에도 유리하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이강영 소장은 “경기도는 저지품종을 도 낙농산업 육성에 적합한 저탄소 고부가가치 신품종으로 보고 품종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낙농산업의 현실에서 저지 육성사업이 하나의 돌파구가 됐으면 하고 실제 저지품종이 낙농 정책산업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품종별 유대체계 개편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