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시, AI 혁신 거버넌스 본격 가동…2026년 'AI 기본사회' 청사진 제시
수원특례시, 2026년 제1회 인공지능혁신거버넌스 위원회 회의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25일 수원특례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2026년도 제1회 수원시 인공지능혁신거버넌스 위원회’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인공지능스마트정책국장과 인공지능혁신 거버넌스 위원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6년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 실행계획 보고 △전문가 자문·토론 등으로 진행됐다.위원회는 수원시가 수립한 실행계획의 추진 방향과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위원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지역 산업 발전 △시민의 일상 편의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수원시 인공지능혁신거버넌스 위원회는 인공지능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자문 기구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의 실행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 혜택을 누리는 ‘인공지능 기본사회’를 목표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과 행정 혁신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
수원시 장안구,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통증 완화 및 출산 자신감 향상 기대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임신·출생 준비를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3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25~35주 임부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임신 중 통증 완화를 위한 움직임과 올바른 보행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의자에 앉는 자세, 벽을 활용한 선 자세, 올바른 보행 패턴, 호흡법 등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되는 자세를 소개하고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수원시에 거주하는 25~35주 임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든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임부는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신청하면 된다.전화·방문 신청을 해도 된다.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산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산모의 임신·출산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자기관리 역량과 출산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
경기도, 혁신 평가 3년 연속 '우수' 달성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2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등급을 달성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됐으며 이를 10개 지표로 세분화해 평가군별로 실시했다.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최종 등급과 순위를 결정했다.경기도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등 6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새 정부의 혁신 방향에 맞춰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주민 소통·참여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지표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도 현장과 소통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수원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출범…돌봄 시스템 혁신 기대
수원특례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발대식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이 첫발을 뗐다.수원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이날 발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시의회 김정렬 수원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통합지원추진단은 단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민·관·정·학 자문 기구인 돌봄통합지원협의체와 수원시 관계 부서 담당자 등 60여명으로 구성됐다.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행사는 발대식과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됐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결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통합지원추진단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전문가 강연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지방정부의 역할과 선도 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도입과 퇴원환자 연계 사업 등 핵심 정책의 활성화 방안 설명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소통·협력의 구심적 역할을 하게 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이 수원시 통합돌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
수원시,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정착 지원 강화
수원특례시, 2026년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을 열고 선배 이민자 멘토 15명을 위촉했다.‘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운영 사업’은 한국 생활 경험이 풍부한 선배 이민자가 신규 결혼이민자의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멘토들은 후배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이날 위촉된 멘토는 베트남, 중국, 일본,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한국에 입국한 지 3년 이상 된 선배들로 한국어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갖춘 베테랑이다.올 한 해 동안 △신규 결혼이민자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록 지원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 안내 △행정기관·병원·은행 동행 지원 △각종 생활 정보 제공 등 활동을 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후배들의 정서적 지지자이자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연결다리가 돼 주길 바란다”며 “멘토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공공주택, 더 이상 단순 공급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김동연 지사, '경기도형 공공주택'비전 발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비전을 제시했다.25일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달달버스를 타고 남양주를 8월에 방문하는 등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으로부터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오늘 달달버스의 주제는 공공주택이다.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면서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첫 번째, '사람 중심'의 공공주택은 다인가구를 위한 대형 평형의 분양주택,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면적 마련 등을 통해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넘어 최신 주거 트렌드와 공공의 책임을 결합한 경기도만의 설계를 특화하겠다는 뜻도 담았다.구체적으로 1인가구 최소면적을 기준 대비 1.8배 넓게 적용한다는 계획이다.두 번째, 주거, 돌봄, 건강, 여가가 하나로 연결되는 '공간복지 거점'을 탄생시키겠다고 발표했다.도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정책의 공간적 기반을 경기도 공공주택에서부터 시작하겠다는 방침이다.통합돌봄을 공공주택을 통해 실현시킨 사례가 바로 이날 행사가 열린 '경기 유니티'다.경기유니티는 지난해 12월 남양주시 다산지금 A5 경기행복주택 단지 내에 조성된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한 건물에서 돌봄·건강·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게 설계된 지역 거점이다.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주택의 유휴공간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관이 아이돌봄, 놀이․활동공간, 고령자 건강교실, 여가·운동공간 등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세 번째, 경기도형 적금주택 등을 통해 부담 가능한 주거 사다리를 마련, 주택마련에 필요한 부담을 낮추겠다고 선언했다.누구나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이 제공하겠다는 취지다.경기도형 적금주택은 매달 적금을 붓듯이 주택 지분을 차곡차곡 적립해 20~30년 뒤 100% 소유권을 갖게 되는 새로운 공공분양주택 모델이다.분양가를 장기간 분할 납부함으로써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수원 광교에서 전국 최초의 적금주택이 추진 중이며 2029년 상반기 입주가 목표다.도는 해당 사업의 정책 효과를 검토해 GH공사 참여 3기 신도시, 경기 기회타운 등에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도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경기도형 적금주택을 지속 공급하는 것 외에 고령자 친화․청년특화․일자리연계 등 지역 특성과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공공주택을 공급할 방침이다.맞춤형 공공주택으로는 하남교산에서 고령자 친화주택을, 의정부와 서안양에서 청년특화주택을, 광명과 광주에서 일자리연계형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김 지사는 "올해 경기도는 우리 경기도민들의 생활비 절감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생활비 절감은 크게 주거, 교통, 돌봄"이라며 "분양과 임대를 지금 말씀드린 방향으로 새롭게, 다른 시도에서 시도하지 않는 것을 경기도에서부터 시행함으로써 좋은 본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경기도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주거 방향을 세우는 것은 물론 중앙정부에서 하는 주거 안정화 대책이 큰 성공을 거두기를 기대하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는 이날 정부의 도심 중심 주택공급 확대 기조에 맞춰 노후 신도시와 원도심 정비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 All Care'방안도 발표했다.경기 All Care는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와 원도심 정비사업시 복잡한 행정절차와 이해관계자 간 갈등으로 인한 사업 장기화 및 추진 동력 저해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사업 초기인 기본계획 때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과 기본계획 컨설팅 등을 통해 소요 기간을 80% 단축하고 특별정비계획 단계에서는 민관 협의체,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등을 통해 소요 시간을 60% 단축하는 등 정비사업 기본계획 수립부터 준공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민간전문가, 민간단체 및 주민,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용진 GH사장 등이 참석해 주거, 돌봄, 정비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들을 나눴다.
2026-02-25
-
수원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본격 시동…시의회, 성공적 운영 응원
통합추진지원단 퍼포먼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는 2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 ’에 참석해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 환경안전위원회 이대선 부위원장, 정영모 의원, 이재선 의원 과 유관부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등 70 여명이 참석했으며 추진단 출범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통합지원 추진단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한 수원형 통합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퇴원환자 지원,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새빛돌봄스테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고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집에서 의료지원과 돌봄을 이어받을 수 있게 된 것은 통합돌봄의 실질적인 변화 ”고 밝혔다.이어 “복지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 ”이라며 “시민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의료와 돌봄이 먼저 찾아가는 체계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힘을 모은다면 수원은 대한민국 통합돌봄의 모범이 될 수 있을 것 ”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제도적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5
-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 개최, 곽도용 후보 경영 능력 등 집중 검증
수원특례시의회,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월 24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이날 청문회에는 윤경선 위원장, 사정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오세철·이재형·김동은·이대선·배지환·김소진 의원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경영역량, 조직관리 능력 및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곽도용 후보자는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의회사무국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사정희 부위원장 은 “문화재단이 출연금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자립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재단 설립 목적에 맞게 시민의 문화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세철 의원 은 화성행궁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바이러스 감염 사건을 언급하며 “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기보다 구조적 원인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병행하는 책임경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배지환 의원 은 AI 기술 발전에 따른 문화예술 환경 변화를 언급하며 “사업진단을 통한 사업의 슬림화·효율화, 그리고 문화재단의 전략적 방향 설정을 위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동은 의원 은 후보자의 과거 정책 추진 사례를 언급하며 기획력과 실행력을 평가하는 한편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수원의 관광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재형 의원 은 문화시설의 권역 편중 문제를 지적하며 “영통·권선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균형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성과관리 체계 구축과 구체적 평가지표 도입 필요성을 질의했다.이대선 의원 은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축제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 균등 보장을 주문하고 공모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 향상을 위해 보조금 집행 방법에 대한 철저한 사전 교육을 강조했다.김소진 의원 은 “타 문화재단과의 경쟁 속에서 문화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등 수원문화재단만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윤경선 위원장 은 “관광 및 팔달구에 치우친 수원문화재단의 한계를 지적하고 서수원 지역과 노동자, 장애인 등 문화소외 계층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며 문화 격차 해소를 당부했다.한편 이날 채택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이재식 의장에게 제출된 후 4일 이내에 수원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2026-02-25
-
고준호 의원, 운정신도시 초등학교 교육환경 집중 점검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신학기 개학 앞두고 운정신도시 내 초등학교 찾아 교육환경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25일 파주시 와동초등학교를 방문해 3월 개학을 앞두고 교육환경 전반과 학교 시설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와동초등학교에서 진행 중인 시설공사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파주시 내 개교 예정인 6개교의 개교 준비현황, 운정신도시 내 과밀·과소학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준호 의원은 "3월 개학을 앞두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조성됐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위험 요소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고준호 의원은 '힐스테이트 더 운정'입주 시기에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기부채납 방식으로 추진 중인 교실 증축 공사 현장도 함께 살폈다.해당 공사는 수업 차질과 학생 안전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방학 기간 중 진행됐으나, 석면 해체 공사와 병행이 어려워 최종 준공은 오는 8월로 예정돼 있다.이에 대해 고준호 의원은 "더 운정 입주가 계획됐던 4년 전부터 교실 증축 필요성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추진이 지연된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신도시 개발에 맞춰 교육 인프라도 보다 선제적으로 준비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파주 내에서 3월부터 개교 예정인 숲노을초등학교, 운정중앙초등학교, 물향기초등학교, 운정중앙중학교, 별하람중학교, 다율고등학교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비롯한 개교 준비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한편 고준호 의원은 "운정신도시 내에서도 1지구는 벌써 아동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반면, 2지구와 3지구는 과밀 상태다"고 설명하며 "운정신도시 내에서도 권역별로 달라지고 있는 연령 구조 변화에 대해 면밀히 예측하고 이에 맞춘 중장기적인 학급 수 조정과 학교 신·증설, 통학 여건 개선 등 선제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운정신도시의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발생한 과밀학급 문제와 일부 학교의 과소학급 현상에 대해 학교 측과 장시간 의견을 나눴다.
2026-02-25
-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 수원특례시한의사회와 보건의료 정책 간담회 개최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 수원특례시한의사회와 보건의료 정책 간담회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은 2026년 2월 24일 이희승 위원장 연구실에서 수원특례시한의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보건의료 정책 및 돌봄체계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한의사회 강서원 회장, 정태영 수석부회장이 참석하고 수원특례시의회는 노현서 보건복지전문위원이 참석해 한의약 활성화 및 공공의료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수원특례시한의사회는 간담회에서 △전국 선도 모델로서 '첫째 아이'출산 산모 대상 한약 지원 확대 △수원시 자체 한의 난임 지원사업 △통합돌봄사업 내 거동불편 고령층 대상 한의 방문진료 확대 △'돌봄통합지원법'대비 수원형 재택의료 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한의사회는 수원시의 새빛돌봄 및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한의학적 건강관리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향후 관련 부서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이 보다 다양한 방식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통합돌봄 체계의 내실을 한층 강화하자는 취지다.또한 장애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의료봉사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거점 한의원을 활용한 공공 연계 진료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이희승 위원장은 "고령사회로 접어든 수원시에서 통합돌봄 체계의 내실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며 "오늘 제안된 한의약 연계 방안에 대해 담당 부서와 충분히 논의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정책적 검토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