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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국민의힘, 계속 임시회 정회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계속 임시회 정회
[충청뉴스큐] 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의 단식이 4일차로 접어드는 가운데, 민주당이 전달했던 요구서에 대해 국민의힘은 공식 답변이 없는 상태다.
아울러 임시회는 민주당 의원의 출석에도 국민의힘의 일방적인 정회로 계속 파행되고 있다.
이번 19일까지 열리는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사와 1,200억원대 추경안이 걸려 있다.
현재 임시회가 파행되면서 결국 이번 조례안과 추경안 모두 계류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럴 경우, 안성시의 많은 사업들이 하반기 예산 확보에 차질을 빚게 된다.
국민의힘의 불통이 안성시정을 마비시키고 이는 결국 안성시민들의 공공서비스 혜택 축소로 이어질 듯하다.
민주당은 “단식하는 우리도 출석하는데, 국민의힘 두 의원은 어제 출석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이틀째 정회해 임시회가 파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성시의 운영이나 시민의 삶에 대해서는 조금의 안배도 없는 국민의힘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의 요구안은 지극히 평범하고 합리적인 것으로 그조차 수용할 수 없다면 국민의힘은 시민들로부터 큰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16일 민주당이 전달한 요구서에는 여야정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할 것 합리적인 예산심사를 하고 삭감의 이유를 분명히 밝힐 것 심사도 없이 부결, 보류한 조례를 본회의에 모두 재상정할 것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민주당은 16일 김학용 국회의원실 앞 집회신고를 마쳤다.
민주당은 주말부터 그곳으로 농성장소를 옮겨 단식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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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디지털 기반 창의융합체험 지역-대학 연계 지원으로 가능성 열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대학, 전문기관과 연계해 디지털 맞춤형 체험교육 확대와 지역인재 성장을 위해 도내 13개 기관과 창의융합체험 지원 협의회를 실시한다.
이번 협의회는 도교육청, 대학, 전문기관이 미래교육을 위한 디지털 체험교육의 중요성과 학생들의 디지털 체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생들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가천대 경기대 경기미래교육캠퍼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대진대 동양대 성결대 수원대 여주대 용인대 한세대 한신대 담당자와 창의융합체험 지원단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융합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력을 쌓아가는 ‘융·프·라’ 창의융합체험 방안을 모색한다.
도교육청은 참여 대학과 전문기관의 첨단시설과 기자재, 프로그램, 인력을 공유해 코딩 드론 챗봇·로봇 디지털 웹툰 AR·VR 3D 프린팅 AI 리터러시 등 디지털 창의융합체험을 활성화한다.
또, 기업, 유관기관 등 체험처를 확보해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속도에 맞춘 다양한 체험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이현숙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협의회가 대학, 전문기관과 함께 경기도형 디지털 기반 창의융합체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마련한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창의융합체험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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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민 온라인 투표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5월 23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시민·전문가·공무원으로 이뤄진 심사위원단의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후보다.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 포트홀 신고부터 처리까지 24시간 내 완료, 사고 발생률 90% 감소 민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애자일 서비스 혁신, 수원시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통합업무서비스 구축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주소 불편 사항 해결 수원시 최초 악취배출시설 지정, 40년 묵은 소음·악취 해결 “할 수 있다” 집만 주면 되니? 가족이 되어 줄게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 등 5개 사례에 대한 선호도를 선택하면 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 게시판 ‘2023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민 온라인 투표’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 온라인 투표 결과와 2차 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해 시상 등급을 결정한다.
5월 중 우수사례를 시상할 예정이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실적 가점, 표창,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로 우수사례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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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시스·㈜한국지식교육협회, 수원시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트리시스·㈜한국지식교육협회, 수원시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트리시스와 ㈜한국지식교육협회가 수원시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윤형준 ㈜트리시스와 대표와 정일준 ㈜한국지식교육협회 대표는 17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황인국 제2부시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온라인교육 전문 기업인 ㈜트리시스와 민간자격증 과정 교육기관인 ㈜한국지식교육협회는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두 기관은 2015년 5월 수원시와 ‘수원시민을 위한 평생교육과정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교육 과정 운영 수익금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2017년 500만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250만원을 기탁했다.
수원시와 ㈜트리시스, ㈜한국지식교육협회는 이날 다시 한번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트리시스는 수원시민이 국가공인자격증 과정을 수강하면 수강료를 70% 할인해 주고 수강료의 5%는 수원시장학재단에 기부한다.
㈜한국지식교육협회는 수원시민이 무료로 민간자격증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수원시민이 발급한 민간자격증 발급수수료의 5%를 장학금으로 기부한다.
윤형준 ㈜트리시스 대표는 “수원시민을 위해 양질의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준 ㈜한국지식교육협회 대표는 “더 많은 시민이 무료 수강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학습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다양한 온라인 평생교육에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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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맛고을거리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맛고을거리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7일 ‘파장동 맛고을거리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맛고을거리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은 파장동 맛고을거리에 길이 318m·폭15m 도로를 신설하고 1015㎡ 넓이의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맛고을거리까지 버스가 운행될 수 있도록 광장에 버스회차지를 만들 예정이다.
광교산 입구인 맛고을거리는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지만 차로 끝이 버스 회차가 불가능한 막다른 도로여서 마을버스 접근이 어려웠다.
현재는 인근 파장동 주민센터와 용광사까지만 마을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마을버스가 운행할 수 있게 돼 상권이 활성화되고 등산객들은 한결 편리하게 광교산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지방행정연수원·국세공무원교육원 등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침체를 겪었던 맛고을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 8월, ‘맛고을거리 활성화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해당 지역에 도로를 신설하고 마을버스 회차지와 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버스 회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
2019년 5월 ‘맛고을거리 만남의 광장 조성 주민설명회’를 열었고 2021년 4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한 후 2022년 6월 착공했다.
현재 공정률은 75%이고 올해 6월 완공 예정이다.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맛고을거리까지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공사 현장을 점검한 후 파장동 주민, 맛고을거리 상인 등과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에는 수원시의회 현경환·오세철 의원,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설정수 파장동 주민자치회장, 조무정 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무정 통장협의회장은 “마을버스 배차 간격이 길면 버스 이용객들이 불편할 것 같다”며 “마을버스가 자주 운행됐으면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교통난을 우려하는 주민도 있었다.
정혜숙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도로가 좁은 편이고 주차 공간은 한정돼 있어 도로변에 주차하는 차량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고 다른 주민은 “등산객이 많은 데, 통행 차량이 늘어나면 위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재준 시장은 “맛고을거리 주민들과 수원시가 같이 고민해야 할 문제”며 “주차난 해소 방법, 안전한 차량 통행 등을 주민자치회 안건으로 올려 주민들이 먼저 해결 방안을 논의한 후 수원시와 함께 가장 좋은 해결책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맛고을거리 주민, 상인분들이 불편을 참으며 오래 기다리셨다”며 “만남의 광장이 멋진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기쁨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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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경기상상캠퍼스에‘수원연극축제’ 즐기러 오세요
이번 주말, 경기상상캠퍼스에‘수원연극축제’ 즐기러 오세요
[충청뉴스큐] 국내외 명품 연극 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23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20~21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다.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국내초청작 2편, 해외초청작 2편, 한국-아시아 공동창작 1편, 공모선정작 7편 등 12개 작품이 2회씩 상연된다.
거리극, 서커스, 공중퍼포먼스, 무용 등 다채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공연도 있다.
부제인 ‘숲속의 파티’에 걸맞게 수원연극축제의 무대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잔디밭과 숲이다.
사색의 동산, 잔디마당 등 곳곳에서 공연이 열린다.
대부분 관객과 호흡하는 작품이다.
해외초청작 2편은 스페인 극단 보알라 프로젝트의 ‘보알라 정거장’과 스페인 극단 ‘씨아 둑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다.
오후 8시 30분 사색의 동산에서 시작되는 ‘보알라 정거장’은 밤하늘을 배경으로 하는 공중퍼포먼스다.
하늘을 무대로 삼아 낭만적인 라이브 음악에 맞춰 현란한 안무를 선보인다.
오후 4시 생생1990 앞에서 시작되는 ‘머리를 쓰다듬으며’는 서커스와 무용을 결합한 공연이다.
남녀가 기타 연주에 맞춰 2인무를 펼치며 몸짓으로 대화한다.
국내초청작 ‘다크니스 품바’는 품바·각설이 타령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것이고 ‘자살광대’는 자살을 시도하는 광대와 광대의 자살을 실패하게 만드는 이웃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거리극이다.
한국 극단과 말레이시아·필리핀의 예술가들이 공동창작한 ‘마-피-코’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한국이 정치·경제를 통합한 ‘마-피-코’를 설립하고 국가의 수장을 선출하기 위해 선거를 치르는 내용의 거리극이다.
가짜뉴스의 메커니즘을 탐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176편의 응모작 중 심사를 거쳐 선정한 공모선정작은 수상한 나라의 엘니뇨 목적 도시조류도감 혼둘 혼둘 벽 앞에 서서 남겨진, 남은 양심의 우산 등 7편이다.
20~21일 오후 9시 20분에는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20일은 재즈, 21일은 월드뮤직이다.
2023 수원연극축제 임수택 예술감독은 “상상을 뛰어넘는 거리극과 서커스 그리고 하늘에서 펼쳐지는 공중 퍼포먼스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축제를 찾아 공연 예술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공연을 즐기시고 환호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푸드존은 2개소가 있다.
올해 수원연극축제는 친환경·생태 축제로 진행된다.
푸드존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행사 진행을 위한 부스와 공연 안내를 위한 설치물은 수량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다.
인쇄물에도 코팅 소재를 사용하지 않았다.
또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관리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행사장 내 조명과 전기시설도 지속해서 점검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숲속에서 멋진 공연도 보면서 휴식할 수 있는 수원연극축제에 많은 분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며 “관객과 예술가, 자연이 함께 소통하고 만들어 가는 축제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주차는 수원탑동시민농장, 탑동야구장, 수원유스호스텔, 서호중학교, 서울대 창업지원센터, 더함파크,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등에 할 수 있다.
주차장이 협소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더함파크, 호매실지구에서 경기상상캠퍼스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교통편 등 2023년 수원연극축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수원연극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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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5~10월 매달 ‘HYA 월간 마티네 콘서트’ 진행
화성시문화재단, 5~10월 매달 ‘HYA 월간 마티네 콘서트’ 진행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시 청년예술단의 ‘HYA 월간 마티네 콘서트’를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마티네’는 ‘낮에 열리는 공연’이라는 뜻으로 ‘오전 중’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마탱’에서 유래했다.
저녁 관람이 어렵거나 낮 시간이 자유로운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을 칭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HYA 월간 마티네 콘서트’는 5월 22일 오전 11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노노카페 앞에서 진행되며 화성시 청년예술단 관현악팀의 클래식 합주와 보컬팀 성악 전공 단원들의 오페라 공연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공연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6~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는 무료 관람제로 누구든 자유롭게 와서 편안히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화성시문화재단 예술단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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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과천시와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기본협약 체결
GH, 과천시와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기본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17일 과천시 상황실에서 과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과천도시공사와 ‘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신설되는 하수처리시설의 위치, 시행주체, 시행방식 및 사업비 분담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과천과천공공주택지구, 과천주암민간임대주택지구 등 과천시 관내에서 추진되는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사업시행주체인 과천시는 신설 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에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인·허가 절차에서부터 사용개시일까지 소요 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방침이다.
GH 김세용 사장은 이번 협약과 관련해, “오랜 기간 표류하던 과천지구 내 하수처리시설 입지 선정이 과천지구 사업 추진의 실질적인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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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경기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선정
수원문화재단, 경기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선정
[충청뉴스큐] 수원문화재단이 경기문화재단 주관 ‘2023 경기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최대 지원금액인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2023 경기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특화 콘텐츠를 제작 및 보급하는 사업으로 선정 시 3년 동안 최대 1억 2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이다.
수원문화재단은 그간 수원 문화예술교육 자원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수원시 문화예술교육 현황조사, 수원 문화예술교육 콘퍼런스, 수원 문화예술교육가 대화모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경험을 인정받아 공모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선행된 기반 작업을 토대로 수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파트너를 양성하고 학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에 적합한 문화예술교육을 연구, 개발,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1년 차인 올해는 기관과 시민, 예술가로 구성된 수원 문화예술교육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교육 파트너와 신진 문화예술교육가 양성 프로그램, 교육가들과 함께 발맞출 학교와 기관매개자 대상 교육도 준비 중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시는 지난 2021년 수원시 문화예술교육 조례제정과 문화도시 선정을 발판삼아 수원의 문화예술교육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내 관계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이러한 노력이 지원사업 선정 및 도비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수원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수원 문화예술교육의 구심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수원 문화예술교육의 지도를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부는 올해‘경기시민예술학교’와 ‘경기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으로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2개 사업 총 6천 9백만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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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신규 소방공무원 소담상담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관리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신규 소방공무원 소담상담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관리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동료상담소는 신규 소방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스트레스 대처를 돕기 위해 2월부터 두 달 동안 ‘신규 소방공무원에 대한 소담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직원 소담상담’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및 11개 소방관서에 소속된 총 140명의 신규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운영됐다.
개인상담, 스트레스 측정,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예방·생명지킴이 교육, 조직에서의 나 강점 찾기, 다도, 원예 치유, 미술 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소담상담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가장 좋았던 프로그램으로는 44%가 개인 상담을 선택했으며 ‘상담을 받아볼 기회가 없었는데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을 이야기해서 그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됐다’, ‘상담을 통해 도움이 되는 답변을 얻었다’ 등의 응답을 통해 상담의 효과성과 상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드러났다.
상담 진행 결과, 직무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직원이 112명, 개인 및 가정 문제가 26명, 기타 2명 순이었으며 직무스트레스는 현장활동 및 행정업무 중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고 직장 내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있는 직원들도 있었다.
개인 및 가정 문제에서는 개인적인 정서 및 성격 문제가 9명,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8명, 기타 개인적 문제가 뒤를 이었다.
스트레스 지수 분석 결과, 초기 스트레스 상태에 해당하는 직원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고 일시적 스트레스, 스트레스 없음, 진행 중, 만성 스트레스 상태의 순이었다.
초기 스트레스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이나 스트레스가 누적되고 있는 초기 상태를 의미한다.
소담센터는 ‘신규직원 소담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직원들에 대한 추적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신규직원들의 심리적 어려움과 스트레스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고덕근 본부장은 “이번 신규직원 소담상담 결과를 통해 신규직원들이 새로운 조직환경 적응에 대한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신규직원들이 소방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