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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8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되는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개막을 100일 앞두고 세부 내용과 프로그램 일정을 발표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PAP7의 주제인 ‘7구역–당신의 상상공간’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현실에 있되 ‘또 다른 공간’ 혹은 ‘현실화된 유토피아’로 표명되는 푸코의 헤테로토피아의 개념을 빌려와 안양예술공원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적용한다.
야외 및 실내 전시가 열리는 안양예술공원은 예술작품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도심 속 유휴 공간이 새로운 예술 공간으로 변주되어 흥미진진하며 상상 가득한 공공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APAP7은 야외에 선보이는 장소 집중형 하드웨어 공공예술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펼쳐지는 소프트웨어 형 공공예술의 여러 유형을 두루 포함하면서 많은 관객과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예술의 향유자가 되는 ‘예술 민주화’를 추구한다.
더불어 많은 사람이 예술의 적극적인 생산자로 참여할 수 있는 ‘예술 민주주의’를 지향한다.
그 일환으로 ‘프레 프로젝트 – 메인 프로젝트 – 포스트 프로젝트’로 연결되는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뿐 아니라 지난 3월 체결한 대한장애인체육회와의 업무 협약을 비롯해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와 관람객, 전문가와 비전문가가 공동 주체가 되어 참여할 수 있는 공론장을 형성한다.
이를 위해 APAP7은 문화예술분야의 인재 육성 및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5월 10일 경기대 Fine Arts학부 미술경영전공과 MOU를 체결했으며 학교 방학 기간 및 APAP7 행사 기간에 맞춰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지역 문화 예술 발전 및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APAP7 프렌즈’를 모집해 20일 발대식을 통해 안양파빌리온에서 첫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처음 선보이는 부대행사인 APAP7 국내 학술 컨퍼런스는 6월 9~10일 양일간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과 갤러리미담에서 ‘공공예술과 지역 발전’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 3월 협약을 맺은 한국지역문화학회 및 안양문화예술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현장 사전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대호 재단 이사장은 “APAP7의 야외 및 실내 전시, 그리고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진정으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APAP7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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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세방전지·세방 이의순재단으로부터 백미 100포 기탁받아
안양시, 세방전지·세방 이의순재단으로부터 백미 100포 기탁받아
[충청뉴스큐] 안양시 박달1동 행정복지센터는 세방전지와 사회복지법인 세방 이의순재단으로부터 백미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세방전지 및 세방 이의순재단 관계자는 지난 18일 박달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 1000kg을 전달했다.
세방전지 백정엽 국내영업본부장은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보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신경수 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을 실천해주신 세방전지와 세방 이의순재단에 감사드리며 물질적 지원을 넘어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박달1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방전지㈜와 사회환원 활동을 위해 2007년 설립된 세방 이의순재단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노인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양시에도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쳐 많은 저소득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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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9일‘2023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1명을 발표했다.
직렬별 합격 인원은 시설 1명 시설 12명 공업 5명 공업 3명이다.
최종합격자의 남녀 비율은 남성 73% 여성 27%이며 연령별로 구분하면 30대 62% 20대 19% 40대 14% 50대 5%로 합격자 평균연령은 35.3세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임용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다음 달 중 임용후보자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신규 임용될 예정이다.
한편 최종합격자 명단과 신규임용후보자 등록 관련 안내사항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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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당협위원장-김완규 도의원-이철조 시의원,“현산초 등하교길 안전위해 통행로 확보해야” 한 목소리
김현아 당협위원장-김완규 도의원-이철조 시의원,“현산초 등하교길 안전위해 통행로 확보해야” 한 목소리
[충청뉴스큐] 국민의힘 김현아 고양정 당협위원장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 고양시의회 이철조 의원은 18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통방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현산초 인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산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은 도로 폭이 좁아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서는 학교 앞 차도를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할 것을 고려할 정도로 보행환경이 열악한 곳이다.
이에 김현아 당협위원장, 김완규 도의원, 이철조 시의원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탄현초 인근 현장을 점검했다.
이 날 정문 진입로·통행로·차도 등을 직접 살핀 의원들은 고양시 김진철 도로관리과장과 협의해 정문 진입로의 차폭을 줄여 보행로를 확장하고 여름 방학기간까지 공사를 마쳐 현산초 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김완규 의원은 “최근에도 스쿨존 내에서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민식이법 시행 이후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현산초는 물론 등하굣길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관내 여러 학교들에 대해 도로 확장, 인도 및 펜스 설치 등 다각적인 방안을 고려해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통학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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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선경도서관, ‘윤수천 도서展’개최
수원시 선경도서관, ‘윤수천 도서展’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6월 4일까지 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윤수천 작가의 동화와 시집 등을 소개하는 ‘윤수천 도서展’을 개최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에게 친근한 윤수천 작가의 대표작인 ‘꺼벙이 억수 시리즈’와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할아버지와 보청기’ 등 도서 27권과 시 5편을 전시한다.
작가의 4행시 소개 영상도 상영한다.
24일 오후 3시에는 도서관 강당에서 전시와 관련해서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
윤수천 작가가 ‘나의 문학, 나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관객들은 작가에게 궁금한 것을 질문할 수 있다.
1942년 태어난 윤수천 작가는 아동문학계 거장이자 시인이다.
197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돼 등단했다.
한국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경기도문화상 등을 받으며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동화와 우리의 일상을 잔잔하게 표현한 시를 통해 작가가 추구하는 작품 속 재미와 편안함, 그리고 따뜻함이 많은 시민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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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 제17회 수원시 평생학습축제 관련 사항 등 논의
수원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 제17회 수원시 평생학습축제 관련 사항 등 논의
[충청뉴스큐] 수원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는 18일 수원시 글로벌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회의를 열고 제17회 수원시 평생학습축제 관련 사항 등을 논의했다.
평생교육실무협의회는 임정완 수원시 평생교육과장을 비롯해 평생교육 실무 경험이 풍부한 평생학습 기관·시설·단체 관계자 등 위촉직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임기는 2년이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제17회 수원시 평생학습축제 관련 사항, 수원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관련 사항, 글로벌 평생학습관 직영 전환에 따른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제17회 수원시 평생학습축제는 9월 16일 오전 10시 수원시 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새롭게 배우고 빛나게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평생학습축제는 평생학습 기관·단체 홍보, 체험 부스 운영 소통대통문해력 한마당, 어린이 백일장 동아리 경연대회, 거리공연 평생학습 기관·단체 학습 성과물·작품 전시 평생학습포럼 등으로 진행된다.
평생교육실무협의회 위원들은 가족 단위로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각 기관에서 평생학습축제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한편 수원시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수원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으로 활용할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지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은 2022년 만료됐다.
수원시 글로벌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교육기관 연계·협업을 위한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학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부터 직영으로 운영방식을 전환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위탁 운영 방식이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통해 평생교육 기관·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학습도시 수원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평생교육실무협의회는 관내 평생학습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 구축 평생교육 공동 사업 운영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수원시 평생학습축제 기획추진단’ 활동 등에 참여한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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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시, 향교로를 걷다’ 미디어전 개최
수원시, ‘다시, 향교로를 걷다’ 미디어전 개최
[충청뉴스큐] 지난 5년여간 진행된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소개하는 미디어전 ‘다시, 향교로를 걷다’가 5월 31일까지 교동 어울림센터에서 열린다.
수원시와 수원도시재단에서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진과 영상, 인쇄물 등을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사진으로 전시한다.
향교로 미디어 아트월 디지털 사진전 향교로 브릭스 전시 포토·방명록존 등을 운영한다.
팔달구 개청 30주년 기념 전시도 있다.
매교동·매산동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와 협업해 수원 향교로의 번화했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 40여 점을 전시한다.
5월 20일에는 ‘다시, 향교로를 걷다’ 스탬프 축제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은 경기도청 이전을 앞두고 슬럼화가 진행됐던 구 경기도청 일원에서 5년 동안 진행됐다.
현재 향교로에는 문화예술과 자원순환사업 등을 운영하는 청년 상인 점포들이 문을 열며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미디어전 ‘다시, 향교로를 걷다’는 협업 전시와 축제를 함께 진행해 볼거리·즐길 거리가 많다”며 “이번 전시가 향교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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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최대규격 50ℓ에서 20ℓ로 하향 조정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환경관리원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최대규격을 50ℓ에서 20ℓ로 하향 조정한다.
수원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18일 공포·시행했다.
50ℓ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를 가득 채우면 무게가 35kg 이상 나가 환경관리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우려가 있었다.
채명기 수원시의회 의원의 대표 발의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최대규격을 줄이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이 추진됐고 18일 시행됐다.
기존에 제작한 50ℓ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판매하고 이미 시중에 유통된 봉투는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판매소, 수원시 공식 SNS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최대규격 하향 조정이 환경관리원이 안전하게 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례 개정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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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마을지원관 양성 위한‘마을 마스타 과정’개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주민자치회 중심 마을문제해결시스템인 ‘마을리빙랩’과 마을 자치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마을지원관을 양성한다.
수원시는 마을지원관 학교인 ‘마을 마스타 과정’을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8회에 걸쳐 수원도시재단 1층 더함사랑방에서 운영한다.
마을자치계획 수립·리빙랩 운영 절차 등을 배우고 주민 지원활동 계획을 실습한다.
주민과 함께 의제를 발굴하고 활동을 계획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과정이다.
마을지원관은 마을리빙랩 추진 지원 마을의제 발굴을 위한 컨설팅 마을자치계획 수립·실행 관련 컨설팅 등을 하며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마을 마스타 과정’은 관심 있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월 26일 오후 5시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마을리빙랩’리빙랩 : 시민 삶의 현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여러 가지 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는 ‘일상생활 실험실’이다.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실증하면서 혁신을 이뤄내는 현장 실험실로 생활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마을의 문제를 해결한다.
문제 해결 모델을 다른 지역으로 확산해 사회혁신을 이끌 수 있다.
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사업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등 사업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것이다.
공공과 민간 시민이 협력해 공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
수원시가 지난 2월 구성한 ‘마을리빙랩 태스크포스팀’은 마을리빙랩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44개 동에서 추진할 마을리빙랩 사업 45개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구별 2명씩 마을지원관을 운영하며 체계적으로 마을리빙랩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마을지원관은 주민 주도로 마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리빙랩 추진과 마을자치계획 수립을 지원한다”며 “마을 마스타 과정으로 전문성을 갖춘 마을지원관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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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수원시 청년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충청뉴스큐] 취업을 준비하는 19~34세 청년은 면접정장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무주택 자립준비청년은 ‘셰어하우스 CON’에서 2년 동안 임대료 없이 거주할 수 있고 무주택 청년은 시세의 40~50% 수준의 보증금·임대료를 내고 ‘새빛 청년존’에 입주할 수 있다.
수원에 사는 청년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다.
올해 수원시 청년지원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책자가 나왔다.
수원시가 올해 추진하는 57개 청년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책자 ‘청년 매거진’을 제작했다.
‘청년 매거진’은 청년 정책·사업을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일자리 분야 사업은 ‘청나래’, ‘청카드’, ‘수원청년 마을사랑방’ 운영 등 13개다.
‘청나래’는 19~34세 취업준비청년에게 면접정장을 대여해 주는 사업이다.
1년에 3회 빌릴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4일이다.
‘슈트갤러리’, ‘디에리스’, ‘슈트바인’ 등 3곳에서 빌릴 수 있다.
‘청카드’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취업준비청년에게 3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고 ‘수원청년 마을사랑방’은 수원시에 거주·활동하는 만 18~39세 창업기업에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주거 분야 사업은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 운영, 역세권 새빛 청년존, 청년 월세지원,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 지원 등 8개다.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은 정부 주거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복지시설에서 만기·중도 퇴소한 29세 이하 청년들에게 임차료 없이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공동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4호를 조성했다.
수원시와 LH가 협력해 추진하는 ‘새빛 청년존’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기 위해 LH의 역세권 비주택리모델링 청년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을 수원시가 자체 선정 기준으로 모집해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21일 ‘새빛 청년존’ 1호 입주기념식을 열었다.
교육 분야 사업은 대학생 장학금 지원, 직업계고 취업·창업 지원 등 7개이고 복지·문화 분야 사업은 청년고민상담소, 청년 별의별상담소 등 16개다.
참여·권리 분야 사업은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운영, 청년협의체 운영, 청년 정책포럼, 청년소통공감 톡톡콘서트 등 13개다.
수원시는 ‘청년 매거진’을 각 부서와 협업기관, 수원시청년지원센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등에 비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많은 수원 청년이 ‘청년 매거진’을 보고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