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시,‘2023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 단속’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6월 14일까지 ‘2023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 단속’을 한다.
자동차 무단방치·대포차 운행 등으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무단방치 등 행위는 ‘불법’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켜 자동차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이다.
단속 대상은 무단방치 자동차 대포차 미사용신고 이륜자동차 검사 미필·의무 보험 미가입 운행 차량 불법 튜닝 등 안전 기준을 위반한 차량이다.
불법 행위 차량을 적발하면 관련 법에 따라 소유주를 대상으로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형사 고발을 하는 등 신속하게 조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해서 불법자동차를 단속해 올바른 운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도시 미관도 개선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23
-
수원시 북수원도서관, ‘우리 시 예술인 윤태영 초대전’ 개최
수원시 북수원도서관, ‘우리 시 예술인 윤태영 초대전’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 북수원도서관은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우리 시 예술인 윤태영 초대전’을 개최한다.
‘강변 풍경’, ‘산촌 풍경’, ‘영월 가는 길’ 등 자연 풍경을 담은 윤태영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감상할 수 있다.
무료 관람이다.
윤태영 작가는 현대미술의 범람 속에서 자연을 마주하며 그림 그리는 것을 신이 준 소중한 선물로 생각하고 풍경화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그리고 있다.
윤태영 작가는 2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단체전에 200여 차례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겸재진경미술대전·힐링미술대전 등에서 수상했다.
미술 특화도서관인 북수원도서관은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와 함께 수원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리 시 예술인과 작품을 특별 전시회로 소개하고 있다.
2023-05-23
-
서수원권 문화예술 오아시스로 재탄생한 폐수처리장
서수원권 문화예술 오아시스로 재탄생한 폐수처리장
[충청뉴스큐] 모든 건축물은 목적이 있다.
주택은 거주자가 삶을 영위하기 위해 원하는 조건을 갖추고 학교는 교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어진다.
공공기관과 업무공간, 상업시설 등 저마다 각자의 목적을 갖고 만들어진다.
그래서 목적이 상실된 건축물은 쓸모가 없어졌다고 판단해 쇠락하기 쉽다.
하지만원래의 형태를 살려 새로운 목적을 부여하는 ‘재활용’은 더 긴 생명력을 부여해 준다.
수원시 건축자산의 문화적 재활용 사례의 두 번째, 고색뉴지엄의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고색뉴지엄은 권선구 산업로 85에 위치한다.
주소에서 드러나듯 산업단지인 수원델타플렉스 내에 있다.
기업의 건물이 즐비한 곳이지만 생태하천으로 관리되고 있는 황구지천도 바로 옆에 있어 전원적인 느낌이 공존한다.
외관은 네모반듯한 형태의 건축물로 이 일대에서 보이는 건물들과 비슷하다.
다만 가장자리가 커다란 철제 구조물로 둘러져 있고 한쪽 측면이 유리창으로 돼 있어 언뜻 카페처럼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외관의 평범함과 달리 입구로 들어서면 내부는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먼저 작은 휴게실처럼 마련된 공간에 수원의 산업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자료가 배치돼 눈길을 끈다.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농업과 상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수원이 1960년대 섬유산업, 1970년대 전자산업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2000년대부터는 IT와 바이오 등 기술집약적인 산업 중심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잘 알려준다.
입구가 있는 오른편은 지하로 연결되는데, 계단 옆 벽면을 유리창으로 마감해 햇빛이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덕분에 지하지만 지하 같지 않은 자연스럽고 아늑한 분위기를 풍긴다.
계단 아래 작은 공간은 아카이브홀이다.
수원과 관련된 서적이나 자료, 방문객이 관심을 가질만한 스테디셀러를 비치해 둔 작은 서재가 마련돼 있다.
눈을 돌리면 고색뉴지엄만의 정체성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전시홀에는 커다란 탱크 두 개가 남아 있고 긴 복도에는 거친 콘크리트 벽면과 배관이 그대로 노출돼 있다.
사용감이 없는 약품탱크 겉면에는 고색동에 대한 이야기가 새겨져 방문자들에게 이 터의 의미를 전한다.
복도는 배관이 계속 이어져 공장 느낌의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가 따로 없다.
메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은 1층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규모다.
지하지만 전시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한 가운데 천장 한 부분에 창을 만들어 자연채광이 가능하고 회색 벽은 일반적인 전시공간과는 다른 특별한 느낌을 만든다.
기둥과 벽 등 곳곳에 독특한 구조를 살려 공간 자체를 오브제로 만들었다.
입구 왼편에는 폐수의 찌꺼기와 이물질을 걸러내는 ‘협잡물 종합처리기’가 존치돼 있어 이 공간의 정체성을 상기시킨다.
고색뉴지엄의 과거는 극적이다.
본래 건축한 목적으로는 단 한 번도 사용되지 못했던 비운의 건물이 수원시의 고민 끝에 예술적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스토리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 고색뉴지엄은 폐수처리장이었다.
수원시 산업단지인 수원델타플렉스에 입주한 기업들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3차에 걸쳐 조성된 수원델타플렉스 삼각형의 왼쪽 꼭짓점에 자리를 잡고 산업단지 조성 초기인 2005년 준공됐다.
하루에 1천380톤에 달하는 폐수를 처리하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폐수처리장은 태어나자마자 쓸모가 없어졌다.
수원델타플렉스에 전기, 전자, IT, BT 등 첨단 기업들이 주로 입주하면서 가동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산업단지의 폐수처리장은 존재가 희미해진 채 10여년간 델타플렉스를 중심으로 한 수원의 산업 발전을 쓸쓸히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방치됐던 새 폐수처리장의 운명이 바뀐 것은 지난 2015년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국도비를 투입해 리모델링을 시작했다.
기능을 잃고 방치된 공간들을 살아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이었다.
리모델링은 기존 공간들을 존치해 역사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폐수처리장이었던 공간의 느낌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배관과 기계장치, 약품 탱크 등의 시설을 존치했다.
특히 폐수처리 시설 중 가장 큰 공간이던 공동구 연계 유량조정조와 유량분리조에서 복잡하게 얽혀 있던 설비들을 해체하고 기둥만 살렸다.
공간 전체를 그대로 펼쳐 다양한 전시 구상이 가능하게 만든 것이다.
그렇게 1년여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2017년 11월, 폐수처리장은 고색뉴지엄으로 변신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역 이름인 ‘고색’과 새롭다는 의미의 ‘뉴’,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뜻하는 ‘뮤지엄’을 합성해 만든 이름과 함께였다.
현재 고색뉴지엄은 크게 두 개의 목적으로 공간을 활용 중이다.
1층과 2층 일부를 시립어린이집으로 1층 일부와 지하층은 복합전시문화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복합전시문화공간은 시민에게 개방됐다.
개관 기획전시 ‘Re-Bone 묶는 기술’이 시작이었다.
폐수처리장이 문화의 장으로 변모하고 산단과 지역, 예술을 묶는 과정을 알리는 첫 시도였다.
이후로는 수원의 예술인들이 전시할 수 있는 어엿한 대관 전시가 진행됐다.
사진, 회화, 미디어, 설치미술, 시화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60여건 가까이 공간을 채웠다.
최근 대관전시는 인근 지역 미술학원에서 작품활동을 진행한 어린이 100명의 공동 작품 14점이 전시돼 알록달록한 어린이의 작품이 회색 벽에서 한층 더 빛나는 순간을 만들었다.
교육과 문화행사도 활발하게 열렸다.
지역 초등학생, 경로당, 가족과 일반시민은 물론 산업단지 노동자들을 위한 교육 행사 고색데이 등이 수원델타플렉스와 시민의 상생의 기회가 만들어졌다.
뿐만아니라 재즈, 클래식, 국악, 연극, 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즐기는 문화행사도 매년 개최하면서 고색뉴지엄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줬다.
1~2층에 마련된 시립고색뉴지엄어린이집 덕분에 고색뉴지엄에는 어린이의 에너지가 가득하다.
어린이집 시설은 넓은 놀이공간이 눈길을 끈다.
원래 공간을 리모델링을 하며 아이들에 맞춰 높낮이에 변화를 줘 흥미를 유발하고 계단 등 모든 공간에 안전을 더했다.
인근 자연환경을 활용해 생태활동 중심으로 친환경적인 교육여건까지 갖춰져 고색뉴지엄에 활기를 더한다.
이렇게 방치된 폐수처리장에서 생활문화 공간으로 변신한 고색뉴지엄은 다양한 국내외 단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비영리단체인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이 전 세계 친환경 우수 사례를 시상하는 ‘그린월드 어워즈 2018’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학교공간혁신 인사이트 투어 코스 중 일부로 선정돼 교육기관 관계자의 방문과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다.
고색뉴지엄에서 대관전시를 관람한 한 시민은 “가까운 곳에 누구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있어서 좋다”며 “일반적인 전시관과 다른 콘크리트 벽과 남아 있는 기계 등 공간의 느낌이 독특해서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2023-05-23
-
경기도, 신성장 동력 산업 이끌 ‘창업핵심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신산업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판교 스타트업 아카데미 창업핵심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4개 과정 총 140명을 모집하며 실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프로젝트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초과정 수료생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엔비디아 교육수료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으며 첨단기술 분야 창업트렌드와 이슈 동향 특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주요 교육 주제는 인공지능 창업트렌드 및 이슈 동향 챗지피티 기술 이해 및 비즈니스 활용 엔비디아 딥러닝 기본 챗지피티 구현하기 프로젝트 장 가상 세계 가상 캐릭터 디자인 확장 가상 세계 플랫폼 활용 및 공간 제작 실습 소프트웨어 개발자 맞춤교육 창업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요구사항 이해 소프트웨어 개발 요구사항 분석 및 산출물 도출 등으로 기술창업 관련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심도 있고 다양한 주제의 실무·사례 중심 강의들로 구성됐다.
인공지능 기초과정은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중급과정은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각 30명 장 가상 세계 과정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40명 소프트웨어개발자 맞춤교육 과정은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4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 혼합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창업자 및 대학생 등으로 오는 24일부터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평원 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기술 창업을 희망하는 도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대한민국 기술 창업의 중심이자 창업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
경기도, 공사기간 지연된 공동주택 현장 자문 실시. 품질·안전 확보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공사기간이 지연된 공동주택 현장에 자문단을 파견하는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공사기간을 맞추기 위해 부실시공을 강행하면서 나타나는 품질·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경기도는 준공 6개월 전 공기 지연율이 5% 이상인 현장 중 수요조사를 거쳐 5개 단지에 올해 상반기까지 자문단을 보내고 그 결과에 따라 하반기부터 자문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자문은 주택건설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현장별 감리자가 작성한 공기 만회 대책을 사전 검토하고 사업 주체와 시공사 등 건설관계자 임원을 참석시켜 현장 자문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공기 만회 대책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자문 사항으로는 만회 대책이 해당 현장의 품질 및 안전관리 지장 여부 공정 순서 및 시공 방법 보완 등을 통해 공기 단축 방안 제시 적정 공기 산정 및 입주예정일 조정 권고 등이다.
자문 결과는 사업계획승인권자인 시장·군수에게 통보하며 시장·군수는 자문 결과를 토대로 주택법에 따른 감리자 실태점검을 매월 하는 등 준공 시까지 공사 기간 등을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박종근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최근 국제정세 등으로 원자재 수급이 불안정하고 국내 건설경기가 침체해 공사 기간이 지연되는 현장이 늘고 있다”며 “준공일을 맞추기 위해 무리한 공사를 추진하거나 공사 기간을 연장하는 것 모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서 민·관 합동 자문을 통해 공사 기간 단축 방안을 모색하고 품질관리 및 안전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07년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품질향상 및 입주 후 분쟁을 사전 예방하고자 일부 전문성이 부족한 입주자를 대신해 건축·조경·기계·전기·소방 등 민간 전문가가 주택건설 현장을 직접 확인·점검하는 ‘공동주택 품질점검 제도’를 신설했다.
점감단은 지난 16년간 연평균 약 147회 이상 공동주택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2023-05-23
-
경기도,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4곳 신규지원. 6월 7일까지 공개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신규 지원 대상 4개소를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권익옹호·동료 상담·자립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 중으로 도내 58개 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신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센터에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비를 7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운영 실적이 있고 현재 등록된 법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로 센터의 소장은 장애인이어야 한다.
또 장애인 당사자인 동료 상담가 1인 이상의 인력 등 4명 이상의 인력과 사무공간 및 상담실 확보 등의 요건이 충족돼 있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5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시·군 장애인 부서에 접수해야 하며 시·군의 적격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23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2023-05-23
-
경기도, ‘도민 인권대상’ 후보자·‘인권작품공모전’ 출품작 공모
경기도, ‘도민 인권대상’ 후보자·‘인권작품공모전’ 출품작 공모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인권신장을 위해 공헌한 ‘경기도민 인권 대상’ 후보자와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할 ‘경기도 인권 작품공모전’ 출품작을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제2회 경기도민 인권 대상’ 후보자 추천은 경기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추천 대상은 인권 일반, 장애인, 노인, 여성, 아동·청소년, 이주민·외국인 총 6개 분야에서 인권신장을 위해 헌신한 사람이다.
경기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분야별 1명씩 총 6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상패가 지급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들은 경기도 주관 인권 기념문화 행사에 참여하는 등 경기도와 함께 인권 홍보캠페인에 나서게 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도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제2회 경기도 인권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인권 보장 및 인권 존중 공동체 문화 확산’ 관련 자유주제로 영상물, 캐릭터, 운문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아동·청소년부와 일반부’ 2개 부문으로 모집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분야별 주요 다루게 될 내용은 영상물 분야는 생활 속 나타난 인권침해와 차별, 성희롱·성폭력 피해 고충, 혐오 문제와 기후환경 변화와 인공지능 발전이 가져올 인권 위협 등에 대한 핵심적인 영상메시지 캐릭터 분야는 ‘함께 행복한 세상, 더 나은 미래, 인권 친화 도시 경기도 구현’의 뜻과 의미를 담은 디자인 운문 분야는 누구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어로 숭고한 인권의 가치와 의미 전달표현 창작 등이다.
모든 분야는 개인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예외적으로 영상물 분야는 팀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1인이 모든 분야 합산 2점 이내의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도는 1차 실무 심사, 2차 전문가 심사 및 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응모 부문과 공모 분야별 ‘대상과 기회상’ 각 1건씩 총 12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분야에 따라 30만원에서 200만원 사이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10월 경기도 인권 페스타에 전시할 예정이며 각종 게시판과 이모티콘, 인권 교육 자료 등 경기도 인권 정책 홍보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두 공모 모두 7월 31일까지로 결과발표는 9월 초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도 인권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마순흥 경기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포용과 연대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
경기도, 일본 여행사 대상 수원에서 한류 관광지 팸투어 실시
경기도, 일본 여행사 대상 수원에서 한류 관광지 팸투어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일본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난 22일 유명 드라마 촬영지가 있는 수원에서 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JTB, HIS, 라쿠텐트래블 등 일본의 세계적인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관광상품을 직접 기획하는 실무자 16명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수원화성 일대에서 화성어차 탑승, 한복 착용 등의 체험을 했다.
특히 일본 현지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그해 우리는’의 촬영지였던 수원 장안공원 일대, 지동벽화마을, 행궁동 카페거리 등도 방문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최근 대일관계 개선으로 일본 방한객 수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일본 여행사 팸투어를 계기로 일본의 핵심 여행사들과 공동 협력해 도내 한류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등 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
경기도, ‘여성기관 워크숍’ 열고 여성기관 협력 기반 다진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25~26일 양평 한국야쿠르트인재원에서 여성기관 발전과 소통·협력을 위한 ‘경기여성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시군 여성기관으로 구성된 경기여성거버넌스 시군네트워크 운영을 통해서 여성기관 간 소통증진과 협력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시군 여성회관 및 여성인력개발센터, 시군 여성부서 공무원 등 16개 기관 3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기관 간의 소통·협력 방안 마련 등 여성기관 정책네트워크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참여 기관의 사업소개를 비롯해 여성기관 종사자의 협력과 소통,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여성기관의 네트워크 발전과 공동사업 마련을 위한 공동작업과 토론을 진행한다.
고현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그동안 여성 능력개발을 통한 여성의 경제적, 사회적 참여 확대에 기여해 온 도내 여성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토론을 통해 새로운 전망과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향후 정기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명칭선정 위한 도민 온라인 투표. 23일부터 진행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대한민국 동물복지의 메카로 자리 잡게 될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명칭 선정을 위한 도민투표를 진행한다.
경기도는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도 여론조사 홈페이지에서 도민투표를 진행한 후 전문가 심사점수와 도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당선작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명칭을 공모한 결과 총 3천93건의 의견을 접수했다.
도는 이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12개 후보작을 대상으로 도민투표를 진행한다.
후보작은 반려동물 행복누리터 경기 반려동물 多누리센터 경기 반려동물 보듬이음센터 경기 반려동물 아우름센터 경기동물행복센터 ‘다가감’ 너나울 반려동물 해피스퀘어 動幸 마을 - 같이 살아요 우리 - 반려 온: 온, 溫, Only 반려동물 사랑담소 반려동물 행복 다누리 반려마루 아름동행 등 12건이다.
최종 당선작은 5월 31일 발표 예정으로 최우수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으로 선정해 총 100만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박연경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최근 진행한 공모전 중 가장 많은 분들께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주셨다.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분이 투표에 참여해 의미 있는 이름을 직접 결정해 주시고 여론조사 패널로 가입하셔서 다양한 목소리를 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