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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억 투입 '자동차 무상점검'…1만대 대상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22개 시군과 함께 도민 소유 자동차 약 1만 대를 대상으로 차량 엔진오일과 배터리 등을 무료로 점검하는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사업’은 시군별로 1~2회 열리는 차량 점검행사장을 방문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차량 점검을 해주는 사업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냉각수·브레이크 오일 등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에어컨 필터·와이퍼·전구류 등 소모품 교체’, ‘조향·제동·주행 장치 및 배터리·타이어 이상 유무 확인’등이 포함된다.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의 정비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총 사업비는 4억원 규모다.이번 사업은 도민 소유 자동차 약 1만 대를 대상으로 하며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일반 도민이 참여할 수 있다.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22개 시군이 참여한다.참여 시군은 수원, 용인, 화성, 성남, 부천, 안산, 평택, 안양, 김포, 광주, 광명, 군포, 이천, 안성, 의왕, 양평, 여주, 과천, 남양주, 파주, 포천, 연천이다.시군이 지역별 수요에 따라 점검 일정과 방식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도는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희망 시군을 수시로 접수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사업은 도민 운행 차량의 이상 고장․결함 등을 미리 예방하는 사회적 안전망 강화차원의 정책”이라며 “사회적 약자의 차량 무상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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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동차 부품사 친환경차 전환 지원…미래차 시장 공략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시장 진입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부품기업의 신사업 창출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지원해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으로 친환경차 분야 신규 아이템 발굴 또는 기존 기술의 친환경차 적용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며 기업은 최소 1천만원의 자부담이 필요하다.지원금은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비용, 시험/인증 비용,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총 7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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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업용 저수지 318곳 수질조사 시행계획 수립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농업용 저수지 318곳을 대상으로 수질조사를 한다.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농업용 저수지 수질조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저수지 시설관리자인 시장·군수와 한국농어촌공사에 안내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정기적인 수질조사를 통해 신뢰성 있는 수질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양질의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농산물 생산·인증 기반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행계획에 따라 수질조사는 △산성도 △전기전도도 △총유기탄소 △총질소 △총인 △부유물질 등 일반항목 6종을 분기별 1회 측정하고, △납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 3종을 2분기에 1회 추가 조사한다.조사 추진은 시설관리자가 수질검사 전문기관을 통해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경기도는 조사체계 운영과 결과 취합, 분석을 맡는다.경기도는 이번 계획 수립에 앞서 △농림축산식품부-경기도 업무협의 △한국농어촌공사 정책자료 협조 및 제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자문 등 절차를 거쳐 조사 항목·주기·방법 등을 마련했다.농업용 저수지 시설관리자에 시행계획 통보를 시작으로, 1~4분기 정기조사를 거쳐 12월 결과 제출로 마무리된다. 경기도는 제출된 결과를 토대로 지역별·저수지별 수질 현황을 종합 분석하고, 수질개선이 필요한 경우 별도 사업을 할 방침이다.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농업용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친환경 생산기반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에서는 정기 수질조사를 철저히 하고,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즉시 개선조치를 마련하는 등 농산물 생산단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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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경기도 지원으로 사업 순항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정부가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경기도 연천군에 27일 첫 번째 기본소득이 지급된다고 26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3만5227명으로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농어촌기본소득은 경기도가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직업, 소득과는 상관없이 월 15만원씩 지역화폐를 지급했던 농촌 기본소득이 국가정책으로 전환된 것이다.지원 대상도 기존 청산면 주민 약 3800여명에서 연천군 모든 주민 3만5227명으로 확대됐다.농어촌기본소득의 핵심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다.경기도는 정부 사업의 안정적 연착륙을 돕기 위해 실거주 확인 등에 필요한 인건비와 신청·접수·지급 시스템 구축비 등 사업 전반에 필요한 운영비 7억1400만원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별도 편성해 연천군에 지원하고 있다.또, 소비처가 부족한 소외지역까지 정책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행복배달 소통마차 운영’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역 내 참여단체와 연계해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구매 대행하고 건강·심리 상담까지 지원하는 것이다.도는 연천군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해 주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경기도의 사회실험이 국가 표준이 된 만큼, 정부 사업이 안착될 때까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농촌 기본권 보장과 지역 균형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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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오산시 누읍동 공업지역 악취실태조사 실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오산시 누읍동 일반공업지역 일대 악취 저감 대책 수립과 사업장 관리 개선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누읍동 일반공업지역은 2011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는 대기질 조사 지점 10곳과 사업장 조사 지점 18곳을 포함해 총 28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복합악취와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지정악취물질 22종 등 총 23개 항목을 측정한다. 각 지점은 새벽·주간·야간 등 시간대별로 3회 이상 조사한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오산시에 공유해 악취 배출 사업장의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효율적인 악취 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정은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연구부장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누읍동 일대 악취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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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엠베이비,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전달해 달라"
굿네이버스·엠베이비,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전달해 달라"수원시보건소에 4300만원 상당 유아용품 후원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유아용품 전문기업 엠베이비가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난 23일 수원시보건소에 4300만원 상당의 유아용품을 후원했다.수원시보건소는 아이를 양육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후원 물품을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등 양육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중심으로 모자보건사업 대상자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가 지원 대상이다.지원 물품은 유아쿠션, 턱받이, 힙시트, 피부적외선 체온계 등 영유아 양육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용품으로 구성됐다.피부적외선 체온계는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 상태를 가정에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건강관리 물품이다.이번 지원은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수원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임신·출산·양육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수원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굿네이버스와 엠베이비에 감사드린다”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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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봉화 상생 결실, 청량산 수원캠핑장 4월 재개장
수원과 봉화의 상생협력 결실 '청량산 수원캠핑장'4월 개장, 3월 1일 예약 시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전 10시까지 캠핑톡 앱,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전체 시설의 50%는 수원시민·봉화군민을 우선으로 추첨해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무작위 추첨이다.당첨자 발표는 16일 오전 10시에 하고 발표 후 24간 이내에 결제해야 예약이 확정된다.예약되지 않은 잔여 시설은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신청을 받는다.수원시민, 봉화군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캠핑장 이용료를 50% 할인해 준다.경북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데크야영장 9면·쇄석야영장 3면 등 오토캠핑존 12면과 6인 카라반 6개·이지야영장 5개·글램핑 7개 등 숙박시설 18개를 갖추고 있다.정원길, 바닥분수, 놀이터, 잔디마당, 전망데크 등 조경·놀이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세면장, 수원시 홍보관 등 부대시설, 파라솔·개인 화로대 등 편의시설이 있다.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이용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는 △청량산 요가&명상 테라피 △봉화 특산품 활용 수제청 만들기 △청량 생활 목공 생활교실 △계절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캠핑장 이용객에 한해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수원시와 봉화군의 상생협력 결실인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지난 10월 22일 개장했다.11월 30일까지 시범운영을 했는데, 시범운영 기간 캠핑장 객실 이용률은 94.3%에 달했다.주말에는 빈 객실이 거의 없었고 평일 이용률도 70%가 넘었다.40일 동안 2660여명이 캠핑장을 방문했는데, 1760명이 수원시민이었다.수원시 관계자는 “겨울철 휴장기에 전반적으로 시설을 점검해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조성했다”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에 많은 시민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원시와 봉화군은 2015년부터 두 도시의 대표 축제를 방문하며 지속해서 교류했고 2024년 6월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했다.수원시는 인구 감소를 넘어 소멸 위기에 놓인 우호도시 봉화군과 상생협력을 위해 청량산 수원캠핑장 조성을 추진했다.봉화군은 캠핑장 운영권을 수원시에 10년 동안 무상으로 이전하고 수원시는 시설을 개선해 캠핑장을 조성·운영하기로 했다.시설사용료 시설별 사용기준 비 수 기 성 수 기 비 고 평 일 주말.공휴일 전일 캐러반 6인/1대당 7만 11만 13만 글램핑 4인/1개소 7만 11만 13만 2인/1개소 5만 7만 9만 이지캠핑 2인/1개소 5만 7만 9만 샤워시설 1인/1회당 2000 캠핑장 사용자 무료 캠핑시설 오토캠핑장 1개소/1대당 2만 3만 3만 수원시민, 봉화군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50% 할인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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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벤처기업 육성 박차…인증·제품 개발 지원 나선다
수원특례시, '2026년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사업'참여기업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인증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은 기업의 인증·제품 개발 등을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모집 공고일 기준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입주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수원델타플렉스 1~3단지 공장등록기업 또는 사업 단지 입주계약확인 기업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연구소 입주기업 등이 대상이다.‘인증 지원’, ‘제품 개발 지원’등 2개 분야가 있다.인증 지원은 △벤처기업 확인 △시스템 인증 △이에스지 평가 인증을, 제품 개발 지원은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인증 지원과 제품개발 지원을 동시에 신청할 수 없다.‘벤처기업 확인’은 벤처확인기관 납부 평가료·수수료와 벤처기업 확인 현판 제작비를 지원한다.시스템 인증은 국제표준 인증인 ISO9001·1만4001·2만2000·1만3485·4만5001·2만7001·4만2001·2만7701·2만5023·2만5051·3만7001·3만7303, IATF1만6949 등 13개 항목의 국제표준 인증 최초·갱신·사후심사 평가 수수료를 최대 100만원 지원한다.이에스 평가 인증 심사료도 최대 100만원 지원한다.제품 개발 지원은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중 한 가지를 신청할 수 있다.3D 모델링·기구 설계·목업 제작 등 시제품 제작 비용, 브랜드 디자인 제품 패키징·디자인 등 디자인 개발 비용을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공고문과 신청 서식은 경기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 h 공지사항·사업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 사업에 많은 기업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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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원에서 봄맞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즐기세요
수원시 공원에서 봄맞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즐기세요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3월 한 달간 도시공원에서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생태·문화·체육 활동을 확대해 공원을 일상 속 체험과 여가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광교산 일대에서 3월 28일 모수길과 지게길을 잇는 3.4km 구간을 걷는 시민 참여 행사인 ‘2026년 팔색길 걷기 문화행사’를 연다.수원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새빛톡톡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대유평공원에서는 3월 31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시민이 나무를 심는 참여형 행사로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도시 조성의 의미를 공유한다.가족 단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일월수목원에서는 3월 매주 목요일 ‘인공지능 활용 정원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인공지능 기반 정원 관리 이론과 유지관리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늘푸른공원 지혜샘도서관에서는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놀이 워크숍 ‘자연을 마주하는 감각과 놀이_봄’을 운영한다.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오감 체험과 놀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생태체험과 환경보호 활동도 이어진다.광교호수공원과 누리문화공원, 칠보산 일원에서는 △광교 생태숲탐사 △자연탐사대 △곤충생태교실 △쑥쑥 자연놀이터 등을 운영한다.3월 14일부터는 광교호수공원과 신대·광교저수지 일대에서 청개구리 봉사단이 활동을 시작한다.생활문화·체육 프로그램도 있다.숙지공원에서는 3월 28일 ‘만날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연다.두레뜰공원과 서호공원 등에서는 건강생활체육교실과 아침체조교실을 운영한다.수원시 관계자는 “3월에는 시민이 직접 걷고 나무를 심으며 봄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며 “공원 곳곳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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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구내식당, 세계 맛집 변신…자매·우호 도시 대표 음식 맛본다
수원시청 구내식당에서 수원시 국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 음식 맛본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2월 11일 수원시청 구내식당 점심 메뉴는 닭다리살볶음밥, 지파이, 새우딤섬, 오이탕탕이, 누가크래커였다.수원시의 국제우호도시인 대만 가오슝시의 대표 음식들이었다.수원시가 국내외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 대표 음식으로 구내식당 메뉴를 구성하는 ‘도시를 맛보다’를 운영한다.국외 자매우호도시를 직원들에게 홍보하고 국내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을 구매해 상생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자매우호도시협약 체결일에 맞춰 그 도시의 대표 음식을 메뉴로 선보인다.가오슝시와는 2019년 2월 16일 협약을 체결했다.호주 타운즈빌시, 캄보디아 시엠립주, 인도네시아 반둥시, 중국 항저우시, 중국 지난시, 일본 아시히카와시의 대표음식으로 메뉴를 구성할 예정이다.국내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도 제공한다.수원로컬푸드직매장과 자매우호도시에서 특산물을 구매해 식단을 구성한다.포항시, 제주시, 논산시, 봉화군, 전주시, 거제시, 태안군의 특산물로 만든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도시를 맛보다’는 직원들이 점심을 먹으며 국내외 도시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국내외 자매우호도시와 우정을 돈독하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어 “건강하고 이색적인 식단을 직원들에게 제공하며 자매우호도시와 우호 증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2-26